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일)

  • 흐림동두천 25.2℃
  • 구름조금강릉 30.5℃
  • 구름많음서울 25.7℃
  • 맑음대전 26.4℃
  • 구름많음대구 26.1℃
  • 구름많음울산 25.4℃
  • 구름많음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24.7℃
  • 구름조금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24.3℃
  • 구름조금보은 23.6℃
  • 맑음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4.5℃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일반뉴스

전체기사 보기

쌍용차 인수전 'KG' vs '쌍방울' 다시 2파전

쌍방울그룹 인수제안서 제출, 이르면 다음주 중 최종 인수예정자 결정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쌍방울그룹과 KG그룹 간의 2파전으로 다시 치러지게 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광림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쌍용차는 앞서 에디슨모터스와 투자계약을 해제한 이후 인수예정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KG그룹의 KG컨소시엄이 앞서 인수예정자로 선정됐지만, 쌍방울그룹은 지난 9일 인수의향서를 낸 데 이어 이날 인수금액 등이 적힌 공식 인수제안서도 제출하면서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인수의향서를 낸 곳은 쌍방울그룹뿐인 것으로 전해졌다. 쌍방울그룹은 스토킹 호스 입찰 당시 KG컨소시엄(3천500억원 가량)보다 많은 약 3천800억원을 인수대금으로 제시하고도 인수예정자로 선정되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무적투자자(FI)를 확보해 자금 조달 계획도 증빙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쌍방울그룹이 이번 입찰 때 4천억원까지 인수대금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운영자금까지 포함하면 총인수대금은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이달의 신차 구매혜택

더보기

아름다운 동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