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에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GT’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높은 마일리지와 연비를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젖은 노면이나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여 안정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이끌어내고 주행 중 소음을 감소시켜 운전자에게 최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30여년 간 북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링 모델로 신형 ‘올-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는 최신 플랫폼을 적용해 보다 편안한 SUV로 거듭났다. 3리터 V6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동급 최대의 1, 2열 좌석 공간과 2,3열 폴딩 기능, 트렁크 내 각종 수납공간을 통해 가족 단위 활용도가 높다. 지난 1999년부터 포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드의 대형 픽업트럭 ‘F-150’과 중형 픽업트럭 ‘올뉴 레인저’, CUV ‘포커스 액티브’, 상용 왜건 ‘이코노라인’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기블리 모델 전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기블리 스페셜 익스피리언스’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하면 후륜 구동 모델(기블리), 4륜 구동 모델(기블리 S Q4), 기블리 카본 에디션, 디젤 모델 등 기블리 전 라인업을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카본 무늬를 입힌 하드파우치를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에게는마세라티 카본 보스턴백을 제공한다. 마세라티 기블리는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하고, 우아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갖춘 스포츠 세단이다. 럭셔리카 최초로 ADAS 시스템 레벨2를 탑재하여 운전자에게 보다 안정감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시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수소전기차 2019년형 넥쏘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IIHS는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 미국 자동차 충돌 테스트 중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IIHS가 수소전기차를 대상으로 안전 테스트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넥쏘는 △전면 충돌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 등 6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방 충돌 회피 장치에서 '최우수(Superior)' △전조등 평가에서 '우수(good)' 등급을 받아 IIHS가 최고의 안전 차량에만 부여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6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획득하고, 전방 충돌 회피 평가에서 '어드밴스드' 이상 등급과 전조등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차량에 한해 주어진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국 IIHS는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르노 마스터버스> 르노삼성이 출시한'르노 마스터 버스' 가 출시 2달여 만에 누적 계약 건수가 1,000대에 달하는 등 국내 미니버스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등장하고 있다. 4년여전 출시되어 독주하던 현대차의 '쏠라티'를 추월하면서 단숨에 양걍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르노 마스터버스의 강점은 뭐니해도 가격 경쟁력이 가장 큰 무기다. 이에 따라 학원 버스나 레저용 목적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자동변속기 모델 출시까지 검토하고있어 르노삼성의 판매 실적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마스터 버스의 계약 대수는 1,000대에 달한다. 지난 6월3일 국내 공식 출시 이후 2달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 후 500건 이상의 사전계약이 이뤄지기도 했다. 현재까지 실제 고객 인도 물량은 277대에 불과하지만, 르노삼성은 이달 말까지 마스터 버스 500대가량을 들여와 밀린 계약 물량을 순차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마스터 버스의 현재까지 계약물량은 쏠라티의 지난해 판매량(795대)을 뛰어넘는 수치다. 마스터 버스 등장으로 국내 소형 버스 시장 규모가 커
현대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신형 쏘나타,SUV 베뉴 등 10개 모델 총 300대를 지원하는 추석 맞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로 10년째 진행되고 있는이번 시승 이벤트 대상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총 300명을 추첨해 9월 추석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7일까지 6박 7일간 시승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명절 귀성차량으로 지원되는 10개 차종은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등 총 300대다.
르노삼성의 중형 SUV QM6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순위 2위를 달성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집계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의 QM6는 7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4,262대가 판매되며,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순위에서 경쟁차종인 기아차 쏘렌토를앞질렀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형 SUV 시장에서 QM6가 판매순위 2위로 올라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국산 승용차 전체 판매 순위에서도 전월 대비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특히, ‘THE NEW QM6 LPe’ 모델은 지난 3월 28일 LPG 차량의 일반판매가 허용된 이후 가장 먼저 국내 시장에 선보인 유일한 LPG SUV라는 상징성과 그에 걸맞은 상품성으로 지난 6월 출시 직후 불과 12일 만에 1,408대가 판매된 데 이어, 7월에는 전체 QM6 판매량의 절반 이상인 2,513대를 기록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국내 최초로 SUV에 LPG 엔진을 탑재해 SUV의 실용성과 LPG 엔진의 경제성, 정숙성, 부족함 없는 주행성능으로 LPG SUV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깬 것이 QM6 LPe 모델 흥행성공의 결정적 열쇠였다.
현대·기아자동차가 하이브리드차량을선보인지 10년만에 글로벌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외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11만7109대 판매했다. 이로써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차 누적 판매 대수는 100만7383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국내에서는 34만1702대가 팔렸고, 해외에서는 66만6136대가 판매됐다.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는 현대차가 2009년 7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서 출시한 지 10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차종별로는 기아자동차 니로가 31만8917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다음으로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23만8404대),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16만9617대), 기아차 K5 하이브리드(14만4871대) 순이었다. 내수 실적만 보면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9만397대로 가장 많았으며 니로 하이브리드(7만2695대), 쏘나타 하이브리드(7만2522대)가 뒤를 이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차 제품군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하이브리드차 성장세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현대차가 출시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오는 8월 31일까지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V2 AS’, ‘키너지 EX’, ‘벤투스 S2 AS X’ 4개를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과 함께 모바일 주유권 4만원권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 상품 구매 고객들 중 총 1천여명을 추첨해 LG 미니빔 프로젝터(10명), 메르세데스-벤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이용권(30명), BMW 드라이빙 센터 이용권(30명),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1000명)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고객센터(080-022-82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2019년형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모델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자신의 주행거리에 따라 계약 만료 시 잔가를 유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 고잔가 & 일반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 및 합리적인 월 납입금으로 Q7을 구매할 수 있는 할부금융 프로그램이다. 먼저 최대 43%의 잔가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고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이용해 2019년형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7,848만 5천원)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2,377만원)을 내고 36개월 동안 월 약 94만 9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할부금융 프로그램의 컴포트 패키지를 이용하여 같은 모델을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2,234만 7천원)를 내고 36개월 간 월 약 160만 7천원을 내면 된다. 더불어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경우 금융계약실행일로부터 1년 또는 주행거리 12,000km 중 선도래 시점까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되어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교체수리비를 부품 별 120만원 ~ 150만원 한도 내에서 각 1회에 한 해 80%를 보상받을 수 있는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만도가 7년 동안 지속한 통상임금 법적 분쟁을 마무리 지었다. 만도는 노사가 지난달 31일 2019년도 임금협상과 통상임금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1일 노동조합 찬반투표에서 74%의 찬성률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만도 노사 합의안에 따르면 통상임금 소송 2심 판결 기준에 따라 산정된 개인별 임금과 퇴직금 원금의 각 80%를 다음 달 10일에 일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기존 노사 합의문에 따라 2013년 9월 3일 기준 재직자와 이날 이후 퇴사자로 소취하 및 부제소(不提訴)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가 놓인 어려운 경영 환경에 노사가 공감함으로써 7년간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며 "만도 노사는 상생과 합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만도 노사는 또 2019년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10만1천641원 인상(호봉승급 3만1천641원 포함)과 특별격려금 200만원, 성과급 100%(평균 464만원)에 합의했다. 만도는 7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을 이어갔다. 앞서 만도는 경영 악화에 따라 지난달 창사 최초로 임원 20%를 감원하고 통상 연말에 시행하는 희망퇴직을 5개월 앞당겼다.
현대·기아자동차가 2012년 세타2 엔진의 핵심 결함을 파악해 내부적으론 태스크포스(TF)를 통한 대응에 나서고도 국내 소비자 대상 리콜은 5년 후에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의 두 차례 세타2 엔진 리콜 이후 '내수 차별'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이후였다. 2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현대·기아차 법인과 신종운(67) 현대차 전 품질 총괄 부회장 등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국내에서 세타2 엔진 결함 문제가 최초로 발생한 것은 2010년 9월이다. 현대차는 2009년 11월 국내 최초의 순수 독자기술이라며 GDi(직접 분사) 시스템을 적용한 세타2 엔진을 공개했다. 쏘나타(YF), 그랜저(HG), K5, K7, 스포티지 등 현대·기아차 주력 차량에 적용됐다. 이런 세타2 엔진 공개 1년이 채 안 돼 결함이 신고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2012년 11월엔 강원도 원주 중앙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인 그랜저의 엔진이 파손됐고, 2013년 12월엔 수원 영동고속도로에서 K5 엔진 파손이 발생했다. 2015년 6월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그랜저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미국에서도 2010년 5월부터 세타2 엔진 결함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자 현대
중고차 기업 K Car는여름 장마가 지나간 후 중고차 구매 시 침수차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한 직영 중고차가 90일 내에 케이카의 차량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 가격을 100% 환불해주고 이전등록비도 전액 보상한다. 추가로 100만원의 보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케이카는 자동차의 내외부 사고 및 교체, 엔진, 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침수,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꼼꼼하게 진행해 침수차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한편, 소비자가 중고차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실제 침수 사고는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을 말한다. 차량 문이나 선루프 등을 개방해 빗물이 들어간 것은 침수 사고로 분류되지 않는다.
기아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하이클래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미국풍 주유소로 꾸민 '셀토스 스테이션'은 이달 18일까지 운영된다. 팝업 스토어에는 투톤 컬러 차량 등 셀토스 4대를 전시해 다채로운 색상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휠과 시트 등 부속품들도 함께 전시했다. 또 10.25인치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과 사운드 무드램프를 감상할 수 있는 암실 등 셀토스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스톱워치로 셀토스의 연비(디젤 17.6㎞/ℓ, 가솔린 12.7㎞/ℓ)와 같은 숫자를 맞춘 고객에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아울러 기아차는 고객층이 젊은 소형 SUV급 특성을 고려해 짧은 영상 플랫폼인 틱톡과 제휴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기아차는 셀토스와 함께하는 일상을 촬영한 영상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노트북, 영화 티켓 등의 경품을제공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가 2019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7,418억 원과 영업이익 1,071억 원을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54.9%를 차지, 전년동기대비 2.8%p 증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반면,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둔화와 완성차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하였다. 앞으로 미국 테네시공장 안정화에 따른 북미 시장 공략 강화 및 주요 시장에서의 17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프리미엄 이미지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경영 실적] (단위: 억 원) 구분 ‘18년 2Q ‘19년 1Q ‘19년 2Q YoY QoQ 매출액 17,053 16,424 17,418 2.1% 6.1% 영업이익 1,852 1,406 1,071 -42.2% -23.8% 영업이익률 10.9% 8.6% 6.1% - -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는 지난 8월 1일 임금협상 잠정합의 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74.6%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2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자동차 노사는 지난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 짓게 됐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회사가 현재 처한 위기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생존 경영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신속하게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금협상은 15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3,311명)의 74.6% (2,471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임금부문은 ▲기본급 42,000원 인상 ▲경영위기 타개 동참 장려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별도 주요 합의사항으로는 ▲상여금 지급주기 변경 등이 포함되어 있다. 쌍용자동차는 긴박한 경영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을 제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지난해 임금동결에 따른 사기 진작 및 물가 상승률 반영을 통한 실질 임금저하를 방지하고 현 경영위기 타개를 위한 전 임직원의 동참을 장려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