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는 9일 신형 파사트 GT를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3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잔가보장형 할부금융 상품은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중고차로 판매 시 최대 50%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아 차량 가격 하락에 대한 부담을 완화 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기본형인 2.0 TDI (4,320만원)은 월 29만 9,000원(선납금 30% 및 36개월 기준)에, 2.0 TDI 프리미엄(4,610만원)은 31만 8,000원의 파격적인 납입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63 ~ 2.7%의 초저금리 할부 적용 및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한 잔가보장형 할부와1년간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