현대기아차가 세계시장으로 급부상하고있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현대기아차는 20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 베이징 국제기차 전람회에 글로벌 브랜드를 겨냥한 프리미엄세단 제네시스(중국명 로헨스)와 정통 SUV 모하비를 중심으로 30여대의 전략차종을 출품, 중국시장에 첫 공개했다. 현대는 중국명 ‘로헨스’로 이름 붙여진 제네시스를 베라크루즈, 그랜저와 함께 중국 부유층 고객을 주 타켓으로 공략하며 이와함께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 콘셉트카 제네시스 쿠페 등 총 17개 차종을 전시했다. 기아차의 정통 SUV 모하비도 이날 베이징 모토쇼에 첫선을 보이면서 중국시장 정복에 나섰다. 기아차는 베이징모터쇼에 모하비, 콘셉트카 KOUP 포함 총 13대 차량 전시했다.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中 부유층 고객 공략 이날 공개된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세계 고급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집약해 탄생시킨 프리미엄 세단으로, 중국 고급승용차 시장에 ‘로헨스’란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로헨스(Rohens, 勞恩斯)’는 ‘Royal(최고의)’과 ‘Enhance(높이다)’의 조합어로 ‘최고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차’라는 의미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오는 20일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4일부터 25일까지 복지관, 재활원 등 전국 50여 개 장애우 관련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특별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서비스 기간 동안 현대차는 장애우 단체에 전국 22개 직영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차량의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및 각종 벌브류와 타이어공기압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장애우 고객들은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장애우 단체의 차량뿐만 아니라 시설과 각종 장비를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사전점검을 통한 적극적인 고장예방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와 안전을 위해 자동차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후에도 장애우 단체가 방문점검을 요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장애우 단체 방문 특별점검서비스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차수입◈수입경로 승용차의 수입은 (1)해외 제작자로부터 직수입(제작자 동의 수입) 이나 (2)해외 딜러를 통한 수입(병행수입)이 있다. 제작자 동의 수입은 단지 신차에만 해당되나 병행수입은 신차와 중고차 모두 포함한다. ◈유통채널 가장 일반적인 신차 유통채널 형태는 제작자로부터 공식수입업체가 직수입을 하면, 공식 수입업체의 전국적인 직영점이나, 대리점(딜러) 등을 통해 차량 판매가 이루어지는 형태이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외국 제작자들은 한국에 직접 계약의 수입회사 선정 뿐만 아니라 자회사를 끊임없이 설립했다. 또한 병행수입업자들은 제작사와의 공식수입 계약이 없기 때문에 해외의 딜러로부터 수입차 구매를 하고 있다.▣이삿짐 ◇이사자의 구분 1) 이사자 - 우리나라 국민(재외영주권자를 제외한다)으로서 외국에서 주거를 설정하여 1년이상 거주하다가 우리나라로 주거를 이전할 목적으로 귀국한 자. - 다른 나라의 영주권을 소지한 우리나라 국민(이하 재외영주권자라함)으로서 영주귀국하는 자 또는 취업 등의 사유로 우리나라에 주거를 설정하여 1년이상 거주할 자. - 외국인(외국시민권획득자 포함)으로서 우리나라에 주거를 설정하여 1년이상 거주할 자. 2) 준이사자 - 우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기업인 보쉬의 한국법인인 한국로버트보쉬기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사업부가 성능이 업데이트된 수퍼 플러스 점화플러그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된 신제품 출시로 인해, 차량 정비업체와 애프터마켓 부품 전문점에서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을 겨냥한 보쉬의 점화플러그 제품군은 순정 부품 및 모터스포츠 분야의 최신 기술 수준에 준하고 있다. 보쉬는 점화플러그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매년 총 3억개의 점화플러그가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쉬는 100억개 이상의 점화플러그를 전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사들의 순정 부품 시장과 애프터 마켓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제 인천에서도 폭스바겐을 만날 수 있다! 폭스바겐의 공식 딜러인 마이스터모터스(대표: 이기준)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총 400평 규모의 폭스바겐 인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 인천 지역에는 처음으로 폭스바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가 생기는 만큼, 수입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인천, 부천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새로 개장하는 폭스바겐 인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전시장과 고객대기실이, 2층에는 서비스센터 및 부품물류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150여 평 공간의 1층 전시장에는 총 8대의 차량을 전시되며, 출고 시 정확한 차량 조작과 정비에 대한 설명을 위해 딜리버리 센터를 별도로 구성했다.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의 구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독립된 상담실과 전시 코너가 준비되어있다. 2층 서비스센터에는 4개의 워크 베이가 마련되어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총 7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하여 현재 전국 15개 전시장과 12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오는 5월 미래 지향적인 수소 연료 세단인 BMW 하이드로젠 7의 역사적인 시승행사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BMW 하이드로젠 7은 아시아최초로 지난 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형태로 국내에 선보인바 있지만, 실제로 수소를 충전해 국내에서 주행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5월 6일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내에 특별히 마련된 BMW 홀에서 진행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5월 1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정치계, 경제계, 관련 산업계 등의 오피니언 리더 77명을 선정해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이들을 대상으로 수소 충전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동안 올림픽공원내 소마 미술관 BMW 홀에서 국내 일반인 관람을 위한 BMW 하이드로젠 7이 전시되며, BMW 홈페이지(www.bmw.co.kr)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30명에게는 시승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시승행사를 위해 한국에 들어오는 수소자동차는 모두 5대로 국내 시승행사 진행을 위해 독일에서 액화 수소 충전시설을 직접 반입해 BMW 이천 물류센터에 설치하게 된다. BMW 하이드로젠 7은 2007년 첫번째 시승 주인공인 독일 경제부 장관 미하엘 그로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여름철에 대비 고객들의 에어컨을 사전 점검 및 정비해주는 여름맞이 에어컨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14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3주간 전국 21개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크라이슬러, 짚, 닷지 고객들에게는 에어컨 시스템 점검과 에어컨 가스 무상 보충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에어컨의 필터, 컴프레서, 콘덴서 등과 같은 관련 부품과 에어 디플렉터 등을 최대 40 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에어컨 점검 캠페인 기간 동안 각종 모델 카, 크라이슬러 어린이용 자전거, 축구공 등 어린이 선물용 액세서리 컬렉션도 3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고객들이 미리 에어컨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고객 여러분의 시원한 드라이빙에 차질이 없도록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고차 쇼핑몰 SK엔카(www.encar.com)가 중고차업계 최초로 중고차가격을 보장해주는 할부상품 바이백(Buy-back)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SK엔카의 바이백할부 서비스는 할부 만기 시 차량가격을 보장해 나머지 원금에 대해서만 상환하는 제도로 고객들의 할부금 부담을 크게 덜어 주는 상품이다.바이백할부 서비스는 할부금이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주로 신차를 구입할 때 제공하던 서비스로, SK엔카가 중고차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바이백할부 서비스는 판매 2년 뒤 차량가격의 50%를 보장하는 24개월 바이백할부 상품과 판매 3년 뒤 차량가격의 40%를 보장하는 36개월 바이백할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할부 만기 시 차량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바이백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일한 차량에 대한 할부금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같은 할부금으로는 보다 높은 가격의 차량을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폭넓게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1,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는 경우, 일반적인 할부는 47만 5천원을 부담하게 되지만 바이백할부를 이용할 경우 29만 8천원만 부담하면 돼 고객의 할부금 부담이 절반으
SK에너지가 자동차생활 전문 포털사이트(www.enclean.com)를 15일 오픈하면서 인터넷 포털사업에 적극 뛰어든다. 이에 따라 SK에너지의 마케팅 홈페이지이던 엔크린닷컴은 이날부터 자동차생활 전문포털로 전면 개편된다. SK에너지는 그간 엔크린닷컴, OK캐쉬백닷컴 등 주요사업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홈페이지들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독자적으로 사이트 내에서 수익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전문포털 사이트는 이번이 처음이다.SK에너지 김명곤 R&M사장(사진)은 새로 개편된 엔크린닷컴은 고객이 차량 구매/유지/금융/동호회/이벤트 등 자동차생활의 전 영역을 포털 내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고,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쌍방 커뮤니케이션 형식의 사이트로 꾸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720만명에 달하는 엔크린닷컴 고객을 기반으로 전문포털 사업을 시작하는 SK에너지는 사업개시와 동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생활 전문포털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 에너지원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진행해온 마케팅 노하우도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깔려 있다. 또한 자동차 딜러, 금융회사들과의 사업제휴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포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한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각종 유류제품의 가격이 15일부터 인터넷에 공개된다. 소비자들은 인터넷에 공개된 가격정보를 보고 싼 곳을 골라 주유할수 있다. 지식경제부는 14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제품 가격 등이 담긴 인터넷 사이트 주유소 종합정보 제공시스템(www.opinet.co.kr)이 15일 오전 9시부터 가동된다고 밝혔다. 시스템 개통의 목적은 소비자들에게 값싼 유류제품 가격정보를 널리 알려 주유소간 제품가격 인하경쟁을 유발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4월 둘째주(4.7∼11) 서울지역 주유소에서는 휘발유의 경우 최고가격이 ℓ당 1천825원인 반면, 최저가는 1천629원으로 196원의 차이가 났고 경유는 최고가가 1천729원, 최저가는 1천517원으로 212원의 격차를 보였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가격정보의 수집은 금융 부가가치통신망과 같은 전자적 방식을 통해 이뤄지나 전자적 방식이 어려울 때는 전화 모니터링 등도 사용된다. 이 사이트는 단순한 가격정보 외에 지도정보 서비스와 결합해 시.군.구별로 최고.최저가격 주유소와 평균가격정보, 출퇴근 구간이나 고속도로, 국도와 같은 이동 구간별 주유소 판매가격 정보와 같은 가공정보도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
기아자동차는 미국으로 수출되는 ‘로체’(수출명 옵티마)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중형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13일 “중형차들을 전방에서 시속 64km, 측면에서 50km, 후방에서 32km의 속도로 다른 차량과 충돌 시험한 결과, 전방 충돌 시 안전도는 대부분 우수했으나 측면 충돌 시 안전성에서는 기아의 로체만이 우수 평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IIHS는 “후방 충돌 시에도 로체만이 탑승자의 ‘뒷머리 부상 억제력’에서 우수 평점을 얻었으며, 다른 차종은 모두 ‘보통’이나 ‘미달’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IIHS가 테스트한 중형차는 시보레의 말리부, 크라이슬러의 세브링(미국명 어벤저), 인피니티의 G35, 닛산의 알티마, 미쓰비시의 갈란트, 새턴의 아우라 등 7종이다. 세브링, G35 등은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IIHS는 “2004년도에 로체와 ‘쌍둥이’ 격인 현대자동차 쏘나타를 테스트했을 때는 측면 충돌 안전성이 ‘열악’ 등급이었으나, 두 차종 모두 2006년 이후 전면적인 개조 모델을 앞세워 극적인 반전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승용차의 평균 연료소비효율이 크게 개선돼 리터당 11km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차와 소형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중대형차들도 꾸준히 연비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판매 전체 승용차의 평균 연비는 리터당 11.04km로 2006년의 10.76km보다 2.6% 향상됐다. 이 같은 연비 향상으로 절약된 유류는 3,000만 리터, 줄어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만5000t에 이른다는 게 공단의 분석이다. 평균 연비 개선에는 경차와 소형 승용차(배기량 1600cc 이하)의 판매 비중이 늘어난 게 상당 부분 기여했다. 지난해 판매된 경차는 모두 5만3758대로 전년보다 37.1%나 늘었으며 전체 판매 승용차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4.1%에서 5.4%로 높아졌다. 소형 승용차도 24만9637대가 팔려 비중이 23.5%에서 24.8%로 늘어났다. 반면 배기량 2000cc 초과 대형 차량의 판매는 26만6885대로 전년보다 6.1% 줄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경제성과 환경을 생각해 효율이 높은 승용차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조등 불빛은 왜 ‘찌그러진 하트’모양인가?! 한국, 가나,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이들 나라이름은 어떤 공통점을 갖고있을까? 혹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각 대륙별 축구 최강국?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이들 나라들에게도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LHD (Left Hand Drive : 왼쪽에 핸들이 달린 차량)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아시는가? 핸들의 위치에 따라 전조등 빛의 각도와 모양도 달라진다는 것을..... 이 때문에 RHD (Right Hand Drive : 오른쪽에 핸들이 달린 차량) 시스템을 사용하는 일본과 우리나라는 각기 다른 전조등 불빛 모양을 가지고 있다. 사진은 우리나라, 미국과 같이 왼쪽에 핸들이 달린 차량이 전조등을 켰을 때 나타나는 불빛의 형상이다. 일직선으로 쭉쭉 뻗은 모양일 줄 알았던 전조등 불빛이 ‘찌그러진 하트 모양’이 되어버린 이유는 바로 이렇다. 사진의 왼쪽 상단부분 불빛이 없는 부분은 반대편 차선의 차량들이 주행해오고 있는 위치이다. 만약 오른편과 같이 똑같은 각도의 빛을 비춘다면 상대편 운전자가 느끼는 눈부심은 상당할 것이다. 또한 앞차의 경우 왼쪽 사이드미러를 통해 들어오는 불빛 역시 운전자에게
크라이슬러 그룹이 전세계 시장에서 연속 34개월째 판매 신장을 보이며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3월 한 달간 북미 시장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총 24,032대의 판매량을 기록함으로써 사상 가장 높은 월간 판매 실적을 보였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퍼센트 성장한 수치이다. 크라이슬러는 이로써 2008년 1분기에 지난 분기보다 9퍼센트 증가한 총 67,346대를 판매, 역시 사상 가장 성공적인 분기 기록을 달성했다. 3월에는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두 배 이상의 성장을 보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특히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시장의 경우, 지난 달 특별히 선보인 크라이슬러 세브링 세단이 전체 판매량의 22퍼센트를 차지하며 기록적인 성장을 주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에서는 94 %의 성장을 보이며 1 분기에 가장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짚과 닷지 브랜드의 판매 신장도 두드러졌다. 1분기 동안 총 22,699대가 판매된 짚은 전년 동기 대비 11퍼센트, 17,371대 판매된 닷지 브랜드는 46퍼센트의 성장률을 보였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 대한 `사회봉사명령이 부적절해 양형을 다시 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대법원에의해 내렸다. 대법원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11일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횡령하고 계열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과 배임 등)로 기소된 정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 및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서울고법은 집행유예를 그대로 유지할지, 아니면 실형 등 형을 더 무겁게 선고할지 다시 판단하게 됐다. 대법원은 현행 형법에 의해 명할 수 있는 사회봉사는 500시간 내에서 시간 단위로 부과될 수 있는 일 또는 근로활동을 의미해 금원출연을 명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며 강연과 기고도 취지가 분명치 않고 그 의미나 내용이 특정되지 않아 헌법이 보호하는 피고인의 양심의 자유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할 수 있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또 집행유예 부분과 사회봉사명령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어 사회봉사명령을 파기하면 집행유예 부분까지 함께 파기된다며 파기환송을 받은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한 적법하고 적절한 형을 다시 정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열흘 정도 뒤 사건이 서울고법으로 환송되면 새로운 재판부가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