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벤츠와 애스턴마틴, 볼보, 인디언 등 외제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2천993대를 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 벤츠 GLE 350 d 4MATIC 등 3개 차종 89대는 전면 유리 하단부 부착 결함으로 충돌 등에 의한 에어백 전개 시 에어백을 충분히 지지할 수 없어 탑승자 보호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벤츠 GLE 350 d 4MATIC> 애스턴마틴 DB11 28대는 조향장치 내 전기부품 이상으로 사고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에어백이 작동해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됐다. 볼보 FH 카고 등 4개 차종 1천444대와 건설기계 덤프트럭 FM84FR3HA 등 5개 모델 1천364대는 에어백(다카타사 제품)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인디언 로드마스터 이륜자동차 68대는 제동등 배선 연결부품 결함으로 제동등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뒤따라 오는 차량의 추돌 위험이 지적됐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 제작사들은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5,353대, 수출 10,641대로 총 15,994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내수는 33.2%, 수출은 15.4% 감소해 총판매는 22.3% 줄었다. 르노삼성차 2월 내수와 수출 모두 구정 연휴 등 전년 24일에서 올해 19일로 5일 줄어든 조업 일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가솔린 SUV QM6가 총 1,883대가 판매되었으며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는 1,408대가 판매됐다. 준중형급 가격 경쟁력을 갖춘 SM5는 지난달에도 전년 동기보다 84.6%가 증가한 768대가 판매됐다. 한편, 프리미엄 소형 SUV QM3는 506대, 2천만원대 준대형 LPG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SM7이 359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 지난달 수출은 QM6(수출명 콜레오스)가 전년 동기 보다 158.5%가 늘어나 3,451대가 해외 판매됐다. 북미 인기 차종인 닛산 로그는 총 7,146대를 수출했다. 지난 2월말 예정된 선적이 3월에 이뤄지면서 감소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2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모두 감소했다.2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2월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31만1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2월 판매량(33만7천544대)보다 8.1% 감소한 규모다. 내수(5만200대)는 전년 동월보다 5.5% 줄었고, 해외 판매(25만9천948대)는 8.6% 위축됐다. 내수 시장에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가 8천98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아반떼는 5천807대,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는 5천79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에 따라 전체 내수 승용차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 적은 2만2천9대를 기록했다. 레저용차(RV)는 싼타페 4천141대, 코나 3천366대, 투싼 2천766대, 맥스크루즈 231대 등 작년 2월보다 6.0% 많은 1만504대가 팔렸다. 2월 말 출시된 신형 싼타페는 누적 계약 대수 1만8천대를 넘어섰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경우 G80 3천55대, G70 1천62대, EQ900 843대 등 총 4천96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명절이 1월에 있던 전년과 비교해 국내 공장 근무 일
기아자동차 2018년3월 이벤트 및 판매조건 1. 고객 이벤트 ■Welcome Spring Sales 이벤트 ①Spring Sales 특별헤택 - 대상 :직원용, 택시 제외 전 고객 모닝 쏘울EV 스팅어 쏘렌토 40만원 350만원 (경제형적용불가) 30만원 (VIP우대쿠폰 소지고객) 30만원(2.2) 20만원(2.0) ②얼리버드특별혜택(Spring Sales특별혜택중복적용가능) 모닝 K3 K5 (18MY限) K7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최대 30만원 최대 14% D/C 최대 250만 최대 100만원 최대 150만원 최대 50만원 최대 100만원 (※ 올 뉴K3 제외, 해당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 및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지점/대리점 문의 必) ■K3/ K5/ 스팅어디젤 시승 타겟특별 프로모션 - 대상 :3월 올 뉴K3, 더 뉴K5, 스팅어2.2 디젤시승 고객 중 3월출고 고객 - 혜택 : ① 올 뉴K3, 더 뉴K5:10만원 할인 ②스팅어2.2 디젤 :50만원 할인 (※2018 K3, 2018 K5, 스팅어2.0/3.3T 적용 불가) ■ K시리즈풀라인업리뉴얼기념 K-로열티 프로그램 ①마이너스 할부 - 대상 :3월 K
르노삼성자동차는3월 한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교원, 공무원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기간중 SM6 17년형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비롯, QM3는 50만원, SM6 19년형과 SM3, SM5, SM7, QM6 등 차종의 경우 30만원의 할인을제공한다. <SM6> 아울러 17년형 SM6의 경우 현금 구매 시 현금 30만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 공무원 고객이 17년형 SM6를 현금 구매할 경우 총 130만원의 더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부 조건의 경우 SM6는 17년형 2.9%(~36개월), 3.5%(~60개월), 19년형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 선택이 가능하며, QM6는 2.9%(~36개월), 4.9%(~60개월), QM3는 2.7%(~36개월), 3.7%(~60개월)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M6> 이와 함께 QM6에 대해 특별구입 프로모션으로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4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RE/RE 시그니처 트림
현대자동차는 고성능차 및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하는‘고성능사업부’를 신설하고, 전문가인‘토마스 쉬미에라’를 고성능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3월부터 본격 출범하는‘고성능사업부’는 지금까지 흩어져 있던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의 국내외 상품기획과 영업/마케팅을 한 곳으로 모아 사업 시너지를 높여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고성능사업부’를 총괄하는‘토마스 쉬미에라’부사장은BMW및BMW고성능차 부문에서30년간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고성능차 사업 방향성을 기획하고 사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도입한다. <현대차 최초의N모델인‘i30 N’> 이와 함께 현대차 최초의N모델인‘i30 N’과 올해 출시 예정인‘벨로스터N’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N’전용 모델을 포함해 모델 수를 늘리는 등 영업/마케팅 부문을 강화해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모터스포츠 사업도 더욱 강화한다.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이 하나의 사업부로 합쳐짐에 따라‘퍼포먼스’관점에서 브랜드 연결성이 강화돼 고객들에게 일관성 있게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전파될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대표: 김성준)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한 대구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폭스바겐 대구 전시장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파동IC 도 있어 주변 고객뿐만 아니라 근교 고객의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또한 전시장과 함께 차량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두산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 2,549.08m2연면적의 폭스바겐 대구 전시장은 6층(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이전보다 더욱 넓고 쾌적해진 시설을 완비했다. 1층과 3층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총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서는 총 8개의 워크베이로 1일 최대 5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폭스바겐 대구 전시장> - 주소: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5 - 전화번호: 053-767-1900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각) 유럽에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다음 달 초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코나 일렉트릭을 전시해 일반 고객들이 실제 차량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에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등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가 유럽(WLTP) 기준으로 자체 측정한 결과, 64kWh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1회 충전 시 최대 470㎞(국내 기준 390㎞)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39.2kWh 배터리 적용 모델은 유럽 기준 최대 300㎞, 국내 기준 최대 240㎞의 주행거리가 예상된다. 충전 시간은 급속충전(80%) 시 54분, 완속 충전(100%) 시 9시간 40분(64kWh 배터리) 또는 6시간 10분(39.2kWh 배터리) 가량 소요된다. 아울러 ▲ 차로 유지보조(LFA)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안전사양과 넓은 공간 활용성을 갖
푸조 는 내달 6일 개막하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New 푸조 508’과 ‘푸조 리프터 및 리프터 4X4 콘셉트’를선보인다. 이와 함께 푸조 스포츠 DNA를 담은 ‘푸조 208 WRX’와 ‘New 푸조 308 TCR’, 푸조 308 Gti와 208 GTi 모델은 물론, 3륜 스쿠터 ‘푸조 메트로폴리스’와 보트 ‘씨 드라이브 콘셉트’도 전시한다. <뉴 푸조 508> 가장 주목해야할‘New 푸조 508’모델은이미 파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뒤 8년만의 완전 변경 모델로, 정통 세단에서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전장과 전고는 각각 80mm와 60mm 줄었고, 전폭은 20mm늘었으며, 패스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180마력과 225마력의 가솔린 엔진, 130마력과 160마력, 그리고 180 마력의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EMP2 플랫폼을 사용하며 기존 모델보다 70kg의 경량화를 통해 퍼포먼스와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최신 첨단 및 안전 편의 사양으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200m 내외의 물체를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기아자동차가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 ‘올 뉴 K3’의 가격을 확정하고 27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올 뉴 K3는 트렌디 럭셔리 등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트렌디 1,590만원 ▲럭셔리 1,81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 ▲노블레스 2,22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올 뉴 K3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7일) 6,0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올 뉴 K3는 소비자 최선호 안전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운전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되는 UVO 내비게이션의 무료 이용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상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외에도 올 뉴 K3는 SmartStream G1.6과 SmartStream IVT탑재를 통한 ▲15.2km/ℓ의 경차급 연비 실현 ▲기존 모델 보다 커진 차체 크기(전장 80mm, 전폭 20mm, 전고 5mm 증가) ▲볼륨감 있고 다이나믹한 디자인 ▲동급 최대 트
쌍용자동차가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부산정비사업소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부산정비사업소는 총면적 2,353m²(713평)에 4층 규모로 24개 스톨(정비가동능력)을 갖추고 있다. 연간 2만여 대의 정비가 가능하며, 우수한 정비인력과 판금∙도장을 비롯해 다양한 정비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총 30여 명의 정비인력을 확보하여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며, 일반수리와 보증 및 사고수리 이외에도 다양한 쌍용자동차 모델들의 부품도 판매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기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고객휴게실뿐만 아니라 인터넷룸 및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정비사업소는 기존의 해운대, 동래 정비사업소와 함께 부산 지역 고객 접근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는 전국에 45개의 정비사업소와 21개의 정비센터 및 지정정비공장, 272개의 서비스프라자 등 총 338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운영하게 되었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3월 31일까지트럭∙버스용 타이어 신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주유권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행성능이 강화된 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AH40’을 비롯해 중장거리 카고 트럭용 타이어 ‘DH40’과 온∙오프로드 주행 및 마모 성능이 탁월한 덤프 트럭용 타이어 ‘AM09’, 고하중 조건에서의 안전 성능이 강화된 덤프 트럭용 타이어 ‘AH32’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전국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스마트 TBX 앱’을 통해 쿠폰 번호를 다운받아 매장에 전달하면 고객의 휴대전화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이 전송된다. ‘스마트 TBX 앱’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시장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애플리케이션의 긴급호출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전국 긴급출동서비스 업체에 접수되어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 정보와 함께 차종별 추천상품과 월별 프로모션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부산을 비롯한 영남 지역의 증가하는고객 서비스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산센터를 확장 이전 개소했다고 26일밝혔다.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한 부산센터는 감만터미널 등 북항 내 컨테이너 차량이 집결되는 곳에 위치해 고객들의 유휴 시간을 최소화 해주며 감만부두, 신선대부두, 신항으로 연결되는 부산항 대교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부산센터는 기존보다 약 1.5배 넓어진 약3,300m²(1,000평)의 규모에 MAN 본사의 엄격한 표준 규격을 준수한 건물과 최신식 정비시설을 갖췄다. 기존 4개에서 7개로 늘어난 워크베이에서는 판금 및 도장 작업을 포함, 높은 서비스 효율로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2층에는 차량이 수리되는 전 과정을 편안하게 쉬면서 지켜볼 수 있도록 고객전용 휴게실을 마련했다.
환경부는 쌍용자동차가 26일부터 티볼리· 코란도C 등 2개 차종 7만4천43대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위해 리콜에 나선다고밝혔다. 결함시정 대상 차량은 2015년 7월 1일부터 지난해 7월 13일까지 생산된 티볼리 디젤 5만2천587대와 2015년 7월 1일부터 지난해 7월 17일까지 생산된 코란도C 디젤 2만1천456대다. <티볼리 디젤>해당 차량 소유자는 전국 쌍용차 정비 네트워크에서 산소센서와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선 조치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차 고객센터(☎ 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환경부와 쌍용차는 해당 부품의 결함이 의무적 결함시정 요건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쌍용차는 지난달 29일 환경부에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했다. 자동차 제작자는 같은 연도에 제작·판매된 같은 차종, 같은 부품의 결함 건수가 50건 이상이고 결함비율이 판매량 기준 4% 이상인 경우 의무적으로 리콜을 해야 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쌍용차의 결함시정계획서에 대한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 22일 결함시정계획을 승인했다. 쌍용차는 해당 차종의 결함 원인을 분석한 결과
지난23일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공항에서 GM 차량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4시 48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등장한 이방카 보좌관은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는 등의 인사말을 건넨 뒤 공항 출구에 마련된 검정색 스포츠유틸리티(SUV)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자동차 업계와 한국GM 등에 따르면 이 차량은 GM '쉐보레' 브랜드의 대형 SUV 모델 '서버번'으로, 한국GM이 생산하는 차량은 아니다. 1935년 출시된 뒤 세계 자동차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같은 이름을 사용한 모델로 유명하다. 미국과 캐나다, 중동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는 서버번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차체를 공유하는 모델로, 대통령 등 VIP 경호 차량과 특수활동 차량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풀 사이즈 SUV'라는 차급에 걸맞게, 차체 길이가 5.7m에 이르며 차량 무게도 2.6톤(t)이나 나간다. 355마력의 5.3ℓ 8기통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힘도 뛰어나다. 미국 시장 판매가격은 최하 5만1천445달러 수준이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