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크라이슬러 어린이 희망도서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나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우수 도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22일 가졌다. ‘크라이슬러 희망도서 지원 캠페인’은 도서관이나 서점 접근이 어렵고 독서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양서를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 및 임직원이 동작구 신대방동 내 초등학생을 위한 지역센터인 나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도서 300여권을 전달했다. 전달된 도서는 북 마스터가 권장하는 우수도서 목록 중 지도교사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서를 직접 선정했으며, 과학, 역사 및 학습만화 등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크라이슬러 임직원은 시설 아동들과 함께 도서 및 환경 정리를 돕고, 7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생일파티를 시간을 마련하여 아이들과 다과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크라이슬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자 연 2회에 걸쳐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 및 도서 지역 분교 등 도
현대모비스가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와 표선 해수욕장 일대에서 신입사원 154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다른 일반기업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해외 각 법인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전원이 행사에 함께 참가했다. 실제로 행사 참가인원의 40% 가량인 55명이 작년 하반기 채용된 외국인 사원이다. 국적도 미국, 인도, 중국, 러시아, 체코 등 각양각색이다. 때문에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현대모비스가 해외에서 채용한 신입사원들을 수련대회에 초청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6년부터. 글로벌 사업장의 진용이 갖춰지면서 해외의 사원들도 회사에 대한 깊은 애사심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이번행사에서는 정석수 부회장 및 20여명의 주요임원들도 행사 일정에 참가해 의미를 더하며 해외법인 신입사원들을 환영했다. 회사 측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현대차 그룹 정신을 대표하는 협동·단결·인내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한라산등반․팀별 퍼포먼스․씨름대회․수중 기마전․단체 줄넘기 등 전형적인 한국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각국의 신입사원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이색적인
GM대우 노사는 22일, 올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안에 잠정합의했다. GM대우는 이날 20차 교섭에서 ▲기본급 74,359원 인상 ▲격려금 250만원 지급(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200만원 지급(2010년 말 지급) ▲각종 근로 조건 및 복리 후생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GM대우는 지난 5월 12일 첫 상견례 이후 총 20차수의 2010년 임단협 교섭을 잠정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는 내주 중 실시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작년보다 50% 이상 늘어나는 1만5천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오는 9월에는 연비가 기존 모델보다 20%이상 향상된 액티브 하이브리드 X6와 7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 상반기는 작년 동기 대비 43%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며 이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전체적으로 5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에서 뉴 5시리즈의 계약급증으로 다른 나라로가는 물량을 국내로 돌려 재고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BMW코리아는 연초 올 목표 판매 대수를 1만3천대로 잡았지만 상반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하반기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다는 판단에 따라 1만5천대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대표는 한국 진출 15년을 맞는 BMW가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고수하며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가치를 다시 입증했다며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은 한국시장의 수요가 아닌 본사의 공급 문제에 달려 있다고 했다. BMW는 올 상반기 국내에서 미니와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합해 모두 7천851대를 팔아 수입차 점유율 18.7%
기아자동차는 신차 K5의 3D 홍보영상을 3D TV를 통해 알리는 ‘기아차 K5 3D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3D 마케팅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3D TV 선두 브랜드인 삼성 파브와의 공동 프로모션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기아차와 삼성전자는 K5와 삼성 파브 3D TV의 판매를 촉진시키고 양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8월 말까지 3D 홍보영상을 기아차 10개 지점 및 500여 개 전국 주요 백화점 삼성전자 매장,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삼성 파브(PAVV) 3D TV를 통해 상영한다. 또한 기아차는 전시장 외에도 이달 30일부터 8월 9일까지 기아차 하계 오토캠프가 개최되는 강원도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삼성 파브 3D TV 이동식 체험버스를 통해 K5 3D 홍보영상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K5 3D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K5의 첨단 차량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K5를 3D 영상으로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기아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
한국의 LG화학과 현대모비스 등 4곳이 글로벌 100대 차자동차 부품업체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뉴스가 작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LG화학(6위)을 비롯 현대모비스(12위), 만도(61위), 현대위아(65위) 등 한국 기업 4곳이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업체군에 이름을 올린 석으로 조사됐다. 작년에 130억8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LG화학은 석유화학을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국내 자동차 업체와 GM, 포드 등에 친환경차용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한 점이 고려돼 이번에 처음으로 자동차 부품업체로 분류됐다. 이어 작년에 112억9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현대모비스는 1년 만에 19위에서 12위로 7계단 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만도는 21억3천만 달러로 12계단이 뛰었고, 1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현대위아는 처음으로 100대 기업 명단에 등재됐다. 1위는 287억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일본의 덴소가 차지했고, 독일 보쉬(256억1천만 달러)와 일본 아이신 세이키(205만8천만 달러)는 각각 2, 3위에 올랐다.
카드결재로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20일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닌 중고차 매매상 뿐만 아니라 개인간 중고차 거래 때도 카드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구매자는 신용 한도 범위에서 카드로 결제하고 일반 카드처럼 결제일에 상환하면 된다. 카드에 따라 포인트 및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최장 24개월까지 할부 서비스도 가능하다. 판매자는 차량 판매 및 명의 이전과 동시에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 때 발생하는 가맹점 수수료(3.3%)는 판매자 부담이다. 차량 명의 이전과 관련된 서류 준비 및 절차 진행은 신한카드가 대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용영업센터(☎1688-7474)나 신한카드 홈페이지(http://www.shinhan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조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20일 밀레짐 207CC와 207GT 2종을 출시한다 밝혔다. 푸조 창립 200주년기념으로 출시되는 밀레짐 207 모델은 푸조 200주년 공식 엠블렘인 밀레짐(Millesim) 200 스티커가 부착되며, 연내 200대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기존 모델에 비해 500만원가량 낮춰 ▲컨버터블인 207CC는 3천410만원, ▲해치백인 207GT는 2천590만원으로 책정됐다. 유럽의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EURO)5를 충족시키는 1.6 VTi 엔진을 장착했고, 최고 출력은 120마력, 최대 토크는 16.3kg.m.이다. 공인 연비는 13.8㎞/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9g/㎞로 친환경성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선 변경 시 방향 지시 레버를 한 번만 터치해도 되는 원터치 방향 지시기와 차량 리모컨으로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원격제어 윈도 시스템과 후방주차센서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 엔진=1.6 VTi엔진 장착 ☞ 최고출력=120마력 ☞ 최대토크=16.3kg.m ☞공인연비=13.8km/ℓ ☞ 이산화탄소배출량=169g/km
BMW코리아는 지난 2∼3월 생산된 그란투리스모 모델 9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차량의 전원 분배 모듈(PDM) 커넥터에 습기가 발생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어 모듈을 교체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해당 차량은 총 6대(3대는 자체 시승차량)로, 구매 고객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29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올 상반기 우수한 판매 실적을 거둔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를 선정하고 활동차량으로 짚 그랜드 체로키를 제공했다. 지난 1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아크로스타 모터스의 김주현 팀장과 ▲렉스 모터스의 김하근 팀장이 상반기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로 공동 선정됐다. 이어 3위와 4위에는 렉스 모터스의 김한주, 주태현 팀장이, 5위는 선일 모터스의 이원웅 과장이 차지했다. 1위에서 5위까지의 상위권 입상자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함께 영업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짚 그랜드 체로키량이 제공되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안영석 사장은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성장동력인 이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지난 상반기 동안 최선을 다해 영업활동에 임해준 입상자 및 전국의 영업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또한 고객과의 접점에서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영업인력들이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매년 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를 선발하여 포상과 함께 영업활동에 자사 차량을 이용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차량 홍보를 할 수 있도
GM대우는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의 사전계약을 20일부터 받는다. 사전계약 대상차량은 9월 중순부터 판매할 예정인 3.0 모델과 10월 중순 시판될 2.4 모델이다. GM대우는 사전계약에 앞서 지난달 중순부터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한 결과 한 달 만에 등록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한다. 한편 알페온은 그리스어의 첫 번째 문자인 ‘가장 중요한, 근본의, 가장 빛나는’이라는 뜻의 ‘알파(Alpha)’와 ‘무한한, 영원한 세월’의 의미인 ‘이온(Eon)’의 합성어로 ‘고객의 명성을 처음부터 영원히 더욱 빛나게 드높이는 차’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이 차량의 엠블럼은 알페온의 영문 머릿글자 ‘에이(A)’를 상징한다.알페온은 GM 뷰익(Buick)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준대형시장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됐다.라크로스는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알페온 출시를 앞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구매총괄본부장인 김승년 사장이 18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5세. 현대차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지방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진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11시께 숨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이동 중 심장마비가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고인은 오후 1시께 서울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병원 측은 김 사장이 급성심근경색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건국대 교육학과를 나온 김 사장은 15년 가까이 정몽구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오며 정확하고 꼼꼼한 일 처리로 정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2000년 현대차 이사대우로 발탁돼 2002년 정 회장의 비서실장을 맡았으며, 2006년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2008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은 연간 수십조원에 달하는 그룹의 자재 조달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로 알려져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홍열씨와 딸 효신, 아들 진일씨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1일, ☎(02)3010-2295.------------------------------------------------
르노삼성자동차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본부장 그렉 필립 부사장이 직접 나섰다. 2006년부터 시작하여 상, 하반기 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엔젤 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임원, 경력사원, 신입 사원 등 다양한 직급의 9개 본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본부장으로 신규 임명된 직후, 최초 보고를 엔젤 센터에서 받을 만큼 현장 중심 업무를 펼치고 있는 그렉 필립스 부사장은, 이번 엔젤 센터 2번째 방문에서는 일일 상담원으로 변신하여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그렉 필립스 부사장은 차량 구입 상담, 거점 위치 안내, 긴급 출동 서비스, 애로 사안 접수, A/S 정비 문의 등 고객의 전반적인 요청 사항을 일일이 점검하였으며, 특별히 마련한 도시락을 엔젤센터 전화상담원에게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엔젤 센터에서 운영하는 VOC (Voice of Customer: 고객의 목소리) 시스템에 통화 내용 등을 입력하고, 관련 부서에 제반 사안을 전달, 해결하는 기회도
쌍용자동차가 여름철 폭우 및 태풍 등의 재해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수해 지역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쌍용자동차는 전국 300여 개소의 정비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별로 수해차량 전담팀 운영과 전담 작업장을 마련하고 ▲자차 보험 미가입 수해 차량에 대해 총 수리비(부품+공임) 30% 할인 ▲재해선포지역 방문서비스 등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비상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캠페인 기간 중 수해를 입은 차량(대형 상용차 제외)에 대해 필요 시 에어크리너,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류,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캠페인 기간도 기상조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서비스담당 안용수 상무는 “수해가 발생해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엔진, 변속기, 전기장치 등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인근 서비스 네
FIFA 공식 스폰서 현대자동차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남아공 소웨토의 몰레츠사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UN 및 남아공 주요 인사, 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볼 프로젝트 로드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꿈과 희망의 축구공을 가득 실은 ‘드림볼 카 퍼레이드’로 화려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드림볼 전달식’과 함께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 클리닉’ ▲스포츠•역사 등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쇼’ 및 ▲축하 댄스 공연 및 콘서트 등이 함께 펼치지며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축제의 장’으로 완성됐다. 현대차는 16일 남아공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18일 동안 나이지리아, 가나, 모로코, 알제리, 이집트 등 아프리카 주요 6개국에서 드림볼 로드 투어를 진행하면서, 전세계 각 지역에서 모인 드림볼을 현지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드림볼 로드 투어’의 생생한 감동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오는 8~9월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NGC)을 통해 다큐멘터리로 제작,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