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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넓고 강력한 '베리 뉴 티볼리'...소형 SUV시장 돌풍

<시승기>'안전하고 운전이 즐거운 차'...My 1st SUV로 확고한 '자리매김'

'SUV의 名家'‘ 쌍용자동차가 'My 1st SUV' 슬로건의 '베리 뉴 티볼리'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국내 소형 SUV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있다.

 

티볼리매력적인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상품성에 힘입어 출시 후 특히 2030 세대들의 수요를 사로잡으면서 경쟁모델들의 출시와 견제에도 불구하고 줄곳 판매 1위를 지키면서 My 1st SUV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있다.


이러한 티볼리의 저력은 △강력한 파워와 스포티해진 디자인, △넓은 공간성과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운전이 쉬워지고 공간이 한층 편안해졌다는 점으로 정리해 볼수있다.

 

실제로 상위 모델인 1.5 가솔린 터보 모델을 시승하면서 이러한 베리 뉴 티볼리의 강점들을 느껴볼 수 있었다.

먼저 차문을 열고 내부를 들여다 보았을때 소형차가 맞나 할 정도로 넓은 실내공간에 동급최대 9인치 스크린을 포함한 시원한 센터페시아가 시선을 끈다.

<센터페시아의 주요 기능들>


각종 운전보조기능들이 모여있는 센터페시아는 차내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자동차 제작사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차량 인테리어중의 하나인데 소형차같지 않은 과감한 변신으로 다가왔다.


운전자석에 앉으면서도 중형차 같은 편안한 시트에 탁 트인 시야가 '펀 드라이빙'을 예고한다.

운전석은 8Way 파워시트에 동급 최초로 4Way 요추지지대를 적용, 편안한 자세를 잡아준다. 또한 2열 탑승객의 안락함을 높여 주는 열선 및 리클라이닝 시트도 동급에서 유일하게 적용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기존 아날로그 계기반을 대체하는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동급 최초로 적용돼 안전 경고 및 주의를 비롯한 주행정보, 미디어 플레이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감상, 컨트롤할 수 있다.


버튼 시동을 걸고 일반도로를 지나 춘천행 고속도로에 들어서면서 '작지만 강한' 티볼리의 진가를 발휘한다.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힘차게 튀어나가더니 어느새 150km를 넘어서면서 핸들이 묵직해지고 차체가 낮아지는듯한 기분을 느끼게한다.  전혀 소형차 같지 않은 안정감을 선사한다. 


회사 관계자들의 말처럼 강력해진 파워와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인 '딥 컨트롤' 적용으로 스릴있고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있었다. 


운전중 차선을 벗어나면 금새 울리는 경고음,  후측방에 차량이 접근하면서 사이드미러에 나타나는 경고 표시, 앞차 출발시 알려주는 경고음 등 안전보조 신기술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참 안전하고 재미있게 운전할 수있는 차라고 느낄수 있었다.

   

다만 속력이 가속되면서 차량하체로부터의 작지않은 소음이 단점으로 지적됐지만 그래도 타 경쟁사 모델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라고 한다.  고속주행시 차체떨림도 조금은 느껴졌지만 전체적인 주행감은 만족스러웠다.   


▶출시 4년만에 대대적 상품성 향상, 완벽한 'My 1st SUV' 자리매김

부문별로 주요 특장점을 살표보자.

먼저 외관디자인은 폭발적 인기를 끈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LED 광원을 아낌없이 활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혁신을 이뤘다 


새롭게 적용된 Full LED 헤드램프는 LED 안개등과 더불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렷한 캐릭터라인의 후드는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후면부는 근육질의 어깨처럼 자신감 넘치는 젊음 그 자체를 상징하는 스타일 라인으로 율동감이 돋보이며 한층 당당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내부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 잡은 센터페시아는 태블릿 타입으로 완전히 변경됐다. 모던하고 심플하게 정돈된 디자인에 인체공학적으로 배려된 설계를 통해 조작성 역시 우수하다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동급 최대 전폭(1,810mm)을 기반으로 넉넉한 2열 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하였으며, 동급 최대 적재공간(427ℓ) 골프백 수납을 비롯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준중형 세단에서 제공하지 않는 2열 시트 풀 플랫 폴딩기능으로 적재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티볼리만의 장점이다심한 배려이다.

 

대용량(1.5ℓ) PET병과 소용량(0.5ℓ) PET병을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1열 도어에 마련였으며, 2열 도어에도 1.5ℓ 대용량 PET병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해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등 곳곳에 세심한 배려의 흔적이 보인다.

 

▶자체 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 최초 적용...강력한 성능 발휘

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Very New TIVOLI에 쌍용차 최초로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163ps/5,500rpm, 최대토크 26.5kg·m/1,500~4,000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다양한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세가지 주행모드로 Normal, Sports, Winter 모드가 마련돼 있으며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에서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도 A/T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1.6ℓ 디젤엔진 역시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를 발휘한다. 실제 주행환경에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하여 경쾌한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게한다.

 두 엔진 모두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스마트 4WD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볼보, 푸조, 미니 등 글로벌 메이커의 다양한 모델을 통해 검증 받은 아이신사의 GENⅢ(3세대)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신속하고도 매끄러운 변속으로 SUV의 수준을 뛰어넘는 품질을 제공한다. 

 

 ▶차체 79%에 고장력 강판사용, 동급 최다 7에어백 적용...안전 강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운전자와 탑승객들의 안전으로 차체의 79%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였으며, 이 중 초고장력 강판 비율 40%에 이른다.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쌍용차의 철학이다.

 

특히, 주요 10개 부위에는 핫프레스포밍공법으로 한층 뛰어난 강성을 갖춘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하여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해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핫프레스포밍 공법으로 가공한 소재는 일반 초고장력 강판(600Mpa 이상)보다 2배 이상 높은 1500Mpa의 강성으로 충돌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 동급최다 7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하여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충돌시 안전벨트의 신속한 작동은 물론 안전벨트의 과도한 작동으로 가슴의 상해를 예방하는 CLT벨트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해 사고시 2차 피해를 최소화 시킨점도 돋보인다.

  

▶동급 최다 13가지 첨단 안전기술 적용, 안전과 즐거움 동시제공

더욱 강화된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딥컨트롤 적용도 티볼리의 자랑이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능동형 안전기술 딥컨트롤은 동급 최다 13가지의 기술을 제공한다.

 

▲긴급제동보조(AEB) ▲차선이탈경보(LDWS) 차선유지보조(LKA) 스마트하이빔(HBA) 전방추돌경보(FCWS)  ▲앞차출발알림(FVSA) ▲부주의운전경보(DAA) ▲안전거리경보(SDA) ▲사각지대감지(BSD) ▲차변경경보(LCA)후측방접근경고(RCTA)등이다. 


히,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정보와 오락의 결합, 동급 최고수준의 인포테인먼트

이동 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티볼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은 첨단기술을 통해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운전 편의성을 제공한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9인치 AVN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 아날로그 계기반을 대체하는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클러스터 모드에따라 계기반 테마가 변경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수있고  탑승시 나만의 개성을 살린 Welcome 메시지가 반겨준다. 


출시 후 4년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티볼리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안전기술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My 1st SUV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막강한 상품성으로 새롭게 거듭난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 디젤 모델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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