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업계 최초 전문 금융 서비스 K Car 캐피탈은 연말을 맞아 월 납입금을 일부 지원하는 등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한 달간 직영차 구매 시 차량 가격의 50% 이상을 케이카 캐피탈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중순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2월 납입금 중 50만원을 감면해준다. 월 납입금이 50만원 미만인 경우, 남은 금액은 이월된다. 또한 할부 기간, 선수금, 유예율 등 다양한 할부옵션을 고객에게 유리하도록 설계해 고객의 자금 상황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월 일정한 금액의 월 납입금을 상환하는 ▲일반할부, 원금의 일부를 유예해 월 납입금을 줄이는 ▲유예할부,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선수금을 내는 방식의 ▲부분 거치식할부Ⅰ, ▲완전 거치식할부Ⅱ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한편, 케이카 홈페이지에서는 기아 셀토스, 현대 쏘나타 DN8 등 신차급 중고차를 대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앱으로 호출하면 이에 맞춰 경로를 실시간 수정해 가까운 정류장으로 빨리 오는 버스가 영종도에서 운행된다. 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와 현대차 컨소시엄은 영종국제도시에서 수요응답형 버스 'I-MOD'(아이-엠오디, Incheon-Mobility On Demand)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I-MOD는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영종국제도시 350여개 버스 정류장에서 쏠라티 16인승 차량 8대로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 정류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범서비스 지역이 영종도에 한정되기 때문에 공항에서 서울이나 인천시내 등으로 이동할 때는 이용할 수 없다. I-MOD는 승객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되고 배차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기존 버스는 승객이 없어도 고정된 노선에서 정류장마다 서지만 I-MOD는 승객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정류장을 정해 다닌다. 승객이 앱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분석해서 가까운 정류장으로 차량을 배차한다. 비슷한 경로로 가는 호출이 추가되면 합승시키도록 경로 구성 및 배차가 이뤄진다. 대중교통 노선 체계가 갖춰지기 시작하는 도시개발 중간단계에서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르노삼성자동차가 3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에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이동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의 보급 촉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이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하며, 지난 11월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오는 3일 부산 이마트 문현점에서 열리는 '2019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에는 르노 트위지를 포함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6종의 초소형 전기차가 전시되며, 누구나 구매 상담 및 시승을 해볼 수 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방문할 예정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지사,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한국전기이륜차 배달라이더협회 등에 작은 차체와 주차의 편의성 등을 앞세운 르노 트위지를 미래형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민들에게 르노 트위지가 부산에서 생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델임을 소개하고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캠페인에 대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르노 트위지는 올해 10월부터
현대모비스는 27일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 대강당에서 박정국 사장과 임직원, 대리점 및 협력사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경영 선포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에게 준법경영 행동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대리점 및 협력사에는 개정한 임직원-협력회사 행동강령 및 준법 통제기준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준법경영 관련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장은 "준법경영이 수많은 업무 기준 중 하나가 아닌 회사의 경영철학과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매년 준법경영 관련 실천 서약을 받고 교육·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출시 후 최초로 CJ오쇼핑을 통해 안방 판매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란도가 오는 12월 1일 CJ 오쇼핑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요즘가족 요즘SUV’ 코란도의 다양한 특장점을 안내하는 한편 CJ오쇼핑을 통해 상담 및 출고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까지 CJ오쇼핑을 통해 코란도 구매 시 10만원 특별할인(일반 판매조건 중복 가능) 혜택이 주어지고, 10명을 추첨해 △풀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인피니티 무드램프로 구성된 블레이즈콕핏 패키지(180만원 상당)를 무상장착한다.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 또는 시승한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5명은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파노라믹뷰로 조망할 수 있는 잠실 시그니엘 호텔 디럭스 스위트(조식 포함)에서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호텔 숙박권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코란도 시승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추첨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국에 오면 영국 슈퍼카 애스턴마틴 차를 타게 된다.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인 애스턴마틴 서울은 27일 본사 공식 후원 프로그램으로 류현진의 방한 기간 애스턴마틴 대표 모델인 'DBS 슈퍼레제라'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DBS 슈퍼레제라는 5.2ℓ V12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715마력(hp), 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4초로, 스포츠카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가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 이동수단으로 주목받는 초소형 전기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를 27일 서울 노원구 이마트 월계점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초소형 전기차업체 5개사와 함께 이마트, 현대캐피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초소형 전기차 할인 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대중교통과 연계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출퇴근, 택배, 퀵서비스, 프랜차이즈 배달, 우편 물류 등에서 기존의 이륜차나 소형 트럭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르노삼성 트위지 등 6종의 초소형 전기차를 전시했고 행사 기간 특별할인 판매, 차량 설명회를 진행해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우정사업본부 초소형 전기차 보급사업에 참여한 현대캐피탈은 6개 제품 가격과 지자체별 구매 보조금 차이에 따라 리스 금융상품(월 9만9천∼22만원)을 출시할 계획이다. 서울에 이어 29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 12월 3일 부산 이마트 문현점, 12월 5일 제주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로드쇼가 열린다. 산업부 관계자는 "초소형 전기차의 보급 촉진을 위해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
BMW 그룹 코리아가 27일 BMW 코리아 드라이빙 센터에서 산학협력 대학, 자동차과가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및 정부 기관에 BMW 및 MINI 차량 12대를 기증하는 ‘연구용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 차량 기증식에는 순수전기차인 BMW i3 6대, BMW X4 xDrive20d xLine 2대, MINI Cooper 5 Door 4대가 기증 되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121대의 차량을 기부해 국내 자동차 인력 양상 및 기술 향상에 기여해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27일부터 한달 간, 르노삼성자동차의 LPe 차량으로 뛰어난 연료효율을 기록한 보유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LPe 모델 연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대한LPG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LPe 모델 연비 콘테스트’는 국내 유일의 중형 LPG SUV인 ‘THE NEW QM6 LPe’를 비롯해 프리미엄 중형 LPG 세단 ‘SM6 LPe’, 준대형 LPG 세단인 ‘SM7 LPe’ 등 르노삼성자동차 LPe 모델 오너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LPe 차량 운행 중 평균연비가 가장 높게 나온 순간의 트립미터 화면을 손가락 하트와 함께 촬영한 후,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를 마친 후 대한LPG협회 공식 포스트 또는 네이버 카페 'QM6 매니아', '클럽 르노'의 이벤트 페이지에 SNS URL을 포함한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단, 1회 주행거리가 10km 이상인 경우에 한하며, 주행거리와 연비를 한 화면에 촬영한 사진만 기록으로 인정된다. 타인과 기록이 동일할 경우에는 SNS 게시물의 노출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참여 고객을 위해서는 푸짐한 경품으로 ▲LPe
현대자동차가 아세안 지역에서는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1조8천억여원을 투자해 완성차 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은 다음달 착공식을 하고 2021년 말 생산을 시작해 연간 15만대 규모의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향후 최대 생산능력을 25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동차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를 직접 공략하면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포석이다. 현대차는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와 현대차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의 현지 공장 설립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면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친환경차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아세안 지역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인도네시아 공장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40㎞ 떨어진 브카시시(市) 델타마스 공단에 들어선다. 부지 면적은 약 77만6천㎡다. 델타마스 공단에는 이미 일본 자동차사인 스즈키와 미쓰비시가 진출해 있다. 총투자비는 15억5천만달러(약 1조8천2
중국 지리(Geely·吉利) 지주그룹의 자회사인 저장지리신에너지상용차그룹이 한국시장에 맞는 중소형 전기트럭을 개발해 들여온다. 지리상용차는 25일 중국 항저우(杭州) 지리자동차 본사에서 ㈜아이티엔지니어링,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협력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하고 전기상용차 개발과 한국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선 지리상용차의 기존 1t와 2.5t 등 중소형 전기트럭 e200 시리즈를 기반으로 국내 법규와 수요에 맞는 한국형 전기트럭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아이티엔지니어링은 핵심 기술과 한국 시장 최적화 작업, 판매 및 서비스를 위한 기술, 출고, 정비, A/S 등의 포괄적 업무를 담당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리상용차 수입 창구와 해외 시장 공동 개발업무를 맡는다. 지리상용차그룹 저우젠췬(周建群) 총경리는 "지리상용차의 첫 해외 프로젝트로 그룹에서 관심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아이티엔지니어링의 김석주 대표는 "작년 말 3사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정기적으로 협의하며 추진해왔다"며 "그룹계열사인 큐로모터스를 통해 전국 판매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해 일반 고객은 물론 택배회사, 물류회사, 관공서 등 법인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는 26일 전기차 충전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h급 고출력·고효율 충전기술을 적용해 '하이차저'를 개발하고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2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하이차저를 이용하면 800V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는 20분 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현대차는 말했다. 또, 충전 시 연결선의 무게를 거의 느끼지 않고 손쉽게 충전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하이차저는 인사말 '하이(Hi)'와 전기차의 첨단기술(High-tech) 이미지를 담아서 지은 이름이다. 현대차는 '하이차저' 전용 앱을 개발해 출발지와 목적지 경로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대차 고객에겐 충전 예약 및 결제, 충전 중 차량 진단 등 특화 서비스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서울 강동구에 여는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에도 하이차저 8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SK네트웍스[001740]와 체결한 업무 계약을 바탕으로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 전용 충전 공간으로 바꾼 '모빌리티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금호타이어 트럭&버스’를 이달 오픈하고 25일부터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있다. 지난 1일 오픈한 금호타이어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금호타이어 트럭&버스’을 검색하거나 ‘금호트럭’ 검색 후 플러스 친구 추가 하면 금호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정보와 상용차 관련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 페이스북에서 댓글로 ‘금호타이어 트럭&버스’ 친구임을 인증한 고객 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10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200명)을 제공할 예정이ek. 또 오프라인 인증번호 찾기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에게는 SK주유상품권 5만원권(10명)을 제공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선착순 700명까지 에너지 드링크(핫식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고객 맞춤형으로 중고차 구매를 지원하는 '맞춤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제조사, 모델, 차량 등급과 같은 필수 정보와 주행거리, 가격대를 선택하고 구매를 요청하면, 입고 예정인 차량 중에서 고객이 원하는 조건과 유사한 차량을 우선 매칭해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후 고객이 구매 의사를 표시하면 차량 상품화 작업을 거쳐 희망 배송일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고객은 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 홈페이지에서 차량 대금을 결제하고, 온라인 전용판매 차량 구매 시 가격 할인에 무료 배송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쌍용자동차가 제주에서 열리는 정통 웨스턴 승마경기 ‘배럴레이싱’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말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2019 풀뿌리 배럴레이싱’ 대회는 지난 23일 제주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렸다. 배럴레이싱은 말과 기수가 가장 빠른 시간에 경기장 내 삼각형 모양으로 놓인 3개의 배럴(barrel, 서양식 나무통)을 이용해 정해진 패턴을 완성하면 승리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코스는 예선 570m, 결승전 1040m로 설계됐다. 총 75명의 기수가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고, 단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소년부 경기에도 15명이 참가했다. 쌍용자동차는 대회 현장에 2020 G4 렉스턴을 전시했다.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품위와 브랜드 이미지가 대회의 성격과 어울리는 데다 최대 3t의 우수한 견인력을 가진 G4 렉스턴이 마구를 견인하는 데 용이하여 승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 자격을 한라마로 제한해 제주 토착종의 자부심을 보이는 한편 스피드와 기승술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배럴레이싱 방식을 도입, 국내 승마문화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자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 대비를 통해 과감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측면부는 사이드 글라스의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