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는 컨슈머리포트誌가 ‘2010년 차급별 최고 차량(Top Picks)’으로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3년 연속 준중형 부문 ‘최고의 차량’에 선정했다. 3월 초 발간되는 컨슈머리포트誌 4월호 자동차 연간 특집호에실리는 이번 발표에서, 컨슈머리포트誌는 품질신뢰성, 성능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한 메이커별 순위에서 현대ㆍ기아차가 전년 대비 5계단 수직상승한 4위를 기록, 가장 극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컨슈머리포트誌는 아반떼, 로체(현지명 옵티마), 제네시스, 싼타페가 현대ㆍ기아차 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3년 연속 올해 최고의 차량 에 선정된 아반떼는 성능, 품질신뢰도, 안전성에서 최고임을 입증 받으며 북미 준중형차 중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네시스는 성능평가 결과 92점을 획득해 전체 280개 평가모델 중 9위에 선정되며 고급차 분야에서도 현대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25,000달러 이하급 추천차에는 아반떼, 로체, 카렌스(현지명 론도), 스포티지가 선정됐으며, 안전도 부문에서는 쏘울(소형차 부문), 제네시스(고급 대형세단 부문), 싼타페(중형 SU
전기차 제조업체 CT&T는 스페인 피코사 그룹과 자사의 도시형 전기차 제품인 `이존(e-ZONE)을 1만대 공급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피코사는 종업원 6천800명, 매출 2조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 그룹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CT&T는 피코사에 R.A.S.(지역조립.판매) 방식으로 올해 안에 반조립 제품을 포함, 총 1만대의 전기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스페인은 전기차 구매 시 대당 5천유로(약 78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가 호주시장에서 고속주행을 하고있다. 현대자동차는 4일, 지난 2월 호주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73.6% 증가한 7,208대를 판매해, 1986년 호주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처음으로 월 판매실적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월 호주시장에서 점유율 8.8%를 달성해 역대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판매대수 역시 2003년 현대자동차 호주법인 설립 이후 두 번째로 높은 판매수치를 기록했다. iLoad(그랜드 스타렉스 밴)는 657대를 판매하여 밴(VAN)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33.7%를 기록하며, 최초로 판매랭킹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호주 법인 직원들과 현대 딜러들은 현대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점 바뀌어가는 모습에 고무되어 있다.” 라고 전하면서, “이는 호주 시장에 맞는 상품 개발 및 호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 등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SUV 차량인 ix35(국내명 투싼ix)가 지난 달에 출시됐고, 소형차인 i20와 신형 쏘나타를 상반기 내에 출시하여, 현재 i30 판매 성공과 함께 향후 i시리즈로 호주 시장 내 판매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이룰
현대•기아차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칠레의 재난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성금 20만 달러(한화 2억3천여만원)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지원키로 한 성금은 현대•기아차 칠레 지역본부를 통해 칠레정부 또는 각 구호단체에 전달, 칠레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또한 현대•기아차는 현대모비스와 공조하여 지진으로 인한 피해차량에 대해 순회이동정비를 펼침은 물론 부품가격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가 칠레 시장에서 점유율 1위(2009년 24.5%)를 지키고 있는 만큼 당사의 위상을 고려,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진 피해가 최대한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1999년 이란 대지진, ▲2004년 동남아 지진 해일, ▲2006년 인도네시아 지진, ▲2007년 그리스 산불,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09년 아이티 대지진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 지원은 물론 현지 구호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 유기준, GM대우자동차 사장)는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군산 새만금군산산업전시관에서 “201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한다.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일본, 영국, 독일, 호주, 태국 등 세계 각국의 자동차공학회에서 실시하고 있ek.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동차의 설계와 제작 그리고 성능 향상에 관한 기술을 연마할 뿐만 아니라 경쟁과 팀워크를 배움으로써 국가의 중추 기간산업인 자동차산업에 기여할 미래의 전문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금년 대회에는 참가팀들이 차량제작을 위한 엔진을 시중가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제작업체와 협의하여 좀 더 많은 혜택이 학생들에게 돌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 대회는 서울모터쇼를 개최하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고, 현대자동차, GM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5사가 후원하며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및 유관기관이 협찬할 예정이다. 201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대한 세부내용은 홈
기아차는 쏘울이 월드카오브더이어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WCOTY 조직위가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최종 후보로는 기아차 쏘울 외에 시보레 ‘카마로’, 씨트로엥 ‘C3 피카소’ 등 3개 차종이며, 다음달 1일 개최되는 뉴욕모터쇼에서 영예의 최고 디자인 자동차를 발표할 예정이다.WCOTY 조직위 측은 지난달 30개에 이르는 2010 올해의 자동차 후보 중 우수한 디자인으로 평가 받는 4개 차종을 선정해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후보작으로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후보작을 3개 차종으로 압축했다. 이 중 기아 쏘울은 지난해 한국차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09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Honorable Mention’상을 받은 데 이어,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인 워즈오토의 ‘올해의 인테리어상-가장 멋진 인테리어’에 등을 수상한 바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WCOTY 조직위는 전 세계 25개국, 59명의 저널리스트들로 구성돼 있으며, 2005년부터 매년 올해의 차를 발표하고 있다. WCOTY가 발표하는 올해의 차는 △올해의 자동차와 △올해의
현대차가 미국에서 슈퍼볼 광고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광고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대자동차는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의 코닥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TV 중계에 쏘나타 광고, 제네시스 광고 등 총 8편의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시상식 전 1회, 시상식 전반부 2회, 중반부 3회, 후반부 2회에 걸쳐 쏘나타 광고 6편, 제네시스 광고 2편 등 30초 분량의 총 8편 광고를 실시한다.특히, 현대차는 지난 달 실시한 슈퍼볼 광고에 이어 이번 아카데미 광고에도 쏘나타 광고 6편을 집중 실시함으로써 이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는 쏘나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럭셔리함을 강조한 광고와 앨라배마 공장 작업자들이 손으로 이동하는 쏘나타 연출로 쏘나타의 품질을 강조한 광고 등 지난 슈퍼볼 광고 때 실시한 광고 외에도 청소년들의 무질서한 방 모습을 연출한 쏘나타 광고와 청소년들의 대담한 번지점프 상황을 연출한 쏘나타 광고로 매년 300만명의 신규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청소년 및 일반 운전자들이 자신을 보호를 위해서는 안전한 쏘나타가 적합한 차량임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아우디 코리아가 4일 중형 세단 `A6 3.2 FSI를 출시했다. 이 차는 3천200cc FSI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앞바퀴 굴림 방식의 모델로 7단 멀티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적용됐다.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3.7kg.m,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6.9초, ▲최고속도 210km/h(안전제한속도)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10km/ℓ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6천710만원이다.
지난 2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6,438대로 작년 동기대비 75.8% 증가했다고 수입자동차협회가 4일 밝혔다. 올들어 1~2월 누적은 1만2,815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2.6%나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도요타 렉서스가 지난달 173대 등록돼 전월에 비해 45.9% 감소했으며, 시장점유율로도 2.69%를 기록해 작년 2월(7.73%)보다 5.04%포인트 떨어졌다. 도요타 브랜드는 판매 대기 물량이 출고되면서 지난달 586대가 등록돼 전월에 비해 32.9% 증가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와 폭스바겐, BMW 등 유럽 브랜드들은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1천377대(점유율 21.39%)가 등록돼 6개월 연속 1위를 고수했으며, 1~2월 누적 기준으로는 작년 동기 대비 194.3%나 증가했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1천15대가 등록돼 BMW를 누르고 2위에 올랐으며, 1~2월 누적으로 작년 동기 대비 74.5% 늘었다. BMW는 911대가 등록돼 3위로 내려왔으나, 1~2월 누적 기준 등록대수는 작년 동기 대비 77.2%나 증가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56대), 도요타 `캠리(427대), 폴크
러시아는 향후 10년동안 자동차 산업 강화에 1천800억루블(미화 60억달러 가량)을 투입한다. 3일(이하 현지시각) 정부 고위소식통들에 따르면 계획이 모두 600억달러를 투입하려는 장기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말했다. 러시아 정부는 4일 자동차 산업 육성 방안을 협의한다. 러시아는 외국 메이커의 참여도 적극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르노는 라다 모델 메이커인 아브토바즈 지분 25%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임러도 러시아 트럭 메이커 카마즈 지분을 갖고 있다. 또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은행 VEB는 지난달 피아트와 러시아 솔레스가 출범시킨 합작회사 지분 10%를 갖게 된다. 러시아는 석유와 천연가스에 크게 의존해온 경제를 다변화하는 측면에서도 자동차 산업 육성이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도 세계적인 침체 속에 특히 지난해 자동차 시장이 절반가량 위축되는 치명타를 입었다. 러시아는 오는 2014-2015년 자동차 판매가 침체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M대우가 3월중 전 차종을 대상으로 현금지원 및 초 저리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구입 혜택 -젠트라X/젠트라: 40만원 지원 -라세티 프리미어:30만원(MY09)/20만원(MY10) 지원 -토스카: 150만원지원 -윈스톰 및 윈스톰 맥스:120만원 지원 -베리타스: 400만원 ☞토스카 윈스톰(맥스) 대상 초저리 할부 시행 (36개월) -토스카, 윈스톰(맥스) : 선수금 10% / 할부이율 3.5% 36개월 ☞출고기념품 증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MY10 모델 3월 출고고객에 35만원 상당 7”DMB 네비게이션 지급 ☞슬림 할부 -대상: 전 차종 -선수율 10%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마티즈 클래식/ 마티즈 MY09/다마스/라보는 선수금 10만원) -할부 이율: 8.25%/24개월(전차종), 8.75%/ 36개월(전차종), 8.9% /48개월 (토스카/윈스톰/윈스톰 맥스) ☞GM대우 오토카드로 구매 시 특별할인-GM대우 삼성 오토카드 또는GM 대우 오토 롯데카드 사용시 -차종별 20만원/30만원/50만원 先 포인트 할인 + 최대 200만원 적립포인트 할인 가능 ☞GM 대우 참클럽 회원 특별 할인-GM대우 참클럽에 가
GM대우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첨단 패션과 만났다. 마티즈가 케이블위성 TV 채널 ‘온스타일’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2의 여섯 번째 의상 디자인 주제로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한국 버전으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매회 정해진 주제를 바탕으로 의상을 제작, 유명 디자이너의 심사를 거처 최고를 가리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6일 밤 12시에 첫 방송되는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2의 6화에는 지난 5회까지 살아남은 참가자들이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각자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의상 디자인을 제작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2’ 6화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GM대우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역동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젊은 디자이너들의 열정, 패기와 잘 어울려 디자인 주제로 선정된 것 같다”며, “모든 참가 디자이너들이 독창적이고 세련된 의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전국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크라이슬러의 차세대 진단 장비인 와이텍(wiTECH™) 가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와이텍은 wireless와 Technician의 합성어로서, 기존 크라이슬러 전용 단말기를 진화시킨 최첨단 무선 진단 장비이다. 차량 정비 작업에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유선 코드가 사라져 정비사의 이동 동선이 효과적으로 개선되고, 구형 단말기 대비 작동 속도가 약 30% 향상되어 정비 시간이 단축된다. 따라서 전체적인 애프터 서비스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져 서비스센터 1일 처리대수를 증가시킬 수 있고 고객들의 정비 대기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흔히 서비스 센터에 오면 이상했던 차가 아무런 증상이 없어져 당황스러웠던 순간들도 보기 힘들게 되었다. 와이텍에는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문제 증상까지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운행 감시 프로그램이 새로이 추가되어 정비 현장에서 당장 나타나지 않는 일부 이상 징후들까지 꼼꼼한 진단이 가능해져 동일 증상으로 서비스 센터를 재방문해 원인을 찾아내야 했던 고객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최근 자동차 산업 전반적으로 리콜 소식이
현대자동차는 2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디젤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i-flow(아이플로우; HED-7)’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i-flow’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차와 양산차를 전시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기술,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이는 ‘i-flow’는 현대차 최초로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된 D 세그먼트(중형차)급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이다. 최고출력 115마력(PS)의 1.7리터급 U2 디젤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돼 뛰어난 승차감과 연비효율을 자랑한다.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외관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바탕으로 물 흐르듯 매끈한 유선형 스타일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미래지향적 콘셉트카의 이미지를 충실히 구현해 냈다.특히 독일의 세계적 화학업체인 BASF(바스프)사와의 협업을 통해 엔진 보온 시스템, 고효율 열전소자, 염료감응형 솔라셀 필름, 고강도 플라스틱 판넬 등 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연비 개선 및 차체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85g/km까지
현대자동차는 올 2월 국내 48,981대, 해외 202,014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23.4% 증가한 250,99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0년 2월 국내에서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48,981대를 판매했다.쏘나타가 신형 12,217대, 구형 1,074대를 합해 총 13,291대가 팔려 내수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아반떼 7,230대(하이브리드 포함), 그랜저 3,552대 등 대부분의 차종이 전년보다 판매가 줄었지만, 쏘나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승용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6.2% 증가했다.SUV판매 역시 싼타페(2,901대), 베라크루즈(715대)가 전년보다 판매가 감소했지만, 투싼ix(4,273대) 판매가 두 배 이상 늘어, SUV 전체판매는 전년보다 32% 늘었다.현대차는 “설 휴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로 일부 상용차를 제외하고는 판매가 줄었지만, 쏘나타, 투싼ix 등 신차 판매가 크게 늘어 전체 판매는 증가했다”고 밝혔다.한편, 전월(2010년1월)과 비교해서는 판매가 18.1% 감소했으며, 노후차 지원책 종료로 수요가 집중된 작년 12월 이후 올해 1, 2월 들어 2개월 연속 판매가 감소했다. 해외시장에서는 2월 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