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미국 평가 기관과 유력 매체로부터 잇따라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되고 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 베스트바이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모델’과 ‘3열 미드사이즈 SUV’ 부문 수상 차량으로 선정됐다. 켈리블루북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평가 기관으로 올해 300대가 넘는 2020년형 신모델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 주행성 등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 관련 각종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기고 올해 최고의 모델과 16개 부문별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기아차 대형 SUV 텔루라이드> 켈리블루북 마이클 할리는 “텔루라이드의 근사한 스타일과 다양한 편의기능, 뛰어난 안전기술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매력적인 가격에 이런 차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은 눈길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 10베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카앤드라이버는 가격, 주행성능, 과제수행 등 수많은 기준에 따라 승용차, 트럭, SUV 전체를 통틀어 ‘10베스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9년 10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92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0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75대, ▲메르세데스-벤츠 41대, ▲볼보트럭 178대, ▲스카니아 71대, ▲이베코 27대이다. <볼보트럭> <10월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단위: 대, %) 구분 브랜드 (가나다순) 덤프 포함 덤프 미포함 2019 전월비 %Change 2019 2019 2018 전년 동월비 %Change 2019 2018 전년 동기비 %Change 10월 %Share 9월 1~10월 10월 1~10월 만(MAN) 75 19.1% 56 33.9% 769 70 87 -19.5% 589 867 -32.1% 메르세데스-벤츠 (Mercedes-Benz) 41 10.5% 43 -4.7% 449 34 56 -39.3% 424 617 -31.3% 볼보트럭(Volvo) 178 45.4% 137 29.9% 1,795 140 137 2.2% 1,410 1,487 -5.2% 스카니아(Scania) 71 18.1% 59 20.3% 745 67 41 63.4% 615 596 3.2% 이베코(Iveco) 27 6.9% 9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연말을 맞아 K Car 캐피탈과 함께 중고차 12개월 무이자 할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직영몰 홈페이지 내 ‘무이자 할부 마크’가 있는 직영 중고차를 케이카 캐피탈 할부 상품을 통해 12개월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올해 출시된 기아 셀토스, 현대 쏘나타 DN8과 친환경차 현대 아이오닉 등 총 3종으로, 테마 기획전 메뉴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무이자 기획전을 이용하면 출시된 지 1년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인 기아 셀토스, 현대 쏘나타 DN8을 할부로 구매할 때 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2,000만원 상당의 쏘나타 DN8 중고차를 12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약 87만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다(내부 신용등급 3등급 기준). 아울러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구매 시 취득세 최대 140만원 감면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번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은 전국의 케이카 직영점 방문은 물론 온라인 홈서비스 구매시에도 이용 가능하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원하는 장소로 중고차를 배송해주고, 차량인수 후 3일 내에 환불도 가능하며 전화 상담으로 할부 상
기아자동차가 미리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직무중심의 새로운 인턴제도인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인싸인턴’을 모집한다. 기아차 ‘인싸인턴’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턴제도로 미래자동차산업에 대한 인턴의 아이디어를 회사의 자원을 활용해 기획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사내 우수인재(인싸)들과의 관계형성을 통해 직무 및 생활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아차는 11월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career.kia.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 중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기아차 ‘인싸인턴’은 신입 사원 채용 방식이 상시/직무중심 채용으로 전환됨에 따라 취업 전 회사와 직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직무중심 체험형 인턴 활동으로 취업을 앞둔 기졸업자, 대학 4학년뿐만 아니라 3학년도 인턴 지원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기업전략실 ▲사업관리본부 ▲고객경험본부 ▲국내사업본부 등 4개 부문에서 ‘인싸인턴’ 모집을 진행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실시해 최종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2020년 1월에서 2월 사이
르노삼성자동차는 강원도 원주시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 쌀 2톤을 기부하고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들이 QM6 매니아 클럽, SM6 오너스 클럽 등 르노삼성자동차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쌀 기부 외에도 무료 급식 봉사, 연탄 배달, 어르신 공동 작업장 볼펜 및 화장지 조립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도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12명과 동호회 회원 20명이 모여 사랑의 쌀 2톤을 전달하고 무료 점심 배식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르노삼성자동차 황은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사랑의 쌀’ 기증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자 르노삼성자동차와 동호회 회원들이 의기투합해 펼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이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서비스사업부 구로사옥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서울 남태령 인근 거주 중인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가 기획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기아자동차 서비스사업부 박상덕 사업부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했으며,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은 이 날 봉사를 통해 남태령 인근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등 소외 이웃들에게 2,500장의 연탄 배달 봉사를 실천했다. 기아자동차 서비스사업부 임직원들은 이번 연탄 나눔 활동 뿐 아니라 올 한 해 동안 ▲결손가정 대상 선물키트 전달 ▲생계형 어르신 안전 리어카 제작 ▲영등포 쪽방촌 명절음식 나눔 등 사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9 LA 오토쇼'에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셀토스는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역동적인 심장박동을 표현해 차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하트비트 LED 주간주행등(DRL)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강인한 외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 듯한 정교한 인테리어,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6가지 칼라모드의 사운드 무드 램프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2열 좌석 및 넓은 러기지 공간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경쟁력을 확보했다. 셀토스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셀토스는 북미 시장에서 우수한 주행 성능과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1.6 터보 가솔린(최고 출력 175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너의 편리한 차량관리를 위한 멤버십 앱(App), ‘MY르노삼성, My Renault’ 회원을 대상으로 ‘오너스 시네마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 7개 도시(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원주, 제주)의 프리미엄 영화관을 대관해 진행하는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총 340명을 초청해 12월 개봉 예정작인 최신 영화를 상영하고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를 보유한 멤버십 앱 (MY 르노삼성, MY Renault) 회원이라면 누구나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12일 간 멤버십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를 북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LA 오토쇼’에서 2020년형 G90를 북미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2020년형 G90는 제네시스가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됐으며, 북미 시장에는 이번 LA 오토쇼를 통해 공개됐다. G90는 디자인에서부터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수평적인 구조의 실현’을 특징으로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와 웅장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자랑한다. 또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높은 상품성을 통해 북미 판매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플래그십 모델 G90를 통해 확고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가 LA오토쇼에서 북미 최초로 공개한 G90는 3.3 터보
BMW가 내연기관의 힘과 충전식 전기차의 효율성을 모두 갖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미래 중심모델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BMW 고출력 서브브랜드 'M'의 성능과 전기차 브랜드 'i'의 친환경·고효율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모델로 PHEV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BMW그룹코리아는 14∼15일 전남 진도 쏠비치 일대에서 미디어 시승 행사를 열고 2025년까지 PHEV를 비롯한 전동화 모델을 25종 새로 선보이고 이 중 절반은 순수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BMW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도시화, 환경규제, 생활·문화의 변화 등으로 새로운 모빌리티(이동수단)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런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BMW는 PHEV를 중점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략> 변현석 BMW 세일즈 트레이너는 "PHEV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동차의 모든 장점 가진 모델"이라며 "PHEV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충전식 전기차의 과도기 모델이 아닌 BMW가 앞으로 발전시킬 중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PHEV는 내연기관 엔진으로 구동하면서 전기모터로 수십㎞를 주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9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되는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19’에 참가해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 '솔루트랜스'에 5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 '유렉스포' 전시센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건설 현장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라인업과 시내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전시되는 ‘스마트워크 AM11', ‘스마트워크 DM11', ' 스마트워크 TM11'은 건설 자재 및 폐기물 운송용 차량을 위해 개발된 타이어로 건설 현장과 일반도로 모두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기존 내연기관 버스는 물론 전기버스에도 최적화된 시내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4+’도 함께 선보인다. 고하중 조건에서도 뛰어난 안전성과 내구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이드월을 한층 강화한 것은 물론 타이어의 마모를 최소화하고 회전저항을 줄여 에너지 손실 최소화 및 마일리지 극대화를 실현했다. 젖은 노면이나 빙판, 눈길에서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해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한다.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는 2019년형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년 만기 후 47%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잔가 보장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이번 금융 프로그램은 아우디의 스포츠 세단인 2019년형 A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모델을 낮은 월 납입금과 높은 잔존가치로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운용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은 선납률에 상관없이 3년 만기 시 47%의 잔존가치(차량가 6,350만원의 47%인 2,984만 5천원)를 보장 받으며, 기간 만료 후 잔존 가치에 해당하는 유예금을 일시 상환 후 차량을 인수하거나 유예금 상환 없이 차량을 반납 할 수 있다. 계약 연장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재금융 상품을 통하여 계약기간을 연장해 동일 차량을 이용할 수도 있다. [2019년형 아우디 A5 45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모델, 잔가 보장 할부 금융 프로그램 조건 예시표] 고객은 선납률을 0%에서 최대 47%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47%의 선납률 선택 시 월 1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A5 스포트백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더불어 0%의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아우토반VAG는 폭스바겐 청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청주 전시장을 확장 이전한다. 새롭게 오픈하는 폭스바겐 청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청주 IC와 인접해 주변 지역 고객들에게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1999.6㎡ 연면적을 갖춘 폭스바겐 청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2층,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1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지상 1층에 마련된 청주 전시장에는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추후 같은 층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최신 고객 라운지에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대기 공간을 선사한다. 지하 1층에 자리한 청주 서비스센터는 총 6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최신식 정비 시설을 완비했다. 청주 서비스센터는 사고정비를 제외한 일반정비만 운영하며, 기존의 청원 서비스센터에서는 현행대로 사고정비와 일반정비를 모두 운영해 고객들에게 더욱 빠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승자 투란 프리짓 선수(오른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투란 프리짓 선수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헝가리에서 열린 ‘2019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ERC)’ 8라운드 최종전인 ‘랠리 헝가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53년부터 국제 자동차 연맹(FIA)가 주관하는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은 극한의 기후 환경을 극복하고 험난한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도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다. 레이싱 전용 서킷이 아닌 포장 도로와 비포장 도로가 섞인 복합 노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급격한 노면 변화에 대응하는 타이어의 민첩성과 강력한 내구성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는 3일에 걸쳐 총 1,001.7km(이동 구간 포함)를 주행하며, 14개 스페셜 스테이지(211.5km)의 기록을 합산하여 최종 승자를 가렸다. <투란 프리짓 선수 차량> 악천후로 마지막 스페셜 스테이지가 취소되고, 참가한 94대의 레이싱 차량 중 40%가 넘는 차량이 중도 이탈할 정도로 가혹한 주행 조건 속에서도 한국타이어의 안티-펑크 성능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쉐린, 피렐리 등 글로벌 경쟁사 타이어를 제치고 최종 집계 합산 가장 빠른 기록으
쌍용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자동차 정비 기술 발전을 위해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교보재용 완성차 및 변속기 등을 기증하는 교보재 기증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자동차 지역본부별로 진행되는 이번 전국 교육기관 교보재 기증 릴레이는 지난 12일 서울강남본부가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와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코란도와 G4 렉스턴을 전달하면서 스타트를 알렸다. 이어 쌍용자동차 충청지역본부(13일), 중부지역본부(14일), 서울강북지역본부(18일), 대구경북본부(19일), 부산경남본부(19일), 동부지역본부(21일), 호남지역본부(26일) 등은 아주자동차대학교, 공군부대, 영남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호남직업전문학교 등 각 지역본부 관할 내 22개 자동차 교육기관을 방문해 코란도, 티볼리,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연구개발용으로 활용했던 시험차량과 자동변속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기술 보급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과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은 물론 매년 시험차량 및 변속기를 기증하고 있으며, 기증된 교보재들은 각 교육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 대비를 통해 과감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측면부는 사이드 글라스의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