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8일 새로운 해치백 스타일의 뉴 C30을 출시했다. 해치백 스타일의 기존 C30 모델에 각종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개선했다. 가격은 ▲2.4i 모델 3천590만원, ▲T5 모델 4천380만원이다. 새 모델은 야간 주행 시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램프가 자동 회전해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주는 액티브 벤딩 라이트와 빗물의 양을 자동 감지하는 레인 센서 같은 안전장치들이 추가됐다. 또 20∼30대 고객을 겨냥해 아이언 마크를 확대하는 등 전면부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변경했고, 전동식 메모리 시트와 실내공기품질 관리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을 탑재했다. ☞2.4i 엔진은 -직렬 5기통, 배기량 2천435cc -최고속도 215㎞/h, -최고 출력은 170마력 ☞T5엔진은 -저압 터보 방식의 직렬 5기통 -최고 출력 230마력, -제로백 가속시간은 7.1초
푸조 `308 MCP 모델이 국내에서만 200대 한정판매된다. 푸조자동차를 수입판매하는 한불모터스는 푸조 브랜드 탄생 200주년을 맞아 200대만 한정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모델은 미세먼지필터 시스템이 장착된 1.6ℓ HDi 엔진과 전자제어 장치인 MCP 기어박스가 적용돼 19.5km/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3천19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기존 308 MCP 모델(3천410만원)에 비해 200여만원 낮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한정판 모델은 푸조 브랜드 출범 20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 센터가 개관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 푸조 본사가 특별히 한국 시장에만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사장이 8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노조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아카몬 사장은 축사를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현황과 올해의 도전 과제들을 설명했다. 아카몬 사장은 회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 강력한 리더십, 협력적 노사관계,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모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임 초부터 소통경영과 품질을 강조해온 아카몬 사장은 올해 출시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 모델, 준대형 세단 등 신제품의 성공적 출시,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 수익실현, 내수판매 신장 등을 올해 가장 중요한 도전과제로 삼고,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지난해 10월 GM대우 사장 취임 이후 회사 경영현황에 대해 노조와 지속적으로 대화해온 아카몬 사장은 앞으로도 노조와의 정기적인 면담과 생산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0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현대모비스는 이날 신입사원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입사식을 거행하고 연수기간동안 신입사원들이 직접 쓴 ‘부모님께 드리는 글’ 전달식을 가졌다. 배지열 사원(25ㆍ부품영업본부)의 어머니 홍현숙(54)씨는 “뽑아주신 것도 고마운데 이런 행사까지 열어줘서 현대모비스에 감사하고 우리 아들이 더욱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이후 정석수 부회장이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과 뱃지를 수여했으며 격려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떼는 것을 축하했다.정석수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들과 같이 귀한 인재를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쉼 없이 뻗어나갈 현대모비스의 지치지 않는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돼주길 바란다”며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가족들 및 해당본부 임원들과 함께 자리해 만찬을 가지고 축하케익 커팅식을 가졌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93명의 신입사원 중 50명이 넘는 인원을 연구소에 배치해 R&D역량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지난주 개최한 경영전략세미나에서 현대모비스는 올해 R&D부문에 3,2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GM대우 이사회 의장으로 팀 리(Timothy E Lee) GM 해외사업부문(GMIO) 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GM대우는 5일 부평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리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리 사장은 지난 1월15일 오펠 사장으로 임명된 닉 라일리 사장을 대신해 GM대우의 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팀 리 사장은 중요한 변화의 시점에 회사 이사회를 이끌어갈 강력한 리더십의 소유자라며 글로벌 조직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 사장은 지난해 12월4일 GMIO 사장으로 임명됐으며, 현재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GMIO에서 GM의 아시아태평양,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등 총 80개 이상의 사업장을 관장하고 있다. 이전에는 GM의 글로벌 생산 및 노사관계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2006년 1월부터 2009년 7월까지 GM 북미 생산 부사장 및 GM 북미 전략 이사회 구성원으로도 활동했다. 리 사장은 GM대우의 제품 라인업, 뛰어난 품질과 생산능력은 글로벌 GM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사회가 제 역할을 다해 회사 발전을
LG화학은 5일 중국의 메이저 자동차그룹인 장안기차(長安汽車) 계열 연구개발전담 업체인 장안 신에너지기차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최근 충칭(重慶)에서 김반석 부회장, 함재경 중대형전지사업담당 전무, 장안기차그룹 주화룽(朱華榮) 부총경리, 장안 신에너지기차 저보우(周波) 총경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용 배터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용 배터리 시스템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고, 장안기차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양산에 관련 기술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장안기차는 작년 6월 하이브리드 밴 CV11모델을 출시했고, 올해 3월에는 승용차 모델인 CV8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두 모델 모두 니켈수소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으나, 차량의 성능 향상을 위해 하반기부터 리튬이온 배터리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올 하반기부터 장안기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본격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안기차는 작년 18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210억 위안(약 3조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중국 3위의 자동차 업체이다. 김반석 부회장은 미
혼다 브라질 법인이 2003~2008년 생산된 피트(Fit)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혼다 브라질 법인은 이날 2003~2008년 생산된 피트 모델 가운데 창문 스위치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18만6천902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혼다 브라질 법인은 이어 리콜 대상차량은 오는 10일부터 8월 10일 사이에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혼다는 앞서 지난달 말 2007년과 2008년 사이 제작된 차량의 운전석 파워윈도우 스위치에 물이 스며들어 합선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64만6천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브라질에서는 푸조 시트로앵이 지난 1일 2008~2009년 307 모델 가운데 외부 전조등에서 결함이 발견된 1만3천739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BMW코리아는 4일 7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을 새로 출시했다.☞가격은 ▲740i 1억3천800만원, ▲740Li 1억5천690만원, ▲750Li 1억9천190만원이다. 이 모델은 기존 럭셔리 세단인 7시리즈 모델에 스포츠 패키지를 추가했다. 또 19인치 및 20인치 M 알로이휠을 장착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코너링이나 급격한 차선변경 시 쏠림 현상을 억제해 주는 다이내믹 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돼 정교하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규모 리콜문제로 고전하고있는 도요타가 이번에는 일본과 미국에 판매한 프리우스 약 27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에앞서 일본과 미국 정부는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의 제동장치 결함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신문은 이어 도요타가 곧 일본 국토교통성과 미국 교통부에 프리우스 리콜에 관한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날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프리우스의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다는 잇따른 제보와 관련해 조사를 명령했고 일본 국토교통성도 프리우스의 제동장치 결함에 대한 조사 지시와 함께 리콜 검토를 주문했다. 도요타는 프리우스가 특정한 조건에서는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진정이 접수돼 온 만큼 원인으로 추정되는 ABS(미끄럼 방지 자동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방침이다. 도요타는 프리우스의 제동장치에 대한 민원은 구조상의 결함과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문제가 장기화할 경우 매출 및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리콜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지적했다. ▶일본 17만6천대, 미국서 10만대 전후 대상 소비자들이
르노삼성자동차는 설 연휴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오는 12∼15일 나흘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경부고속도로 망향, 안성휴게소 등 주요 고속도로 상.하행선 8곳에서 진행된다. 냉각장치, 배터리, 에어컨, 각종 오일 등을 무상 점검해주고 일부 소모품 교환 및 차량 관리요령 안내도 해준다. 이와 별도로 르노삼성차 고객센터인 엔젤센터(☎ 080-300-3000)는 월∼토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긴급 출동을 요하는 경우에 대비해 1년 365일 24시간 구난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도요타 자동차의 대규모 리콜사태로 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은 3일 미국 소비자 전문 간행물 컨슈머 리포트 및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가 실시한 안전성 시험과 자동차 안전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종합해 가장 안전한 차 5종을 소비자 유형별로 선정했다. 지출을 절약할 필요가 없는 여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안전성면에서 최고라고 평가받아온 볼보자동차의 S80이 추천됐다. 가장 흔한 자동차 사고인 정면 충돌 때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려면 물리학의 법칙에 따라 차 크기가 가장 중요한 데, 볼보 S80은 IIHS가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차량 4종에 포함됐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일본 자동차 업체 스바루의 소형 왜건 임프레자 아웃백 스포트이 추천할 만하다. 임프레자 아웃백 스포트의 일부 버전은 가격이 2만 달러도 안 되지만, 컨슈머 리포트와 IIHS의 가장 안전한 차 리스트에 모두 오른 두 차량 가운데 하나다. 연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라면 혼다 시빅이 적당하다. 혼다 시빅은 연비 측면에서는 최고며, IIHS의 안전성 시험에서도 소형 차량 부문 최상위권에 들었다. 픽업트럭을 몰아야 하는
올 1월중 국내 수입차등록 상황은 도요타 리콜 사태로 일본차들이 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BMW등 유럽차들이 약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 자료에 따르면 도요타 브랜드의 등록대수가 441대로, 작년 12월의 660대에 비해 3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 역시 320대를 기록, 전월의 508대에 비해 37.0% 줄었다. 지난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총 6천377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69.6% 증가했고 전월보다 4.3% 증가한 것에 비춰보면 도요타의 급감 현상은 두드러진다. 도요타는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브랜드별 순위에서 벤츠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나, 12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1월에는 더 떨어졌다. 이에대해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연말에 판매가 워낙 잘됐고 노후차 세제 혜택 등을 고려해 본사에서 물량을 미리 받아 출고시키다보니 등록대수가 높았는데, 올해 들어 물량 공급이 줄면서 등록대수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같은 일본차인 혼다도 등록대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혼다는 작년 12월에는 849대가 등록됐으나 1월 들어 388대로 54.2%나 급감했
최근 경기침체로 신차 구입보다는 기존에 소유한 자동차를 오래 타려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차라 해도 운전자의 차량 상태에 대한 무관심이나 작은 고장을 방치하는 행동은 자동차의 수명을 단축시키기 마련이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동차 오래 타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동차 오래 타는 운전법평소 올바른 운전법을 실천하여 자동차의 수명을 손쉽게 연장시킬 수 있다.-주행 전 운전습관출발 전 3분이 자동차 수명 3년을 좌우한다. 차의 이상유무를 알려주는 경고기능을 활용해, 출발 전 계기판만 살펴도 고장과 점검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램프류, 타코미터, 워셔액량을 체크하고, 출발 전 쓸 데 없는 공회전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과속 금지무리한 과속은 차체에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급가속이나 급출발을 습관화하면 차 역시 급속도로 내구성이 떨어지게 된다. 과속, 급가속 및 급출발 등 난폭운전의 경우 정속주행보다 연료소모량이 10∼20%가량 늘어난다. 2,000cc급 중형 자동차의 경우 급출발 10회면 0.62km를 더 달릴 수 있는 연료가 소비된다. 연료가 많이 소비되는 운전 조건일 때 오염물질도 많이 배출되고 소음공해
기아차가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아자동차는 2월부터 3월까지 로체와 카니발 복지차량을 계약하는 1•2급 장애인 고객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차량 탑승과 이동을 도와주는 이지무브(Easy Move) 사양을 무상 장착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ek. 이번 이지무브 무상장착 이벤트를 통해 계약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차량에 따라 최대 52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아차가 현재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복지차량은 로체와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으로 장애인의 탑승을 보조하는 리프트시트 또는 회전시트, 보호자의 시트 작동을 위한 유선리모컨 및 탑승자 상체의 흔들림이나 쏠림을 방지해 주는 상체고정벨트 등이 적용되어 있다.기아차는 로체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 1열 동승석 회전시트와 유선리모컨, 상체고정벨트(273~292만원 상당)를 무상으로 장착해주고,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는 2열 우측 리프트시트와 유선리모컨, 상체고정벨트(521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준다.
▶현대차, 쏘나타 현대 쏘나타가 약 1억명이 시청하는 슈퍼볼 광고로 미국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펼쳐지는 슈퍼볼 경기의 TV 중계에 쏘나타 출시 광고를 비롯한 총 8편의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슈퍼볼 중계에서 경기 전 5회, 경기 중 2회, 경기 후 1회에 걸쳐 쏘나타 광고 5편, 투싼 광고 1편,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광고 1편, 최고 기업 연비 달성 관련 광고 1편 등 30초 분량의 총 8편 광고를 실시한다.특히, 현대차는 이 달부터 미국시장에 선보이는 쏘나타의 런칭 광고를 5편으로 집중 실시함으로써 쏘나타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입을 위한 초기 판매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현대차는 안전사양을 강조한 신형 투싼의 출시 광고와 지난해 초에 시작해 올해 연장 실시하기로 한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광고, 도요타와 혼다 등을 제치고 미국 최고 연비 기업으로 올라선 현대차의 브랜드 광고 등 다양한 광고를 경기 전, 후로 실시할 계획이다.조엘 에워닉(Joel Ewanic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슈퍼볼은 단순히 미식축구 경기 행사를 넘어서 약 1억명이 시청하는 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