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가을을 맞이해 ‘렉서스∙토요타 세이프티 플러스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브레이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유상수리 항목의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안전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차·기아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프로그램이다.현대차·기아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앞서…
쌍용자동차가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절기 대비 고객감사 리멤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동절기 고객감사 리멤버서비스’는 겨울철 차량 고장 및 사고예방을 돕기 위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310여개 개소에서 시행된다. 차량점검서비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1월 한 달간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출고된 노후 연식 차량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무료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AS 프로모션은 1998년에서 2015년 사이에 출고된 르노코리아자동차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르노코리아자동차 AS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사…
쌍용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여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전국 45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고객 차량의…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오는 13∼17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5일간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등 4개 완성차 제작사와 함께 자동차 무상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직영…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9월 18일까지 ‘2021 드라이브 세이프, 드라이브 어게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시행하는 이번 캠페인 기간 중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오일(0W-40에 한함) ▲에어컨 필터 ▲유상 정기 점검…
아우디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의 필수 항목들을 점검하는 ‘2020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은 모든 아우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국 39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아우디의…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국 12개 직영서비스센터에서 ‘2020년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 거리가 길어지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 운전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중교…
FCA 코리아가 오는 10월 24일까지 약 5주간 보증이 만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량을 대상으로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차량 주요 체크 포인트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아볼 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7월 22~ 24일까지실시한다. 현대자동차 전국 22개 직영서비스센터와 1,369개 블루핸즈,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98개 오토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기간 중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
아우디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 ‘2020 아우디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든 아우디 고객은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전국 38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에어컨 점검을 비롯한 1…
르노삼성자동차는 6월 한 달간 차량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해주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기존 17개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36개 항목 점검을 통해 보다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
토요타코리아는 여름철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운행을 위해 6월 한 달 간 ‘토요타 썸머 홈커밍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차량 보증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으로, ▲캐빈 에어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타이어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의 부품가격 및 공임 15% 할…
캐딜락이 여름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한 무상 점검 이벤트를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는 차량의 장거리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주요 소모품 교체 및 기본 상태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대표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18일 출시했다. 2025 더 뉴 마이티는 상용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편의사양을 추가 및 확대 적용하고 카고 적재 성능을 개선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먼저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의 4톤 카고와 10.3톤 샤시캡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새롭게 탑재했다.에어 서스펜션 시트는 기존의 코일 서스펜션 시트보다 진동 흡수력이 우수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좌우 흔들림이 적어 높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준다.프리미엄 트림에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운영하던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를 확대 적용하고, ECM 룸미러(전자식 감광 룸미러)를 탑재해 야간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방 시야도 개선했다.이 외에도 슈퍼캡 모델에는 베드룸 측면에 USB-C 타입 고속충전 포트와 24V 파워 아웃렛을 적용해 간이 베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에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라인업을 신규 운영한다.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모델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자동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의 고성능 모델인 ‘더 기아 EV9 GT’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모델의 계약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EV9 GT는 합산 최고 출력 374kW(5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 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륜과 후륜 모터가 탑재돼 정지 상태에서 단 4.5초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또한 99.8kWh의 4세대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408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복합 기준)를 확보했다.기아는 기아 SUV 중 최초로 EV9 GT에 전방 노면 정보와 주행 상황을 인식해 서스펜션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아울러 EV9 GT는 고성능 마찰재가 적용된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전륜)와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 최대 감속력 0.6G의 회생제동을 통해 압도적인 가속 성능에 걸맞은 강력한 제동력을 확보했다.또한 기아 최초로 ▲100W 고속 충전이 가능한 USB C타입 충전 단자(전용 케이블 제공)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페달만으로 가속과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아이 페달
KG빌리티(KGM)가 ‘무쏘 EV’의 친환경차 국고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판매 가격을 18일 공개했다. 각종 보조금과 여기에 소상공인 지원까지 받는다면 3천300만원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쏘 EV’는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으로 전기 SUV의 편안함과 경제성, 픽업의 실용성을 갖춘 신개념 픽업 차량이다. 다재다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와 152.2kW 구동 모터를 탑재했다. 픽업 특유의 개방형 적재 공간으로 공기 저항이 큰 구조임에도 1회 충전 시 401km(2WD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주요 사양으로는 △유틸리티 루프랙 △17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탑재되며 △선루프 △AWD △셀프레벨라이저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옵션 선택할 수 있다. 기본 가격은 △STD 4,800만 원 △DLX 5,050만 원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전기 화물 차량으로 분류되어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국고 보조금 652만 원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8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월 14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천만원을 전달하고 KBS교향악단과 함께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는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함께 힘을 모아 소아암 환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였다.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은 음악회에 앞서 소아청소년암 환자들의 병동을 방문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하여 암 연구 증진을 위한 연구비 지원 및 소아청소년암 환자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립암센터와 협력하여 소아청소년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발달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환아들이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원학교’와 ‘도담쉼터’의 환경 조성 등 병동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치료를 이겨내고 더 나
푸조 브랜드의 새로운 CEO인 알랭 파베이가 지난 14일 E-라이언 데이에서 2025년 비즈니스 로드맵과 목표를 발표하며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지난해 푸조는 세계적으로 약 11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두 배로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에서 개인 고객 대상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에 올랐으며, 유럽 B 세그먼트 및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부문 리더 자리를 유지했다. 올해 한국 시장에도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뉴 푸조 3008은 유럽에서 12만 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했으며, 이중 전기차 모델인 E-3008이 22%를 차지하는데 이는 동급 세그먼트의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푸조 브랜드는 올해 전기차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주력 차종은 조만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고성능 버전의 E-3008과 E-5008이다. 해당 차종은 기본 전륜구동 213마력 전기 모터에 추가로 112마력 후륜 전기 모터를 장착해 총 325마력 듀얼 모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제공한다. E-5008은 올해 5인승 버전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푸조 E-3008 및 E-5008 롱 레인지 모델은 각 70
미쉐린코리아가 다변화하는 모터사이클 시장에 발맞춰 신제품 스쿠터 타이어 미쉐린 파워 시프트와 스포츠 투어링 GT 타이어 미쉐린 로드 W GT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소비자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레저와 여가를 즐기는 라이더들의 변화하는 요구와 활용 방식을 반영하고,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미쉐린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선보인다. 에두아르 드 푸페이유 미쉐린 이륜 타이어 부문 총괄 디렉터는 “오늘날 모터사이클은 모빌리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쉐린 그룹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미쉐린은 라이더와 제조사 모두에게 인정받아온 ‘안전성과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쉐린 파워 시프트 새로운 ‘미쉐린 파워 시프트’는 일상 주행과 스포츠 성능을 결합한 새로운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타이어로, 전통적인 스쿠터 타이어보다 더 향상된 성능과 활용성을 제공한다.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통해 라이더는 자신감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아가 브랜드 최초로 새로운 유형의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EV4)’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EV4는 21년 출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시작으로 EV9, EV3에 이어 기아가 국내 시장에 네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로,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EV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한 기아 최초의 전동화 세단이다.EV4는 SUV 중심의 EV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실루엣을 통해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전면부는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하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조화를 이룬 ‘타이거 페이스’가 대담한 인상을 주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적용한 범퍼 하단부 디자인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EV4의 측면부는 낮게 떨어지는 후드 앞단에서부터 트렁크 끝단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실루엣과 휠 아치를 감싸는 블랙 클래딩이 조화를 이루며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세단의 모습을 보여준다.또한 시각적 대비를 활용한 독창적인 형상의 19인치 휠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면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후면부는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루
렉서스코리아는 17일 플래그십 대형 SUV인 ‘디 올 뉴 LX 700h’를 선보이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오는 3월 17일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플래그십 SUV이다. LX는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넘나드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렉서스 특유의 정제된 승차감을 조화롭게 제공하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하이브리드 기술로 새롭게 태어난 ‘디 올 뉴 LX 700h’는 LX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 ‘내구성’,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동화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진화한 모델이다. ‘디 올 뉴 LX 700h’는 ‘품격 있는 세련미’를 디자인 테마로 웅장한 차체와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 수평적 보디 형상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며, 렉서스 플래그십 SUV다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실내 공간은 운전자가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수 제어장치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주행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세미아닐린 가죽 시트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이나 거친 노면에서도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