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는 우수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3’는 지난 2011년 글로벌 출시한 컴팩트 SUV인 아우디 Q3모델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두 라인 모두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우수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적용하여 이전 세대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등 아우디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특히, ‘더 뉴 아우디 Q3’는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 가 선정하는 ‘베스트 카2019’의 컴팩트 SUV/오프로드 차량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더 뉴 아우디 Q3 35 TDI’의 가격은 4천 552만원이고 ▲‘더 뉴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의 가격은 4천802만 원이다. ▶역동적이
<올 뉴 코세어>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19일 소형 SUV 올-뉴 코세어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했다. 여행을 뜻하는 라틴어 커서스(Cursus)에서 이름을 따온 링컨 코세어는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콤팩트 SUV다. 사륜구동 모델의 8단 자동 변속기와 5가지 주행모드로 다양한 환경에서 뛰어난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고 링컨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링컨코리아에 따르면 올-뉴 코세어는 콤팩트 SUV임에도 전장 4천585mm, 전폭 1천885mm의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2열 레그룸의 슬라이딩 시트와 폴딩 기능으로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리저브 단일 트림(등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천640만원(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이다. 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는 "코세어는 중형SU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주행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이라며 "내년에 내비게이터를 출시하는 등 전략적으로 SUV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르노의 유럽 베스트셀링 콤팩트 SUV '르노 캡처'가 13일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캡처는 르노 브랜드의 로장주 엠블럼을 달고 국내 출시되는 두번째 승용 모델로, 프랑스에서 연구개발하고 스페인에서 생산해 수입 판매되는 콤팩트 SUV다. 2013년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캡처는 70여개 국가에서 15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유럽 콤팩트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의 대표 모델 중 하나다. 이번에 국내 출시된 ‘르노 캡처’는 르노의 최신 CMF-B 플랫폼에 감각적인 새로운 디자인과 안전하고 편안한 이지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최신 사양들을 적용하고 엔진 라인업을 강화한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 캡처의 엔진 사양 및 트림 별 가격은 1.5 dCi 디젤 모델 ▲젠(ZEN) 2,413만원 ▲인텐스(INTENS) 2,662만원, TCe 260 가솔린 모델 ▲인텐스 2,465만원 ▲에디션 파리(EDITION PARIS) 2,748만원이다. 이전 세대보다 전장과 전폭이 각각 105mm, 20mm 더 커진 르노 캡처는 동급 최대 뒷좌석 무릎 공간(221mm)을 제공할 만큼 전장 4,230mm, 전폭
아우디는 우아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성능을 갖춘 고품격 4-도어 쿠페,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레이저 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프리미엄 에어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63.22kg.m을 발휘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7초,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제한속도)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6km/l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자연흡기 V10 슈퍼 스포츠 카 우라칸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오픈탑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를 7일(이탈리아 시간)공식 출시했다.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요소들이 대거 적용됐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보다는 하드웨어를 통해 드라이버의 질주 본능을 자극한다. 쿠페 버전과 동일한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 토크 57.1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5초만에 도달, 최고속도는 시속 324km를 넘는다. ‘우라칸 에보RWD 스파이더’의 초경량 소프트 탑은 기능성과 함께 외관 디자인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차체와 완벽하게 통합되어 루프의 개폐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다이내믹하면서 아름다운 람보르기니 고유의 라인을 만들어낸다.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는 원초적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오픈 에어링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운전의 재미가 두배가 되는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전자적 개입이 최소화된 후륜구동 세팅을 통해 차량과 교감하면서 오픈 에어링의 자유를 누리는 새로운 차원
아우디는 프리미엄 SUV인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5’는 2.0L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여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이전 모델에는 없던 ‘버츄얼 콕핏’, ‘아우디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강화한점이 특징이다. ‘아우디 Q5’는 다이내믹한 성능과 함께 넓고 편안한 실내, 다양한 편의 장치 및 안락한 승차감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2008년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아우디 Q5’는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즈에서 '최고의 대형 SUV 모델'로, 2019년에는 글로벌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하는 ‘2020 베스트 바이 어워드 SUV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의 직렬 4기통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스카니아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트럭 P280을 출시했다. P280 4x2 중형카고는 후륜 서스펜션에 따라 에어와 리프 모델로 구분되며 280마력의 7리터, SCR-only 엔진을 탑재했다. 스카니아 트럭의 강점인 안전성과 운전자 편의성 등의 특장점은 물론, 공기역학 디자인 및 획기적인 기어 변속 시스템을 통한 뛰어난 연비 효율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형트럭에 적용된 P캡을 그대로 적용해 넓은 운전 공간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카니아는 이번 중형트럭을 선보이면서 보다 많은 화물적재 및 용이한 특장작업을 통해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량 최적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장작업을 위해 다양한 축간거리 제원을 충족하였으며, 빠르고 손쉬운 특장작업을 위한 중앙 전기장치, 정션박스, 케이블 하네스 등을 장착했다. 섀시는 9.5T의 강력한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P280 중형트럭을 통해 스카니아는 업계 최초로 클러치 온 디맨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이외에도 도로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AEB(긴급 브레이크) LDW(차선 이탈 방지) 및 ESP(전자식 주행제어장치)를 장착하여 운전
글로벌 SUV의 대명사, 지프가 도심 속 데일리카로 활약하고 있는 오버랜드 트림에 원-터치 전동식 소프트탑을 탑재한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을 4일 공식 출시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은 도심형 랭글러 모델이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모아 놓은 최상의 트림”이라며, “뛰어난 온로드 주행성능 및 주행 안정 시스템 등 오버랜드의 장점과 파워탑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지프 올 뉴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천340만 원이다. 지프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후, 올 뉴 랭글러는 11년 만에 완전 변경되어 2017년 LA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2018년 8월에 올 뉴 랭글러가 국내 공식 상륙하고 2019년 4월에는 2도어 모델의 랭글러, 도심형에 맞는 오버랜드 트림, 간편히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파워탑 모델 등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 뉴 랭글러는 2019년에 2,186대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간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MINI 코리아가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MINI JCW 클럽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는 모터스포츠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MINI JCW의 레이싱 DNA를 그대로 이어받은 MINI JCW 클럽맨은 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75마력 상승한 306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며, 최대토크 또한 45.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에 불과하다. 이와 더불어 MINI JCW 클럽맨에는 스포츠 서스펜션 뿐만 아니라 스포츠 배기 시스템, 사이드 스커틀, 리어 스포일러 등 JCW 전용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가 장착돼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이 극대화됐다. 새롭게 선보인 MINI JCW 클럽맨의 외관은 전면부에는 한층 커진 허니콤 그릴이 배치됐으며, 이는 향상된 엔진 출력을 위해 추가로 적용된 라디에이터 및 재설계된 커다란 냉각 공기흡입구와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또
폭스바겐코리아는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모델을 24일 출시했다.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폭스바겐코리아가 2005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최초로 도입하는 7인승 모델로 차량은 5월부터 본격 인도된다.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3열 시트 도입으로 5인승 대비 한층 더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티구안 대비 전장은 215mm, 휠베이스는 110mm 더 길어져 중형 세단급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레그룸 역시 60mm가 더 늘어나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자랑한다. 슬라이딩 기능의 2열 시트도 최대 180mm까지 앞, 뒤로 조절이 가능해 장거리 여행 시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가장 큰 장점인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일반 티구안 대비 85L가 늘어나 (3열 폴딩 시) 동급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2, 3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적재량은 기본 700L(3열 폴딩 시) 에서 1,775L (2, 3열 폴딩 시)로 늘어나 최대 약 1.9m 길이 및 약 1.5m 폭의 짐을 수납할 수 있다. 공간활용성의 극대화
BMW 코리아가 초고성능 쿠페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을 국내 65대 한정 판매한다. M4 쿠페 컴페티션은 스포티한 쿠페 디자인과 가공할 만한 파워, 특유의 엔진 사운드, 최적화된 모터스포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초고성능 모델이다.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은 현행 모델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전 세계 750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서는 65대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M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돼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선보인다. 우선 외장 색상은 라구나 세카 블루, 벨벳 블루, 이몰라 레드 II 등 BMW M 스포츠 로고를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로 준비됐다. 또한, M 스트라이프가 내장된 카본 루프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20인치 M 경량 알로이 휠에 오빗 그레이 매트 컬러를 적용해 에디션 모델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가죽으로 제작된 M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다. 시트 컬러 조합과 스티치 색상은 외장색에 따라 달라진다. 대시보드에는 M 컬러가 각인된 스페셜 카본 파이버 트림과 750대 한정 모델임을 나타내는 M 헤리티지 전용 뱃지가 적용됐으며,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을 15대 한정으로 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외관 색상의 이름을 딴 ‘리벨레’는 반항아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의 스포티하고 도전적인 매력을 나타낸다. 빨려 들어갈 듯한 몰입감을 자랑하는 블랙 컬러의 외관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세련된 바디는 마세라티 라인업 최초로 선보이는 레드 & 블랙 투톤 인테리어 디자인과 완벽한 궁합을 이루며, 통풍 기능이 포함된 최고급 천연 가죽 시트는 럭셔리 세단만의 고급스러움이 드러난다. 국내 15대 한정 판매되는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은 블랙 & 레드 색상의 19” 프로테오 휠이 짝을 이루는 350마력의 기블리 그란스포트, AWD 시스템 및 20” 우라노(Urano) 휠과 함께 430마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기블리 그란스포트 1억3,600만원,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1억5,700만원이다.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9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아우디가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SUV인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 Q7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역동적인 6기통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 탑재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적은 연료 소비량과 낮은 소음 수준으로 스포티한 주행을 선사한다. 최고 출력은 231 마력, 최대 토크는 50. 98kg.m이며,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하여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3도어 및 5도어를 기반으로 한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을 1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MINI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잘 보여주는 해치백에 과감하고 강렬한 ‘인디언 서머 레드’ 컬러를 매칭해 전체적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인디언 서머 레드는 작년에 출시한 뉴 MINI 클럽맨에 적용되었던 컬러로 해치백 모델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특히, 인디언 서머 레드 외관 컬러에 피아노 블랙 색상의 엠블럼, 그릴, 도어 핸들 등이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뤄 하이엔드 스타일리쉬 감성이 더욱 극대화됐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MINI 로즈우드 에디션에는 17인치 투톤 레일 스포크 휠이 적용돼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가까이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되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비롯해 전자동 에어컨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각각 50대씩 총 100대로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MINI 3도어 로즈우드 에디션이 3,560만원, ▲MINI 5도
아우디가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과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0. 8kg.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46km/h(안전 제한 속도)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7.6초가 소요되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1km/l 이다. (도심연비 13.5km/l, 고속도로 연비 17.7km/l) 함께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 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대 231마력, 최대 토크 50. 9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2.5km/l이다. (도심연비 11.2km/l, 고속도로 연비 14.6km/l)
현대모비스가 올해에도 수박 1만 통을 협력사에 선물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A/S부품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를 담아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장과 계절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차질 없이 A/S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전국 200여 개 협력사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현대차와 기아 약 200개 차종의 280만여 품목에 달하는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차종과 부품수가 증가함에 따라 A/S부품 협력사들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3년째 계절 과일을 증정하는 것이다. 올해에는 최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커피차도 제공한다. 젊은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대다수 제조업체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상 카페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현대모비스의 계절과일 구매는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매년 구입 비용만 2억 원이 넘는다. 협력사 인근의 구매처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농가 수익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A/S사업을 펼치며 1,000여 곳이 넘는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거래금액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8월 11일 인천시 부평구 GM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2천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원비, 교재비, 진학 및 진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수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이주배경가정,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자립 준비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엠한마음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이날 청소년 5명에게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의 각 청소년 멘토링에 쓰여질 4백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장학금 이외에도 GM 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DE&I(다양성·형평성·혁신) 위원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 36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은 ‘꿈틀’ 사업을 소개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서울 도봉 숲속 마을에서 열린 여름 캠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토요타자동차 김형준 이사와 세종문화회관 신동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악기 교육, 여름 캠프 운영, 오는 11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정기 연주회 준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 단원 수를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해, 보다 다양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억 8천만 원에 달한다.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4,0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직접 찾은 방문객,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가 적극 동참하여, 아동 도서, 소설,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해 보다 약 6,200여 권 가량 늘었으며,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 등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번에 기부된 책들을 읽고 더 넓은 시각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