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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지프,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트레일 체험

루비콘 트레일 X 지프 잼버리70주년 기념

모든 SUV 시작, 지프 오프로드의 상징인 루비콘 트레일 탄생 70주년을 지프 잼버리 함께 기념했다.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트레일로 알려진 루비콘 트레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쪽에 레이크 타호와 시에라 네바다 산맥 부근에 위치한다.지프 랭글러의 영감이  장소이자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곳이기도 하다


1953,  150명의 지프 오너들이 루비콘 트레일의 거친 자갈길을 횡단하며 최초의 지프 잼버리가 탄생했으며,  35km 길이의 4x4 놀이터로 알려진  지역에서 지프 잼버리 참가자들은 가장 험한 28km가량의 험로를 주행한다.

 

 여름, 루비콘 트레일의 7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지프 잼버리에는 오프로드의 로망을 현실화하는 450명의 지프 마니아들과 가족  친구들이 참여했다


125대의 지프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를 타고  1,646~2,134m 고도를 넘나드는 루비콘 트레일을 주파하며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는 지프의 오프로드 성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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