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의HP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인 레부엘토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을 맞아 탄생한 '레부엘토'는 1800년대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투우에 출전한 소의 이름이자, 스페인어로 '혼합된'이라는 뜻이다. 람보르기니의 전동…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신규 모델 DB12를 22일 공개했다. DB12는 애스턴마틴의 전설적인 DB 시리즈의 신규 모델로 스포티함과 역동성에서 비약적인 개선을 이뤄냈다. 정교하고 뛰어난 주행 경험, 최첨단 기술과 럭셔리함을 선사하는 DB12는 그랜드 투어러라는 범주에서 벗어난 세계…
지프가 24~25일 양일간 열리는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서 ‘지프 와일드 파크’를 운영하고 차량 전시 및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프는 아이코닉 SUV의 정신과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한여름 젊은이들의 열정과 생기를 대변하는 뮤직 페스티벌에 전시…
렉서스코리아는 21일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렉서스의 글로벌 전동화 방향성에 대한 발표와 함께 렉서스 첫 순수 전기차 ‘디 올 뉴 일렉트릭 RZ'’와 5세대로 새롭게 태어난 ‘뉴 제너레이션 RX’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신차 발표회에는 올해 3월 취임한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와타나베 타…
렉서스코리아는 21일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첫 전용 전기차 ‘디 올 뉴 일렉트릭 RZ’와 ‘뉴 제너레이션 RX’ 등 전동화 모델 2종을 출시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해 뉴 제너레이션 NX와 UX 300e를 시작으로 한국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선보이며 전동화 전략…
맥라렌 서울은 680마력을 자랑하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의 한국 내 차량 인도가 본격 시작됐다고 19일 밝혔다. 아투라는 맥라렌의 신형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에 95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엔진 레이아웃이 120° 앵글로 배열되었고 낮게 설계된…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순수 전기 컴팩트 SUV '아우디 Q4 40 e-트론' 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 23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아우디가 지난 해 9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컴팩트 세그…
기아가 ‘The Kia EV9’ 기본모델을 19일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한다고 밝혔다.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기아의 전동화 대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가장 혁신적인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다.E…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컨티넨탈 GT 뮬리너 △컨티넨탈 GT 아주르 △컨티넨탈 GT S 등 GT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컨티넨탈 GT 뮬리너, 아주르 및 S는 각각 정점의 럭셔리함, 최상의 안락함과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파생 모델로, 나만의 컨티넨탈 GT를 원하는 고객들…
아우디 코리아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은 아우디가 런칭한, 고객 개인별 맞춤 차량 디자인이 가능한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 프로그램을 보다 손쉽게…
마세라티가 현지 시각 15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브랜드 최초의 ‘푸오리세리에 에센셜’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데이비드 베컴이 디자인했으며, 이탈리아의 최고급 스포츠카에 대한 자신만의 맞춤형 비전을 표현하고자 하는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6일,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 ‘스펙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했다. 이번 공개 이벤트는 하반기 출시에 앞서 진행된 것으로, 스펙터는 올해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는 스펙터 한국 공개 행사를 위해 특…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스펙터’ 출시를 앞두고 총 250만 km에 달하는 글로벌 테스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스펙터는 롤스로이스 120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까다로운 개발 과정을 거쳤다. 혹서기 및 혹한기 테 스트를 통해 영하 40도에서 영상 50도에 이르는…
BMW 코리아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 6월 한정 에디션은 M3 투어링 국내 출시를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과 특별 컬러를 적용한 ‘i4 M50 그란 쿠페 프로 스페셜 에디션’ 등 2종이다. 이번 한정 모델은 BMW…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여름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GLC'의 세부 라인업을 공개하고 8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GLC는 2015년 출시 이후 누적 260만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2년간 벤츠 라인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다. 이번에 출시되는…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6 N’의 티저 영상을 3일 최초로 공개하며 차세대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등장을 예고했다. 아이오닉 6 N은 현대 N의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 레이스트랙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아이오닉 5 N에 이은 현대차의 두번째 고성능 N 전기차다.현대차는 이날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아이오닉 6 N에 적용된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N e-쉬프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 4가지 기술을 소개했다.현대차는 차체가 좌우로 기울 때의 회전 중심인 롤 센터를 낮추고, 조향축과 타이어 접점 간 거리를 뜻하는 캐스터 트레일을 확대한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아이오닉 6 N에 적용했다.아이오닉 6 N은 낮은 롤 센터 설계로 고속 선회 시 차체 안정성을 확보하고, 증대된 캐스터 트레일로 직진 주행성을 향상시켜 고속 코너링과 직진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더 촘촘한 기어비를 적용한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를 탑재해 차가 더욱 민첩하고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탑재된 N e-쉬프트는 가상 기어 단수 간의 비율 차이를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한층 진보한 플래그십 순수전기 SAV ‘BMW 뉴 iX’의 사전 예약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 부분 변경을 거치며 새롭게 거듭난 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로, 혁신적인 전기 파워트레인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실내, 그리고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뉴 iX는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인상이 더욱 강인해졌다. 전면부의 세로형 BMW 키드니 그릴에는 새로운 대각선 무늬와 함께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BMW 키드니 글로우’ 기능을 추가했으며, 여기에 세로형 주간주행등을 장착해 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과감하게 확장한 전면 공기흡입구와 리어 디퓨저가 돋보이는 앞뒤 범퍼가 적용됐으며, 트림에 따라 파란색 혹은 빨간색 캘리퍼가 장착된 M 스포츠 브레이크가 탑재된다. 또한, 고성능 모델인 뉴 iX M70 xDrive에는 M 로고와 가로 바(bar)가 적용된 M 전용 키드니 그릴, 검정색 사이드미러 캡, 23인치 휠 등을 더해 차별화했다. 뉴 iX는 최신 전기화 시스템을 적용한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전반적인 출력이 크게
푸조가 3일 완전변경을 거쳐 탄생한 프렌치 감각과 혁신의 정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선보이는 3세대 올 뉴 3008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C-SUV로, 푸조 브랜드의 SUV 라인업 확장과 국내 시장 저변 확대를 이끌 전략 모델이다. 2008년 글로벌 데뷔 이후 대표 SUV로 자리 잡은 3008은 2016년 2세대 모델(P84) 기준 누적 140만 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도 2010년 디젤 모델 출시 이래 푸조 전체 누적 판매의 약 27%를 차지하며 핵심 모델로 활약해왔다. 이번 3세대 올 뉴 3008은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이 최초 적용된 모델로 디자인과 공간, 파워트레인, 기술 전반에서 푸조의 혁신을 집약했으며, 유럽 출시 6개월 만에 10만 대 이상 계약되며 시장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프렌치 감각의 정수…혁신적이고 아름다운 패스트백 SUV 푸조는 408 크로스오버를 통해 선보인 유려한 패스트백 실루엣과 루프라인을 올 뉴 3008에도 적용, 디자인과 비율의 조화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패스트백 SUV를 완성했다.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5’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5’는 아우디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전용 플랫폼 ‘PPC’를 기반으로,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세단 모델이다.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과 고효율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A5’ 전 트림에는 아우디의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와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 마력, 최대토크 34. 67kg.m를,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는 271.9 마력, 최대토크 40. 79kg.m를 발휘하며,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 마력, 최대토크 40. 789kg.m를, '더 뉴 아우디 S5 TFSI'는 최대출력 367 마력과 최대토크 56. 08kg.m를 발휘한다. 특히,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 및S-라인 트림에는 디젤 모델
<기아차 텔루라이드> <현대차 싼타크루즈>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자동차그룹 기준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신차 품질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제이디파워가 현지시간 26일 발표한 ‘2025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글로벌 17개 자동차그룹사 중 가장 우수한 종합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다. 고객이 차량 구입 후 3개월 동안 경험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PP100, 이하 생략)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 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올해 조사는 일반 브랜드 18개, 고급 브랜드 13개 등 총 31개 브랜드 가운데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신차를 구매한 약 9만 2천명의 고객들에게 227개 항목의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현대차그룹은 글로벌 17개 자동차그룹 중 가장 낮은 평균점수인 178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출시한 신차에 혁신적인 편의 기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동시에 고객 만족을 위
현대모비스는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이 약 15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외 협력사 숫자도 3,682개(2022년)에서 4,108개(2024년)로 크게 늘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현대모비스의 기술혁신과 사업체질 개선이 낙수효과로 발현돼, 가치사슬 내 상생과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 현대모비스는 경제 · 사회 · ESG 등 다양한 대내외 경영 환경을 포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동반성장 문화 조성, 지속가능 환경 조성, 소통과 신뢰’라는 4대 동반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5년 간 연구개발(R&D)에만 약 7조원을 투입, 미래 모빌리티 시장 ‘글로벌 톱 플레이어’ 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속적인 R&D 투자 확대 덕분에 미래 모빌리티 전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확보 실적도 지난해까지 누적 특허 출원 9,155건을 기록, 올해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최근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능주고등학교 학생들이 광주공장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고 30일 밝혔다. 능주고등학교는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 위치한 사립고등학교로, ‘부지런히 배우고 바르게 행하자’의 교훈 아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해 소식을 접한 능주고등학교 학생들은 깊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과 함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모금액은 피해 주민들의 보상금에 보태어 일상 회복과 재건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제안과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게 다가왔다. 편지를 통해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이겨내기를 바란다”,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고, 다시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라며 피해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위로를 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골프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이코닉 모먼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채로운 경품 혜택을 통해 신형 골프와 함께하는 아이코닉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신형 골프 및 GTI를 시승하거나 계약,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형 골프와 GTI는 각각 폭스바겐의 대표 아이코닉 해치백과 고성능 모델로,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한 퍼포먼스와 정교한 주행 감각, 높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신형 골프 또는 GTI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신형 골프 또는 GTI를 계약한 고객 전원에게는 독일 프리미엄 차량 관리 브랜드 니그린의 카워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캠페인 기간 내 차량을 출고한 고객 선착순 150명에게는 폭스바겐과 제이린드버그가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된다. 패션과 스포츠 기능성을 완벽하게 융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제이린드버그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기프트는 ▲골프 우산 ▲보스턴백 ▲트래블백 등 총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