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는 오는 25일 신임 회장인 장 마리 위르띠제(르노삼성 자동차 대표) 및 회장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가넷룸 (37층)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동차위원회의 위원장인 트레버 힐(아우디 코리아 대표)도 참석 예정이다. 자유무역협정(FTA) 및 기타 현안 등에 대한 전체 기자회견 및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 판매되는 자동차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카북(The Car Book)’의 ‘최우수 추천 차종’ 선정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리스트에 가장 많은 수를 올렸다고 밝혔다.현대∙기아차가 ‘카북’ 최우수 추천 차종에서 1위를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미국의 유력 자동차 구매가이드 ‘카북 2008년판’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45개의 추천 차종 중 현대차 5개, 기아차 7개 등 12개 차종이 선정돼, 최다 추천 메이커의 자리를 차지했다.현대∙기아차에 이어 ▲혼다 그룹이 10개(혼다 6개, 아큐라 4개), ▲GM이 8개(GMC 2개, 캐딜락 4개, 시보레 1개, 뷰익 1개)로 2위, 3위를 차지했으며, ▲도요타는 렉서스 RX 350 1개 차종이 선정된 데 그쳤다.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차종은 ▷현대차 베르나(수출명 엑센트), 아반떼(엘란트라), 쏘나타, 투싼, 앙트라지 등이며, ▷기아차는 프라이드(리오), 프라이드 5도어(리오5), 쎄라토(스펙트라), 로체(옵티마), 스포티지, 쏘렌토, 그랜드카니발(세도나) 등이다.현대∙기아차는 지난 2월 한국차로는 최초로 아반떼와 싼타페가 컨슈머리포트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7천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한국의 자동차 내수규모가 캐나다에 이어 세계 1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작년 자동차 내수규모는 2006년보다 5.5% 늘어난 127만2천대(수입차 포함)로 집계됐다. 자동차 내수규모에 있어 한국은 지난 2002년 163만8천대로 세계 9위였으나 2003년 132만4천대, 2004년 111만9천대로 줄어 세계 11위와 13위를 기록했으며, 2004년 이후 4년째 13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여전히 세계 1위 자동차시장 지위를 고수했다. 미국의 지난해 내수규모는 1천646만대였다. 하지만 전세계 자동차시장에서 미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2002년 29.1%에 달했던 미국시장 비율은 ▷2003년 28.0%, ▷2004년 26.9%, ▷2005년 26.3%, ▷2006년 24.8%, ▷2007년 22.9% 등으로 줄고 있다. 미국에 이어 중국(879만2천대), 일본(535만4천대), 독일(348만3천대), 영국(280만대), 이탈리아(274만1천대) 등의 순으로 자동차 내수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국가
크라이슬러 그룹이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1, 2월 두 달간 전년 동기 대비 10% 향상된 판매량을 기록하며2008년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2월 한 달간의 판매량은 총 16,530대에 이르러 작년 2월과 비교하여 9% 증가되었다.이로써 크라이슬러 그룹은 세계시장에서 33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판매 상승세를 달성하였으며,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세계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특히, 2월에는 러시아, 이탈리아와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볼 수 있었다. 러시아의 경우 110%의 상승세를 보이며, 거의 작년 2월의 판매량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의 올해 2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91% 성장했다. 크라이슬러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와 중국에서도 2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12% 그리고 30% 향상되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누적 판매량이 상승하였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2월 판매량은 약 20 퍼센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판매량은 24 퍼센트 증가했다.한편, 1월과 2월에 걸쳐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
현대ᆞ기아자동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17일 ‘자동차산업 경쟁력과 노사관계’를 발표하고, 향후 한국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와 전망을 제시했다. 자동차산업연구소는 한국 자동차산업이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흐름인 생산적•협력적 노사관계로의 대전환이 필수요소이며, 이를 위해서는 노사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의 바탕 위에 ‘큰 틀에서의 노사관계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세계 경영환경은 격변의 무한경쟁 시대로 업계 판도가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자동차산업은 선진업체들의 본격적인 견제와 신흥업체의 추격으로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관계의 대전환을 통한 경쟁력 제고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자동차산업 대내•외 환경 변화에 직면한국 자동차산업은 지난 외환위기로 인해 내수 급감, 해외 판매부진 등의 큰 시련이 이어져 해외업체들에게 잇달아 인수되고, 대규모 구조조정과 함께 노조와는 극한 대립 상황에 직면하였다. 이후 한국 자동차산업은 수출주도산업으로의 자긍심으로 외환위
현대모비스는 14일 오전 역삼동 현대해상화재 건물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기아차 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최병철 재경사업부장을 등기이사로 새롭게 선임했으며, 하명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과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 변호사를 각각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00억원이었던 이사 보수한도(등기이사 9명)를 올해 70억원으로 줄였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사 집행부부터 원가절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에서 이사 보수한도를 30억원 줄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석수 현대모비스 사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2008년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신성장동력 강화의 해로 설정했다고 소개하고 또다른 30년을 시작하는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의 폭락으로 국제유가의 최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도 마침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15달러 오른 100.18달러로 거래를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다. 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일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투가지금 유입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01달러 오른 107.55달러에 가격이 형성됐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는 전날보다 0.12달러 내린 11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선물의 경우 13일 배럴당 110.33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주말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해 가격이 하락했다.
혼다코리아의 대구 지역 공식 딜러인 썬모터스가 14일 대구 광역시 수성구 중동에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썬모터스 전시장은 지상3층의 연면적 1983.5㎡(600평), 전시장이 416.5㎡(126평)에 해당하는 규모로 퀵서비스가 가능한 경정비 시설을 갖춘 자동차 전문 매장이다. 전시장 2층에는 골프 퍼팅룸과 여성고객 전용 라운지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썬모터스는 국내 자동차 마케팅 담당 임원 출신인 문병헌 대표가 운영하게 되며, 차량 전시와 판매 뿐만 아니라 혼다 차량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썬모터스의 오픈으로 혼다코리아는 대구, 경북 지역의 영업력을 대폭 강화해 부산 D3 모터스와 함께 부산, 영남지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대구 썬모터스 오픈으로 서울에 두산모터스, 일진자동차, KCC모터스와 부산의 D3모터스, 경기 분당 딜러 휴젠, 인천 피죤모터스 등 7개의 판매점을 확보하게 된다. 혼다코리아는 올 상반기에 중부지역의 대전 KS모터스, 호남지역의 광주 제이원모터스를 오픈 할 계획으로 광역시 중심의 전국 딜러 네트워크을 구축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출시해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이엔드 신형어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원재료비를 인상한 현대차에 재협상을 요구하고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17일에 2차 납품중단을 실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주물조합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원부자재의 가격상승으로 납품단가 인상요인이 ㎏당 240원 발생한 반면 현대차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66원밖에 안 올려줬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추가로 ㎏당 174원 인상이 필요하나 현대차가 지난 13일 발표한 인상안은 ㎏당 평균 83원 정도로, 요구금액의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게 주물업계의 주장이다. 주물조합은 이에 따라 재협상을 요구하며 16일까지 납품단가 현실화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17일부터 납품중단을 재개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차에서 발표한 인상금액으로는 주물업계의 납품단가 현실화에 미치지 못해 받아들일 수 없다며 17일부터 3일간 진행될 납품중단은 1차 때와 같은 방식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비게이션 생산업체인 파인디지털은 젊은층을 겨냥해 휴대성을 강화한 3.5인치(8.89cm) DMB내비게이션 큐비(CUVi)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공식인증을 받은 지상파 DMB와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재생기능을 탑재한 큐비는 큐트 + 내비게이션, 커스터마이즈 + 내비게이션의 합성어로 설레임, 나의 첫 내비게이션을 컨셉으로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층과 사회초년생, 여성층을 겨냥해 출시되는 제품이다.사각의 라운드처리와 블랙컬러의 조화로 젊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한 큐비는 2cm도 안되는 얇은 두께와 무게152g의 초소형 초경량 내비게이션으로 휴대기능을 강화해 손안에 들어오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차 밖에서도 DMB방송,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탈 부착 방식의 배터리와 함께 차량의 거치대를 통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기본배터리의 경우 최대 2시간 연속 재생되며 대용량배터리가 포함된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또한 큐비(CUVi)는 운전자를 이해하는 정확한 지도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자사의 전자지도 아틀란을 탑재하고 있어 길 찾기라는 내비게이션의 기본기능에 충실하며 테마여
BMW코리아는 16일까지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유러피언 투어인 발렌타인 챔피언쉽(EPGA)을 공식 후원하고 VIP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 BMW 코리아는 자동차업계 유일한 후원사로 경기를 위해 내한한 선수들에게 의전 차량 10대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 12일 개최된 발렌타인 프로암대회에 BMW VIP고객 9명을 초대해 프로 골퍼 란다와 요티(인도), 아이릴 리즈만(말레이지아), 석종율 선수 등과 라운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BMW 코리아는 이번 발렌타인 챔피언쉽 고객 초청 행사를 위해 지난 2월 한달동안 BMW 7시리즈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과 동반 1인 등 총 100명에게 골프 라운딩 1회, 파이널 라운드 갤러리 티켓, 하얏트 리젠시 제주 호텔 1박 숙박권, 왕복 항공권 및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유러피언 투어는 미국 PGA투어와 더불어 세계 양대 리그로 꼽히는 정상급 투어로, 발렌타인 챔피언쉽은 아시안프로골프협회(APGA)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겸한 대회이다.이번 경기에는 미국 PGA투어에서 7승을 거둔 최경주, 지난해 브리티시
기아차가 현대차와는 별개로 독자적인 이미지구축과 글로벌 톱 브랜드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브랜드경영에 나서 주목된다.기아자동차는 지속성장의 핵심 역량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를 브랜드경영 강화기로 삼고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기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브랜드경영팀 신설, 전사적 브랜드전략 수립 추진 이를 위해 지난달 브랜드경영을 전담할 기아차 브랜드경영팀을 신설했다. 기존 현대·기아차 총괄 브랜드 조직과는 별도로 구성된 브랜드경영팀은 기아차의 전사적 브랜드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문별 브랜드경영 목표 관리·실행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우선 모하비를 시작으로 하반기 준중형 세단 TD, 소형CUV AM(이상 프로젝트명) 등 기아 브랜드 아이덴터티가 반영된 신차를 출시한다. 성공적 신차 런칭을 위해 기아차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디자인을 테마로 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전략을 수립, 실행하는 등 디자인은 기아 브랜드경영의 핵심요소로서 활용하게 된다. 지난 2005년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을 발표한 기아차는 지난해까지 1단계로 브랜드 방향성 선포, 세부운영 계획 수
현대자동차가 14일 정기 주총을 열고 정몽구 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 양재동본사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김광년 법무법인 삼한 변호사를 감사위원회 위원 겸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현대차는 의결권 위임을 포함해 의결권이 있는 지분 73.5%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주총에 참석한 가운데 정 회장의 등기이사 재선임을 표결 없이 주주 동의 형식으로 의결했다. 정 회장은 이에 따라 2011년 3월까지 3년간 현대차 등기 이사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현대차는 현대모비스(14.98%), 현대제철(5.85%), 정몽구 회장(5.18%)을 비롯해 우호지분 37.34%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최근 현대차 지분 4.56%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정 회장이 회삿돈 횡령 혐의로 사법처리됐던 전력에 대해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등기이사 선임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으나 주총에는 불참했다.
현대카드가 13일 여행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W Travel 카드를 출시했다.이 카드는 사용액이 1200만원이 될때마다 국내선 왕복항공권이나 한화리조트 1박 등으로 교환이 가능한 W Travel Ticket을 증정한다.3장을 모으면 중국이나 일반, 7장을 모으면 유럽 및 북미 왕복항공권과도 교환이 가능하다.현대카드는 W Travel 카드 출시를 기념, 오는 5월31일까지 추첨을 통해 프리비아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무선 통신을 이용해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변경된 도로 정보 등을 부분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13일 밝혔다. ㈜SK에너지 등과 개발한 이 기술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을 기반으로 서버의 변경된 정보만을 내려받아 내비게이션 단말기에서 직접 변경할 수 있는 기술로 차 안에서도 손쉽게 업데이트가 가능한 등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데이터 다운로드 정보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업데이트 소요 시간도 절약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이 기술을 이용해 차 안에서 목적지 경로를 탐색하기 전에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내비게이션 지도의 변경사항을 요청하면 새로 생기거나 변경된 도로의 데이터 및 안전운전 정보 등을 바로 전송받아 내비게이션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