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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폭스바겐 아테온, 지난 12월 베스트셀링 1위 기록

아테온 2.0 TDI, 1월중 22%할인 4천만원 초반대 구입가능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 지난해 12 한달 2,098대를 판매하며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1위를 차지했다.

 

아테온은 본격 인도가 재개된 5, 6 수입 디젤 모델 베스트셀링 1,2위를 차지한 이어 지난 12 전체 수입차 시장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아테온의 2019 5월부터 12월까지의 누적 판매대수는 5,546대로, 평균 700 수준의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아테온의 월별 베스트셀링 1 등극은 브랜드 세단으로서는 2016 8 파사트 기록 이후 처음이다.


같은 아테온의 성과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차체 비율,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브랜드 특유의 실용성 경쟁 모델 대비 특장점에 연말 전례 없는 특별 프로모션까지 더해지며 3040세대 남성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1월에도 지난해 말로 종료된 개소세 인하 혜택을 작년 통관 재고에 한해 한정 적용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내용 또한 동일해 1 또한 아테온의 구매 적기가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 한달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아테온을 구입하는 경우 22%, 현금 구입 21% 할인율을 제공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5,225 4천원), 아테온의 엘레강스 프레스티지(5,718 8천원) 모두 22% 할인된 가격인 4천만 초반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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