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에 접어든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부산모터쇼 사무국은 지난달 30일 개막 이후 6일까지 모두 83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이런 추세라면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2012년 대회의 1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사무국은 현충일과 주말로 이어지는 사흘 연휴 동안 모두 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막바지 관람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충일인 6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려 오후 1시 기점으로 입장객이 5만명을 넘어섰으며, 오후부터 본격적인 관람인파가 몰리기 시작하면서 총 15만 7,400여명이 부산국제모터쇼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은 TV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남자 주인공인 탤런트 정우가 나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열었고,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는 인기 TV프로그램인 '택시' 녹화가 진행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오늘의 경품' 추첨에서는 부산 출신의 배우 고인범씨가 추첨자로 나선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의 28세 기모씨가 쉐보레 아베오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아침일찍 모터쇼를 보고 서울에 올라와 있다는 기모씨는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원년을 맞아 오는20일까지 ‘나에게 자동차는 ◯◯이다’라는 주제로 튜닝오토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공모전은 그 동안 침체되었던 자동차 튜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의 주최로 진행된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가족, 연인, 여행, 튜닝 등 자동차와 관련한 재미있고 독특한 사진(1인 3매 이내)과 함께 간단한 에피소드를 작성해서 이메일(photo@seoulautosalon.com)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출품 사진 3장 중 서울오토살롱 및 튜닝과 관련한 사진 제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응모 작품은 서울오토살롱 내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7월 3일에 선정, 서울오토살롱 홈페이지(http://seoulautosalon.com/)와 수상자 개인 연락처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입선 총 10명 서울오토살롱 티켓(1인 2매)이 수여된다.입상, 입선작 사진은 오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오토살롱 전시장 내에 전시
BMW가 제작결함이 발견된 오토바이 34종 5,346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C600S 등 16개 차종 3천204대에서는 외부 열과 습도로 핸들의 스위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R1200R 등 18개 차종에서는 연료펌프 연결부위에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샐 위험이 확인됐다.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5일부터 BMW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기타 상세한 사항은 BMW코리아(☎ 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SDI가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와 손잡고 차세대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우선 기존 자동차용 납축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초경량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 배터리는 기존 납축배터리보다 무게를 40% 이상 줄여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양사는 또 12V 납축배터리와 결합해 탑재할 수 있는 '듀얼 배터리 시스템' 개발도 병행하기로 했다.이 시스템은 일반 자동차의 회생제동 시스템에 적용해 연비를 개선하고 각종 첨단 전장시스템을 가동할 수도 있다.삼성SDI는 이번 사업 협력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드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테크숍에서 미디어행사를 열어 삼성SDI와의 사업 협력을 발표했다. 테드 밀러 포드 자동차배터리 RD 책임자는 "공동 개발할 배터리 시스템이 획기적인 연료 절감과 자동차의 하이브리드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2차전지 전문 조사기관인 B3에 따르면 삼성SDI의 소형 2차전지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25.8%로 4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삼성SDI는 소형 2차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배
미국의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클렉은 신제품 '오버 클라우드’와 부스터형 '올리 샤크’ 신제품을 선보인다.클렉의 전 제품들은 국제 규격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시스템 (ISOFIX)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기존 자동차 시트와 결합이 편리하며 장기간 탑승에서 올 수 있는 흔들림을 예방한다. 또한 강도성, 전자파 차폐성에 강한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 중 클렉의 [오버 블랙 에디션]은 유명 백화점 내 육아용품 매장인 비비하우스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이번 시즌에는 국내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았던 클렉의 신상품 ‘토키도키’ 에디션도 함께 최초로 공개한다. 세계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네이션으로 유명해진 ‘토키도키’는 미술품과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다채로운 색상으로 디자인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로 액세서리, 인형, 신발, 가방,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클렉(clek)의 신제품 3종은 몰리즈샵(www.mollisshop.co.kr)에서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기아자동차는구형 카니발과 쏘렌토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6월 한달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기아차는 이달 3세대 신형 카니발 출시를 앞두고 구형 카니발R을 현금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값을 200만원 깎아주기로 했다. 5월보다 할인폭을 2배 확대한 셈이다.할부를 선택하면 150만원 할인과 연 3.9%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1) 2014년 6월 구입혜택구 분혜택내용할인금액전월대비승용모닝기본 할인40만원-K3기본 할인30만원 또는 3.9%저금리+10만원-20만원K5기본 할인100만원또는 1.4%저금리(가솔린)/ 30만원또는 3.9%저금리+10만(LPI) -20만원(LPI)-10만원(LPI 저금리 할부시)K5 500h기본 할인250만원 또는 1.4%저금리+100만원+50만원K7기본 할인50만원또는 3.9%저금리+20만원-RV스포티지R기본 할인20만원+20만원쏘렌토R기본 할인70만원또는 3.9%저금리+30만원+10만원(저금리 할부시)구형 카니발R기본 할인200만원또는 3.9%저금리+150만원+100만원※ 차종 별 재고차량 추가 D/C 有※ 리워드 선보상 병행 적용 가능2) 세이브오토 선보상 지속 시행대상차종 : 모닝, 레이, 프라이드, 쏘울, K3, K5
1승용 판매조건2RV/소상 판매조건3주요 이벤트1. 세이브-인슈 프로그램 - 대상 : 현대차 아반떼 출고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 내용 : 현대카드M으로 자동차 보험료 결제시 반액 캐시백※ 최대 30만원(출고 후 3개월 내 자동차 보험료 결제시)※ 세이브 오토 이용 고객 및 M카드 월간 이용금액 200만원 이상시※ 단 아반떼 저금리 조건 선택시 적용불가2. 수입차 고객 할인 이벤트 - 대상 : 수입차 보유고객 중 현대차 구입고객(계약일 기준 수입차 보유고객 限) - 내용 : 50만원 할인(에쿠스), 30만원 할인(벨로스터, i30, i40)3. 아반떼 출시 20주년 기념 - 대상 : 현대차 아반떼 출고 20대 고객(1984년 이후 출생자 限) - 내용 : 20만원 할인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할터)가 지난달 100대의 트럭을 판매, 2001년 한국 진출 이래 최대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약 700대의 트랙터와 덤프를 판매, 연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던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월간 판매 100대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기록적인 판매성장은 국내 트럭 소유주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1년부터 국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이피션트라인 및 이피션트라인 경제형 모델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국내 트럭 시장에서 만트럭 제품이 연비가 좋고 잔고장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대형 트럭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었던데다 총보유비용에서 높은 연비 외에도 정비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상용트럭의 내구성과 품질을 평가한 2012년 TÜV 보고서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던 만트럭 제품은 2013년 평가에서는 오히려 다른 제품과의 격차를 더욱 벌였다. 이것은 주기적 품질 개선이 아니라 품질 개선 사항을 즉시 제품에 반영하는 만트럭의 정책이 효과를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최나연(27·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CC(파71·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박인비는 9언더파 62타를 제니퍼 존슨(미국)에게 4타 뒤졌다.최나연도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했다.이날 최나연은 퍼트가 호조를 보였다, 퍼트수 26개에 그쳤다. 최나연은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우승 소식이 없다. 세계랭킹 1위를 탐하고 있는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4언더파 67타로 최운정(24·볼빅), 미셸 위(25·나이키골프)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치열한 1위 경쟁을 예고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29일부터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8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규모면에서도 역대 최대 일뿐만 아니라 신차가 대거 출품되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2012년 개관한 벡스코 신관을 추가로 사용하여 전년도 행사에 비해 약 49% 증가한 44,652㎡의 실내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넓어진 전시면적과 함께 국내외 완성차 22개 브랜드, 부품 및 용품 등 11개국 179개 업체가 참가하여 211대의 최신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출품차량이 200대를 넘은 것은 역대 최초로 그 어느 때보다도 볼거리 많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 주목해 볼 것은, 최근 시장점유율이 요동치고 있는 동남권 시장에서 펼쳐지는 국내 완성차 및 해외 완성차 브랜드간 점유율 확보를 위한 진검승부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세계에서 최초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와 아시아 프리미
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는 신차 출시 예정 차종별 360도 옴니뷰 풀 옵션 패키지를 출시, 6월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 판매 상품은 5월 출시된 기아 올 뉴 카니발 향 전용 패키지로 어라운드 뷰 시스템, 3D 8인치 내비게이션, 4채널 블랙박스와 매립 장착 비용이 모두 포함된 구성으로 소비자가 126만 5천원으로 출시된다. 이미지넥스트 마케팅팀 이해원 대리는 “옴니뷰 출시 후 1년간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세운 SUV 차종이 기아 뉴 카니발로, 차체가 크고 길어 사각지대 발생률이 높아 어라운드 뷰 장착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하며, “해당 차주 대부분이 어린이 통학차량, 가족 레저 용도로, 소비자의 안전욕구를 만족시키는 360도 옴니뷰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미지넥스트 백원인 대표이사는 “앞으로 출시되는 신 차종에 어라운드뷰,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모두 포함한 최신 모델로 패키지를 구성, 자사 대리점 망을 이용한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뉴 카니발 향 360도 옴니뷰 풀 옵션 패키지는 올 6월부터 옴니뷰 공식장착점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예약 구매 가능하다.
요즘 낮 최고 기온이 예년보다 5℃ 가량을 웃도는 등, 5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 상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고,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에어컨 사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쾌적한 여름을 위한 효율적인 자동차 에어컨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에어컨 작동 전 청소는 필수!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을 오랜만에 켰을 때 불쾌한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다.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에어컨 내 증발기 주변은 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서식하기 쉽다. 따라서,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 전용 제품을 사용해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해야 악취에서 벗어날 수 있다.▶신선한 외부 공기로 곰팡이 박멸!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오염 물질과 악취를 막기 위해 공조기를 내부순환으로 설정해 사용하는 경우, 차량 내부의 공기만이 반복적으로 순환되어 악취가 더 심해질 수 있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외부순환 모드를 활용하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어 곰팡이 발생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에어컨·히터 필터(캐빈 필터)는 외부 공기 유입 시 먼지와 유해 물질 등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에어컨
니코 로스베르크(독일·메르세데스)가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모나코 대회에서 우승했다.로스베르크는 25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14시즌 6라운드 F1 모나코 그랑프리 결선에서 3.340㎞의 서킷 78바퀴(총길이 260.520㎞)를 1시간49분27초661에 달렸다.2위로 들어온 팀 동료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보다 9.2초 앞선 로스베르크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3월 호주 그랑프리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또 로스베르크의 소속팀 메르세데스는 올해 열린 6차례 경주를 석권하는 강세를 이어갔다. 나머지 네 차례 대회에서는 해밀턴이 모두 우승했다.로스베르크와 해밀턴은 시즌 두 번째 경기로 열린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부터 5회 연속 1,2위를 합작하며 다른 팀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있다.로스베르크는 이날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122점을 기록해 118점의 해밀턴을 제치고 드라이버 부문 선두에 나섰다.대니얼 리카르도(호주·레드불)가 해밀턴에 불과 0.4초 뒤진 3위로 메르세데스 선수 두 명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은 머신 이상으로 8번째 바퀴에서 레이스를 포기했다
삼성전자가 전화 겸용 스마트시계를 올해 여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시판한 스마트시계는 모두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연동(테더링)해서 써야 했으며, 자체에 이동통신 기능을 내장한 경우는 없었다.WSJ 인터넷판은 익명 취재원들을 인용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관계자들이 제품을 6월이나 7월에 공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화 겸용 스마트폰 시계는 사진 촬영, 이메일 전송, 위치추적, 블루투스, 심장박동 모니터 등 기능을 갖추게 되며, 삼성과 인텔이 공동 개발한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할 예정이다.WSJ는 이 제품을 1981년에 나온 007 영화 '포 유어 아이즈 온리'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사용한 워키토키 손목시계에 비유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 기어'를 내놓은 데 이어 '기어 2', '기어 2 네오', '기어 핏' 등 스마트시계 제품군을 잇따라 출시했으나, 이들은 모두 전화 기능이 내장돼 있지 않아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에 연동해야만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있다.삼성전자는 1999년 'SPH-WP10'을 시작으로 통화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한국교통안전협회, (사)어린이안전학교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5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을 개최했다.어린이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7개팀과 유치부 7개팀 총 800여명이 이 날 결선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작품상)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꿈꾸는 어린이의 소망을 표현한 창작곡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세상’ 을 부른 인주초등학교가 차지해 안전행정부장관상을 받았다. 창작상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를 부른 염경초등학교와 ‘교통안전, 심청이야기’ 를 부른 상도어린이집이 수상해 경찰청장상을 받았으며, 열정상은 ‘신나는 교통지킴이’ 를 부른 즐거운나인유치원이 수상해 현대해상사장상을, 가창상과 율동상은 ‘행복한 안전여행’ 을 부른 교동초등학교와 ‘착한운전 OK’ 를 부른 엔젤유치원이 수상해 각각 한국교통안전협회장상을 받았다. 대상을 포함한 우수 작품은 UCC 영상으로 제작돼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대해상 기민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 대비를 통해 과감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측면부는 사이드 글라스의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