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과열을 방지해주는 새로운 배터리셀 냉각 소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냉각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품화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진동형 히트파이프’로 불리는 이 소재는 알루미늄 합금과 냉매로 구성돼 있으며, 배터리셀 사이사이에 배치해 급속 충전 시 치솟는 배터리 내부 온도를 낮춰준다. 초고속 충전 시 배터리 발열량이 증가하더라도 이를 버틸 수 있는 안정적인 열 관리 시스템을 구현해 전기차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줄 전망이다. 히트파이프는 두 물체 간 열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금속관 모양의 열전도체로 컴퓨터 CPU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냉각에도 사용되는 고방열(열 방출) 소재다. 특히 진동형 히트파이프는 내부에서 냉매가 진동과 순환을 하면서 열을 고루 전달해, 고속 이동하는 차량에 적용해도 중력에 의한 성능저하가 거의 없다. 일반 알루미늄 대비 10배 이상 열전달 성능으로 과열된 배터리셀 열기를 빠르게 외부로 이동시킨다. 차량용 배터리 냉각에 이를 적용하고, 양산 채비를 갖춘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통상 배터리시스템(BS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안전 과학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제로 검증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나뉜다.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 효율적 생산 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광주광역시와 '산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부산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열었다. BMW 부산 전시장은 1990년 문을 연 부산 지역 최초의 BMW 전시장으로 2010년 4월 남구 대연동의 현 위치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연면적 528m2(약 160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에 자리한 BMW 부산 전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하면서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방문객에게 한층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MW 부산 전시장은 남구와 수영구가 맞닿는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광안리와 센텀시티, 서면, 부산역 등 부산 중심 지역에서 자동차로 2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와 가까운 곳에 자리해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방문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 모터스 BMW 부산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오롱 모터스 BMW 부산 전시장] -주소: 부산 남구 수영로 342 (대연동) -대표번호: 051-627-7301 -영업시간: 평일 09:00~20: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모던한 디자인, 넉넉하고 조용한 실내 공간, 업그레이드된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르노코리아의 뛰어난 생산 노하우와 품질 경쟁력이 돋보이는 차량이다. 강력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연비 효율을 갖춰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그랑 콜레오스에 공급되는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 제품은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용 타이어다. 해당 제품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재와 차세대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20% 이상 높였다. 금호타이어는 235/50R19, 245/45R20 2개 사이즈를 공급한다. 이 중 20인치 사이즈에는 폼(Foam)이 부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가 적용되어 조용한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정숙성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은 "연비, 성능, 신기술이 어우러진 그랑 콜레오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면서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금호타이어는 꾸준히 주요 완성차 브랜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대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8’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본격적인 판매는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아우디 Q8’은 아우디의 SUV 라인업인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여유로운 공간과 실용적인 기능성에 쿠페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접목하여 SUV 시장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8’은 기존 ‘아우디 Q8’의 부분 변경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 헤드/테일라이트, S라인 외장 패키지, 22인치 휠 등이 기본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편의사양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스포티하고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Q8’은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3.0 L V6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아우디 코리아 (사장: 스티브 클로티)의 ‘아우디 RS e-트론 GT 윈터 콰트로 캠페인’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디지털 영상 부문에서 금상을,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에서 베스트 쇼츠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RS e-트론 GT 윈터 콰트로 캠페인’은 아우디 브랜드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을 가상옥외광고(Fake OOH)라는 효과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로 표현했다. 이 콘텐츠로 아우디의 탁월한 사륜구동 기술과 스포티함, 최신 기술, 그리고 뛰어난 주행성능을 한강을 배경으로 위트를 곁들여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우디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디지털 영상 부문은 202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던 콘텐츠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였다. 이번 아우디의 콘텐츠는 글로벌 브랜드 아우디의 보다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가장 한국적인 장소인 한강을 촬영장소로 선택한 것, 그리고 눈집게를 통해 재미요소를 더하고,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 그래픽으로 프리미엄 하면서 진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지난
현대모비스는 새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혁신 기술과 양산 신기술을 중심으로 지난 2016년부터 10년 연속 CES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CES는 현대차그룹 내에서 현대모비스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Beyond and More’를 주제로 사람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휴먼 테크’로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먼 테크는 사람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어 상호 유기적 연결을 통해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 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주요 전시 콘텐츠 방향성과 연계해 전시 부스 디자인도 물리적 경계를 허문다는 의미에서 투명함을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부스 외벽과 천정 구조물 등을 투명 커튼 형태로 조성해 사람과 기술, 전시 공간과 관람객 사이의 매끄러운 연결을 강조했다. ■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디스플레이’ 일반에 첫 공개 이번 CES에서 현대모비스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휴먼 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시스템 ▲뇌파 기반 운전자 부주의 케어 시스템 등 총 3가지
두카티 코리아가 지난 12월 7일, 서울점 오픈하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두카티 서울점 오픈하우스는 연말 고객 감사 프로모션으로 윈터 레드 위크와 함께 진행되며, 고객들을 두카티 서울점으로 초대해 럭키드로우, 럭키박스, 식사와 음료,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윈터 레드 위크는 12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두카티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두카티 정품 어패럴 최대 40%, 두카티 퍼포먼스 액세서리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12월 7일에 진행된 두카티 서울점 오픈하우스에는 약 250여 명의 라이더들이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식사와 음료 서비스는 물론 기념품으로 2025년 두카티 코리아 캘린더가 제공됐으며, 럭키드로우 추첨, 럭키박스 구입, 다양한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오는 12월 14일에는 두카티 송도점에서 오픈하우스가 진행된다. 당일 송도점에서 진행되는 럭키드로우, 럭키박스, 식사, 음료, 이벤트 등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 고객 모두 동일하게 제공된다.
KG 모빌리티(KGM)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 액티언과 함께하는 새해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 우선 KGM은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시승’과 ‘일출맞이 시승’ 두 가지로 구성되며 △액티언 △토레스 △토레스 EVX △렉스턴 △티볼리 등 KGM의 대표 모델을 3박 4일 동안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KGM X 전현무’ 전시회∙∙∙ 한정판 굿즈 등 다채로운 선물 제공 KGM은 인기 방송인이자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라는 애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전현무 작가의 첫 개인전 <ALL OF MOO : 현무전>에서는 액티언과 토레스를 주제로 그린 특별 작품과 이를 활용한 한정판 키링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22일까지 KGM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추가 및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연말을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여 연말인사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창립 110주년을 맞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출시를 앞둔 ‘GT2 스트라달레’를 공개했다.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국내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가 세계적인 럭셔리카 브랜드로 성장해온 지난 110년간의 여정에 대해 소개했다. 마세라티의 출발점인 레이싱 DNA에서 비롯된 브랜드의 최신 모델 ‘GT2 스트라달레’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GT2 스트라달레는 MC20 및 ‘MC20 첼로’와 공유한 초경량 탄소 섬유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초경량 기술 소재를 활용해 공차중량이 MC20 대비 59kg 감소했다. 또한 전면부와 후면부를 재설계하고 실내 경량화를 거쳐 공기역학적 성능을 극대화, 시속 280km에서 500kg의 다운포스를 발휘한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한 스티어링 휠, 낮은 시트 포지션 등을 적용해 마치 레이싱카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GT2의 레이싱 DNA를 계승한 만큼 주행 성능 또한 레이싱카를 닮았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Nett
현대오토에버는 12일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확보에 관한 국제 표준 'SOTIF'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2년 ISO가 제정한 SOTIF는 예측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이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안전하게 작동하는지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산출물 40여종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오토에버 SW플랫폼사업부장 류석문 상무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심층적 품질 검증으로 미래차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등록된 수입 상용차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들어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상용차 절반 이상은 중국산이 차지한 것으로, 내년 BYD(비야디) 등 중국 브랜드가 국내 승용 진출을 선언한 상태에서 중국산의 국내 시장 잠식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1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등록된 수입 상용차(버스·트럭·밴·특장차 등)는 총 659대로, 이중 중국산은 358대(54.3%)에 달했다. 수입 상용차 10대 중 5대 이상은 중국산이라는 얘기로, 전체 등록 대수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들어 월간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1∼11월 누적으로도 중국산 상용차는 총 2천723대가 등록돼 41.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브랜드별 수입 상용차 등록 대수도 중국 BYD(비야디)가 1위를 차지했다. BYD 등록 대수는 작년 동기 대비 21.7% 늘어난 140대를 기록했다. 중국은 수입 상용차 브랜드 '톱10'에 BYD(1위) 필두로 지리(3위), 신위안(4위), 하이거버스(8위), 동풍소콘(10위) 등 5개 브랜드를 포함시켰다. 중국산 상용차는 국내에서 매년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20년 296대에 불과했던 중국산 상용
올 겨울에는 수증기가 많고 무거운 습설이 다수 예상돼 어느 해보다 겨울철 안전 운전과 차량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폭설과 한파를 대비해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및 운전 팁을 공개했다. ▲ 폭설과 한파에 앞서 소모품 점검 필수… ‘T·A·B’로 필수 항목 쉽게 기억 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해 타이어(Tire), 부동액(Antifreeze), 배터리(Battery)를 점검한다. ‘T·A·B’를 떠올리면 점검 항목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타이어는 지면에 직접 닿기 때문에 폭설을 대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공기의 부피가 줄어 타이어 공기압이 빠르게 감소한다. 겨울철에는 월 2회 이상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공기압은 적정 수준 대비 10% 정도 높은 것이 좋다. 빙판길과 블랙아이스에 대비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 접지력과 제동력이 좋은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도 중요하다. 폭설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겨울에는 노후 와이퍼를 사전에 교체하고, 워셔액의 동결점을 확인해 한파에도 얼지 않은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현대모비스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이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사회공헌활동(CSR) 비전을 기반으로 교통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청소년 공학 인재 육성, 생물 다양성 보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2024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 경영 등 분야에서의 사회공헌활동 공적을 심사해 선정하는데 현대모비스는 이번 심사에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레벨5)을 획득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2년부터 전국의 47개 사업장 근처 사회복지단체와 결연을 맺어 청소년 공학교실,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생물 다양성 보전과 멸종 위기종 보호 활동 등 친환경 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4년 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28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1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33대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스카니아 70대, ▲만 58대, ▲메르세데스-벤츠 33대, ▲이베코 21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3대 등이다. <브랜드별 등록> (단위: 대, %) 구 분 브랜드 (가나다순) 2024 전월비 %Change 2023 전년 동월비 %Change 2024 2023 전년 동기비 %Change 11월 %Share 10월 11월 1~11월 만(MAN) 58 17.7% 73 -20.5% 79 -26.6% 709 770 -7.9% 메르세데스-벤츠 (Mercedes-Benz) 33 10.1% 36 -8.3% 52 -36.5% 505 605 -16.5% 메르세데스-벤츠 밴 (Mercedes-Benz Van) 13 4.0% 15 -13.3% 23 -43.5% 186 212 -12.3% 볼보트럭(Volvo) 133 40.5% 131 1.5% 173 -23.1% 1,597 1,551 3.0% 스카니아(Scania) 70 21.3% 112 -37.5% 101 -30.7% 1,077 1
폭스바겐코리아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 Spring Breeze’ 폭스바겐 서비스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차량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상태를 유지하며 봄철 야외 활동과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점검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봄철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폭스바겐 전용 진단 장비를 통해 고장 코드를 확인하고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하부 누유, 엔진 및 변속기 점검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주요 부품과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에어컨 및 브레이크 관련 부품 20% 할인 혜택과 함께 루프박스 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엔진오일, 필터, 브레이크, 와이퍼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정품 액정 클리너’ 또는 ‘워셔액’을 사
BMW코리아(대표 한상윤)가 9일 오후 3시부터 BMW샵온라인을 통해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BMW 4시리즈 컨버터블 모델에 정규 모델에서 선택할 수 없는 외장색과 전용 사양을 더해 오픈톱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한정 모델이다. 출시되는 모델은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과 BMW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프로 아틱 레이스 블루 에디션으로, 두 모델 모두 BMW샵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판매된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은 우아한 미네랄 화이트 색상과 19인치 BMW 인디비주얼 Y 스포크 바이컬러 휠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레이저 리어라이트와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디퓨저가 장착됐다. 실내는 모카 색상 버내스카 가죽과 D컷 M 레더 스티어링 휠, 탄소섬유 인테리어 트림, 크리스털 글라스 소재의 iDrive 컨트롤러와 변속 토글, 시동 버튼을 갖췄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 이 모델은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코나는 상품성과 경제성을 함께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H-Pick’ 트림과 가격을 낮춘 ‘모던’ 트림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반면,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인조가죽 시트와 내장은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분리해 선택권을 넓혔고,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 일부 사양은 상위 트림으로 이전되면서 가격은 49만 원 인하됐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12.3인치 내비게이션, ECM 룸미러 등을 ‘컴포트 초이스’로 구성해 59만 원가량 가격 인하가 이루어졌다. 또한,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는 전용 블랙 휠을 추가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강화했다. 2027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모던 2,429만 원, ▲H-Pick 2,647만 원, ▲프리미엄 2,875만 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 원이며, 가솔린 2.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인천 서구에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열어 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부평 서비스센터는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로 확장 이전한다. 이번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개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도입을 앞두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다. 한성자동차는 변화하는 수입차 유통 환경에 대응해 서비스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고객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가 가능한 종합 정비 거점으로 운영된다. 일반 정비 23개 워크베이와 사고 수리 12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연간 최대 3만 대 규모의 차량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정기 점검과 일반 수리 대기 시간이 줄고, 사고 차량 수리 대응력도 향상돼 인천 지역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해 인천 전역뿐 아니라 경기도 중서부 인근 지역에서도 접근하기 용이하다. 고객 편의를 고려한 라운지와 최신 정비 장비, 전문 인력도 갖추고 있어 서비스 환경과 정비 운영 효율을 높였다. 한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 준중형 택배차(윙바디)를 공개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요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물류 산업 전시회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쎈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쎈은 도심 물류 환경에 맞추어 설계된 전기트럭으로, 택배 및 도심 물류에서 요구되는 2.5톤급 적재 수요를 충족한다.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운용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기쎈 윙바디 모델은 150kW급 전기모터와 150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약 2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100kW 급속 충전 기준으로 2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59분이 소요된다. 또한 최대 3.7톤 적재와 50% 이상의 등판 능력을 갖춰 도심 내 반복 운행과 다양한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사양 면에서는 택배 및 일반 화물 운송에 적합한 수준의 적재 능력을 유지해 전기차 전환 후 운영 부담을 줄였다. 저소음·저진동 특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3월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 포함 총 10,004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1만 636대)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돌파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누계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8%, 누계 대비로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 달 1,393대에 이어 1,85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무쏘는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천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출은 지난 달에 이어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 19.5%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참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4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다양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과의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이 쉐보레 주요 차종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금융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 대해 저금리 할부와 유류비 지원, 현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36개월 기준 연 3.5% 이율에 5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는 할부 프로그램과 60개월 기준 연 4.0% 이율에 30만 원 현금 할인을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유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는 36개월 기준 연 4.0% 이율에 50만 원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과,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60개월 기준 연 4.5% 이율에 30만 원 현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72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연 4.5% 이율)을 운영해 월 납입 부담을 낮췄다.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시에도 최대 100만 원의 유류비가 추가 지급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트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BYD 준중형 전기SUV 아토3 차량 30대를 새로 도입했다. 또한, 이번 달 12일까지 100km 미만 주행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도입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이동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투루카는 아토3 도입을 계기로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셰어링 이용자는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주행 거리만큼 별도로 부담했던 주행요금을 이벤트 기간 동안 100km 구간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내 이동부터 근거리 나들이 등 대부분의 일상 이동 구간에서 추가 비용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아토3 이용 시 탄소 절감 효과에 따른 현금성 혜택인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자는 주행 1km당 100원이 적립되며 최대 7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장거리 주행 이용자에게 혜택이 확대된다. 또한, 아토3를 직접 경험한 이용자가 네이버 블로그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24시간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이는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부담 없이 체험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토3는 BYD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준중형 전기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