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 노사가 파업을 유보하고 직장폐쇄를 해제하기로 20일 결정함에 따라 그 동안 일부만 가동되었던 생산이 21일부터 정상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금호타이어가 정상가동에 들어가는 것은 지난 8월 17일 전면파업 돌입 이후 36일만이며, 회사가 직장폐쇄를 단행한지 16일만이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20일 오전 10시경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단체교섭 진행경과와 차기 집행부 선출 일정에 대해 논의 했고, 그 결과 그 동안 미뤄왔던 선거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선관위를 구성하는 한편, 35일째 계속해온 전면파업도 유보하고 21일 오전부터 정상 조업에 참여 하기로 결정했다. 노조의 파업 유보 결정은 현 집행부가 9월 30일자로 임기가 만료됨으로써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조합은 이날 오후 공식 문서를 통해 ‘파업을 유보하고 7기 임원선거를 실시할 것’과 ‘9월 21일 오전조부터 파업을 유보하고 정상작업에 임할 것’을 회사에 통보했다. 회사는 노조의 파업 유보 결정과 조업 복귀 의사에 대한 공식 통보를 받은 후, 노조의 장기 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목적으로 지난 9월 6일 단행한 직장폐쇄를 해제하고 국내 모든 공장의 정상 가동을 위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MPV 모델인 투란(Touran)에 한국타이어의 자가 봉합 타이어인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를 공급한다.한국타이어의 실가드 타이어는 외부 충격으로 인해 펑크가 발생하더라도 내부에 도포된 점성이 있는 특수 봉합제인 실란트(Sealant) 물질이 즉각적으로 균열을 메워 내부 공기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아, 지름 5mm까지는 즉각적으로 봉합할 수 있어 펑크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현재 실란트 물질을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은 글로벌 Top Tier 타이어 기업만이 가지고 있어 타이어 기업의 기술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겨진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실란트 물질이 적용된 ‘실가드’ 타이어를 개발하였을 뿐 만 아니라 제조, 생산 기술력까지 갖추어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를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성과도 이루게 되었다.한국타이어의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는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프라임2’의 특징인 우수한 주행 퍼포먼스와 안락한 승차감에 안전이 더해진 최첨단 타이어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에 펑크가 나도 일정 기간 주행이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참가해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대표 전시제품은 금호타이어가 성장세인 전기차 시장에 주목,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와트런’이다. 전기차는 일반 차량(가솔린) 대비 배터리 무게(약 200kg 이상)로 인해 차량 중량이 무겁기 때문에 전기차 전용타이어는 고하중/고출력을 견딜 수 있는 성능이 요구된다.금호타이어는 약 2년 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와트런’을 완성했으며 일반 타이어 대비 중량을 25% 낮췄다. 친환경 타이어로 저소음을 구현했으며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도 탁월하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에 단독으로 전용타이어를 공급해오고 있다. 이 제품 외에도 금호타이어는 이번 모터쇼에 펑크시 자가봉합 (self-sealing) 기능을 통해 공기 누출을 막아주는 실란트 타이어, 쌍용차의 SUV 티볼리 컨셉카(XAV, XLV)용 컨셉타이어, 2015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초고성능 타이어(UHP)인 엑스타 HS51, 크루젠(CRUGEN HP91) 및 윈터크래프트(Wi31) 등 겨울용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프리미엄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Vibram)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혁신적인 타이어 디자인을 선보였다.이번 비브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시도된 타이어와 슈즈의 독특한 만남으로 한국타이어의 실험 정신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의 일환으로 성사되었다. 특히 양사는 이동 시 바닥과 접지하는 공통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는 비브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타이어에 입히고, 비브람은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타이어 기술력을 슈즈에 접목하여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한국타이어는 비브람의 산악 하이킹용 신발 아웃솔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오프로드 컨셉 타이어 ‘다이나 믹스’와 ‘다이나 싱크’ 2종을 개발했다. 동시에 비브람은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타이어 기술을 접목하여 컨셉 슈즈 ‘다이나 트렉(Dyna TREK)’, ‘다이나 스트라이크 비케이엘’ 및 미래 컨셉의 ‘옴니퓨즈’ 등 3종을 탄생시켰다. 양사의 콜라보레이션은 각각 70년 이상 한 분야에 집중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두 회사가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바닥에 직접 닿는 제품을 다루며, 최고의 품질을 위해 아낌없는 RD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아시아퍼시픽(DJSI)’에 3년 연속 편입하며 지속가능경영 대표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한국타이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아시아퍼시픽 부분 평가 대상 600개 기업 중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아시아퍼시픽에 편입되며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뛰어난 지속가능성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임직원 역량 개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CSR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상품환경, 사업장 EHS, 윤리경영, 리스크, 사회공헌, 임직원, 고객, 협력사, 에너지·탄소 등 9개의 부문 별 소위원회를 통해 각 소위원회와 유관부서에 직접적인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며 임직원들의 업무와 CSR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지원, 장학∙교육사업, 의료복지사업, 임직원 봉사활동 등의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노사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53년 무분규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전국 CGV 영화관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우주비행사' 편을 선보였다.금호타이어의 이번 광고는 최근 흥행 영화의 주 소재였던 ‘우주공간’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깊이감 있는 우주공간을 영상으로 구현하고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의 3D 캐릭터를 밝고 위트 있는 스토리로 풀어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다.2010년부터 전국 CGV 영화관에 선보이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는 ‘안전’에 대한 주제를 캐릭터를 통한 코믹 에피소드의 영상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안내광고는 서울, 수도권에 이어 이달 중으로 전국 CGV에 교체 적용될 예정이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광고/마케팅팀장은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인 ‘또로’는 TV 광고뿐만 아니라 영화관 광고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영화관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는 금호타이어의 미래 잠재고객인 젊은 층에게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알리고 호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오는15~ 27일까지 열리는 ‘2015 프랑크프루트 모터쇼(IAA)’에 참가해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선보인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일 포르츠하임 대학교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미래형 컨셉 타이어 3종을 전시한다. 이 컨셉 타이어는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사막화, 폭우, 폭설 등 이상기후 상황에서 타이어의 역할을 반영하여 개발되었다. 그중 부스트랙(Boostrac)은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컨셉’에서 타이어 업계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타이어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마인드 리딩 타이어(Mind Reading Tire) 차량 등을 전시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통해 혁신하는 한국타이어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전달한다.또한 유럽 시장을 겨냥해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이 집약된 겨울용 타이어 신상품 2종을 함께 공개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풍성한 가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한국타이어는 고객의 안전한 가을 나들이 및 추석 귀성길을 위해 무상 10대 안전점검과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G마켓 애플리케이션에서 발행된 모바일 쿠폰을 소지하고 티스테이션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또 한국타이어는 이벤트 대상 타이어 상품을 4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야외 매트나 휴대용 응급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구매 고객 이벤트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티스테이션을 포함한 공식 한국타이어 대리점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특히 해당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에서 롯데카드로 각 25만원,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3만원 GS 모바일 주유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국타이어 노동조합은 8일 기본급 5.8% 인상을 핵심으로 한 201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가결시켰다.한국타이어는 2015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55.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이날 밝혔다.한국타이어 노조는 지난 6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투표를 실시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임단협으로 한국타이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대화로 서로를 배려하고 굳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위기를 극복했다"면서 "1962년 노동조합 설립 이래 53년간 무분규 사업장이라는 자랑스러운 문화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한국타이어 노사는 지난 4일 생산기능직 기본급 5.8% 인상(정기호봉 승급분 별도), 단협 체결 시 생산기능직 제도개선 격려금 300만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다.양측은 지난 6월 16일을 시작으로 모두 19차례의 교섭을 통해 합의안을 마련했다.한국타이어 노사는 생산기능직의 기본급을 3.94% 인상하고 정기상여금 600%를 통상임금화 하기로 잠정 합의했으나 지난달 말 조합원의 반발로 백지화된 바 있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이번 모터쇼 참가를 통해 유럽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12종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전시 제품으로는 금호타이어가 최근 개발한 초경량화 제품 ‘와트런(WATTRUN)’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전기차(EV) 전용 타이어로 기존 제품 대비 중량을 25% 낮춘 친환경 타이어다. 저소음을 구현했으며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이 탁월하다. 이와 함께 금호타이어가 국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제품인 펑크시 자가봉합 (self-sealing) 기능을 통해 공기 누출을 막아주는 실란트 타이어와 안전 주행을 위한 런플랫 타이어 등 의 특수 타이어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쌍용차의 SUV 티볼리 컨셉카(XAV, XLV)용 컨셉타이어 전시를 통한 미래 지향 기술력도 선보인다. XAV는 오프로드 전용 컨셉타이어로 산양 발바닥 형태를 모티브로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소음을 감소시켜 진흙지형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XLV는 SUV의 기본 성능인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을 강화시키고 소음을
한국타이어 노조가 기본급 5.8% 인상을 핵심으로 한 201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놓고 6일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이번 투표는 이날 오전 5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4일 노사가 마련한 잠정 합의안에는 생산기능직 기본급 5.8% 인상(정기호봉 승급분 별도), 단협 체결 시 생산기능직 제도개선 격려금 300만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 한국타이어 노사는 생산기능직의 기본급을 3.94% 인상하고 정기상여금 600%를 통상임금화 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가 지난달 말 조합원의 반발로 백지화된 바 있다.새로 도출된 잠정합의안에서는 기본급 인상률이 높아졌으나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화 관련 내용은 빠졌다.한국타이어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올해 임단협 교섭을 진행해 왔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노조의 역대 최장기간 전면파업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로 회사의 존립이 위협 받고 있어 생존을 위한 방어적 조치로 6일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 8월 11일부터의 4일간 부분파업에 이어 8월 17일부터9월6일까지 21일째 전면파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금호타이어는 지금까지 940억원의 매출손실과 함께 제품 공급 차질로 인한 대외 이미지 및 신용도 하락으로 긴박한 경영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밝혔다.회사는 주말까지 이어진 집중교섭을 통해 ‘동종업계 최고 수준 대우’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자 기존 임금 인상안을 상향 조정하고, 최대 쟁점이었던 임금피크제의 시행시기를 내년으로 늦추는 등 최종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일시금 지급액 상향 및 수당신설 등을 요구하며 사측 안을 거부해 더 이상의 교섭 진행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사측이 16차 교섭에서 일괄 제시한 내용은 ▲ 일당 2,950원 정액 인상(4.6% 인상) ▲ 2016년 임금피크제 시행 ▲ 2016년 임금피크제 시행 노사합의에 따른 일시금 300만원 지급 ▲ 2015년 성과배분 (‘15년말 연간 실적 최종 합산 후 지급) ▲ 무주택
자동차 타이어를 목돈 내고 갈아끼우는 대신에 매월 일정액을 내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는 렌털 시대가 열린다.넥센타이어는 업계 최초로 타이어 렌털 서비스인 '넥스트 레벨'을 도입해 4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8개 패턴, 153개의 규격의 타이어를 차종과 고객 운전취향에 맞춰서 골라서 렌털할 수 있다고 넥센은 설명했다. 넥센타이어 4개를 36개월간 렌털 계약한다면 소형 차종은 사계절용 타이어 엔프리즈 AH5제품을 월 6천300원에, 고성능 패밀리형 타이어인 CP672 제품을 월 1만800원에 장착할 수 있다.대형 차종은 최고급 타이어인 명작 엔페라 AU5 제품을 월 2만300원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렌털 기간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최초 등록비로 5만원을 내야 한다.렌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문 요원이 정기적으로 집이나 직장으로 찾아와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상태, 엔진오일, 부동액 등을 점검해주는 서비스와 2회에 한해 차를 가져가서 각종 점검을 하고 타이어 위치를 교환한 뒤 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렌털 전문점에서 엔진오일 3회 교환 및 타이어 위치 교환 등 서비스도 받을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지난 25일 ‘노동위원회 중재 신청’에 이어 노조의 파업에 대한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신청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전면파업 장기화에 따른 노사간의 불필요한 손실을 막고 교착 상태에 빠진 단체교섭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지난 25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다. ‘중재’는 노사간의 분쟁을 노동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여 쟁의행위로 인한 당사자의 손실을 방지하고 국민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절차로, 회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62조 ‘중재의 개시’ 조항에 의거 중재의 신청과 함께 중재가 개시 됐으며, 동법 70조에 따른 ‘쟁의행위 금지’에 대한 효력도 발생한 것으로 해석하고 노측에 전면파업의 중단을 요청했다. 하지만 노측은 노조법과 단체협약에 따른 적법한 절차인 ‘중재’에 대해 일방적인 거부와 함께 전면파업을 계속 강행하고 있어 회사는 노조의 파업에 대한 후속 조치로 노조에 대한 ‘쟁의행위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회사는 노조법과 단체협약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통해 노동위원회 중재를 신청했으며, 노조법 62조에 따르면 중재의 신청과 함께
한국타이어는 실질임금을 8.84%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임금협상안에 노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우선 생산기능직의 기본급을 3.94% 인상하고 정기상여금 600%를 통상임금화하기로 합의했다. 회사 측은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편입으로 4.9%의 추가 임금인상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자녀의 대학 학자금 한도 증액과 창립기념 단합대회 교통비 인상, 25년 이상 근무한 사원에 대한 근속수당 신설 등 단체협약 사항에 대한 협상도 잠정 타결됐다. 이로써 한국타이어 노사는 그간 17차례에 걸친 협상을 마무리했다. 노조는 오는 29일 이번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 부담스럽더라도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노조 요구를 전폭 수용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