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음식거리 경희대 파전골목 경희대 앞에는 파전에 막걸리를 파는 집들이 몰려 있어 예전 대학가의 낭만을 되살려주고 있다. 지하철 1호 선 회기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경희대 방향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좁은 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파전집 간 판들이 보인다. 거리 자체가 사람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다. 파전집 안 분위기도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 1970~80년대 젊은이들의 추억이 가득한 곳에서 요즘 젊은이들 또한 예전에 그랬듯이 파전을 먹고 막걸리 와 동동주를 마시고 고민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그들의 식탁에 놓인 안주는 예나 지금이나 파전이다. 해물이 들어간 해물파전은 2㎝ 정도 두께에 지름도 30 ㎝는 족히 돼 보인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것이 씹는 맛과 재료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고 있다.이 런 전 종류 말고도 도토리묵, 곱창볶음, 순대볶음, 닭볶음탕, 오징어볶음, 두부김치, 제육볶음 등 다양한 먹 을거리가 있다. 하지만 파전골목 인기 음식는 단연 해물파전이다. 공덕동 족발골목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 4, 5번 출구로 나와 한겨레신문사 방향으로 가다보면 길 왼쪽에 족발골목이 나온다. 예전에는 이곳이 재래시장이었지만 지금은 족발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 계단 오른 60위를 기록했다.한국은 13일 FIFA가 발표한 2014년 3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552점을 얻어 60위에 올랐다.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가운데서는 이란이 42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48위, 우즈베키스탄이 55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4번째로 FIFA 랭킹이 높았다.한국이 지난 6일 열린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것이 순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을 H조 상대국들도 모두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러시아가 19위로 지난달보다 3계단 뛰어올랐고 벨기에와 알제리는 10위, 25위로 1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고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올해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한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지난달 28일 밤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Mr.Mr.) 뮤직비디오가 12일 오후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유튜브에 공개된 K팝 뮤직비디오 중 첫 기록이다.앞서 소녀시대는 지난해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뮤직비디오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의 메인 부문인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은 만큼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이 높았다.미국 빌보드는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녀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단연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라고 호평했다.또 미국 음악 사이트 팝더스트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들이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소녀시대는 이 곡으로 국내가요 프로그램 1위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세계3대 도박업체인 영국의래드브룩스가 12일(이하 한국시간)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우승 후보로 꼽았다.래드브록스는 우즈와 매킬로이에게 6대1의 배당률을 줬다. 이는 1달러를 걸었을 때 6달러를 딸 수 있다는 뜻이다. 배당금이 낮을수록 우승 확률이 높다.다음으로 필 미켈슨(미국)과 애덤 스콧(호주)이 14대1의 배당률로 뒤를 이었다.또 다른 도박업체 골프오즈닷컴은 우즈에게 가장 낮은 배당률 6대1을 줬다. 매킬로이는 8대1,제이슨 데이(12대1), 미켈슨·스콧·더스틴 존슨(미국·이상 15대1) 순이었다. 우즈는 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하고 있다. 허리 부상을당한 우즈는 오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CC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20만 달러)에 참가할 예정이다. 마스터스는 다음달 11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CC에서 개막한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가 오는 8월 한국서 개최된다.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2014′의 아시아, 유럽, 그리고 미국 시리즈의 2014년의 개최계획을 12일 발표했다.한국개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8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8월에는 인제 오토피아에서 201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블랑팡 아시아 시리즈 세 번째 라운드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570마력, V10, 상시 4륜 구동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 570-4 슈퍼 트로페오로 출전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이 단일 차종 레이싱은 이제 유럽에서만 6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 그리고 미국에서 2번째 해를 맞이하게 된다.아시아 시리즈의 경우, 중국 상하이 말레이시아 세팡과 일본 후지의 가장 중요한 F1 트랙에서 레이스가 진행 될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유럽에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이번에도 블랑팡 내구 시리즈와 함께 열리게 될 것이다. 미국 시리즈는 2014년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가장 아이콘적인 서킷 중 몇몇이 포함될 것이며 국제모터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 KB금융그룹)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체육훈장 전수식에서 맹호장을 받고 “집안에서 훈장을 처음 받았다. 가문의 영광이다”고 말했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3연승을 포함 6승을 거둔 박인비는 한국 선수 최초로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상금왕을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박인비는 지난 해 4월부터 세게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48주 연속이다. 또 지난 9일 중국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첫 승을 거뒀다.박인비는 "시즌 첫 승을 3개 대회 참가만에 거둬 기쁘다"면서 "우승하자마자 훈장까지 받는 겹경사에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손보사 1위의 삼성화재가 영업용·업무용에 대한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한 데 이어 블랙박스 특약 할인율도 대폭 낮추기로해 다른 손보사들도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교통사고 발생에 대비해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2∼5%씩 할인받을 수 있다.삼성화재는 오는 16일부터 택시, 버스, 렌터카, 택배차량 등의 영업용 차량과 이를 제외한 법인 차량(업무용)의 블랙박스 특약 할인율을 기존 4%에서 1%로 낮추기로 했다.삼성화재가 재작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누적 집계한 수치로는 영업용 차량의 손해율은 91.8%로, 블랙박스 장착 차량의 손해율(96.2%)이 미장착 차량의 손해율(91.4%)보다 4.8%포인트 높았다.업무용 차량의 손해율은 82.9%로, 역시 블랙박스 장착 차량의 손해율(86.5%)이 미장착 차량(82.5%)보다 4.0%포인트 높았다.삼성화재 관계자는 "실제 위험도에 근거해 영업용·업무용 블랙박스 장착 차량의 손해율이 더 높아서 할인율을 인하하는 것"이라며 "영업용과 업무용 차량의 블랙박스 장착 비중은 전체의 10%에도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블랙박스 장착 차량의 할인율이 3% 축소됨에 따라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2일 서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BMW 뉴 R nineT를 공식출시했다.BMW 뉴 R nineT는 1923년에 선보인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 R32를 기념해 만든 새로운 모델로 BMW 모토라드의 지난 90년 역사와 유산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공랭식 복서 엔진의 거친 캐릭터와 현대적인 첨단 기술, 레트로 디자인이 어우러져 라이딩 그 자체의 순수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또한, 광범위한 모듈식 옵션으로 개인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차체 곳곳에서 느껴지는 세밀한 핸드메이드 감성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전통적인 공랭식 트윈 복서 엔진1,170cc 복서 엔진이 장착된 뉴 R nineT는 여느 BMW R 모델과 마찬가지로 역동적인 반응성과 함께 풍부한 토크, 박력 있는 엔진 사운드를 선사하며 복서 엔진 특유의 경쾌한 라이딩을 제공한다. 성능 또한 우수하여 7,550rpm에서 최고출력 110마력, 6,000rpm에서 최대토크 12.1kg·m의 힘을 발휘한다.▶심플해진 디자인,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의 감성BMW 뉴 R nineT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지속적이고 효과적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중고차 구매 후 1년간 일반부품까지 보증 받을 수 있는 ‘엔카 워런티(EW)’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증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의 보증기간과 범위를 확대해 많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시 우려하는 정비 비용에 대한 부담을 상당 부분 줄였다. 보증기간은 365일, 2만km로 기존의 90일, 5천km에서 대폭 늘었으며, 보증범위는 침수 및 주행거리, 엔진, 미션에서 일반부품까지 확대됐다.차량이 제휴정비소로 입고되면 국산차는 500만원, 수입차는 1천 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며, 소비자 부담금은 입고 시마다 국산차 5만원, 수입차 20만원이다. 보증기간 내 침수 및 주행거리 조작이 발견됐을 시에는 차량 구매비는 물론 이전비까지 모두 환불 받을 수 있다.수리 및 환불 서비스 외에도 보증기간 동안 단 한 번의 정비도 받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보증기간 만료 후 최대 20만원 상당의 차량관리용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SK엔카에서 차량을 재구매하거나 재판매, 대차할 시에는 최대 3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엔카 워런티’는 전국 SK엔카 지점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가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발생 매연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7년이상 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면 중, 소형차는 최대 150만원, 대형차는 700만원 상한액 범위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차종 및 연식에 따라 정한 보험가액)의 80%를 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자에 해당하는 종합 소득금액 2,400만원 이하인 자영업자 및 연봉 3,6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경우에는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차량 소유자는 폐차장에서 고철비를 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은 7년(만 6년) 이상의 경유차로서 아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 대기관리권역(서울, 경기, 인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자동차 * 제외지역 : 광주시, 안성시, 포천시, 경기도 군지역, 인천 옹진군 일부 - 매연배출량 검사 결과가 ‘대기환경보전법’ 제63조의 규정에 의한 운행차 정밀검사의 배출허용기준 이내인 자동차 - 서울특별시장 또는 절차대행자가 발급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자동차 - 정부지원(일부 지원
자동차의 '변신'의 끝은 어디인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독특하고 최고의 성능을 추구하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차 외양을 온통 황금으로 도배를 하거나 초경량 차체에 초고성능엔진 등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초호화 사양과 성능을 가진 럭셔리 카들이 전 세계 부호들을 유혹하고 있다.나만의 차를 소유하려는 부호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춰 차량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자동차 튜닝이 성행하고 있으며 주로 중동과 중국의 부호들을 겨냥하고 있다.독일의 벤츠전문 튜닝업체 칼슨이 제작한 황금벤츠 ‘CS50 베르사유’.▶1000장 황금으로 치장한 단 25대뿐인 벤츠= 독일의 벤츠전문 튜닝업체 칼슨은 벤츠 뉴-S클래스를 황금으로 도배한 ‘CS50 베르사유’를 선보였다. 프랑스 태양왕 루이14세의 베르사유궁이 모티브다. 숙련된 장인들은 200시간 이상의 수작업으로차량 전체를 1000여장의 황금으로 ‘한땀 한땀’ 감쌌다.내부에도 센터페시아와 콘솔박스 등 278곳에 황금이 사용됐다. 내부에 사용된 황금의 가격만 1만2000유로(약 1775만원)이다. 주문내용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1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칼슨 관계자는 “타이팬(taipan)으로
△람보르기니 서울 이동훈 대표 부친상-빈소: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1호(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435 번지)-상주명 : 이 동훈-발인일시: 3월 13일(목) 오전 7시 30분-연락처 : 051) 711-4400
수입차 시장에서 아우디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베스트셀링카 선두그룹에 빠른 속도로 진입하고있으며 특히 고성능차 모델에서 급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성능차란 기본 모델에 엔진, 기어, 브레이크, 서스펜션 등의 성능을 강화한 고사양 모델을 말한다. 주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고성능차 라인업을 갖추고 브랜드 위상을 빛내고 있다.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사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BMW의 M시리즈, 아우디의 S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고성능 모델은 겉으로 보기에는 알파벳 몇 개가 더 붙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강화된 사양만큼이나 가격 역시 기본 모델의 1.5배 수준으로 억대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 대부분이다.작년 수입 고성능차 시장에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사 가운데 아우디가 640대를 팔아 최고 실적을 올렸다. 이런 실적은 전년(227대)과 비교하면 182%나 성장한 실적이다.아우디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S7으로 147대가 판매됐다. 2012년 10월 국내 출시된 S7은 판매가격 1억2천530만원으로 기본 모델인 A7보다 4천만원 가량 더 비싸다. S7은 작년 독일 프리미엄 3사 고성능차 가운데서도 최다 판매 모델 자리에
BMW와 MINI의 검증된 중고차만을 판매하는 전시장이 서울 가양동에서 문을 열었다.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1일자사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서울 가양동에 새로운 BMW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BMW 가양 프리미엄 셀렉션 전시장은 국내 인증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인 전용면적 740 m2((약 223평), 지상 1층으로 총 4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고객 상담 라운지도 마련되어 있다.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신개념 중고차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를 360°의 완벽한 기술 점검을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로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2개월 추가 무상보증과 긴급출동서비스, 할부금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통해 수입 인증중고차를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구축해 왔다”라며, “이번 가양 전시장 오픈을 통해 앞으로도 국내 수입 인증 중고차 시장을 이끌어 나가며 고객과
3월은 차량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달이다. 중국발 미세먼지에 이어 황사까지 가세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인체에도 해롭지만, 장시간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자동차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초봄에 집중되는 황사는 차량의 외관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자동차 엔진과 각종 부품에 축적되어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내 차 가격을 비교 해보고 제 값에 내 차를 팔 수 있게 해주는 ‘차넷-내차 가격비교 서비스’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중국 발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자동차를 지키는 6가지 차량 관리법을 알아봤다. 1. 와이퍼를 작동시키기 전, 워셔액은 필수! 자칫 황사나 미세먼지는 와이퍼로 닦아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수분을 뿌려 유막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먼지로 인해 미세한 스크래치가 잔뜩 생기고 이는 야간 운전 시 난반사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따라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와이퍼를 작동시키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계절보다 워셔액을 더 많이 분사해야 한다. 유리창을 제외한 외부 청소도 마찬가지다. 반드시 차량 외부에 충분한 물을 뿌리고 부드러운 걸레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이때 빨리 건조시키는 것이 포인트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