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인사부문장 상무 김건수(金建洙) ▲지원부문장 상무 송영상(宋榮相)
부산시는 내달 30일부터 부산지역 `우수 기업인들은 대상으로 주요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감면해 주기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는 기업인을 예우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근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조례를 고쳐 다음 달 30일부터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인들에 대해 동서고가로와 광안대로, 황령터널 등 3개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005년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제정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가 정한 각종 상을 수상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기업인들을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 여러가지 혜택을 주고 있는데 지금까지 226명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우수 기업인들에 대해 이미 중소기업 자금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시장개척단 우선 참가, 여권 우대발급, 문화공연 초청 등의 혜택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혜택을 추가로 주기로 한 것이다.
글로비스는 25일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 진출에 따라 1천13억여원을 투입해 오는 4∼5월 자동차 운반선(Pure Care Carrier) 3척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이 현대오일뱅크 인수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현대중공업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오일뱅크의 최대주주인 IPIC측에 현대오일뱅크 주식 전량(70%)에 대한 주식매입권리 행사를 통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의 대주주인 IPIC가 현대중공업 등 옛 현대 계열 주주들과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이미 통지된 주식매입권리는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19.8%)인 현대중공업이 IPIC가 갖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주식 1억7천155만7천695주를 사들임으로써 현대오일뱅크를 인수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나아가 현대중공업은 이번 주식매입에 대해 IPIC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중재판정으로 확정돼야 진행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은 IPIC의 계약 위반 및 주식매입권 행사에 대해 싱가포르 국제중재재판소에 법적분쟁 중재를 신청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IPIC가 현대오일뱅크 지분 처분과 관련해 계약을 위반했다며 법적 분쟁을 제기했으며, 나아가 IPIC측이 GS그룹측과 주식 양수도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 GS칼텍스를 비롯한 GS그룹 3개 회사를 대상으로 한
쏘나타와 아반떼 중고차 중 가장 인기있는 차종은 남성의 경우 쏘나타, 여성은 아반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옥션의 중고차정보사이트 옥션모터스(motors.auction.co.kr)은 최근 9천673명의 누리꾼을 상대로 중고차 이용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 응답자 중 19.8%가 쏘나타를, ▷여성의 16.8%가 아반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옥션모터스에 매물로 가장 많이 올라와 있는 중고차종 9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남성의 경우 쏘나타에 이어 17.5%가 아반떼, 13.4%가 그랜저를, 여성은 아반떼에 이어 16.6%가 SM5, 16.5%가 쏘나타를 선호 차종으로 꼽았다. 중고차 구입 정보획득 경로에서도 성별 차이가 드러났다. 남성은 31%가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꼽아 가장 많았으나, 여성은 친구와 직장동료 등 지인의 추천을 참고한다는 답이 28%로 가장 많았다. 중고차 품질 확인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정보로는 남녀 모두 사고 이력 조회(남 41%, 여 33%)를 들었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차량 미보유자의 경우 첫 차로 신차와 경차를 중고차와 준중형ㆍ중형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이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된 137,000km의 올림픽 성화 봉송 대장정을 후원한다. 폭스바겐의 공식 임포터인 코스모카는 그리스 올림픽 위원회의 후원사로 이 역사적인 순간의 약 18대의 차량으로 6일간의 그리스 횡단을 지원한다. 폭스바겐은 세계적인 평화와 국가 간의 단결을 상징하는 전세계인의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폭스바겐은 차량 지원과 더불어 작년 여름 화재로 소실된 올림피아 내 고대 스포츠 경기장 주변의 나무를 복원하기 위해 그리스 올림픽위원회와 함께 그리스 올림피아(Olympia)에 이번 올림픽을 기념하여 2008 그루의 나무를 기증했다. 성화 점화식 전야에는 과거 올림픽 챔피언들이 참석하여 식수를 할 예정이다.올림픽 역사상 가장 긴 이번 성화 봉송 대장정은 그리스 이후 런던, 파리, 뭄바이, 방콕, 자카르타, 서울, 평양, 홍콩 등 여러 나라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베이징에 도착하게 된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메이커 폭스바겐의 파사트 블루모션이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 차량 중 하나로 꼽혔다.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24개국의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지난 20일 뉴욕 모터쇼 현장에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 차량 베스트 3를 발표했다. 이 중에서 파사트 블루모션은 하이브리드 차량과 연료 전지 차량을 제치고 상위에 랭킹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105마력의 TDI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파사트 블루모션 차량의 경우 5.1리터 주유로 100km(1리터당 19.6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동급의 차종에 비하면 훨씬 월등한 수준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파사트 블루모션의 경우 136g/km, 파사트 바리안트 블루모션은 137g/km로 극히 미비한 수준이다. 또한 디젤 미립자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배출 물질의 수준을 최소화시켰다. 파사트의 경우 동급 차종에 비해서 4.77m로 가장 길다는 것을 감안하면 연비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가히 혁신적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주행 성능이나 안락한 승차감, 안정성에는 전혀 영향에 없도록 설계되었다.(국내 미판매 중인 모델임) 지난 2006 제네바 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이 폴로의
BMW 코리아는 연비 효율성이 높은 2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한 사륜구동 SAV 모델인 X3 2.0d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BMW 전시장에서 X 패밀리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새롭게 출시하는 BMW X3 2.0d에는 BMW의 친환경 프리미엄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엔진파워와 연료효율성이 높다. 차세대 커먼레인 시스템이 적용되어 우수한 토크와 가속 성능을 자랑하며, 소음 및 차음 등에 있어서도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기존 디젤 차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모델이다. 또한 디젤 엔진의 미립자 필터(Particle Filter)는 배기 가스의 양을 크게 줄여 엄격한 유럽의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4를 충족시켜 환경친화적이다.직렬 4기통의 디젤엔진이 4,000rpm에서 최고출력 177마력 및 1750∼3000rpm에서 3리터 가솔린엔진을 능가하는 최대토크 35.7 kg.m 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안전속도는 205km/h에서 제어된다. 특히 고유가시대 국내공인표준연비 13.9 km/ℓ를 자랑하는 등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BMW X3는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BMW만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시스템 xDrive를 적용
LS그룹 계열사들이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홍커우(虹口)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 남북축구경기를 공식 후원, 중국 현지법인 임직원과 주요 고객들을 초청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구자홍 LS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구자용 E 1 사장 등이 참석하여 대표팀을 응원한다. 2005년부터 축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E 1과 프로스펙스 브랜드의 LS네트웍스(舊 국제상사)가 이번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상하이와 우시(無錫) 등에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LS전선과 LS산전이 공동 협찬사로 참여한다.LS계열사들이 후원하는 이번 축구경기는 월드컵 제3차 지역예선으로, 남북대결이라는 상징성 외에도 박지성 등 해외파 스타들이 대거 출전, 국내외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됨으로써 브랜드 노출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LS네트웍스의 경우 프로스펙스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부터 중국을 포함한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키로 했으며, 특히 중국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LS그룹은 앞으로 축구와 같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LS브랜드 및 회사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아자동차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이 모여 공동생활을 하며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는 국제자원활동인 크캠프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기아차는 대학생들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기아자동차의 BI와 연계해 활력 있는 기업 이미지를 구현하고, 세계 각국 대학생들과의 교류로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참가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국내 대학(원)생이며, 다음달 11일까지 펀기아 홈페이지(www.funkia.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국제자원활동이란 일정기간 외국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개발, 교육, 의료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자원(Resource)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참가자들과의 문화교류로 자신의 경험을 확대하는 활동을 말하며 워크캠프가 일반적 형태이다.올해 워크캠프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2~4주간 독일과 프랑스, 영국, 일본, 라오스 등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펼쳐지며, ▲ 참가자 상호간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교류 ▲ 현재 세계가 당면한 이슈에 대한
현대차가 인도에 고급버스 진출로 상용차 본격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자동차는 24일, 인도 첸나이에서 카파로 인디아(CAPARO INDIA)社와 2013년까지 향후 5년간, 약 5천대 규모의 상용차를 CKD 방식으로 수출하는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KD부품,기술제공...400만달러 로열티 받아 이번 사업은 인도측 파트너인 카파로社가 100% 생산설비를 투자하고, 현대차는 CKD 부품 공급과 기술 제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별도로 400만 달러의 기술 제공료도 받게 된다. 카파로 인디아는 첸나이 지역에 2만9천 평, 년간 생산 1,500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게 되며 내년 초, 현대차 에어로버스 양산을 시작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인도는 고속도로 신규 건설과 신흥중산층 출현으로 장거리 이동 및 관광용 고급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전통적으로 타타, 아쇼크 등 인도 로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인도 상용차 시장에 고성능 고품질의 현대차 에어로 버스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작년 인도 중대형 상용차 시장 규모는 27만대였으며 이 중 고급 버스 시장은 5천대
현대∙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외부 민간기관에 제공하고 실주행 평가를 통해 친환경차 상용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5일 경기도 용인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 차량 인도식’을 갖고 민간평가를 위한 첫 수소연료전지차인 스포티지 1대를 에너지관리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기아차 선행기술센터장 조원석 전무, 에너지관리공단 구종덕 부 이사장 등 양사 및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현대∙기아차 조원석 전무는 “현대∙기아차 연구소 자체적으로 운행∙평가해 온 연료전지차가 일반인에게 인도되어 실제 생활에서 처음 평가 받는 기회로 실용화를 위한 소중한 데이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료전지차 상용화 개발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의 민간기관 운행∙평가는 2006년 8월부터 2009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모니터링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앞으로 2009년까지 국산연료전지를 탑재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교육봉사단체인 도움터장학회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울산공장의 장학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있다. 현대차 도움터장학회는 22일 올해 울산지역 초.중.고교생 23명을 선정해 학교 등록금, 급식비, 생활필수품 등에 쓰일 장학기금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수혜 학생은 12명, 지원금액은 2천400만원 늘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 학생은 초등학생 7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8명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면학 의지가 각별하고 성실한 모범학생들이다. 특히 도움터장학회는 그 동안 단순히 금전적 지원 뿐 아니라 1대1 지도교사 방식으로 회원 1명이 학생 1명에 대해 부모, 선생님 역할까지 하는 봉사도 하고 있다. 또 회원들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고충을 상담하는 등 수혜 학생들이 올바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학생들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까지 참여, 이들 학생이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사회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른생활 선도에도 나서고 있다. 1993년 설립된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4일부터 미래의 도요타 경영전략 e-mail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교육에는 노형진 경기대 교수, 고상락 제일경영컨설팅 대표이사 등이 나서 도요타자동차가 초일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전략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미래의 도요타 경영전략과 품질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6시그마 품질혁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강좌는 매주 1회씩 총10회에 걸쳐서 e-mail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기업체 임직원들은 대한상공회의소 싱글PPM 품질혁신추진본부 홈페이지(sppm.korcham.net, 02-6050-3856)에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180회에 이르는 품질혁신 강좌에 2만8천여명의 기업인이 꾸준히 교육을 수강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세금 인하로인해 유류값이 반짝 인하된지 두 주만에 경유가격은 오름세로 돌아서고 휘발유 가격도 서울에서는 상승 반전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 셋째주(3.17∼21) 전국 1천10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무연 보통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656.78원으로 전주보다 1.76원 떨어지는 데 그쳤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로 세금이 ℓ당 82원 내렸으나 휘발유 가격은 첫 주 29.33원 하락한데 이어 이번 주 1.76원 떨어져 2주간 31.09원 인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ℓ당 1천704.12원으로 전주 대비 2.79원 올랐고, 제주도는 1천655.14원으로 전주보다 26.28원 급등했다. 이밖에 대구(1천661.12원)와 경북(1천646.08원)도 전주보다 각각 1.74원, 0.35원 상승했고 전국 시.도중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은 충북(1천640.13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ℓ당 58원의 세금이 줄어든 경유는 전국 평균가격이 1천489.15원으로 전주보다 오히려 7.15원 올랐다. 서울은 1천552.09원으로 15.18원 상승했고 제주도는 1천530.36원으로 39.07원 급등하는 등 0.74원 내린 전남(1천472.30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배터리는 2017년 최초 수상 이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6년 연속,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브랜드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고유 브랜드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와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구축했다. 국내 전주공장과 대전공장 외에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해외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AGM 배터리는 xEV(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량 전동화·전장화에 따른 전력 안정성 요구에 맞춰 개발된 고성능 납축전지로,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및 충격 내성이 뛰어나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국배터리는 그룹 고유 ‘한국(Hankook)’ 브랜드의 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후 약 10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을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그 다음 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추가해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러한 기반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20년 1월 브랜드 최초 SUV GV80를 출시하고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 8,384대를 판매하며 기록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해에는 역대 국내 최다 판매인 13만 8,757대를 기록했다. 2
지난 1월 KG모빌리티(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되면서 국내 픽업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 부상하고 있다. 무쏘는 1990년대초 태어날 때부터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픽업시장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고급 SUV차량이 뜸하던 당시 무쏘는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 지역 여건상 고급 세단을 타기 어려웠던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국가원수급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만큼 고급 차량으로 통했다. 최근 이러한 무쏘에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더한 정통 픽업으로 재 탄생시키면서 이제는 내수시장에서도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전천후 라이프스타일 차량으로 또 다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무쏘는 국내시장 출시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3개월여동안 4천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국내 픽업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고 있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픽업 차량 역시 힘과 적재 능력 등 전통적인 성능 요소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BYD코리아가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 18일에는 전국 24개 전시장,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BYD 브랜드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이자 MBN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인 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를 시승 행사와 함께 제공해 자동차 시승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행사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등 다양한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이석원 명장이 직접 만든 단팥빵이 제공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버터떡’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차량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 대상 추첨으로 ‘룰루레몬 요가 매트’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고객들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 트림은 3.0L 에코부스트 V6 엔진을 탑재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기존의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ST-라인과 플래티넘 트림은 각각 스포티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안락함을 추구한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첫 출시된 이후 6세대에 걸쳐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에는 1996년 2세대 모델부터 소개됐으며,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6년형에서는 신규 트레머 트림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외관 면에서는 각 트림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익스플로러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트레머는 전용 일렉트릭스파이스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과 휠, 18인치 올 터레인 타이어, 언더바디 프로텍션 등을 갖춰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 지상고를 약 1인치 높여 접근 및 이탈 각도를 개선했다. ST-라인은 블랙 메시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과 21인치 알로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넓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도 만트럭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최저 2.5%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 일부 차종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을 제공해 고객이 최신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혜택의 틀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고객을 포함한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세부 혜택을 강화했다. 금융 및 서비스 혜택이 중심이다.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위한 ‘TGM 스마트 파이낸스’ 저금리 금융 상품을 신설했고, 신규 및 재구매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프리 플러스’의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덤프트럭 전 차종과 10x4 캡섀시, 6x2 트랙터 등 주요 라인업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차량 운영을 지원한다. 노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트럭파츠는 최근 다양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 1년 보증을 적용해 품질과 사후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정확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제고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에 분산된 수요를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로 유도하고 서비스센터 기반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환경을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2026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해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월 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한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에서는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의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김홍후 컨설턴트는 골프 및 EV 차종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해 ‘차종별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