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6월에도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모션을 통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의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 1.9% 낮은 이율로 최대 36개월 특별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250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고, 일시불로 구매할 시 취등록세의 50%를 지원한다.
타호 구매 고객에게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30%)을 제공하며,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의 50%를 지원한다. 추가로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 2년/4만 km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쉐보레는 볼트 EUV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일시불로 구매할 시 취등록세 150만 원을 지원한다.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서영득 전무는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온가족이 함께 쉐보레의 다양한 차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폭넓은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트래버스, 콜로라도, 트레일블레이저, 타호, 볼트 EUV 등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할부 혜택이 다시 한번 주어지는 만큼, 6월은 쉐보레의 대표 인기 차종 구매를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