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 국제모터쇼'가 7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프레스데이 행사에이어 8일 일반인들을 위한 개막행사를 열고 17일까지의 일정을 시작했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자율주행·친환경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부산…
BMW 그룹이 완전히 새로워진 풀체인지 4세대 '뉴 X5'를 6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럽시장에 우선 출시후 국내 시장에는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BMW X5는BMW 최초의 SAV 모델이면서 1999년 첫 선을 보인 후 전세계 220만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모델로이전 세대보다 더 크고 강렬해진 디자인…
이탈리안럭셔리카 마세라티가 ‘네리시모 에디션’을 29일 국내 공식 출시 했다. 이탈리아어로 ‘완전한 블랙’을 뜻하는 네리시모 에디션은 차량 내·외부 전체를 딥 블랙 컬러로 뒤덮는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징이다. 기존에도 블랙 컬러 차체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네리시모 에디션은 이를 넘어 프론트 그…
제네시스 브랜드가세계적 명차들이 모이는 럭셔리카 전시회에 참가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6∼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서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콩코르소 델레간…
쉐보레가 23일,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로 탄생한 ‘더 뉴 스파크’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더 뉴 스파크는 한국지엠이 주도해 개발한 GM 글로벌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부분 변경 모델로 쉐보레의 새 디자인 정체성과 강화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카허 카젬 한국지…
현대자동차가 21일 내달 판매 예정인 스타렉스 리무진의 확 달라진 모습을 일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신차급으로 바꾼 실내ㆍ외 디자인과 6인승ㆍ9인승 2가지 모델 운영 등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은 지난해 말 변경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BMW 그룹 코리아가 14일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6세대 '뉴 M5'를 국내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뉴 M5뿐 아니라 뉴 M2, M3 및 M4 컴페티션 모델 등 다양한 M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하는 6세대 뉴 M5는 M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탑재해 강력하고 흔들림 없는 주행을…
전 세계에서 1,400만대이상 팔린 글로벌 인기 모델인 르노‘클리오’가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젠과 인텐스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 젠 트림1,990만원 ▲ 인텐스 트림 2,32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같은 클리오의 한국 내 출시 가격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 트림에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
혼다코리아가 10일 자사의 월드베스트세단 '어코드'의 10세대 신형 모델을출시했다. 어코드는 3가지 파워트레인에 1.5 터보, 2.0 터보 스포츠, 하이브리드 EX-L, 하이브리드 투어링의4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정우영 혼다코리아사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출시행사에서 "신형 어코드의…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주문제작형 모델인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1일 출시했다. 티볼리 아머 기어Ⅱ는 쌍용차가 지난해 선보인 첫 번째 주문제작형 모델 '티볼리 기어 에디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내세우는 '드라이빙 기어'와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으로 특색 있는 외관…
폭스바겐 브랜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순수 전기 슈퍼 스포츠카 I.D. R 파이크스 피크를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오는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되는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서 전기차 부문 신기록(8분 57초118초) 경신에 도전한다. 슈퍼 스포츠…
포르쉐코리아는 19일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모델인 '718 GTS' 2종을출시했다.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718 GTS는 718 시리즈의 최상위 버전으로, 일반 도로에서 주행 가능한 레이싱카다. 새롭게 개발된 인테이크 덕트와 2.5ℓ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의…
폭스바겐은 오는 22일 (현지시간 기준)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인 ’I.D. R 파이크스 피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I.D. R 파이크스 피크’는 경량구조와 완벽한 공기역학적 디자인, 강력한 파워를 모두 갖춘 순수 전기차로, 오는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되는 ‘파이크스 피크 힐 클…
폭스바겐코리아가 18일 연내 티구안, 파사트 등 5종의 주력 신차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국내시장 재진입을 선언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출시하는 주력 SUV인 신형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 대표 중형세단인 신형 파사트 GT(유럽형)와 미국형…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유럽 인기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카 챌린지’ 2018 시즌 개막전이13일 벨기에에서 펼쳐진다. 레이스 참가차량은 모두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하고 경주한다. 슈퍼카 챌린지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슈퍼카…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5G 무선통신이 가능한 내장형 텔레매틱스 제품 개발에 나선다. 이로인해 차량 원격제어, 실시간 교통 정보, 무선 업데이트(OTA) 등 안전과 편의 기능은 물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텔레매틱스 서비스의 대중화가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분야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5G 무선통신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MTCU(Multi-function Telematics Control Unit)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텔레매틱스 솔루션이다. 텔레매틱스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운전 경로 안내, 사고 및 도난 감지, 원격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하는 운전자 편의 기술이다. 최근 이동통신 세대가 4G에서 5G로 넘어가면서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고사양, 다기능 텔레매틱스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 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전세계 대부분의 차량용 텔레매틱스 기능은 4G 이동 통신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현재 4G 기반의 텔레매틱스 제품을 양산 공급 중이다. 현대모비스 정수경 전장BU장(부사장)은 “차세대 커넥티드카 서비스 분야 빠른 시장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하고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산하,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이윤동 대표이사를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초대 수장으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현대자동차 및 BMW 그룹 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한 자동차 전문가다. 국내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이 대표의 리더십 아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신임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의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고객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볼보트럭의 2개 차종이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에서 진행한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앞서 두차례 실시된 유로 NCAP의 대형 상용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대상에 포함되었던 모든 볼보트럭 모델이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는 FH 스탠다드 캡 기반 2가지 모델이 별 5개를 획득했다. 로저 알름 볼보트럭 사장은 “해당 테스트 결과로 볼보트럭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안전에 있어서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안전은 볼보트럭이 최우선으로 여기는 핵심 가치이며 앞으로도 이것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까지 별 5개를 획득한 총 6개의 볼보트럭 모델은, 우수한 시야 확보 능력과 뛰어난 성능의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에서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등 취약한 도로 이용자 보호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시티 세이프’ 기준 또한 충족했다. 특히, 볼보트럭은 2024년 유로 NCAP에서 대형 상용트럭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평가를 처음 도입했을 당시, 업계 최초로 별 5개를 받은 트럭 제조사이기도 하다. 한편 유로 NCAP의 별 5개 등급은 차량이 ‘운전자 지원’과 ‘충돌 회피’ 등 주
폭스바겐이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473만 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전년 대비 1.4% 감소에 그친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유럽(+5.1%)과 남미(+18.5%)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유럽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ID. 패밀리 모델과 내연기관 모델 모두 지속적인 수요를 견인하며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본국인 독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이어갔다. 독일연방교통국(KBA)의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는 2025년 독일 내 전체 시장에서 전년 대비 0.5% 포인트 상승한 19.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자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마틴 샌더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2025년 실적은 폭스바겐 제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브랜드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입증한다"라며, "2026년에도 전반적인 시장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롭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충분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중국 시장에 1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MINI 대전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MINI 대전 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기존 BMW 대전 전시장 2층에 조성돼 통합 전시장으로 운영되며,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갖췄다. 전시장에는 4대의 최신 MINI 모델이 전시되며, 별도의 개별 상담 공간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출고 고객은 1층에 마련된 핸드오버 존에서 특별한 출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총 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과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갖춰 전기차 급속 충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INI 대전 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의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유성 IC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충청 남부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 모터스 MINI 대전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전 전시장] -주소: 대전 유성구 한밭대로492번길 8 (봉명동) -대표번호: 042-719-7119 -영업시간: 평일 09:00~20:00 / 주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에서 2위 닛산 리프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를 큰 폭의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각 부문별 후보 차량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북미 올해의 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과 편의 사양을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 존 빈센트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호평했다.또한 오토가이드 편집국장 그렉 밀리오레는 “현대차가 추가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 가족 이동에 안성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가 20일 약 4년만에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공개됐다.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감을 연출한다.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6년 1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3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40,000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연초는 전통적으로 중고차 비수기 시즌으로 1월은 연식변경으로 중고차 시세가 하락할 것을 기대하는 개인 구매자들이 매수를 고려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실제 26년 1월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71% 하락했다. 가계지출이 많은 설 연휴가 지나면 중고차 시장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때문에 시세가 반등할 여지가 있다. 상반기 내 차량 구매를 고려한다면 시기를 당기는 것도 좋다. 국산차는 평균 0.85% 하락한 가운데 일부 SUV 모델의 시세 하락이 상대적으로 눈에 띄어 설 연휴를 앞두고 SUV를 고려한다면 이들 모델을 주목할 만하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전월 대비 2.67%,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