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벤츠와 애스턴마틴, 볼보, 인디언 등 외제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2천993대를 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 벤츠 GLE 350 d 4MATIC 등 3개 차종 89대는 전면 유리 하단부 부착 결함으로 충돌 등에 의한 에어백 전개 시 에어백을 충분히 지지할 수 없어 탑승자 보호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벤츠 GLE 350 d 4MATIC> 애스턴마틴 DB11 28대는 조향장치 내 전기부품 이상으로 사고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에어백이 작동해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됐다. 볼보 FH 카고 등 4개 차종 1천444대와 건설기계 덤프트럭 FM84FR3HA 등 5개 모델 1천364대는 에어백(다카타사 제품)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인디언 로드마스터 이륜자동차 68대는 제동등 배선 연결부품 결함으로 제동등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뒤따라 오는 차량의 추돌 위험이 지적됐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 제작사들은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5,353대, 수출 10,641대로 총 15,994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내수는 33.2%, 수출은 15.4% 감소해 총판매는 22.3% 줄었다. 르노삼성차 2월 내수와 수출 모두 구정 연휴 등 전년 24일에서 올해 19일로 5일 줄어든 조업 일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가솔린 SUV QM6가 총 1,883대가 판매되었으며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는 1,408대가 판매됐다. 준중형급 가격 경쟁력을 갖춘 SM5는 지난달에도 전년 동기보다 84.6%가 증가한 768대가 판매됐다. 한편, 프리미엄 소형 SUV QM3는 506대, 2천만원대 준대형 LPG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SM7이 359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 지난달 수출은 QM6(수출명 콜레오스)가 전년 동기 보다 158.5%가 늘어나 3,451대가 해외 판매됐다. 북미 인기 차종인 닛산 로그는 총 7,146대를 수출했다. 지난 2월말 예정된 선적이 3월에 이뤄지면서 감소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2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모두 감소했다.2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2월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31만1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2월 판매량(33만7천544대)보다 8.1% 감소한 규모다. 내수(5만200대)는 전년 동월보다 5.5% 줄었고, 해외 판매(25만9천948대)는 8.6% 위축됐다. 내수 시장에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가 8천98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아반떼는 5천807대,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는 5천79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에 따라 전체 내수 승용차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 적은 2만2천9대를 기록했다. 레저용차(RV)는 싼타페 4천141대, 코나 3천366대, 투싼 2천766대, 맥스크루즈 231대 등 작년 2월보다 6.0% 많은 1만504대가 팔렸다. 2월 말 출시된 신형 싼타페는 누적 계약 대수 1만8천대를 넘어섰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경우 G80 3천55대, G70 1천62대, EQ900 843대 등 총 4천96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명절이 1월에 있던 전년과 비교해 국내 공장 근무 일
기아자동차 2018년3월 이벤트 및 판매조건 1. 고객 이벤트 ■Welcome Spring Sales 이벤트 ①Spring Sales 특별헤택 - 대상 :직원용, 택시 제외 전 고객 모닝 쏘울EV 스팅어 쏘렌토 40만원 350만원 (경제형적용불가) 30만원 (VIP우대쿠폰 소지고객) 30만원(2.2) 20만원(2.0) ②얼리버드특별혜택(Spring Sales특별혜택중복적용가능) 모닝 K3 K5 (18MY限) K7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최대 30만원 최대 14% D/C 최대 250만 최대 100만원 최대 150만원 최대 50만원 최대 100만원 (※ 올 뉴K3 제외, 해당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 및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지점/대리점 문의 必) ■K3/ K5/ 스팅어디젤 시승 타겟특별 프로모션 - 대상 :3월 올 뉴K3, 더 뉴K5, 스팅어2.2 디젤시승 고객 중 3월출고 고객 - 혜택 : ① 올 뉴K3, 더 뉴K5:10만원 할인 ②스팅어2.2 디젤 :50만원 할인 (※2018 K3, 2018 K5, 스팅어2.0/3.3T 적용 불가) ■ K시리즈풀라인업리뉴얼기념 K-로열티 프로그램 ①마이너스 할부 - 대상 :3월 K
르노삼성자동차는3월 한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교원, 공무원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기간중 SM6 17년형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비롯, QM3는 50만원, SM6 19년형과 SM3, SM5, SM7, QM6 등 차종의 경우 30만원의 할인을제공한다. <SM6> 아울러 17년형 SM6의 경우 현금 구매 시 현금 30만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 공무원 고객이 17년형 SM6를 현금 구매할 경우 총 130만원의 더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부 조건의 경우 SM6는 17년형 2.9%(~36개월), 3.5%(~60개월), 19년형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 선택이 가능하며, QM6는 2.9%(~36개월), 4.9%(~60개월), QM3는 2.7%(~36개월), 3.7%(~60개월)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M6> 이와 함께 QM6에 대해 특별구입 프로모션으로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4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RE/RE 시그니처 트림
현대자동차는 고성능차 및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하는‘고성능사업부’를 신설하고, 전문가인‘토마스 쉬미에라’를 고성능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3월부터 본격 출범하는‘고성능사업부’는 지금까지 흩어져 있던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의 국내외 상품기획과 영업/마케팅을 한 곳으로 모아 사업 시너지를 높여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고성능사업부’를 총괄하는‘토마스 쉬미에라’부사장은BMW및BMW고성능차 부문에서30년간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고성능차 사업 방향성을 기획하고 사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도입한다. <현대차 최초의N모델인‘i30 N’> 이와 함께 현대차 최초의N모델인‘i30 N’과 올해 출시 예정인‘벨로스터N’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N’전용 모델을 포함해 모델 수를 늘리는 등 영업/마케팅 부문을 강화해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모터스포츠 사업도 더욱 강화한다.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이 하나의 사업부로 합쳐짐에 따라‘퍼포먼스’관점에서 브랜드 연결성이 강화돼 고객들에게 일관성 있게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전파될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대표: 김성준)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한 대구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폭스바겐 대구 전시장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파동IC 도 있어 주변 고객뿐만 아니라 근교 고객의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또한 전시장과 함께 차량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두산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 2,549.08m2연면적의 폭스바겐 대구 전시장은 6층(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이전보다 더욱 넓고 쾌적해진 시설을 완비했다. 1층과 3층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총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서는 총 8개의 워크베이로 1일 최대 5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폭스바겐 대구 전시장> - 주소: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5 - 전화번호: 053-767-1900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각) 유럽에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다음 달 초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코나 일렉트릭을 전시해 일반 고객들이 실제 차량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에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등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가 유럽(WLTP) 기준으로 자체 측정한 결과, 64kWh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1회 충전 시 최대 470㎞(국내 기준 390㎞)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39.2kWh 배터리 적용 모델은 유럽 기준 최대 300㎞, 국내 기준 최대 240㎞의 주행거리가 예상된다. 충전 시간은 급속충전(80%) 시 54분, 완속 충전(100%) 시 9시간 40분(64kWh 배터리) 또는 6시간 10분(39.2kWh 배터리) 가량 소요된다. 아울러 ▲ 차로 유지보조(LFA)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안전사양과 넓은 공간 활용성을 갖
푸조 는 내달 6일 개막하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New 푸조 508’과 ‘푸조 리프터 및 리프터 4X4 콘셉트’를선보인다. 이와 함께 푸조 스포츠 DNA를 담은 ‘푸조 208 WRX’와 ‘New 푸조 308 TCR’, 푸조 308 Gti와 208 GTi 모델은 물론, 3륜 스쿠터 ‘푸조 메트로폴리스’와 보트 ‘씨 드라이브 콘셉트’도 전시한다. <뉴 푸조 508> 가장 주목해야할‘New 푸조 508’모델은이미 파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뒤 8년만의 완전 변경 모델로, 정통 세단에서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전장과 전고는 각각 80mm와 60mm 줄었고, 전폭은 20mm늘었으며, 패스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180마력과 225마력의 가솔린 엔진, 130마력과 160마력, 그리고 180 마력의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EMP2 플랫폼을 사용하며 기존 모델보다 70kg의 경량화를 통해 퍼포먼스와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최신 첨단 및 안전 편의 사양으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200m 내외의 물체를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기아자동차가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 ‘올 뉴 K3’의 가격을 확정하고 27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올 뉴 K3는 트렌디 럭셔리 등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트렌디 1,590만원 ▲럭셔리 1,81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 ▲노블레스 2,22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올 뉴 K3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7일) 6,0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올 뉴 K3는 소비자 최선호 안전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운전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되는 UVO 내비게이션의 무료 이용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상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외에도 올 뉴 K3는 SmartStream G1.6과 SmartStream IVT탑재를 통한 ▲15.2km/ℓ의 경차급 연비 실현 ▲기존 모델 보다 커진 차체 크기(전장 80mm, 전폭 20mm, 전고 5mm 증가) ▲볼륨감 있고 다이나믹한 디자인 ▲동급 최대 트
쌍용자동차가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부산정비사업소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부산정비사업소는 총면적 2,353m²(713평)에 4층 규모로 24개 스톨(정비가동능력)을 갖추고 있다. 연간 2만여 대의 정비가 가능하며, 우수한 정비인력과 판금∙도장을 비롯해 다양한 정비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총 30여 명의 정비인력을 확보하여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며, 일반수리와 보증 및 사고수리 이외에도 다양한 쌍용자동차 모델들의 부품도 판매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기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고객휴게실뿐만 아니라 인터넷룸 및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정비사업소는 기존의 해운대, 동래 정비사업소와 함께 부산 지역 고객 접근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는 전국에 45개의 정비사업소와 21개의 정비센터 및 지정정비공장, 272개의 서비스프라자 등 총 338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운영하게 되었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3월 31일까지트럭∙버스용 타이어 신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주유권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행성능이 강화된 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AH40’을 비롯해 중장거리 카고 트럭용 타이어 ‘DH40’과 온∙오프로드 주행 및 마모 성능이 탁월한 덤프 트럭용 타이어 ‘AM09’, 고하중 조건에서의 안전 성능이 강화된 덤프 트럭용 타이어 ‘AH32’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전국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스마트 TBX 앱’을 통해 쿠폰 번호를 다운받아 매장에 전달하면 고객의 휴대전화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이 전송된다. ‘스마트 TBX 앱’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시장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애플리케이션의 긴급호출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전국 긴급출동서비스 업체에 접수되어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 정보와 함께 차종별 추천상품과 월별 프로모션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부산을 비롯한 영남 지역의 증가하는고객 서비스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산센터를 확장 이전 개소했다고 26일밝혔다.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한 부산센터는 감만터미널 등 북항 내 컨테이너 차량이 집결되는 곳에 위치해 고객들의 유휴 시간을 최소화 해주며 감만부두, 신선대부두, 신항으로 연결되는 부산항 대교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부산센터는 기존보다 약 1.5배 넓어진 약3,300m²(1,000평)의 규모에 MAN 본사의 엄격한 표준 규격을 준수한 건물과 최신식 정비시설을 갖췄다. 기존 4개에서 7개로 늘어난 워크베이에서는 판금 및 도장 작업을 포함, 높은 서비스 효율로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2층에는 차량이 수리되는 전 과정을 편안하게 쉬면서 지켜볼 수 있도록 고객전용 휴게실을 마련했다.
환경부는 쌍용자동차가 26일부터 티볼리· 코란도C 등 2개 차종 7만4천43대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위해 리콜에 나선다고밝혔다. 결함시정 대상 차량은 2015년 7월 1일부터 지난해 7월 13일까지 생산된 티볼리 디젤 5만2천587대와 2015년 7월 1일부터 지난해 7월 17일까지 생산된 코란도C 디젤 2만1천456대다. <티볼리 디젤>해당 차량 소유자는 전국 쌍용차 정비 네트워크에서 산소센서와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선 조치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차 고객센터(☎ 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환경부와 쌍용차는 해당 부품의 결함이 의무적 결함시정 요건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쌍용차는 지난달 29일 환경부에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했다. 자동차 제작자는 같은 연도에 제작·판매된 같은 차종, 같은 부품의 결함 건수가 50건 이상이고 결함비율이 판매량 기준 4% 이상인 경우 의무적으로 리콜을 해야 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쌍용차의 결함시정계획서에 대한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 22일 결함시정계획을 승인했다. 쌍용차는 해당 차종의 결함 원인을 분석한 결과
지난23일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공항에서 GM 차량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4시 48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등장한 이방카 보좌관은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는 등의 인사말을 건넨 뒤 공항 출구에 마련된 검정색 스포츠유틸리티(SUV)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자동차 업계와 한국GM 등에 따르면 이 차량은 GM '쉐보레' 브랜드의 대형 SUV 모델 '서버번'으로, 한국GM이 생산하는 차량은 아니다. 1935년 출시된 뒤 세계 자동차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같은 이름을 사용한 모델로 유명하다. 미국과 캐나다, 중동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는 서버번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차체를 공유하는 모델로, 대통령 등 VIP 경호 차량과 특수활동 차량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풀 사이즈 SUV'라는 차급에 걸맞게, 차체 길이가 5.7m에 이르며 차량 무게도 2.6톤(t)이나 나간다. 355마력의 5.3ℓ 8기통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힘도 뛰어나다. 미국 시장 판매가격은 최하 5만1천445달러 수준이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