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인 ‘BMW 스마트
렌트’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월 렌트 비용에 통합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까지 포함되어 있어 번거로운 차량 구매절차와 유지비용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애 첫
차를 수입차로 구매하는 경우, 또는
사고 이력으로 인한
보험료 할증이
부담스러운 경우, 효율적인 법인
차량 관리
방법을 찾는
기업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실제
이용 시
낮은 월
납입금과 함께 3년에서 5년까지의 계약기간을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리스 상품과
마찬가지로 계약
기간 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차량
반납 혹은
인수도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 렌트’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정으로 2개월간 렌트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MW의 인기 차종인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모델(차량 가격 7,100만원)에 한해 선납 10%, 48개월 계약 기간의 조건으로 이용 시 11월과 12월, 2개월 렌트 비용을 무상 제공한다.
남은 기간동안 월 992,000원에 보험료,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가 모두 포함된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