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2023년 | 2022년 | 전년동월 | 2023년 | 전월 | 2023년 | 2022년 | 연간누계 |
8월 | 8월 | 7월 | 1-8월 | 1-8월 | ||||
국내 | 42,225 | 41,240 | 2.4% | 47,424 | -11.0% | 381,752 | 354,275 | 7.8% |
해외 | 212,882 | 201,135 | 5.8% | 212,860 | 0.0% | 1,707,045 | 1,565,838 | 9.0% |
특수 차량 | 374 | 486 | -23.0% | 412 | -9.2% | 3,403 | 1,967 | 73.0% |
계 | 255,481 | 242,861 | 5.2% | 260,696 | -2.0% | 2,092,200 | 1,922,080 | 8.9% |
기아는 2023년 8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2,225대, 해외 21만 2,882대, 특수 37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25만 5,48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증가, 해외는 5.8%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1,376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1,647대, 쏘렌토가 2만 1,498대로 뒤를 이었다.
■ 국내, 4만 2,225대 판매...쏘렌토 1위
기아는 2023년 8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4만 2,225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176대가 판매됐다.
세단은 레이 4,402대, 모닝 2,910대, K5 2,613대, K8 2,457대 등 총 1만 3,852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210대, 카니발 4,937대, 셀토스 3,512대, 니로 1,809대 등 총 2만 4,379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892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994대가 판매됐다.
■ 해외 판매 21만 2,882대 기록
기아의 2023년 8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21만 2,88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6,16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8,135대, K3(포르테)가 1만 7,702대로 뒤를 이었다.
■ 특수 판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09대, 해외에서 265대 등 총 374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