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승진 ○ 환경기술팀 차남진(車南辰) ○ 정책기획팀 김주홍(金柱洪) ◇과장 승진 ○ 산업조사팀 함민영
제너럴 모터스(GM)는 에드워드 휘태커(Edward E. Whitacre) GM 회장이 9월 1일부로 CEO직을 사임하고 연말까지 이사회 회장직은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12일(미국현지시각) 밝혔다. GM은 휘태커 CEO 후임으로 대니얼 애커슨(Daniel Akerson) GM 이사회 멤버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2009년 7월부터 GM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온 애커슨 신임 CEO 내정자는 9월부터 CEO직을, 연말까지 이사회 회장직을 승계하rpehlsek. 휘태커 회장은 “GM에 합류하면서 가진 나의 목표는 GM이 다시 이익을 내고,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며, “우리는 확실히 그 길을 걸어왔고, 지금 회사는 성공을 위한 강한 토대 위에 서있어 편한 마음으로 사임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휘태커 회장은 지난해 7월 10일 GM 이사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12월 1일 CEO로 선임됐다. 그는 GM이 다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파산상태의 회사를 일으켜 세운 뒤 회사를 이끌어 왔다. 2009년 7월부터 GM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온 애커슨 신임 CEO 내정자는 칼라일 그룹에서
현대해상은 6일 임창식 보상업무부문 부사장 승진을 비롯 21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승진 ▲ 보상업무부문 임창식(林昌植)◇ 상무 승진 ▲ 경남지역본부 노재준(盧載俊) ▲ 부산지역본부 전세영(全世寧)◇ 부장 승진 ▲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김동훈(金東薰) ▲ 경리부 조윤상(趙潤相) ▲ 융자부 문제용(文濟庸) ▲ 강서보상서비스센터 정성훈(鄭聖勳) ▲ 울산보상서비스센터 이병철(李柄澈) ▲ 대전보상서비스센터 임현묵(林鉉默) ▲ 광주보상서비스센터 김영욱(金榮昱) ▲ 강남본부지원부 윤영수(尹榮洙) ▲ 경인본부지원부 박은석(朴殷晳) ▲ 안양사업부 정철현(鄭澈鉉) ▲ 중부본부지원부 최영수(崔永壽) ▲ 순천사업부 이석현(李碩鉉) ▲ 화재특종업무부 최욱(崔旭) ▲ 일반보험기획업무부 홍령(洪鈴) ▲ 직할영업1부 한창완(韓昌完) ▲ 퇴직연금1부 한상갑(韓相甲) ▲ 퇴직연금2부 김남효(金南孝)◇ 부서장 전보 ▲ 경리부 조윤상(趙潤相) ▲ 보험수리부 김영수(金泳洙) ▲ 직할영업3부 류재환(柳在桓) ▲ 중부BA영업부 정진민(鄭震旻) ▲ 기업보험2부 김재민(金宰民) ▲ 기업보험지원부 이상재(李湘宰)
▷현대해상 김영태 일본지사장 빙모상 = 임성택(미국 거주), 지택(사업) 모친상, 김영태(현대해상 일본지사장), 강종훈(미국 거주)씨 빙모상 = 28일,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4호실, 발인 30일 13시 ☎ 02-2072-2016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미국을 방문, 현대·기아차의 현지 판매 및 생산기지와 디자인센터를 두루 점검하기위해 28일 출국했다.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미국 경쟁업체들의 급속한 회복세에 대한 현대·기아차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미국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품질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정 회장은 또한 미국 방문 기간 동안 밥 라일리(Bob Riley) 앨라배마 주지사를 만나 현대차 앨라배마공장이 성공적으로 미국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구매총괄본부장인 김승년 사장이 18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5세. 현대차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지방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진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11시께 숨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이동 중 심장마비가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고인은 오후 1시께 서울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병원 측은 김 사장이 급성심근경색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건국대 교육학과를 나온 김 사장은 15년 가까이 정몽구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오며 정확하고 꼼꼼한 일 처리로 정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2000년 현대차 이사대우로 발탁돼 2002년 정 회장의 비서실장을 맡았으며, 2006년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2008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은 연간 수십조원에 달하는 그룹의 자재 조달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로 알려져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홍열씨와 딸 효신, 아들 진일씨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1일, ☎(02)3010-2295.------------------------------------------------
▲오창록(자영업) 오승록(자영업) 모친상, 고영종(한국자동차공업협회 부장) 빙모상 ◦ 2010. 7. 9(金) 04:00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3가 90-2 대한장례식장 ◦ 발 인 : 2010. 7. 11(日) ◦ 연락처 : 063-227-4444.
현대해상화재보험은 1일자로 임원 및 부서장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전보▲장기손사본부장 김영주(金榮柱) ▲보상2본부장 이재춘(李在暙)▲보상3본부장 김종호(金鍾浩)◇ 부서장 전보▲투자금융부 임환대(林煥大) ▲해외업무부 맹귀영(孟貴永)▲미국지점 박기영(朴基瑩) ▲인천보상센터 박주호(朴周浩)▲재무기획부 김찬식(金燦植) ▲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김동훈(金東薰)
현대해상화재보험은 15일자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임원 전보▲ 개인보험부문장 이영문(李英文)▲ 보상업무부문장 임창식(林昌植)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8일자로 교통안전팀 팀장에 오재춘(吳在春) 이사을 발령했다.
GM대우자동차는 18일 김성수 기업홍보본부장을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모두 46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일 자로 단행된 이번 인사에서는 김 본부장 등 이사대우 29명이 상무로, 윤용호 공장혁신담당 부장 등 17명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8대회장에 박동훈 현 회장이 재선임됐다. 협회는 3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협회장에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제7대 회장직을 맡아온 박 회장은 이번 재선임으로 다시 향후 2년간 수입차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재 선임된 박 회장은 수입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점에 재차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국내 자동차산업 및 수입차시장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전호석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57)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전사장은 1952년 서울생으로중앙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 대학원에서 자동차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승용평가 2.3실장 ▲유럽기술연구소장 ▲시험센터장 ▲차량개발 1센터장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09년 현대모비스로 옮겨 연구개발본부장을 역임한 정통 엔지니어출신이다. 2009년 10월부터는 한국 지식재산보호협회 제2대회장으로 선임돼 지식재산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현재 영업본부장인 박수홍(52)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기획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부사장급 인사를 오는 4월1일부로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획본부장으로 임명된 박수홍 부사장은 2005년부터 영업 본부장을 맡아 차별화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영업본부장에는 한국닛산의 그렉 필립스(55) 대표를 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하고 현재 R&D(연구개발) 본부장인 알란 디부안 전무(54)는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영업본부장을 맡게 되는 한국닛산의 필립스 대표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일환으로 신규 영입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필립스 부사장은 닛산 미국 법인에서 영업.마케팅 분야를 거치며 뛰어난 성과를 보였으며, 2006년부터는 한국닛산 대표로 닛산과 인피니티의 국내 시장 안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디부안 R&D 본부장은 연구소 인재 확충, 르노와의 인력 교류 활성화 등으로 R&D 부문의 체계적인 성장을 견인해왔으며, 신차 출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총 9개 본부 중 3개 본부장의 신규 임명 및 승진이 포함된 이번 부사장급 인사는 향후 회사의 중기 비전을 성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2010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박종문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 사장이 임명됐다. 전남도는 8일 오전 신임 박 사무총장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F1대회 제반 실무 인선을 마무리했다. 전북 정읍출신인 박 사무총장은 외무부 외무공무원, 체육청소년부 해외협력과장, 2002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회 기획실장, 문화관광부 체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 사무총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주요 스포츠행사인 F1대회 실무책임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회 성공의 확신 속에 국민의 참여와 성원을 바탕으로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F1대회는 정부로부터 위임을 받아 국가를 대표해 치르는 것이며 올해가 첫 대회인 만큼 앞으로 7년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며 수익성을 강조해 지역민과 국가에 도움이 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각오을 밝혔다.
KG 모빌리티(KGM)가 사내 봉사단인 ‘네바퀴동행’ 재출범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KGM 본사가 위치한 평택시 소재의 안성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KGM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바퀴동행’은 ‘사륜구동(4WD)’의 대명사인 KG 모빌리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지난 2017년 출범,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발족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 및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글로벌환경살림보전협의회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안성천의 수질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참가자 20여명은 안성천 주변을 걸으며, 직접 만든 EM흙공을 안성천 곳곳에 던져 하천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하천을 맑게 하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유기물 발효와 분해, 악취 제거 및 수질 정화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안성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하천의 환경을 정비했다. KGM 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6일 ‘부산 수영구청’에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가운데, 한성모터스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냉감 소재를 활용한 여름침구세트를 제공해 온열 질환에 피해가 없는 건강한 여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된 물품은 수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한성모터스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던 지난 2020년부터 부산 수영구에 매년 2회씩 성품과 성금으로 6천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9일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 청소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 후원금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약 120명의 전문 악기 교육, 여름 및 겨울 캠프, 정기 연주회에 사용될 계획이다. 현재까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총 1억 4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수혜 대상에는 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더불어 국립 서울맹학교의 학생들 역시 포함되어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사장, 세종문화회관 안상호 사장이 아동, 청소년들의 예술교육과 재능 발굴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취지로 함께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게 생각한다”면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 좋은 기
현대모비스가 전국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올해도 실시한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은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서울 세륜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나눔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등학생 700여명에게 비오는 날 시야 확보를 도와주는 투명 우산 배부와 함께,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활용한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를 비롯해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통합 안전 교육이다. 차량과 보행안전 위주 교육에서 체험형 교육으로 확대 운영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대모비스는 항공기와 선박, 지하철 등 여러 교통수단에 특화된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총 6개의 체험 부스를 꾸몄다. 먼저 자동차 안전 부스에 마련한 체험차량에서는 급제동과 같은 가상의 사고 상황을 연출하고 안전벨트 사용 교육을 진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