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은 12일 오후 여의도 사옥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명 확정 및 등기이사 선임을 결의했다. 특히 사명은 고객들의 혼동 및 오인(誤認)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현대증권과 차별화된 영문명을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1. 개 최 일 정 : 2008년 3월 12일(水) 오후 5시 30분 신흥증권 사옥2. 주 요 안 건 : 정관 변경 및 임원 선임- 상호 변경 :‘HYUNDAI IB증권’- 임원 선임 : 박정인 현대자동차 부회장 제갈걸 현대캐피탈 부사장 신구식 기아자동차 상무 이준행 서울여대 교수(사외이사) 손병룡 전 우리은행 부행장(감사)3. 주 총 개 최 일 정 : 2008년 3월 31일(月) 예정
SK엔카는 지난해 말부터 시범적으로 외국 중고차 수입에 나서고있는 가운데 올부터는 직수입 규모를 대거 늘리기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를위해 이미 중고차 수입팀을 따로 만들어 팀원들을 일본 미국 유럽 등지로 파견해 중고차 수입 확대를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SK엔카 홈페이지에 수입차 직수입 코너를 개설한 데 이어 수입 중고차 직수입과 관련된 별도 홈페이지 제작을 이달 중 마무리하고 4월에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ㆍ마케팅에 돌입해 대규모로 수입 중고차를 들여와 고객 선택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엔카는 국내 소비자들이 성능 좋은 수입차를 좀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외국 유명 브랜드 중고차 수입을 대거 늘릴 방침이라며 외국 유명 인기 차량을 2500만~450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엔카는 작년 말부터 미국 딜러에게서 중고차를 공급받아 시험 판매에 들어간 상태로 아직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고 있는 외국 모델을 들여오기 위해 현재 미국 독일 일본 등 자동차 경매장과 대형 중고차 딜러들을 상대로 섭외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SK엔카가 직수입한 중고차는 닛산 350Z, 도요타 사이언
만도는 1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대표이사 회장에 정몽원(53) 한라그룹 회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변정수(63) 한라A&T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몽원 회장은 고(故) 정인영 전 한라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만도기계 전무, 한라공조 사장, 만도기계 사장, 한라건설 사장, 한라그룹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라그룹 회장으로 있다. 변정수 사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만도기계 수석부사장, 한라중공업 중장비 부문 사장, 발레오만도전장 수석부사장 등을 지냈다. 또한 만도는 자회사인 자동차부품 유통업체 ㈜마이스터 대표이사 사장에 장충구(56) 한라I&C 사장을 겸직 발령했다. 이와 함께 만도는 이날 7명의 등기이사를 선임했다. 만도 인수에 참여한 한라그룹측 등기이사로는 정몽원 회장, 변정수 사장, 장충구 사장, 김경수 만도 기획실장 등이며, 이만우 고려대 교수(KCC), 성태홍 전 KDB 국제금융부장(산업은행), 고필재 H&Q 국민연금 제1호 대표 펀드매니저(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이다. 다음은 이날 임원 인사 내용.◇대표이사 회장 ▲정몽원◇대표이사 사장▲변정수◇수석부사장 ▲김광식 원주 사업본부장◇부사장 ▲신사현 영업본부장 ▲곽태영 미국 MAC
메르세데스-벤츠가 S500L의 AMG 스포츠패키지 버전을 출시하면서 가격을 3000만원가량 내렸다. 기존 S500L의 가격은 2억660만원이었으나 이번에 출시한 S500L AMG 스포츠패키지는 1억7800만원으로 가격이 낮아졌다. S500L AMG 스포츠패키지는 타이어의 휠 사이즈를 기존 18인치에서 19인치로 키우고 차량 앞뒤 범퍼, 사이드스커트, 머플러팁 등에 AMG 스타일을 적용해 파워풀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또 한글 내비게이션과 한글 계기판 기능이 들어간다. 나이트뷰어시스트, 컴포트 시트, 컴포트 자동 머리받침, 실내등 패키지 등의 옵션은 이번 S500L AMG 스포츠패키지에서 제외됐다. 원만한 충격 흡수를 통해 최적화된 편안함과 민첩성을 제공하는 에어매틱(Airmatic), 세계 최초로 홀드(Hold) 기능과 언덕 출발 보조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 버튼 하나로 쉽고 편하게 조작되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자동차의 미래를 이끌어 온 S-Class의 대표적인 기술은 이번에 새로 출시한 S500L AMG 스포츠패키지에 그대로 적용됐다. 이 밖에 차량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기존 S500L과 S500L AMG 스포츠패키지는 차이가 없다.
◇ ‘747공약’과 자동차산업 새 정부의 이른바 ‘747공약’에 대한 기대가 높다. 747공약이 실현돼 우리나라가 연간 7%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를 달성해 미국·일본·독일 등 이른바 세계 최강의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7대 경제강국으로 진입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다. 이같은 747공약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동차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동차 강국이 세계 경제강국 자동차산업은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나노기술(NT) 등 첨단부품을 포함, 기계·전자·철강·섬유 등 2만여 개의 부품으로 이뤄지는 종합산업이며 전후방 연관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엄청난 제조업 중에서도 핵심산업이다. 또 우리나라 총수출의 13%, 제조업 생산의 12%, 부가가치의 10%, 총 세수의 17%를 점하고 있는 그야말로 국민경제를 선도하는 중추산업이다. 미국·일본·독일 등 이른바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들도 자동차산업의 최강국이며 자동차산업 최강국치고 세계 경제강국이 아닌 나라가 없다. 이런 점에서 747공약대로 우리가 세계 7대 경제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동차산업이 반드시 세계 자동차 최강국 반열에 올라야만 한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뒤늦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국제유가로 인해 소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직적인 담합을 통해 기름값을 인상,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한 주유소협회의 지회들이 적발됐다. 이들은 회의를 열어 석유류 제품가격 인상을 결의한 뒤 직접 주유소를 방문해 가격 인상을 지시하고 점검하는가 하면 저가로 판매하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인근 주유소와 가격을 맞추도록 요구하는 등 압력까지 행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한국주유소협회 광주.전남 지회와 전북지회가 관할 지역내 각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판매가격을 결정하고 통지해 인상하도록 한 행위(사업자단체금지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광주.전남지회에는 7천200만원, 전북지회에는 4천6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광주.전남지회는 작년 2월8일 긴급회의를 열고 다음 날부터 휘발유는 리터당 1천399원, 경유는 1천159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의했다. 지회 직원들은 다음 날부터 지역내 국도 1호선(나주∼목포구간), 국도 17호선(순천 톨게이트∼여수 석창사거리구간), 완도∼해남∼강진∼영암구간의 주유소들을 직접 방문해 판매가격을 결의 내용에 맞춰 올리도록
한국도로공사는 차량이 몰리는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 갓길 통행을 허용하는 이른바 차로제어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통행 속도가 최대 30km 향상됐으며, 지정체 길이는 최장 10km 가량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도로공사가 지·정체 해소를 위해 지난해 9월과 11월 영동고속도로 여주 I/C에서 여주분기점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죽전 휴게소 구간에 설치한 차로제어시스템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분석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여주분기점까지의 구간은 주말에상습 지·정체 구간이었으나 지난해 9월 차로제어시스템을 운영한 이후에는 통행 속도가 시속 30km 가량 빨라졌으며, 지·정체 길이도 10km 가량 짧아졌다.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죽전 휴게소까지 구간도 주말 버스전용차로 운영으로 1개 차로가 줄어들면서 상습 지·정체가 빚어졌으나 차로제어시스템 이용률이 22%로 늘어나면서 통행 속도가 시속 최대 20km 가량 빨라졌고, 지·정체 길이도 10km 가량 짧아졌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신설 확장 등을 통해 지·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때까지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서울 톨게이트에서 신갈분기점 구간 등 10개 구간에 차로 제어시스템을
특별한 카드 금융상품이 나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현대카드 가맹점주와 우량직장인 대상 카드론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가맹점주론은 현대카드의 개인회원이면서, 현대카드에 등록된 가맹점주를 위한 대출상품. 단, 가맹점의 현대카드 매출 실적이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해당 고객들은 최저 8.9% 금리(특별금리 할인 혜택 포함)로 최고 2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현대카드 사용실적이나 가맹점의 현대카드 결제내역에 따라 최고 4% 특별금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맹점주론 이용고객은 기본적으로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되지만, 최장 6회까지 Skip Payment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Skip Payment는 고객의 자금 사정에 따라 필요시 이자만 내고, 이후 원금을 상환하는 제도. 자금 흐름이 불규칙적인 자영업의 특성을 감안한 것이다. 가맹점주론은 중도상환수수료 역시 없어 자금 여유가 생겼을 때, 별도의 부담없이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다. 한편, 우량직장인론은 대기업 임직원과 공무원을 비롯해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신청자의 신용도와 소득
기아자동차가 하인스 워드, 데이비드 베컴 등 스포츠 스타에 이어 국내 각 분야의주요 인사들에게도 모하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는 대학교수, 법조인, 방송인, 예술가 등 사회 각 계층의 인사 17명을 선정해 모하비의 우수한 성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들에게 시승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형 SUV 모하비에 대한 잠재고객들의 반응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사회 각 계층의 주요 인사를 선정해 시승차를 제공하고, 모하비에 대한 평가를 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이들의 모하비에 대한 평가 결과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 이번 시승 프로그램이 모하비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모하비 시승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둑기사 조훈현 9단은 모하비를 직접 타 보니, 기존 SUV와는 차별화된 성능과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특히 고급 세단 못지 않은 승차감과 가속할 때의 넘치는 힘에 반했다고 시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모하비 시승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조훈현 9단을 시작으로 대중 음악인 남궁연, 방송인 배한성과 신영일, 영화감독 장진 등 사회 각 계층 인사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가족들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가는 사례가 늘고있다. 나들이가 많은 계절이니 만큼 가족과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보험의 확인과 혹시나, 만기가 다된 자동차보험의 가입을 잊고는 있지 않는 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자동차 보험 가입의 만기일자가 책임보험의 경우 하루라도 지나게 되면 6000원의 벌금이 있고, 최고 60만원의 벌금을 낼 수 있으므로 만기가 지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자동차보험 가입요령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요령은 무사고 운전으로 할인혜택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 교통법규를 위반해도 보험료가 할증되므로 교통법규준수도 보험료를 낮추는 방법이다. 아울러 보험에 가입한 후 사고가 나지 않으면 보험료는 최고 60%까지 할인되지만 국내에 있으면서 일정기간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기존의 계약에 연속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므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벌금을 내지 않도록 자동차 보험계약 유지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자동차보험 최저 연령만 바꾸어도 보험료가 저렴 자동차 보험은 회사별로 차이가 있는데 운전자의 연령에 따라 상품을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따스한 봄, 수퍼차저로 호쾌한 드라이브 즐겨보자! 한낮의 햇살이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수입차 업계에서도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봄맞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13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퍼차저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정은 서울 서초(3/13)와 대치(3/14)를 시작으로, 경기 분당(3/15), 서울 논현(3/16)을 거쳐, 대전(3/21), 대구(3/22), 부산(3/23)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재규어 XKR 컨버터블을 비롯해, XJR과 XJ Super V8,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등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모델들이 대거 등장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퍼차저(Supercharger) 엔진은 자연흡기 상태보다 많은 공기를 압축해 실린더로 불어 넣는 과급장치를 이용한 것으로, 어떠한 엔진회전 영역 대에서도 강력한 가속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스포츠카인 재규어 XKR은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에 4.2리터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해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제로백은 5.3초에 변속 시간도 0.6초 이하로 매우
한국닛산이 올 하반기 닛산 브랜드의 국내 진출을 앞두고 2월 한달 간 닛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더 퍼스트 닛산 익스피리언스 의 주인공으로 송파구에 사는 이수영씨가 선정되었다. 이수영씨는 더 퍼스트 닛산 익스피리언스 당첨으로 동반 1인과 함께 오는 16일 열리는 슈퍼 GT(세계 3대 그랜드 투어링 중 하나) 1라운드 결승전에서 닛산의 대표적인 슈퍼카 GT-R의 레이싱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중간 피트워크(pit walk) 시간에 GT-R 드라이버를 직접 만나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경기 관람 이외에도 동반 1인과 함께 14일부터 3박 4일 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등을 여행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당첨자인 이수영씨는 닛산의 유명한 스포츠카 GT-R의 진정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말로만 듣던 슈퍼 GT 레이스를 직접 눈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닛산의 닛산 브랜드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손창규 전무는 닛산 국내 진출을 앞두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닛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명차닷컴은 지난 9일 대전에서 전국 수입차정비 70여 업체 대표와 엔지니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수입차 정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오는 17일부터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적인 수입차 정비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3급 이상 정비업체중에서 우수한 설비와 풍부한 정비경험을 갖춘 업체대표들이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럽차, 미국차, 일본차등 정비수요가 많은 유명브랜드 차량에 대한 부품의 공급과 정비 방법, 수입차 진단장비의 사용등 수입차 A/S와 관련한 실질적인 교육은 물론, 고객만족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이에따라 수입차 정비인력의 절대적인 부족 문제와 수리비 거품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수입차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상 수리 기간이 끝나 비싼 부품가격과 공임 비를 지불하게 되어 공식 A/S 센타에 가기가 부담스러운 수입차 차주나, 직수입(병행수입)차량을 구매하여 정비문제 발생 시 오갈 데가 없는 차주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을 주관한 명차닷컴 관계자는 수입차 점유율이 5%를 넘어서 매년 6만 여대의 신차가 거리에 쏟아져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정보,인력,장비의 보급 부족으로 A/S를 해당 메이커에만 의존하다 보니,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노조측의 기본급 월 1천500엔(조합원 평균) 인상 요구에 대해 1천엔의 회사안을 제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노조측은 당초 요구안을 고집하고 있지만 회사측으로부터 더 이상의 양보를 얻어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3연 연속 1천엔을 인상하는 선에서 금년 임금협상이 사실상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요타자동차는 일본의 춘투를 선도해왔다는 점에서 예년 수준의 임금협상 타결은 다른 기업의 협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조측은 이달말 2007 회계연도 연결결산에서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이는 등 실적 호전을 내세워 지난해 타결액보다 500엔이 많은 요구액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미국 경제의 후퇴와 급격한 엔화 강세, 고유가, 주가 하락 등 제반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점을 들어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실적 향상에 대한 종업원들의 기여와 국내 개인소비 등을 감안, 임금을 인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여금에 대해서는 노조가 지난해보다 6만엔 적게 요구한 253만엔을 회사측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승용차 안전띠가 관리소홀 등으로 2대중 1대꼴로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자동차시민연합)과 손해보험협회가 공 동으로 지난1월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949대의 승용·승합·소형화물차를 대상으로 안전띠의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운행차 2대중 1대가 불량이나 점검 대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전석의 45%, 조수석의 28%가 불량이나 점검대상으로 사 고시 안전띠의 안전성은 심각한 수준이다. 요즈음 승용차는 대부분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어 만약 사고시 안전띠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에어백은 탑승자의 안면부와 목 부분에 치명적인 상해를 가할 수 있어 각 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안전띠 보호성능과 불량 위험성◇불량 안전띠의 유형-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느슨하거나 너무 조인다.- 안전띠를 끼는 버클의 체결의 불량 상태가 가끔 발생된다.- 리턴이 늦다.- 예전과 다르게 불편하다.도로교통법 제67조1항에 의하면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는 앞, 뒷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만약 고속 도로에서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면 피해자의 과실이 최고 20%까지 일반도로는 5∼10%, 심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