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15일 평택항에서 글로벌 전략차종으로 개발한 신개념의 친환경 소형 CUV 인 Korando C (수출명 : Korando)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인근 평택항 국제 자동차 부두에서 열린 수출선적 기념식에는 이유일, 박영태공동관리인과 김규한 노조위원장을 비롯 관계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orando C 1호차의 첫 선적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된 Korando C는 450여 대 규모로 스페인의 타라고나항과 벨기에의 앤트워프항을 통해 스페인 등 서유럽 각국으로 수출된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00여 대의 Korando C를 수출할 예정이며 전 세계 1,200여 개의 딜러망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친환경, 고효율로 함축되는 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Korando C가 본격적으로 선적됨으로써 현재 러시아, 중남미 등 신시장으로의 물량 증대와 함께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의 수출도 대폭 확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orando C는 지난 4월 세계 40개국 80여명의 해외딜러들이 참석한 글로벌 디스트리뷰터 컨퍼런스를 통
국산기술로 제작된 전기자동차가 공식 시판에 들어 갔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 생산판매기업 AD모터스는 국내 최초 리튬배터리 전기자동차 ’Change’의 국내 출시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계약개시로 출시한 저속전기차 Change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리튬배터리를 장착한 저속전기자동차(NEV)로 모든 자동차 인증과정을 거쳐 실제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여 일반도로 운행이 가능하다. Change는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되어 양산∙판매되는 전기자동차로 국내 최초 리튬배터리가 기본사양으로 탑재된 전기자동차이다. 리튬배터리 중에서도 리튬인산철을 채택하여 안전성을 추구했으며, 납이나 코발드 등의 환경오염 물질이 전혀 없어 친환경적이다. 높은 효율과 긴 수명으로 배터리 교환 주기 및 관리에서 소비자들의 유지∙관리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정용 220V충전...최고시속 60km에 최고 110km주행 특히, 가정용 220V로 충전 가능하며 월 1만원선의 유지비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Change는 최고 속도가 60Km/h인 저속전기차(NEV)로 최고출력은 16kw (2,250rpm)이고 전륜구동방식이다. 디스크브레이크(전륜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10월 16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의 새로운 만남 이라는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색 로드쇼를 진행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분당, 일산의 5개의 도심지역에서 27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색 로드쇼는 르노 F1 머신 쇼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 광주, 경기(분당)등 3곳의 전시 공간에는 별도의 안내 데스크를 설치하여, 방문고객에게 한층 더 우수해진 2011년형 뉴 SM5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차 2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 고객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GM대우 레이싱팀이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GM대우팀은 12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개최된 국내 자동차 경주대회 ‘2010 CJ 티빙닷컴 슈퍼 레이스’ 3전 슈퍼2000 클래스에서 1위와 2위를 석권하며, 시즌 종합 우승을 위한 쾌조의 질주를 계속했다. 이 날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김진표 선수는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 카’로 슈퍼 2000 클래스(배기량 2,000cc이하)에 출전, 지난 일본 개막전에 이어 3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강 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재우 선수는 결선에서 단 한번의 추월도 허락하지 않으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예선을 치르지 못해 최하위 지점에서 불리하게 출발한 김진표 선수도 치열한 추월 끝에 막판 2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2010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의 총 일곱 경기 가운데 세 번째 경기였으며, 이번 슈퍼 2000 클래스에는 총 10대가 참가해 접전을 치렀다. GM대우 레이싱팀은 올해 이 대회의 일본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레이싱 카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젤 레이싱 카’를 국내 경기에서 처음 선보였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
혼다코리아는 10일 대구/대전 지역에 혼다 모터사이클 신규 서비스 대행점을 개설했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고객은 기존 5개의 딜러뿐만 아니라 신규 서비스 대행점을 통해서도 원활한 보증수리(클레임 리콜) 및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그 동안 서비스 대행점이 없었던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은 근거리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고객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신규 서비스 대행점은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의 Small&Big Shop 매장과 ▲대구광역시 동구 서호동 동부 오토바이 매장에 개설하였으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공식홈페이지 (www.hondakorea.co.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부고속도로 망향, 추풍령 등 주요 고속도로 상 하행선 12곳의 휴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gksek.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점검 및 냉각장치, 각종 오일류 보충과 함께 소모품 교환 및 차량 관리요령 안내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긴급 차량에 대한 응급조치 및 구난 서비스도 함께 제공 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그렉 필립스 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편안하게 귀성, 귀경 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히고,“이번 추석 명절이 고객들에게 즐거움만 가득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인 엔젤센터(☎080-300-3000)는 월요일~토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긴급 출동을 요하는 경우를 대비해 1년 365일 24시간 구난서비스를 운영 하고 있다.
미니가 2m이상 대형차로 변신했다 소형차 미니쿠퍼를 리무진으로 개조한 미니쿠퍼 리무진 차량이 국내 유명 자동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등장했다. 국내 단 1대 뿐으로 알려진 미니쿠퍼 리무진의 정식 명칭은 미니쿠퍼 XXL로 국내 모 렌터카회사의 의뢰를 받아 미국의 수작업 튜닝업체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스 모델은 미니 쿠퍼S(3970만원). 튜닝업체는 쿠퍼S의 전폭은 그대로 놔둔 채 길이를 2m 이상 늘리고, 높이도 40cm 이상 높여 XXL을 제작했다. 미니쿠퍼 XXL의 전장x전폭x전고는 6200x1688x1838mm로 베이스 모델인 쿠퍼S의 전장x전폭x전고 (3714x1683x1407mm)와는 길이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엔진의 경우 미니쿠퍼S와 동일한 1.6 리터 터보 엔진을 사용하여 최고출력 170마력, 22.4토크의 힘을 내며, 세금은 1.6리터 소형차 기준으로 납부하게 된다. 내부는 작은 파티장이 연상된다. 미니 와인바와 함께 음악과 영상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소파와 모니터, 데칼(스티커로 장식하는 인테리어 기법)과 조명으로 화려한 클럽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문은 엔초 페라리 등 일부 슈퍼카에서나 볼 수 있는 걸윙도어(양
GM대우는 시보레 캡티바(국내판매명: 윈스톰)의 새 모델이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0 파리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제너럴 모터스(GM)는 이번 파리모터쇼에 시보레 캡티바를 포함해 7인승 MPV 올란도, 크루즈 해치백, 아베오 신모델 등 시보레 브랜드로 총 네 가지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보레 캡티바는 ‘액티브 온 디맨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뛰어난 구동력 배분 기능을 갖춘 한편, 일곱 명까지 탑승 가능한 3열 시트 구조와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보레 캡티바 신모델은 상하로 구분된 시보레 그릴 디자인 로고, 전면 좌우 펜더에 적용된 에어벤트, 원통형 프리즘을 통해 빛을 발하는 보석 형상의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에 결합된 LED타입 방향지시등으로 외관 디자인을 새로이했다. 이번 파리모터쇼에 선보이는 시보레 브랜드의 다른 신모델과 같이 아이스블루 색상의 실내 무드조명과 비행기 조종석처럼 운전석과 동반석을 감싸는 듀얼콕핏(Dual Cockpit) 디자인을 적용했다.2011년 봄부터 유럽시장에 판매될 캡티바 신모델에는 가솔린 엔진(2.4리터, 3.0리터)과 2.2리터급 커먼레일 디젤엔진(163마력, 184마력)
렉서스 브랜드는 한국 판매 10주년을 기념하여 14일부터 ‘GS 스페셜 에디션’ 100대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GS 스페셜 에디션’은 빛의 변화를 테마로 렉서스 디자인팀과 밀라노 살롱에서 활동한 ‘스톤 디자인스’의 공동 작업을 통해 차별화된 실내 인테리어가 특징적이다. 또 ‘석양’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초코릿 브라운과 다크 오렌지의 강렬한 인테리어 색상이 눈길을 끌며, 블랙 베젤 헤드 램프와 프론트 그릴과의 조화로 감성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모습으로 재 탄생되었다. 렉서스 GS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GS450h 스페셜 에디션 9,050만원, ▲GS350 스페셜 에디션 7,850만원이다. 아울러, 렉서스는 ‘GS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차량의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GS 스페셜 에디션’의 이미지를 반영한 이름을 적어 가까운 렉서스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렉서스 홈페이지(www.lexus.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GS 스페셜 에디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2등 5명에게는 10만원
쌍용자동차가 추석 맞이 귀성, 귀경하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실시된다. 귀성 및 귀경하는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코너 11개소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은 물론 각종 오일류, 부동액, 워셔액 등을 보충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차종은 대형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판매 전차종이며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하행선은 20일(월)~21일(화)까지 ▲경부(죽암, 칠곡) ▲영동(여주, 문막) ▲중부(음성) ▲서해안(화성, 군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함안) ▲천안논산(탄천)에서 실시한다. 상행선은 9월 22일(수)~23일(목)까지 ▲경부(죽암, 칠곡) ▲영동(여주, 문막) ▲중부(음성) ▲서해안(화성, 군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함안) ▲천안논산(이인)에서 실시한다. 쌍용자동차 서비스담당 안용수 상무는 “이번 고속도로 무상점검서비스가 한 분 한 분의 고객
스바루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스바루 서머 익스피리언스’ 고객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칭형 AWD시스템과 수평대향형 박서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바루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프로드 시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스바루코리아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스바루 전시장을 방문하여 참가신청을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0팀의 고객 시승체험단을 선발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총 4차수에 걸쳐 진행된 ‘스바루 서머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통해 초청고객들은 중형세단인 ‘레거시’와 CUV인 ‘아웃백’, 도심형 컴팩트 SUV인 ‘포레스터’ 등 3개 모델의 성능을 직접 체험했다. 온로드와 거친 산길을 오르는 오프로드 2가지 코스로 구성된 테스트 드라이브 세션 외에도 스바루 자동차의 특성을 설명하는 테크니컬 트레이닝 세션이 함께 마련되어 스바루가 자랑하는 핵심기술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주유상품권과 스바루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스바루의 수
GM대우는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국내 판매에 즈음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초기 구매자 만족도 향상과 알페온의 초기품질 확보를 위해 알페온 개발에 참여한, 각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객의 소리 전문 상담팀’을 발족, 올해말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전문 상담팀은 부평 본사에 마련된 전용 사무실에서 상주하며 고객 문의에 응대한다. 전문 상담팀은 영업, 마케팅, A/S, 연구소, 파워트레인, 품질 등 전 부문에 걸쳐 알페온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고객센터, 웹사이트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고객 문의를 일일 단위로 확인, 기존 고객 상담원 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전문적인 답변과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GM대우는 고객과의 주요 상담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 향후 제품 개발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고객과의 상담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직접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알페온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알페온 홈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인도 후 7일 이내에 영업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 알페온의 다양한 차량 기능 활용법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고, 정비 서비스에 대해 안내한다. 한편,
현대차 고객 후원금이 전국 2,23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부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실시해온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기부금 11여억원을 전국 2,239개 고등학교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은 7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재단의 현대차 지정계좌로 5만원 이상 후원금을 기부한 고객에게 현대차 구매시 10만원의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장학금 신청을 원하는 고등학교는 이달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근 현대차 지점 지점장과 카마스터의 학교 방문시 학교에서 선정한 학생의 장학금 추천서를 전달하면 된다. 현대차는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기부금을 학교당 1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총 11여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현대ㆍ기아차 투싼ix, 스포티지R이 유럽시장에서 뛰어난 친환경성을 입증받았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 TÜV NORD(튀브 노르트)로부터 투싼ix, 스포티지R이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 부문에서 환경인증을 획득했으며, 투싼ix는 ‘친환경 제품 설계(DfE)’에서도 환경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싼ix와 스포티지R은 지난 7월의 환경부 ‘탄소성적표지 인증’에 이어 이번 국제 환경인증을 통해, 차량 개발-생산-사용-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환경성을 고려한 친환경차임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2008년 한국차 최초로 씨드(cee’d)에 대해 TÜV NORD로부터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 및 친환경 제품 설계(DfE) 환경인증을 획득했으며, 해외 메이커로는 벤츠 C클래스(2007년) A클래스(2008년) B클래스(2009년) 등이 TÜV SUD(튀브 주트)로부터, 폭스바겐 파샤트(2007년), 골프(2007년), 폴로(2009년) 등이 TÜV NORD(튀브 노르트)로부터 각각 환경인증을 받은바 있다. 친환경 설계와 전과정 환경성 평가에 대한 환경인증은 환경경영 국제표준(ISO 140
현대자동차는 11일 파주 영어마을에서 쏘나타 고객, 사진동호회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0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쏘나타 출사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대 사진동호회 SLR클럽 회원과 자동차사진 전문 블로거, 쏘나타 고객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2011년형 쏘나타와 2010 슈퍼모델 36명을 모델로 이국적 분위기의 파주 영어마을 곳곳에서 멋진 사진을 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Sleek(모던&세련), Smart(진취&혁신), Sporty(날렵&발랄)의 세 콘셉트로 구분된 각 포토존별로 모델의 복장 및 쏘나타의 색상 등을 다르게 구성하며 다양한 느낌의 사진연출이 가능토록 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는 1차 심사를 통과한 30여 작품을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kr/)에 전시하고, 홈페이지 방문고객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10명의 수상자들에게 1등 100만원을 포함, 총 400만원의 상금과 HP 프리미엄 넷북 등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