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9 (토)

  • 구름많음동두천 15.1℃
  • 흐림강릉 16.9℃
  • 서울 16.8℃
  • 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2.7℃
  • 구름많음부산 23.1℃
  • 흐림고창 22.8℃
  • 흐림제주 25.9℃
  • 구름많음강화 16.2℃
  • 구름많음보은 22.7℃
  • 흐림금산 21.8℃
  • 구름많음강진군 24.0℃
  • 구름많음경주시 20.9℃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모터쇼

람보르기니 최초 PHEV SUV ‘우루스 SE’ 세계 최초 공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주행... 최고출력 800 마력, 전기 모드로 60km 이상 주행 가능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현지시각 25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에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 ‘우루스 SE’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우루스 SE 새로운 디자인과 최적화된 공기역학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합산 최고출력 800마력(CV)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PHEV슈퍼 SUV특히 


CO2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브랜드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보여줄  아니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통해 성능과 스포티함 측면에서도  진화를 이뤄냈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은 우루스 SE  개의 심장을 가진 슈퍼 SUV” 하나는 람보르기니의 근본과 연결된 내연기관 기술력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전동화를 위한 미래지향성과 연결되어 있다 설명했다.

 

최고출력 800 마력전기 모드로 60km 이상 주행 가능


우루스 SE 안락함성능효율배출가스 감축운전의 짜릿함  모든 측면에서 최상위에 위치하며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전례 없는 토크와 출력을 갖췄다


우루스 SE 4.0L V8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20 마력(456 kW) 800 Nm 발휘하며, 192 마력(141 kW), 483 Nm 토크의 힘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조화를 이룬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4, 200km/h까지 끌어올리는 시간은  11.2초가 걸리며 최고 312km/h 속도를 낸다이는 우루스 SE 역대 가장 강력한 우루스이자 슈퍼 SUV 카테고리의 새로운 벤치마크임을 증명한다.

 

▶기존 우루 대비 배기가스 배출량 80% 감축


람보르기니는 이번 우루스 SE 출시로 기존 대비 배기가스 배출량을 80% 감축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불과   만에 SUV 패러다임을 바꾼 슈퍼 SUV 우루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우리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가장 중요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있었다 이번 우루스 SE 출시와 함께 람보르기니는 전동화 로드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 (Direzione Cor Tauri, 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 전략에 따라 미래로 한걸음  나아갈 .”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달의 신차 구매혜택

더보기


레이싱 모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