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대형 SUV의 대표 주자인 맥스크루즈가 개선된 상품성,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더 뉴 맥스크루즈’로 새롭게 태어났다.현대자동차는 3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유로6 대응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새로 추가해 상품성을 크게 높인 ‘더 뉴 맥스크루즈’ 사진영상발표회를 가지고 판매를 시작했다.‘더 뉴 맥스크루즈’는 내외장 디자인 변경을 통해 차별성과 고급감을 강화하는 한편,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을 추가하고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고성능 e-VGT R2.2 디젤엔진과 스몰오버랩 대응 차체구조를 적용해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대폭 강화된 안전·편의사양‘더 뉴 맥스크루즈’는 ▲충돌 정도에 따라 저압과 고압으로 구분해 에어백을 전개하고, 동승석에 유아시트를 장착해 유아를 태울 시 동승석 에어백이 미작동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 ▲차량의 주행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비상제동시켜 긴급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긴급 제동
기아자동차가이달 15일 출시 예정인 ‘The SUV, 스포티지’ 2.0디젤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2일밝혔다. ‘The SUV, 스포티지’ 는 2010년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탁월한 편의성에 이르기까지 기아차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시킨 차세대 SUV다.이번 사전계약에 돌입하는 ‘The SUV, 스포티지’ 2.0디젤은 기아차가 새롭게 개발한 R2.0E-VGT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의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가속성능을 발휘한다.특히 기아차는 ‘The SUV, 스포티지’ 2.0디젤에 고효율 터보차저를 적용해 실용 주행영역의 응답성과 동력성능을 개선하고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The SUV, 스포티지’의 공력성능을 최적화하고 ISG시스템을 4WD모델을 제외한 전 트림에 기본 장착해 14.4km/L의 공인연비로 우수한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변속기, 18인치 타이어 기준)‘The SUV, 스포티지’ 2.0디젤은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트렌디 2
쌍용자동차가 2일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New Power 렉스턴 W와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신규 적용된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적용되며,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품질로 명성이 높다.‘뉴 파워트레인’을 통해 진정한 Recreation Basecamp로 거듭난 코란도 투리스모와 국내 프레임 방식 SUV 중 유일하게 유로6 파워트레인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렉스턴 W는 쌍용차 고유의 4WD 기술과 어우러져 더욱 강력해진 주행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오프로드를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엄격한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LET(Low-End
쉐보레가 유로6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디젤 엔진을 적용한'2016년형 올란도디젤' 모델을 출시하고, 16일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1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그 동안 탁월한 주행성능,공간 활용성,최고의 안전성으로 국내MPV시장을 선도해 온 쉐보레 올란도의2016년형 모델은 트랙스디젤에 이어GM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이 공급하는4기통1.6 CDTi디젤 엔진과GM전륜구동 차량 전용3세대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고성능 고품질 유러피언 드라이빙을 구현했다.쉐보레 올란도의1.6리터 디젤 엔진은 선택적 환원 촉매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엄격한 유로6환경 기준을 만족한 친환경 엔진으로, 134마력의 최대출력과 최대토크32.6 kg.m의 파워풀한 성능으로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독일 오펠의 첨단 엔진기술, 복합연비 13.5km/ㅣ...'탁월한 정숙성'독일 오펠의 첨단 디젤엔진 개발 기술이 집약된1.6 CDTi엔진은 견고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제작됐고, 3세대6단 자동 변속기는 무게를34%나 경량화해 기존2.0디젤 엔진 대비 연비를 대폭 향상시키며 경제성을 강화했다. (복합연비13.5km/L,고속주행연비15.2km/L,도심주행연비12.3km/L)또한,트랙스
기아차가 혁신적 디자인과 두 가지 파워트레인,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무장한 스포티지의 4세대 모델, ‘The SUV, 스포티지’를27일 공개했다.4세대 모델인 ‘The SUV, 스포티지’는 혁신의 아이콘인 스포티지의 명성에 걸맞게 미래지향적인 진보적 디자인과 한층 진일보한 상품성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그 결과 ‘The SUV, 스포티지’는 ▲혁신적 스타일의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정숙한 운전환경 ▲넉넉하고 효율적인 실내공간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국내 최고의 SUV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특히 기아차는 기존 스포티지R의 디자인을 한 단계 발전시켜 더욱 진보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탄생된 ‘The SUV, 스포티지’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세대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명실상부한 SUV 리딩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고성능의 R2.0 및 고효율의 UⅡ1.7디젤 엔진 탑재‘The SUV, 스포티지’에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R2.0 디젤엔진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개발된 UⅡ1.7 디젤엔진이 적용됐다. 친환경 배출규제 ‘유
현대자동차가 26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신형 아반떼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신형 아반떼는 2010년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6세대 모델로 더욱 스포티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탁월한 주행성,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등 기본기 혁신으로 재탄생한 최고의 준중형 세단이다.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의 사전 계약을 실시하면서 신형 아반떼에 적용한 최첨단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공개했다.신형 아반떼는 ▲후방감지 레이더를 통해 사각 지대 및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하여 경보하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키를 지닌 채 차량 뒤쪽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트렁크 문이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등 최첨단 고급 안전 기술을 국내 준중형 세단 차량에 최초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이외에도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광시야각 및 고휘도로 주/야간 시인성을 향상시킨 ‘8인치 와이드 블루링크 내비게이션’ ▲더욱 우수한 품질의 길안내를 제공하는 ‘블루링크 2.0’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한다.이와 더불어 신형 아반떼는 차체 강성 보강 및 샤시 구조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안락한 주행감을 구현했다.차체 기본
쉐보레가25일,소형SUV트랙스에 프리미엄1.6리터 고성능 친환경 디젤 엔진과3세대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트랙스 디젤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한국지엠이 주도한GM글로벌 소형SUV프로젝트의 결과로 탄생해 한국에 첫 출시된 트랙스는 기존1.4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모델에 더해 프리미엄 디젤 엔진 모델을 새로 선보이며 국내 소형SUV시장에 새 지평을 열 계획이다.세르지오 호샤한국지엠 사장은“국내에서 처음으로 소형SUV세그먼트를 개척하며 시장 확대에 선두주자 역할을 해 온 트랙스의 디젤 모델 출시를 기다려 온 많은 고객들께 감사 드린다”며, “트랙스 디젤은SUV의 필수요소인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힘,탁월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형SUV를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트랙스 디젤은GM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이 공급하는4기통1.6 CDTi(Common rail Diesel Turbo Injection)디젤 엔진과GM전륜구동 차량 전용3세대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고성능 고품질 유러피언 드라이빙을 구현한다.트랙스 디젤의1.6리터 디젤 엔진은 유로6환경 기준을 만족하며, 135마력의 최대출력과 최대토크32.8 kg.m의 파워풀한 성능으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될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AD)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19일최초로 공개했다.2010년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아반떼는 합리적 소비 가치 확산에 따라 준중형 차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흐름을 반영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및 기본성능 강화, 최신 첨단기술을 적용한 합리적인 준중형 세단으로 탄생했다.신형 아반떼는 정돈된 기초 조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캐릭터 라인을 은은하게 더해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역동성이 특징이다.신형 아반떼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의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또한 도약 직전의 응축된 에너지를 표현한 전면부 외에도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독창적인 휠 아치 디자인이 어우러져 더욱 깨끗하고 정제된 측면부를 통해 신형 아반떼만의 독창적 요소를 구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은 이전 모델의 역동적 디자인을 발전시킨 디자인 요소로 정제된 역
기아자동차는 내달 출시예정인 스포티지(프로젝트명 QL) 후속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17일공개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파워풀 에너지(Sporty Powerful Energy)'로 잡고 혁신적인 조형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구현했다.특히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전면부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과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대담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헤드램프를 라디에이터 그릴보다 상단에 위치하게 해 새로운 역동적 비례감을 추구하는 등 과감한 배치를 통해 미래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또한 측면부는 ▲다이나믹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풍부한 볼륨감과 함께 힘있는 옆면을 강조했으며,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넓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마무리를 통해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내장은 ▲운전석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배치와 ▲운전자를 향해 각도를 기울인 센터페시아로 운전자의 조작편의성을 증대했고 ▲스티어링휠-센터페시아-기어노브-사이드 에어벤트(송풍구)에 이르는 역동적인 선
기아자동차는 17일 HID헤드램프와 LED 포그램프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2016 K7’을 출시한다.‘2016 K7’은 기존 2.4모델의 패키지 선택사양이었던 HID 헤드램프를 가솔린 3개 트림 모두에 기본 적용했다.HID 헤드램프는 기존의 일반 프로젝션 헤드램프 대비 뛰어난 광도로 야간의 주행 편의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백색광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기존 2.4모델의 패키지 선택사양임에도 불구하고 50% 이상의 고객들이 선택할 정도로 인기 있는 사양이다.또한 기존 3.3 모델에 기본적용 된 차별화 사양이었던 LED 포그램프를 가솔린 3개 트림 및 하이브리드 2개 트림에 모두 기본 적용함으로써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이밖에도 기아차는 기존 HID 헤드램프와 패키지로 묶여있던 ‘18인치 알로이휠’, LED 포그램프와 함께 패키지 사양이었던 ‘19인치 알로이휠’ 사양을 단독으로 운영해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의 자유로운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동시에 기아차는 기존 K7 하이브리드 두 개 트림의 기본 내장칼라가 블랙과 화이트로 각각 달랐던 것과는 다르게 ‘2016 K7’ 하이브리드 전 트림에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적용
미국직수입차인 쉐보레 '임팔라'가 한국시장에 상륙했다.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플래그십 세단 쉐보레 임팔라(Impala)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을 선언했다.풀사이즈 대형 세단의 웅장한 스타일과 동급 최고 성능의 파워트레인이 뿜어내는 파워풀한 주행성능,전방위 첨단 기술의360도 세이프티 시스템으로 무장한 임팔라는 쉐보레 제품라인업의 최상급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세르지오 호샤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임팔라는 지난2004년 이래 미국시장 최다 판매 대형 승용차로58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북미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국내 시장에서 임팔라의 성공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임팔라는1958년 첫 출시 이래10세대에 걸친 혁신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 대형 세단으로 글로벌 시장에서1,600만대의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역동적인 외관 스타일과 품격 있는 실내 공간임팔라의 외관 디자인은 반세기 동안 사랑 받아 온 클래식 스타일링을 계승하는 한편,쉐보레 패밀리룩을 재해석해
기아자동차는 고급스럽고 강인한 이미지의 ‘모닝 스포츠’ 모델을 10일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모닝 스포츠’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범퍼부를 스포츠모델 전용으로 변경하고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을 적용해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독특한 모양의 넓은 인테이크 그릴이 적용돼 기존 모델보다 더 넓어 보이는 스타일로 변경했으며 범퍼 양끝부분에 에어커튼 스타일의 장식을 더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살렸다.후면부는 원형의 백업램프와 범퍼 양끝부분에 에어커튼 스타일의 장식을 더했으며, 스포츠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머플러 트윈팁을 적용해 안정감 있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머플러 트윈팁 : 하나의 머플러에 배기구가 2개 달린 것) 또한 ‘모닝 스포츠’ 모델 전 차종에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과 슈퍼비전 클러스터,알로이 페달을 기본 적용해 외관 디자인 및 실내 인테리어에 고급감을 더했다.아울러 스포츠 모델도 1.0가솔린과 1.0가솔린 터보엔진 중 선택이 가능해 두가지 디자인과 함께 엔진에서도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했다.'모닝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280만~1,365만원 ▲터보 모델이 1,480만원으로 고급화된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음에도 합리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경제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2016그랜드 스타렉스’를10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2016그랜드 스타렉스’는▲신규 엔진 탑재를 통한 유로6기준 충족 및 연비 향상 ▲1열(운전석,동승석)사이드 에어백 기본화 등 안전성 증대 ▲차량 외관 및 실내 디자인 고급화 ▲고객 선호사양 확대 적용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2016그랜드 스타렉스’의 디젤 왜건형에는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2.5 VGT디젤 엔진이 탑재됐다.특히 엔진성능 개선과 함께 연료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엔진과 변속기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디젤 왜건형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기존(9.5km/ℓ)대비3.2%개선된9.8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경제성을 향상시켰다. (2륜 구동,자동변속기 기준)아울러 엔진 성능 개선을 통해 실용영역 중심의 동력성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체감 주행성능 또한 크게 높아졌다.‘2016그랜드 스타렉스’는 기존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외에1열 사이드 에어백을 디젤 및LPi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보다 강화된 안전성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진흙길,웅덩이 등에 차량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SM7 Nova에 도넛 탱크가 적용된 'SM7 Nova LPe'를 출시,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M7 Nova LPe (Liquid Phase LPG Injection Efficiency)는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SM7 Nova에, 르노삼성자동차의 독보적인 LPLi(LPG 액상 분사) 기술과 도넛�기술을 더해 보다 높은 연비 효율과 LPG차량의 효율적 활용법을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의 준대형 LPG 차량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항상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온 르노삼성차답게, 이번에도 경제적 혜택을 극대화한 준대형 LPG 시장을 개척한다” 며 “SM7 Nova LPe는 준대형차와 LPG 차량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서 고객의 감성적인 니즈까지 충족시키는, 기존의 LPG 차량과는 차별화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SM7 Nova LPe는 유러피언 프레스티지의 감성이 묻어나는, 수려하고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에 준대형 LPG 차량에 가장 필요한 편의사양들을 선별해 적용했다.
프리미엄 중형 SUV의 대표 주자인 쏘렌토가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2016 쏘렌토’로 새롭게 태어났다.기아자동차는 3일부터 고객 선호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기본 안전성을 강화해 상품성을 크게 높인 ‘2016 쏘렌토’ 판매에 돌입했다.‘2016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총 8개의 트림 중 두 개의 트림을 제외한 모든 트림의 가격을 동결하는 등 경제성과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2016 쏘렌토’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LED 포그램프를 국산 SUV로는 최초로 적용해 일몰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한 동시에 세련된 전면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내장 브라운 컬러팩을 인조가죽으로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스런 내부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또한 ‘2016 쏘렌토’는 고급 세단에 들어가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국산 SUV 최초로 적용, 운전석에서 조수석 위치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게 하는 등 편의성을 강화했다. 초고장력 강판 53%와 대형 플로어 언더커버로 동급 최고수준의 차체 안전성을 자랑하는 쏘렌토는 이번 모델부터 어드밴스드 에어
현대모비스가 올해에도 수박 1만 통을 협력사에 선물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A/S부품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를 담아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장과 계절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차질 없이 A/S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전국 200여 개 협력사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현대차와 기아 약 200개 차종의 280만여 품목에 달하는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차종과 부품수가 증가함에 따라 A/S부품 협력사들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3년째 계절 과일을 증정하는 것이다. 올해에는 최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커피차도 제공한다. 젊은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대다수 제조업체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상 카페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현대모비스의 계절과일 구매는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매년 구입 비용만 2억 원이 넘는다. 협력사 인근의 구매처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농가 수익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A/S사업을 펼치며 1,000여 곳이 넘는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거래금액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8월 11일 인천시 부평구 GM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2천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원비, 교재비, 진학 및 진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수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이주배경가정,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자립 준비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엠한마음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이날 청소년 5명에게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의 각 청소년 멘토링에 쓰여질 4백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장학금 이외에도 GM 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DE&I(다양성·형평성·혁신) 위원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 36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은 ‘꿈틀’ 사업을 소개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서울 도봉 숲속 마을에서 열린 여름 캠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토요타자동차 김형준 이사와 세종문화회관 신동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악기 교육, 여름 캠프 운영, 오는 11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정기 연주회 준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 단원 수를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해, 보다 다양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억 8천만 원에 달한다.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4,0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직접 찾은 방문객,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가 적극 동참하여, 아동 도서, 소설,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해 보다 약 6,200여 권 가량 늘었으며,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 등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번에 기부된 책들을 읽고 더 넓은 시각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