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중국 공안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공안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운전면허 소지자가 4년 만에 1억 명이 늘어났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공안부가 밝힌 운전면허 소지자 수는 미국 전체 인구 3억 1,900만 명과 비슷한 수준이다.공안부는 또 중국 내 35개…
수입자동차업계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10% 늘어난 21만5천대의 수입차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28일 밤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송년 행사에서 "내년에는 저성장 기조와 가계 부채 등으로 인한 소비 둔화로 수입차 증가세가 올해보다 주춤…
혼다 모터사이클이 글로벌 누적 생산 3억대를 돌파했다.혼다는 지난 10월 14일 일본의 구마모토 공장에서 생산된 3억 번째 모델 골드윙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생산량 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는 혼다가 1949년 Dream Type-D라는 모델을 시초로 모터사이클 생산을 시작한 이후 약 66년…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판매 800만대 시대를 연다.현대·기아차는 올해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해(756만대) 대비 약 44만대가 증가한 800만대 판매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양사를 포함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그룹 수출확대전략회의에서 국내외 판매현황을…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이 올 10월까지 총 508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브랜드 역사 상 최초로 10개월 만에 판매량 500만대 돌파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 전년 동기(2013년 1-10월: 495만대) 대비 2.6%의 성장을 이루면서 폭스바겐의 저력을 과시했다. 10월까지…
지난 10월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수입차의 판매 호조가 내수 증가를 이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9일 발표한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10월 자동차 생산은 36만4,680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3% 감소했다.이는 기아차 노조의 부분 파업과 한국GM의 쉐보레 브랜드 유럽…
현대·기아차의 내수점유율이 3개월 만에 반등했다.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10월 내수시장 점유율은 68.6%로 전달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올해 4월 71.0%에 달했으나 6월에 68.2%로 하락했다가 7월 69.7%로 소폭 반등한 뒤 8월(68.4%)과 9월(67.3…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현대차의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는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작년 10월보다 15.5% 증가한 9만2,455대를 판매했다.기아차의 중국법인 둥펑위에다기아도 5만7,037대를 팔아 작년 동기 대비 25.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
한국지엠은 10월 한 달 동안 총 53,503대(완성차 기준- 내수13,507대, 수출39,99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한국지엠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내수시장에서 총 123,928대를 판매, 전년 동기 119,087대 대비 4.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1~10월 기준, 역대 최고 연간 내수실적…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지난 10월 내수 5,455대, 수출 6,143대(ckd 포함) 를 포함 총 11,59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8.6% 감소한 것이나, 올 최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8월 이후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며 3개월 만에 다시 11,000대 수준…
기아자동차는 2014년 10월 국내 3만7,005대, 해외 19만4,701대 등 총 23만1,706대를 판매했다고 벍혔다. 기아차의 10월 판매는 신형 쏘렌토와 신형 카니발 등 신차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노조 파업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와 국내공장생산 해외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해외공장생산 해외판매가 역…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2014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7,155억 원과 영업이익 2,760억 원을 기록했다.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3.3%, 영업이익 9.9%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기술의 리더십 경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 강…
토요타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 늘어난 761만5천대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 경쟁사인 폭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GM)를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세계 판매 1위를 지켰다.폭스바겐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판매량이 740만대라고 이달 초 밝혀 737만2천대를 판매한 GM을…
현대차 아반떼가 한국차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현대자동차는 1990년 10월 1세대 아반떼 모델이 첫 선을 보인 후 이달 27일까지 총 10,005,032대가 판매돼 출시 24년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평균 42만대, 매일 1,100대 이상이 꾸준히 판매된…
현대·기아차가세계 시장 점유율 9%대를 달성했다.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3분기에 세계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총 189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미국 시장 조사업체 LMC 오토모티브가 집계한 글로벌 산업수요 2천91만2천대를 기준으로 할 때 현대·기아차의 3분기 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