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9월 2일부터 17일까지, 닛산 고객들을 대상으로 '닛산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수, 양재, 일산, 인천, 분당,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9개의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추석을 맞이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을 위해 준비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엔진오일,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및 워셔액, 냉각수 등을 점검하고 무상으로 보충받을 수 있다.
또한 쾌적한 드라이빙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에어컨 필터를 포함,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등과 같은 일부 소모성 부품 교환 시10% 할인된 가격으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부품판매 및 판금/도장, 사고수리 작업 제외).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차량점검을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도 실시하며, 유상 수리 고객 전원에게는 다용도 손가방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