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마는 주행성능, 스타일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형차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에는 지난 10월 아시아 최초 출시 후 목표 판매대수를 초과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
4월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천만원대 국내 출시된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
역시 중형차
부문 2위에 오르며 닛산 세단 라인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닛산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닛산 세단 라인업의 우수성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8월 한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대형차 부문 1위에 오른 맥시마는 구매 방법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지원한다.
올 뉴 알티마 2.5 SL 및 첨단 안전 사양이 집약된 3.5 테크(Tech) 구매 고객은 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닛산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후에도 올 뉴 알티마 판매 가격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2,990만원~3,880만원),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이 밖에도 7인승 패밀리 프리미엄 SUV 패스파인더
및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구매 혜택은 한 층 강화됐다. 패스파인더 구매 고객에는 60개월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현금 구매 시 300만원을 지원해준다. 370Z 구매 고객 역시 구매 방법에 따라 36개월 저금리 할부 또는 15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한국닛산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맥시마, 올 뉴 알티마 등 주력 세단들이 세계적으로 그 가치와 상품성을 인정받아 뜻 깊다”며, “더욱 많은 고객 분들이 닛산 브랜드의 품질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