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5월중 폭스바겐의 3세대 신형 SUV 투아렉과 준중형 SUV, 티구안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 ‘투아렉 프리미엄, 1년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과 △ ‘티구안 4모션, 4년 더블 제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투아렉 프리미엄, 1년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은 1%의 저금리와 더불어 ‘1년’간 3가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이내 운행 중 차대차 사고(고객 과실 50% 이하)로 인한 수리비가 차량 권장소비자 가격의 30% 이상인 경우 동일 모델의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신차교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또는 12,000km(선도래 기준) 이내에 판금, 도색 등의 복원 수리가 필요한 경우, 수리비 기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조건 내에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되어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각 부품별 수리비 기준 150만원~200만원 한도 내에서 각각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36개월 잔가보장 할부 상품 선택 시, 선납금30%를 지불하면 1%의 금리 및 월 65만 7천원으로 신형 투아렉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티구안 4모션, 4년 더블 제로 프로그램’은 48개월 무이자 및 0% 중도상환수수료(무이자 이용 시) 적용으로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였다.
48개월 클래식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선납금 40%를 지불하면 무이자 및 월 58만 9천원에 티구안 4모션의 오너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