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10년 탑클래스 가족의 밤을 갖고 2009년 전국 판매왕과 판매 우수 직원, 우수자 가족들을 초청해, 포상과 함께 올해 판매역량 확대를 다짐하는 가족의 밤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신영동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과 배상윤 노동조합 판매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전국 판매왕 및 판매 우수자 253명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10 탑클래스 가족의 밤’은 현대차 영업직 가운데 작년 12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려 상위 4%에 속하는 “판매 우수자(탑 클래스)”를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과 직원들간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의 판매 우수 직원은 예년의 150명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253명으로 지난해 현대차의 성공적인 판매 목표 달성의 밑바탕이 되었다. 작년 현대차 전국 판매 1위(Top-class의 TOP)의 영예는 작년 한해 동안 총 357대를 판매한 임희성 과장(충남 공주지점)이 차지했다.신영동 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의 시장환경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고, 지난해 국내시장에 진출한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들의 국
일본산 수입차들의 수리비가 국산차보다 3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일본 도요타 캠리 2.5(3,490만원)와 혼다 뉴어코드 2.4(3,590만원)는 현대 NF쏘나타 2.4(2,943만원)와 가격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그러나 수리비는 앞범퍼와 헤드램프, 후드, 앞문을 교환할 경우 NF쏘나타가 67만3800원인데 캠리가 249만7940원으로 3.7배 비싸고 뉴 어코드는 213만9500원으로 3.2배 많이 든다. 이처럼 일본차 수리비가 비싼 것은 무엇보다 부품가격이 최고 6배 가까이 높기 때문이다.캠리는 앞문 69만2300원, 후드 60만2500원, 헤드램프 59만6600원, 앞범퍼커버 29만9100원이다.뉴 어코드는 앞문 54만500원, 후드 48만6500원, 헤드램프 39만2000원, 앞범퍼커버 28만4500원이다. 이에 비해 NF쏘나타는 앞문 17만원, 후드 16만3000원, 헤드램프 10만2000원, 앞범퍼 커버 9만7000원이다. 여기에다 공임도 영향을 미친다.캠리는 부품을 교환하는 경우 직영딜러 기준으로 시간당 공임이 4만2000원, 뉴어코드는 4만원인데 NF쏘나타는 일반 정비업체 기준 2만원이다. 작업시간은 뉴 어
국내에서 미국산 모델 도요타 차량에 대해서도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도요타자동차 측은 2일 주재원들이 외국에서 구입해 갖고온 것이나 병행수입업체들이 판매한 차량들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를 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 해당 차량의 생산 고유번호를 본사에 확인한 뒤 리콜 대상 차량임이 확인될 경우에 한해 전국 5개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국내 소비자에게서 문의가 들어와 본사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인 차량은 20여대라고 한국도요타 측은 전했다. 한국도요타는 미국발 리콜 사태가 확산되자 국내에 판매된 승용차는 문제가 된 모델과 생산지가 다르고 사용된 부품도 달라 전혀 문제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지만, 국내에서 이전에 판매된 미국산 모델에 대해서는 대책을 언급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미국산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자 해당 모델에 대해 무상 수리해주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요타 측은 해당 차량이 국내에 얼마나 존재하는지 전혀 파악된 바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수입차 업계는 대략 2천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폭스바겐 기존 6세대 골프 TDI에 터보차저를 탑재, 출력을 크게 높인 골프 GTD를 2일 출시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4천190만원이다. 이 모델은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에 6단 DSG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 출력이 기존 모델(140마력)보다 30마력 큰 170마력이다. ☞최대 토크는 1천750∼2천500rpm에서 35.7kg.m에 달한다. ☞제로백 가속시간은 8.1초, 안전 최고 속도는 220km/h다. ☞연비는 17.8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km로 친환경적인 면도 갖췄다. 충돌시 경추 보호를 위해 최적화된 헤드레스트, 무릎 보호 에어백을 포함해 총 7개의 에어백 시스템,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등 첨단 편의 및 안전장치도 대거 적용됐다. 박동훈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골프 GTD는 강력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고성능 모델로, 스포티한 운전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유력 월간지인 ‘위치(Which?)’ 1월호에서 ‘i30(아이써티)’가 ‘중형 해치백 베스트 바이(Best Buy)’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위치誌는 1월호에서 현재 영국에서 판매중인 중형 해치백 ▷현대 i30, ▷볼보 C30, ▷벤츠 A클래스, ▷폭스바겐 골프, ▷포드 포커스, ▷마즈다3의 6개 모델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자동차의 신뢰성 ▲안전도 ▲바디 ▲성능 ▲비용 ▲보안의 6개 분야에서 각각 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i30는 영국에서 점유율이 높은 포드 포커스나 폭스바겐 골프보다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였으며, 가벼운 핸들링으로 주차하기 쉬운 점도 긍적적으로 평가됐다.인테리어는 높은 품질과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깨끗한 라디오 수신율과 아이팟(iPod) 수신잭을 갖춘 점, 무난한 가속성과 좋은 연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또한, 2009년 84,119대의 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딜러 만족도에서는 현대차가 고급 브랜드인 벤츠를 제치고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i30는 볼보 C30, 벤츠 A클래스와 함께 ‘베스트 바이’에 선정됐으며, 특히 i30는 같이 ‘베스트
GM대우는 2월중에 GM대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 400만원(베리타스) 구매지원을 하며 36개월 저리할부 지원하는등의 판매촉진책을 시행한다.◈ GM대우 2월 판매조건 ☞ 특별 구입 혜택 -젠트라X/젠트라: 40만원 지원-라세티 프리미어:30만원(MY09)/20만원(MY10) 지원 -토스카: 120만원지원-윈스톰 및 윈스톰 맥스:130만원(MY09), 100만원(MY10) 지원 -베리타스: 400만원 ☞ 토스카 윈스톰(맥스) 대상 저리 할부 시행 (36개월) -토스카 ①선수금 10%/할부이율 5% 또는 ② 선수금 30%/할부이율 3.5% 중 택일 -윈스톰 (맥스) ①선수금 10%/할부이율 6% 또는 ②선수금 40%/할부이율 3.5% 중 택일 ☞출고기념품 증정-마티즈 크리에이티브 2월 출고고객에 35만원 상당 7”DMB 네비게이션 지급 ☞ 슬림 할부-대상: 전 차종-선수율 10%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마티즈 클래식/ 마티즈 MY09/다마스/라보는 선수금 10만원)-할부 이율: 8.25%/24개월(전
GM대우가 1월 한달 동안 완성차 총 56,281대를 판매, 전년 동월 45,954대 대비 22.5%가 증가했다.내수 판매는 1월 9,062대를 기록, 전년 동월 6,914대 대비 31.1% 대폭 신장했다. 이는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의 꾸준한 판매에 기인한 것이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총 3,735대가 판매되며 GM대우 1월 내수 판매실적을 주도했다.수출 실적은 지난달 47,219대를 기록, 전년 동월 39,040대 대비 21% 증가했다. 아울러 GM대우는 1월 한 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82,757대를 수출했다. GM대우 판매•A/S•마케팅담당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올해 들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GM DAEWOO는 새로 선보이게 될 신차와 책임지역총판제 정착을 통해 내수 및 수출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올 1월 한달 동안 내수 3만4,007대, 수출 12만9,231대 등 총 16만3,238대를 판매했다.기아차의 1월 판매는 글로벌 경제위기 본격화로 7만4,265대 판매에 그쳤던 전년동월(09년 1월)에 비해 119.8%나 늘었으며, 전월대비로도 0.9% 증가했다. 내수는 K7, 쏘렌토R 등 신차판매 호조와 경차 모닝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54.2% 늘었으며, 수출은 미국공장 가동 등으로 인한 해외생산분의 증가로 전년대비 147.5% 증가했다.모닝은 전년대비 25.7% 증가한 8,155대가 판매돼 쏘나타에 이어 국내 판매 2위에 올랐다.◇ 내수= 3만4,007대 판매...신차 판매 호조기아차의 1월 내수판매는 K7, 쏘렌토R 등 지난해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와 경차 모닝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대비 54.2% 증가했다. 노후차 세제지원 종료에 따라 전월대비로는 26.9% 감소했으나 자체적으로 노후차 보상을 실시하는 등 판촉을 강화함으로써 지난해 월평균 내수판매대수인 3만4천대 수준을 유지했다.준대형 신차 K7의 판매는 출고 첫 달인 지난 12월 5,640대에 이어 1월에도 4,127대가 판매돼 기아 차종 중 판매 2위를 달성했으며, 쏘렌토R
올 2월중에 크라이슬러 차를 사면 취득세 및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설날을 맞아 2010년형 300C 시그니처를 비롯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한정 모델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호랑이띠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호랑이해 설날을 기념해 본인 또는 가족 구성원이 호랑이의 해에 태어난 고객을 대상으로 신형 300C 시그니처 구입시 취득세(차량 가격의 2%)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2월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한정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300C, PT 크루저, 세브링, 짚 그랜드 체로키, 짚 컴패스, 닷지 캘리버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크라이슬러 전시장(www.chryslergroup.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리 축구팀의 선정을 기원하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승리기원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현대차가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본선 진출 32개국을 대상으로 독점적으로 운영하는 FIFA 공식 프로그램인 ‘Be There with HYUND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버스에 랩핑(Wrapping)되어 대회기간 중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노출된다. 또한, 선정된 슬로건은 월드컵 공식후원사인 현대차의 국내외 월드컵 마케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한축구협회, KT 및 다음을 포함한 국가대표 공식후원사, 붉은 악마 등 주요 월드컵 관련 단체들의 공식슬로건으로 사용돼 대한민국 대표 슬로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선정된 슬로건은 현대차와 대한축구협회, 붉은 악마, KT가 공동 제작하는 승리기원 응원가의 타이틀로도 사용된다. 슬로건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판매지점, ▲서비스센터,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www.kfa.or.kr), ▲온라인 파트너인 인터넷 포
기아자동차는 1일부터 15일까지 고객들의 안전한 설날 귀성길을 위해 전국 830여 곳의 A/S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설 연휴기간 전인 1일부터 12일까지 기아차 고객들이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 ‘AUTO Q’에 차량을 입고하면, ▶냉각수▶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및 각종 밸브류와 타이어공기압 등을 무상점검 받을 수 있으며, 겨울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 및 안전운전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차량이동이 시작되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23개의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비스코너를 운영하여,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실시한다.또한,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인근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귀성고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 전국 어디서나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를 무료(문잠김,타이어 펑크 제외)로 실시하여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 및 고객센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리콜 규모가 눈 덩이처럼 불어나고있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만 800만대에 달하고 있으며 세계 전체로는 1천만대를 넘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전날 가속페달이 바닥매트에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된 5개 차종 109만3천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 모델은 2009-2010년형 코롤라.벤자.매트릭스와 2008-2010년형 하이랜더, 2009-2010년형 폰티액 바이브 등이다. 이는 작년에 리콜한 426만대와 같은 모델들로, 이렇게되면 가속페달 결함으로 리콜하는 차량은 모두 535만대로 늘어난다. 도요타는 지난 21일에도 가속페달 잠김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된 8개 차종 23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캐나다에서도 같은 문제로 47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이를 모두 합하면 도요타가 작년과 올해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리콜하는 차량은 800만대가 넘는다. 여기에 유럽과 중국 등에서도 리콜이 진행되고 있어 이를 모두 합하면 도요타의 글로벌 리콜 규모가 1천만대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
정부가 국내에서 운행중인 도요타자동차에 대한 부품성능조사에 착수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리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대규모 리콜 사태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도요타 차량의 부품 성능 조사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도요타 차량을 자동차성능연구소에 의뢰해 미국 등에서 문제가 된 부품의 성능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미국 등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콜은 캠리 등 도요타 차량의 가속페달이 복귀가 느려져 급가속 현상이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도요타는 최근 국토부에 미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가속페달과 일본에서 생산하는 가속페달의 부품이 달라 리콜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생산된 차량의 가속페달은 연결 부위가 마찰식이어서 오래 사용하면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먼지가 끼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 생산돼 우리나라에 판매된 차량은 스프링식으로 돼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도요타가 소명한 내용을 토대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부품과 일본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부품이 다른지를 확인 중이다. 아울러 도요타
일본 혼다자동차도 창문 스위치 결함 때문에, 전세계에서 판매된 `피트(Fit) `재즈(Jazz), `시티(City) 모델 64만6천대를 리콜한다고 29일 밝혔다. 문제차량에 대한 리콜은 2월 말께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자동차 측은 미국에서 판매된 14만대를 포함해 북미, 중남미, 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판매된 문제의 모델들이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 결정은 창문을 조종하는 스위치의 결함을 고치기 위한 것으로, 운전석의 파워윈도우 스위치에 물이 스며들면서 합선으로 인해 차량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남아공에서 창문 스위치 결함으로 차량 화재가 발생해 2살배기 여아가 사망했으며 미국에서도 동일한 결함으로 2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건의 차량화재가 확인됐다. 혼다자동차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일부 사례에서 침수로 인한 누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운전석 파워윈도우 스위치들을 점검하고 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쟁사인 도요타자동차는 가속페달이 바닥매트에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된 5개 차종 109만3천대를 리콜키로 하는 등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리
기아자동차는 29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2009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는 ▲판매 114만2,038대 ▲매출액 18조4,157억원 ▲영업이익 1조1,445억원 ▲당기순이익 1조4,503억원 등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의 지난해 판매대수는 신차효과로 내수판매가 전년대비 30.5% 늘어, 주요 자동차시장 수요급감의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대비 1.4%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8.1% 증가했다. 판매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효과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보다 12.4% 증가한 18조4,15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국내판매 활성화와 원가혁신 노력 등의 영향으로 1조1,445억원을 실현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급증...재무지표 큰 폭 개선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 1.9% 대비 4.3% 포인트 증가했고, 지분법평가이익 증가와 외환손익 개선에 따른 순익증가로 당기순이익은 1조4,503억원을 실현했다. 영업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차입금도 전년말 대비 1조730억원이 감소하는 등 재무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10년에도 기아차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글로벌 판매역량 강화를 통해 지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