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타이어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상춘객이 많이 드나드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화성휴게소(서해안선, 목포방향), 송산휴게소(제2서해안선, 평택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방향), 음성휴게소(중부선, 통영방향) 등을 방문하면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배터리 및 각종 오일류 점검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고르는 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며, 각 행사장을 방문한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는 수건, 물티슈, 방향제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부산 연제구에 문을 연 럭스튜디오 2호점을 포함하여 전국 570여개의 티스테이션에서 첨단 장비와 함께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품질보증기간 6년’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한국타이어가 신규 장착된다.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22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2016’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신차용 타이어(OET)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에 이어 2015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포르쉐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시켜 왔다. 이번에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까지 추가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바탕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라인을 확대해 왔다. ▶수년내 BMW 전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목표 2011년 미니(MINI)에 신차용 타이어를 처음 공급한 이래 BMW ‘1, 2, 3, 4, 5시리즈’ 등 주요 인기 차종을 비롯해 SUV 모델인 ‘X1’과 ‘X5’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뉴 미니(MINI)’에는 3세대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기세를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전국 금호타이어 특화유통망(타이어프로 및 KTS)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마케팅 정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일 대전(충∙호남)을 시작으로 11일 서울(서울∙경인∙강원)에 이어 15일 부산(영남)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린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이한섭 사장을 비롯한 관련 부문 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특히 매년 국내 영업부문 담당 임원이 주관하던 이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사장이 참석하여 직접 대리점주들을 만나며 현장 소통의 의지를 보였다. 지난 2월 새롭게 취임한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의 첫 공식행사이기도 하다. 1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남지역 정책설명회에서 이한섭 사장은 “대리점 없이 회사 없고, 회사 없이 대리점 없다.” 라며 대리점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앞으로 타이어프로와 KTS의 유통 및 판매역량을 강화하고 대리점주가 판매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지향적인 영업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날 금호타이어 대리점주들은 영업, 마케팅, 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의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업 현장의 주요 이슈와 애로사항, 요청사항 등을 전달했다. 특히 금호타이어가 지난 12일부터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독일 자동차 운전자 협회(ADAC)가 주관하는 TCR 시리즈 독일 대회에 2018년까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더불어 TCR 시리즈 이탈리아 대회에도 신규로 독점 공급한다. TCR 시리즈 대회는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TCC) 다음으로 투어링카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로컬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TCR 시리즈 독일 대회와 이탈리아 대회에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갖춘 한국타이어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다. 한국타이어는 TCR 시리즈 대회에 ‘벤투스 F200’와 ‘벤투스 Z207’을 공급한다. ‘벤투스 F200’ 타이어는 마른 노면에서도 시속 300 km/h로 질주하는 서킷 전용 슬릭 제품이다. ‘벤투스 Z207’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대회에도 공급 하고 있으며 젖은 노면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기업브랜드 TV 광고 ‘눈’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주말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TV 등에서 방영되고 있는 이번 광고는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슬로건인 ‘Better, All-Ways’를 기반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느끼는 제품 기능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첫 번째 광고 ‘눈’편에서는 ‘눈은 바쁘니까 타이어는 더 안전해야 한다’ 라는 광고 카피가 인상적이다. 운전 중 다양한 변수들을 확인하느라 바쁜 운전자의 ‘눈’을 광고 속 재빠르게 움직이는 눈동자 이미지로 표현하고 사용자 편익의 감성적 표현과 제품 퍼포먼스의 기능적 표현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눈길, 빗길과 같은 상황뿐 아니라 운전 중 눈에 보이는 모든 방해 요소 안에서 금호타이어는 운전자를 온전히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광고는 제품에 대한 기능적 속성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느끼는 감각과 감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라며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역할의 재해석을 통한 소비자 관점의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광고로 표현하여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2015년 그룹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브리지스톤은 전년대비 순매출, 영업이익, 경상이익 모두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 ▶2015년 순매출 전년 대비 3.2%, 영업이익 8.2% 증가 브리지스톤의 2015년 순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3.2% 증가한 3조7천902억 엔 (한화 약 41조8천64억 원. 100엔=1,103원 환율기준, 천만원 이하 표시 생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2% 증가한 5천 172억 엔(5조7천52억 원), 경상수익은 9.5% 증가한 5천73억 엔(5조5,955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순이익은 2천 842억 엔(3조1,3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과 북미, 유럽 시장에서의 타이어 수요 증가로 브리지스톤은 전년도에 비해 순매출, 영업이익, 경상이익이 늘어났다. 또한 지속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도 실적 호조가 지속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브리지스톤 2015년 경영실적 ¥1 = .03, 2016.02.25 환율기준 2015 2014 증가분/률 순매출 3조7천902억 엔 (41조 8천 64억 원) 3조6천739억 엔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전국 금호타이어 특화유통망(타이어프로 및 KTS)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10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영업/마케팅 정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특화유통망 대리점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정책설명회는 10일 충∙호남지역(대전)을 시작으로 11일 서울∙경인강원지역(서울)과 15일 영남지역(부산)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되며, 금호타이어 이한섭 사장을 비롯한 관련 부문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다. 10일 대전 ICC호텔에서 시작된 충∙호남지역 정책설명회는 2015년 상/하반기 최우수대리점 시상, 회사 영업 및 마케팅 관련 주요 정책 소개 및 유통망 의견 청취, 초대강사 특강 및 만찬 등의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2016년 경영방침인 ‘창업초심’을 강조하고 회사의 주요 정책 설명과 함께 “타이어프로와 KTS의 유통 및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영업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영업활동 지원에 회사의 자원을 최우선 배정하는 등 대리점주가 판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대리점주들은 영업, 마케팅, 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와 간담회를 가지며 영업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6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승용차타이어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더불어 타이어 전문점 부문에 해당하는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T'Station)’은 8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1만 1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한 브랜드 파워에서 타사보다 압도적인 점수를 받으며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이는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전달해 온 결과이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을 통해 고객 서비스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첨단 장비와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기술력으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14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 및 ‘골든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Top T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수입차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위한 ‘럭스튜디오(Luxtudio)’ 2호점을 오픈했다. 럭스튜디오는 ‘럭셔리(Luxury)’와 ‘스튜디오(Studio)’가 합쳐진 개념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입차에 특화된 대표 매장으로 자동차 전문 기술 자격과 체계적인 교육을 수료한 전 직원이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럭스튜디오 2호점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하여 최대 26인치 타이어까지 탈·장착할 수 있는 초 고성능 타이어(UHPT) 전용 기기와 휠 얼라인먼트 진단기 등의 전문 장비를 갖추었다. 더불어 고객 대기실에서 작업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신뢰감을 얻을 수 있게 설계했다. 특히 고객 대기실에는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Vibram)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하여 탄생한 디자인 콘셉트 슈즈를 전시하였다.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전시된 디자인 콘셉트 슈즈는 산악용 신발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삼성동에 위치한 럭스튜디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우리가 함께 한 ‘꽃피는 서울’ 유공 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시민 녹색문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참여했거나 ‘2015 서울 정원박람회’를 통해 도시 녹화 활성화 및 친근한 정원문화 형성에 기여한 시민 및 기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환경 분야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여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 임직원들과 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1,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상쇄숲을 조성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저감(195톤)하는 등 저탄소사회 구현에 앞장섰으며, 5월에는 서울역 고가 시민개방행사에 ‘가족화분 만들기’,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조형물(오브제) 전시’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2015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정원 디자이너 ‘황혜정’ 작가의 정원 조성을 후원하며 서울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재단장에 동참하였다.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함께 조성한 탄소상쇄숲과 월드컵 공원 내 금호타이어 정원은 서울시에서 지속적으로
넥센타이어가 사계절용 고성능타이어 '엔프리즈 AH8'을 출시했다. 엔프리즈 AH8은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도로조건과 기후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마일리지 성능 강화로 경제성에 승차감, 정숙성까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동급 최장의 마일리지(마모지수 600)를 자랑하며 경제성도 갖췄다. 넥센타이어는 "상어의 민첩성과 지구력을 모티브로, 상어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패턴 디자인에 소음 저감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신제품에 '죠스 타이어'라는 별칭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넥센타이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넥센타이어 전문점인 타이어테크 행사점에서는 엔프리즈 AH8을 비롯해 최고급 제품인 엔페라AU5, 엔페라 RU5 중 4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한다.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201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타이어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의도, 충성도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였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소비자들이 당사 브랜드에 대한 구매 의향을 측정하는 구매의도 항목에서 타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한국타이어가 기술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T’Station)을 통해 고객 서비스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 케어’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부터 포르쉐까지 전 세계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우디 TT, 포드 머스탱 등 스포츠카와 SUV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가 공개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는 독일 오펠사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뉴 오펠 GT 컨셉카’에 장착되어 있다. 이는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기술력과 오펠의 미래지향적 콘셉트 카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탄생했다. 한국타이어의 콘셉트 타이어는 미래지향적 자동차 이미지를 한층 높이도록 제작되었다. 뉴 오펠 GT 콘셉트 카는 1960년대 오리지널 GT를 모티브로 하여 측창과 도어를 일체화해 첨단 기술 이미지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맞춰 타이어 트레드는 콘셉트 카의 역동적이고 날렵한 이미지와 GT 로고를 형상화하여 제작했다. 또한 타이어는 검은 색 이라는 편견을 깨고 GT 콘셉트 카의 포인트 컬러인 레드를 전륜 타이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제네바 모터쇼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이자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로 3월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 올해에는 전세계 30개국 250여개 업체가 참가해 120대 이상의 신차와 콘셉트 카를 다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의 하이테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뮤'(MiU)가 ‘머큐리 어워드 2015ᅵ2016’ ‘잡지-디자인’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Gold)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비주얼 콘텐츠 아이덴티티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잡지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머큐리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가 발간하는 매거진 '뮤'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넓히고 모터 컬처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창간한 잡지다. 하이테크에 초점을 맞춰 첨단 기술과 트렌드를 시즌 별로 주제를 달리해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컨셉 디자인 부문 최고의 성적인 골드(Gold)를 수상했다. 한국타이어의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컨셉 타이어 ‘하이블레이드’는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에서 최고 성적인 골드를 수상했다. 디자인 우수성을 비롯하여 창의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무대에서의 골드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을 담은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해 주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하이블레이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기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컨셉 타이어로 독일 포츠하임 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미래형 컨셉 타이어이다. 물레방아 형태의 디자인으로 트레드에 위치한 스크류를 통해 물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측면 스포크가 펼쳐질 때 생겨나는 저항력으로 뛰어난 배수 성능을 구현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을 실현하여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고안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3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7 톤 규모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혜자와 직접 만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에서 '2025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사회복지 단체에게 차량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은 기아 국내사업지원담당 최진기 전무를 비롯해 국내사업지원실장 정진태 상무, 국내오너십지원실 장동규 실장, 엄태일 판매지회장, 문은주 정비지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아 노사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함께하는 마음재단(희망의집)',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 28곳에 복지 차량 28대(레이 27대, 봉고 1대)를 전달했으며 중·고등학교 2곳에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에 전달된 레이와 봉고 차량은 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이용자들의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