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월 한 달 동안 내수 2,023대, 수출 2,667대(CKD 포함)를 포함 총 4,690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판매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98% 증가된 것이다. 전월 대비로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회생계획 인가 후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판매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수출의 경우 그간 신시장 개척 노력을 통해 중남미 지역으로의 수출 오더 증가와 함께 중국 등 기타 지역으로의 수출 재개로 인한 물량증가로 전월 대비 3.1% 증가한 것은 물론 지난해 10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하는 등 판매회복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내수의 경우도 계절적 비수기에다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폭이지만 전월 대비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26% 증가하는 등 고객 신뢰회복을 기반으로 판매가 안정화 되고 있다. 특히 체어맨 W는 국내 최고급 대형 세단에 걸맞게 전월 대비 8.2%,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하는 등 판매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GM대우가 2월 한달 동안 완성차 총 47,200대(완성차 기준 - 내수 8,148대, 수출 39,052대. CKD 실적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44,578대 대비 5.9%가 증가했다. ▶2월 내수= 총 8, 148대를 기록, 전년 동월 5,954대 대비 36.8%의 큰 증가를 보였다. 이는 GM대우의 글로벌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각각 3,128대, 3,056대씩 판매되는 등 견실한 고객 수요가 뒷받침 됐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 ▶2월 수출= 총 39,052대를 기록, 전년 동월 38,624대 대비 1.1% 증가했다. 아울러GM대우는 2월 한달 동안 CKD방식으로 총 89,483대를 수출했다. GM대우 판매•A/S•마케팅담당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2월 적은 영업일수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내수 및 수출 모두 증가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와 수동변속기 모델 등 고객 중심의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향후 지속적인 판매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의 올해 1~2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103,481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판매실적이 내수에서 13,531대, 수출에서 6,184대 등 총 19,715 대를 판매하여 전년동월 대비 89.4%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2월은 설 연휴로 근무일 수가 1월보다 이틀이나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총 판매실적이 전월(2010년1월) 대비 5.6%, 전년누계 대비 77% 신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아울러 전년동기(2009년2월) 대비 내수시장에서 75.9%, 수출에서 무려 127.9% 증가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 수홍 전무는 “뉴SM5와 뉴SM3의 꾸준한 판매 호조를 비롯,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 실적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히며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높은 고객만족도 또한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ㆍ기아차가 UEFA 유로 2012, UEFA 유로 2016도 공식 후원한다. 정몽구 현대기아차회장은 2일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UEFA 유로 공식 후원 조인식’에 참석하기 위해 현대차를 방문한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회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현대ㆍ기아차가 유럽축구연맹을 계속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플라티니 회장의 협력과 지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플라티니 회장에게 “한국은 2002년 월드컵 개최를 통해 쌓은 경험과 축구 인프라, 정부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국민들의 강한 열망으로 2022년 월드컵을 충분히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2022년 한국 월드컵 유치에 협조와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현대ㆍ기아차는 같은 날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및 기아차 이형근 사장,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UEFA 유로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갖고, ‘UEFA 유로’ 축구대회를 2017년까지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 날 조인식 행사에서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중인 현대ㆍ기아차와 후원 계약을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 5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가 2일(현지시간) 프레스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14일까지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80회째인 제네바 모터쇼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60여개 모델을 출품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는 친환경차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i-flow(HED-7)를 최초로 공개한다.이 차는 D-세그먼트(중형차급)에 속하는 4도어 세단으로, 디젤이 주류를 이루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현대차 제품으로는 최초로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했다. 현대차는 또 투싼ix FCEV(수소연료전지) 절개차, i10 EV(전기차), 아반떼 HEV(하이브리드) LPi, i10 블루, i20 블루 등 친환경차 8대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유럽형 다목적차량 `벤가의 전기차 모델을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레이(Ray), 유럽형 모델인 `씨드의 저탄소 콘셉트카를 출품한다. 아울러 엔진 분야의 신기술인 `U-Ⅱ1.7 2단 터보차저 절개엔진을 소개하고, 제네바 모터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친환경기술 특별전시관에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를
급격히 쇠락해가던 미국 동남부의 작은 농촌 도시 웨스트포인트는 완전 축제의 도시가 됐다. 미 현지시간으로 26일 열린 기아자동차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 준공식 날은 웨스트포인트시 최대의 지역 축제였다. 연간 생산 능력 30만대의 초대형 공장이 주민들에게는 더 없는 축복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기아차 공장으로 들어서는 진입로에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함께 그려진 현수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아직 겨울의 냉기가 가시지 않은 조지아주의 푸른 하늘에는 애드벌룬까지 떠 있다. 들뜬 분위기의 행사장 입구에는 웨스트포인트의 고교생, 대학생들로 보이는 브라스 밴드와 치어리더들까지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고 공장 주차장에는 수백 명의 내빈 차량이 빈틈없이 들어찼다. 한국과 미국 양국 국가 연주로 시작한 이날 준공식에는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린 웨스트모어랜드 미 연방 하원의원, 반스 스미스 주니어 주지아 주 장관, 드루 퍼거슨 웨스트포인트 시장 등 이 지역 거물급 정.관계 인사들이 총집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퍼듀 주지사는 연설에서 기아차가 미국에 진출해서 슈퍼볼 광고를 할 정도로 큰 회사가 됐으며, 기아차 공장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다양한 고용창출을
3월말부터 저속 전기자동차의 도심 운행이 허용된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는 전기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가 시속 60㎞ 이내의 도로 구간을 달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저속 전기자동차는 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장이 최고 속도가 60㎞ 이내의 도로 중에서 교통안전 및 차량흐름 등을 고려해 지정한 구간에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최고 시속 60㎞ 이내 도로만 가능한 관계로 저속 전기자동차의 고속도로 주행은 금지되는 대신 주로 도심에서만 허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CT&T 등에서 시판되는 저속 전기차는 주로 도심 내 단거리 이동 및 백화점과 할인점 쇼핑 등에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저속 전기자동차 운전자가 운행 구역을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저속 전기차는 느리게 움직이는 만큼 일반 자동차의 도로를 모두 개방하면 차량 혼잡 및 사고의 위험이 있어 최고 속도 60㎞ 이내 구간만 허용했다면서 따라서 전기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쌍용자동차 노사가 판매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쌍용자동차 노사가 3.1절 의미를 되새기며 판매에 힘을 불어 넣고자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며 대대적인 가두 판매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간부 및 임직원 100여 명은 고객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서울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회사 홍보 및 판매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노사 한마음 판매 캠페인은 회생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판매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 상황에 노사 모두 공감하고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위기를 돌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파업 이후 신속한 조업 정상화와 영업활동 강화로 판매 신장 및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2010년은 해외 수출선적 주문량 증가, 하반기 C200 출시 및 러시아/베트남 수출 사업 본격화로 내수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금년 판매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자동차 노사는 이번 한마음 판매 캠페인을 통해 노동조합의 변화된 모습과 회생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국민들의 지
현대차가 올 시즌 K-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현대차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 김정남 한국프로축구연맹 부회장 등 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K-리그 후원 조인식을 갖고, 대회 공식 명칭을 쏘나타 K-리그 2010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7일 개막전 경기부터 약 9개월 동안 펼쳐지는 대회 기간동안 경기장 내 A보드 및 90도 시스템 광고,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 활동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된 쏘나타 K-리그 공식 엠블럼은 신형 쏘나타의 실루엣과 대한민국 대표스포츠인 K-리그를 모두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현대차와 함께 K-리그가 아시아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한편, 현대차는 K-리그에 대한 국민적 관심 향상에 기여하고자 27일 열리는 K-리그 개막전 경기에 맞춰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하프타임에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형 쏘나타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경기가 펼쳐지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 앞 광장에 쏘나타, 투싼ix 및 그랜저를 전시하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
오늘 4월 부산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상용차 모터쇼를 개최한다.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은 자사의 주력 차종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악트로스 데이(Actros Day)’를 3월 5일 경남 양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에 신설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한진 워크샵)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외에도 전국의 상용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악트로스 데이’ 에는 지난 12월 출시된 ▲‘뉴 악트로스 덤프 MPS 오프로드’, ▲추돌 위험 시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키는 악트로스 트랙터 및 ▲차량 정지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중형트럭 ‘아테고(Atego)’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 모델이 대거 전시된다. 여기에 신규 고객들의 제품 이해를 돕기 위한 별도의 교육 세션과 세일즈팀 및 파이낸셜팀이 함께하는 ‘일대일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 역시 준비된다.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 프로그램 진행 이 밖에 행사장에는 참여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고객들에게는 덤프트럭 적재함 등 차량 및 타이어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실시된다.
쌍용자동차 김규환노조위원장이 25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금 지원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 쌍용차 노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 편지에서 쌍용차는 외부세력의 조직적인 개입에 의해 작년 77일간 장기적인 불법파업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역행하는 과오는 물론 국가브랜드 이미지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고 반성했다. 그는 하지만 2009년 8월 대타협 이후 쌍용차 전 임직원들은 처절한 반성을 토대로 단 6일 만에 생산을 재개하는 등 빠른 속도로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며 노동조합 역시 회사 정상화와 선진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생존의 필수요소인 신차개발의 자금지원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이런 우리 모두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을지 노심초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부디 대통령님과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저희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드린다고 썼다.운영 자금 부족으로 25일 직원들에게 정기 급여의 절반 밖에 지급하지 못한 쌍용차는 내달 말까지 1천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이 수혈되지 않으면 공장 가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 노조 측은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회사가 심각
현대기아차가 차량 품질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정몽구 현대ㆍ기아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기아차 조지아공장 직원들에게 최고 품질의 차량을 생산하라고 주문했다고 그룹관계자는 밝혔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기아차 최초의 미국 내 생산기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쏘렌토R를 생산하고 있다. 준공식에 앞서 이 공장을 찾은 정 회장은 그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품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최고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 정신을 재무장하라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특히 이 공장에서 생산된 쏘렌토R를 직접 시승하고 나서 이 차를 앞세워 미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쏘렌토R는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지난 1월 7천398대가 팔리며 시보레 이퀴녹스, 도요타 라브4에 이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부문에서 3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미국으로 떠난 정 회장은 26일(현지시간) 열리는 조지아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주말께 귀국한다.
뉴무쏘와 SM5가 399만원? 얼핏 들으면 이해가 안되는 가격이다. 경차의 신차가격도 않되는 399만원에 진행되는 할인전이 있어 눈길을 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서는 24일부터 무조건 399만원 할인전을 실시한다. 말그대로 할인전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차종에 상관없이 모두 399만원인 것. 차종도 경차뿐만 아니라 준준형, 대형, SUV, 버스까지 전 차종을 망라한다. ▲경차에는 대우의 마티즈와 기아의 비스토가, ▲소형/중소형차에는 기아의 리오SF, 현대 베르나, 기아 스펙트라, 현대 아반떼, 대우 칼로스가, ▲중형차에는 기아의 리갈과 베스트셀링카 현대 EF쏘나타, 그리고 삼성 SM5가 등록되어 있다. ▲대형차에는 현대 다이너스티가, RV/밴 계열에는 대우 레조, 기아 카니발과 카렌스, 현대의 트라제XG가 등록되어 있고 SUV/지프에는 쌍용의 뉴무쏘와 코란도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특이하게도 기아의 25인승 버스인 콤비가 등록되어 있다. 차종마다 연식의 차이는 있다. ▲경차의 경우 2002년식부터 2005년식까지, ▲소형/중소형차의 경우 1999년식부터 2003년식까지, ▲중형차는 1998년식부터 2003년식까지 분포되어 있다. ▲대형차는 1996년부터 199
BMW코리아는 세계 최초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BMW X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사륜구동 모델인 ▲`X1 xDrive20d와 ▲`X1 xDrive23d 등 두 가지 모델이며 `X1 xDrive18d는 오는 5월께 도입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BMW ▲X1 xDrive20d가 5,180만원, ▲X1 xDrive23d가 6,160만원 (VAT포함)이다. `X1 xDrive23d에는 4기통(2천cc)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됐다.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공인표준연비는 14.1km/ℓ이다.4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된 X1 xDrive20d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 정부공인표준연비는 14.7km/ℓ다.SAV는 BMW가 만든 마케팅 용어로, 다목적성을 강조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비해 역동성을 강조한 차량을 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MW X시리즈로 네 번째로 출시되는 X1은 BMW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기능이 적용된 모델이다.BMW X1의 외부 디자인은 기존 X 모델들의 특징인 우아하고 역동적
도요타자동차의 최고경영자인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24일 미국 하원 청문회에 직접 출석, 도요타 차량의 결함으로 야기된 이번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도요다 사장은 이날 오후 2시20분(미 동부 현지시간) 이나바 요시미 도요타 북미법인 사장, 통역을 대동하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미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했다.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한 후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영어로 읽어내려가며 도요타 차량 운전자들이 겪은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도요다 사장은 과거 10년간 도요타가 성장을 추구하면서 안전문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혼란이 초래됐다면서 앞으로 차량 운전자들의 민원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고, 리콜을 단행할 때는 외부 전문가들의 견해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의 에돌퍼스 타운스 위원장은 도요타가 차량안전에 관한 모든 정보를 미국 당국에 공개했는지 추궁했으며 이에 도요다 사장은 우리가 가진 정보를 미 당국과 충분히 공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도요다 사장이 출석한 청문회는 CNN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이 생중계했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