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대전 동구 가양동에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닛산 대전 전시장은대전 수입차거리 시작점인 가양동 동부네거리에 위치하며 연면적 520.63m2 규모로 동시에 최대 5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서비스 센터에서는 하루 최대 20대의 차량이 A/S를 받을 수 있다. 전시장 운영은 JS 오토모빌이 맡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세일즈 컨설턴트 및 테크니션으로부터 전문적인 상담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대전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오픈함으로써 대전뿐 아니라 인근의 세종특별시와 충청지역 고객들께도 닛산의 제품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네트워크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보증수리를 받기 위해 입고된 차량의 수리가 늦어질 경우, 수리 지연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H-비즈니스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18년 5월 1일 이후 출고된 현대자동차 대형트럭인 뉴파워트럭, 엑시언트을 대상으로운영되며, 출고 후 1년 내 보증수리를 받기 위해 상용 블루핸즈에 입고한 차량에 대해 수리에 소요되는 기간을 산정해 기간 내 수리 완료를 고객에게 보장하고, 기간이 초과될 경우 경과된 일자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는 운행 시간이 중요한 상용차 고객을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서비스 및 부품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속한 수리 지원 보장 및 수리가 지연될 경우 수리 지연 보상금 지원을 통해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마세라티가 6월 4일부터 19일까지 2주 간,‘2018 서비스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 마세라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벨트류, 배터리 등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텀블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9개 마세라티 서비스센터 및 고객센터(1600-0036)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가25일 독일 쾰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합성고무 기업 ‘아란세오’와 고성능 타이어용 합성고무 기술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타이어의 성능 향상을 위한 합성고무 원료 및 적용법을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동으로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아란세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합성고무 기업으로 자동차 및 타이어를 비롯한 건설,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주로 사용되는 고기능성 합성고무를 개발하여 생산, 판매하고 있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와 사우디 아람코가 각각 50% 지분을 투자한 합작회사로 2016년 4월 공식 출범하였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8년부터 아란세오의 전신인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와 고성능 타이어 핵심원료에 대한 장기공급 계약을 맺고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오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내년 말부터 신생 중국 전기차 브랜드인 '바이튼'에 부품을 공급한다. 만도는 2019년 말부터 바이튼에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 스티어링 휠 칼럼 등의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바이튼은 '세계 전기차 1위'에 올라서겠다고 선언한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퓨처 모빌리티'가 내놓은 전기차 브랜드다. 퓨처 모빌리티는 BMW와 테슬라, 닛산자동차 출신 임원 등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퓨처 모빌리티는 이 차를 내년 4분기 중 중국과 유럽, 미국에 출시하고 2020년 완전 자율주행 프리미엄 전기차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만도는 바이튼에 내년 말부터 R-EPS(랙 지원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와 스티어링 휠 칼럼,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캘리퍼), 충격흡수장치(댐퍼) 등을 공급한다. 특히 전자식으로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을 바퀴에 전달하는 R-EPS는 자율주행을 하는 전기차에 없어서는 안 될 부품으로, 국내에서 만도가 처음으로 양산했다. 구체적인 공급 물량이나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만
금호타이어가 29일부터 6월1일까지 독일 쾰른의 쾰른메쎄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쾰른 2018’에 참가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유럽지역 100여개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며, 고성능, 신제품, 사계절, 겨울용, 전기차 전용 등 총 23개 제품을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내년에 출시예정인 '엑스타 HS52', '엑스타 PS71 SU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더불어신제품 ' 윈터크래프트 SUV WS71', '윈터크래프트 SUV ice WS51', '에코윙 ES31'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에코윙 ES31'는 노면 마찰이 적으면서도 연비성능이 뛰어난 친환경 타이어로 유럽 최고수준 라벨링 등급의 주행성능을 보유했고, 디자인 측면에서 사이드월(타이어 측면)에 벌집모양을 모티브로 친환경 이미지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도심형 전기차 전용 저중량 타이어 와트런 VS31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반타이어 대비 25% 중량을 낮춘 초경량 타이어로서 연비절감에 탁월한 성능을 구현하여 유럽 라벨링 A/A등급을 획득했다. 중량을 낮추면서도 일반타이어와 동등한 성능을 구현하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와 자율주행기술 공동 연구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만도는 레이더 및 카메라 등 차량센서 분야에서 각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 능력·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네이버랩스 측은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구현을 위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첨단 기술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만도 관계자는 "네이버랩스와의 MOU 체결은 만도가 완전자율주행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 탁일환 글로벌 R&D 총괄부사장(왼쪽)과 네이버랩스 송창현 대표>
기아자동차 유럽법인은 23일(현지시각)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스포티지 부분변경 모델은 올해 3분기 유럽과 국내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내·외관 디자인을 보면 범퍼와 램프, 휠 모양 등이 이전보다 더욱 세련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도록 바뀐 것이 특징이다. 안전·편의사양 등 상품성도 신차급으로 향상됐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스포티지는 1993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25년 만인 올해 2월 세계 시장 누적판매 500만대를 넘어선 기아차의 베스트셀링 SUV다. 지난해 스포티지의 유럽 판매량은 총 13만1천801대로 2015년 이후 3년 연속 1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작년 출시된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에 이어 올해 스포티지 부분변경 모델이 가세하면, 기아차의 SUV 판매가 크게 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는 6월 11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촤하는‘THE K9 골프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 ‘THE K9 골프 인비테이셔널’은 1세대 K9 출시 이듬해인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대회로,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세단을 구매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4월에 6년만에 새롭게 출시한 ‘THE K9’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1세대 K9 고객 모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THE K9 멤버십 고객 60쌍(동반 1인 포함 총 120명)을 선정해 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17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1명에게 최고급 아이언 세트를 증정하는 것을 비롯, ▲롱드라이브, 니어리스트, 올파, 2:2 포섬 플레이 등 코스 내 다양한 이벤트 홀을 마련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THE K9 골프 인비테이셔널’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달24일부터 30일까지 운영사무국(1833-8963)에 전화 또는 문자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 등 7개 업체가 제작 수입한 자동차 총 30개 차종 28만7천95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차의 카니발(YP) 22만4천615대는 파워 슬라이딩 도어 내 끼임 방지 프로그램의 설정 오류로 내부에서 손가락 등 신체 일부가 차 문에 끼더라도 문이 닫힐 수 있는 개연성이 확인됐다. 르노삼성의 QM6 2.0 dCi 등 2개 차종 5만1천759대는 에어백 경고문구를 앞좌석 운전석 햇빛가리개에 부착하지 않고 승객석에 부착해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했다. 국토부는 르노삼성에 해당 자동차 매출액의 100분의 1을 과징금으로 부과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GLC 220d 4MATIC 등 18개 차종 1만1천504대에 대해서도 2가지 리콜이 시행된다. CLA 250 4MATIC 등 15개 차종 6천500대는 조향장치 내 전기부품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도 에어백이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LC 220d 4MATIC 등 3개 차종 5천4대는 뒤쪽 기둥(C필러) 패널의 결함으로 안전벨트 걸쇠가 뒤쪽 기둥(C필러) 패널과 뒷좌석 패널 사이에 끼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볼보자동차 코리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미국석유협회(API)에서 10년 만에 새롭게 발표한 새 규격(SN플러스)에 맞는 고성능 엔진오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제품 3종은 ▲ 토털 쿼츠 9000 퓨처 XT 5W-20 ▲ 토털 쿼츠 9000 퓨처 XT 5W-30 ▲ 에쓰오일 7 레드1 SN PLUS 5W30이다. 이 회사는 "기존 가솔린엔진 오일 성능 규격인 SN보다 성능을 향상하면서도, 저속에서 엔진이 빨리 점화되는 저속 조기점화 현상을 최소화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엔진 손상과 관련한 고객들의 불만사항 접수 건이 증가하면서, API는 GM·포드·다임러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윤활유 규격인 SN플러스를 만들었다.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에쓰오일과 세계 4위 석유가스 생산기업 프랑스 토탈사와의 합작회사다.
금호타이어가 독일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의 2018년 신형 모델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이 패밀리밴과 픽업트럭 등 대형 SUV가 인기인 북미시장을 주 타겟으로 겨냥해 개발한 최초의 풀사이즈 7인승 SUV로 역대 폭스바겐의 SUV 중 가장 큰 체격을 갖추고 있다. 또한 VR6 3.6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280마력을 자랑하며,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 평가에서 별 5개로 최고 안전 등급까지 받았다. 금호타이어의 ‘크루젠’시리즈는 도심형 SUV의 등장에 발맞춰 개발한 브랜드다. 특히, 고성능 SUV에 최적화된 스포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온로드에서의 핸들링, 제동력, 고속 주행 안정성 등과 같은 기능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다. 그 중 SUV 타이어의 스탠다드 격인 ‘크루젠 프리미엄’은 고급세단의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SUV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한 제품이다. 트레드(접지면) 패턴은 주행 안정성 및 마모 성능이 향상되도록 설계됐으며, 블록 내 세미 널링(미끄럼 방지를 위해 블록 표면에 구멍을 뚫는 것) 및 3D 블록, 4개의 넓은 배수 홈 덕분에 빗길과 같은 젖은 노면 주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부품·공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상용 중대형 블루핸즈 118개소에서 상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순정 부품은 소매가 대비 10~40% 할인하고, 일반 수리 공임은 2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할인 적용 대상은 여름철 사용이 많은 에어컨 콘덴서, 에어컨 필터 등과 브레이크 패드, 라디에이터, 요소수, 요소수 필터 등 19개 품목 714개 아이템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상용 고객센터(080-200-6000)를 통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행사 기간 중 할인 부품 교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고급 무선 물걸레 청소기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가 전문성을 갖춘 자동차 보수도장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6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 5일 합숙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참가자에게는 훈련비용 전액과 교육기간 동안의 숙식이 무상지원된다. 소정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희망할 경우 수료 후 쌍용자동차 협력 정비사업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이 진행될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은 연면적 6,726㎡(2,035평) 2개동(본관, 생활관) 규모로 대강당을 비롯해 세미나실, 중·소강의실, 실습장,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확장 이전한 469㎡(141.7평) 규모의 보수도장 전용 교육센터는 도장실습장, 조색실, 도장부스, 차체실습장, 강의실 등 국내업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훈련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자동차 보수도장 분야 취업을 희망하거나 훈련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 마감은 오는 6월 8일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 홈페이지(training.smotor.com)를 방문하면 된다.
금호타이어는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TCR 코리아의 공식 프로모터인 ‘코리아모터스포트브릿지’와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를 후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TCR(Touring Car Racing)은 2015년 처음 출범한 양산차 기반의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로 2017년에는 전세계 28개국에서 총 230경기가 펼쳐졌다. 모든 TCR경기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인증한 동일한 규정으로 운영되며 출전 차량에는 최고 출력 350마력의 2.0ℓ 터보 엔진과 시퀀셜 변속기 등 완성도 높은 드라이빙 시스템을 장착해 주행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에 비해 대회 규정상 엔진을 포함한 출전 차량 가격을 약 13만5000 유로(1억7000만원) 선으로 제한하고 있어 기존 고비용 구조의 레이스와 달리 합리적인 차량가격과 운영비용으로 효율적인 레이스가 가능하기에 다양한 팀과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와 전홍식 코리아모터스포트브릿지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금호타이어는 TCR 코리아의 공식 타이어로 지정되어 올 한해 이 대회를 후원한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