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올해 12월부터 무공해 전기차 리프(Leaf)를 일본에서 시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리프의 가격은 376만엔(약 4천600만원)이지만 일본 정부의 보조금을 감안하면 299만엔(약 3천660만원)인 셈이라고 닛산은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세금 감면과 현금 환급 프로그램을 통해 부진한 자동차 판매를 늘리고 친환경적인 자동차 시장을 발전시키려 하고 있다. 닛산은 중형 해치백인 리프를 세계 최초의 구매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의 무공해 차라고 주장했다. 리프는 한번 충전에 최고 시속 140㎞로 160㎞ 이상을 주행할 수 있ek. 배터리 재충전에 가정에선 8시간 걸리지만 전기자동차용 충전소에선 30분이면 용량의 8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리프를 매달 1천㎞씩 6년간 운행하면 전기료로 총 8만6천엔(약 105만원)이 드는 데 비해 일반 휘발유 자동차는 연료비로 약 67만엔(약818만원)을 써야 하고, 리프는 6년간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지만 같은 급의 휘발유 차는 10t을 배출한다고 닛산측은 비교했다. 일본 3위의 자동차 회사인 닛산은 자사의 성장전략을 전기자동차에 두고 미쓰비시의 아이 미브(i-MiEV) 및 후지중공업의 스바
독일의 다임러는 30일 초호화 브랜드인 마이바흐를 중국 기업에 매각할 것이라는 중국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중국 언론들은 전날 선전에 본사를 둔 중국의 전기차업체인 비야디자동차(BYD)가 다임러로부터 마이바흐 브랜드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그러나 독일 언론에 따르면 다임러 대변인은 마이바흐는 다임러 생산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브랜드 유지 외에) 다른 결정은 없다고 말했다. BYD의 폴 린 대변인도 시장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다임러 측과 이 문제로 전혀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임러는 지난해 마이바흐를 약 200대 판매했다.
현대자동차의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의 내용이 한층 다양해졌다. 현대자동차는 30일 기존의 차량성능 점검서비스인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에 차량내부 항균•탈취 및 셀프 실내 진공청소기 서비스를 추가한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는 기존 차량 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 안에 밴 각종 냄새들을 제거하고 신종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실내 항균•탈취 서비스’와 고객들이 직접 차량 내부를 청소할 수 있도록 ‘셀프 실내 진공 청소기 서비스’를 추가하여 제공하는 것이다.아울러, 현대차는 무상점검 순서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AS직원들이 직접 만든 팝콘을 맛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일정과 장소는 현대차 및 블루멤버스 홈페이지 (www.hyundai.com, blu.hyundai.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고객센터(TEL: 080-600-6000)로 문의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의 기계적인 점검 서비스 외에 고객의 감성만족까지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내부 항균•탈취서비스와 대기시간에 팝콘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대당 10억원이 넘는 수제 고급차 브랜드 마이바흐가 중국 자동차업체로 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이바흐는 국내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등이 타는 차로도 잘 알려져 있다. 30일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인 오토시나닷컴 등 복수의 현지 언론은 중국 전기자동차업체 비야디(BYD)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BYD가 독일 다임러그룹으로부터 마이바흐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BYD는 이에 앞서 다임러 측과 전기차 개발 협약을 맺기도 했다. 다임러는 수익성이 낮아진 마이바흐의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줄이다 브랜드를 수 년 내로 매각할 예정이며, BYD는 이를 기다렸다가 매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BYD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임러가 마이바흐를 폐기하는 대로 BYD는 브랜드 인수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바흐는 1941년 생산이 중단됐다가 다임러가 지난 2002년 약 60년만에 부활시킨 고급 브랜드다. 롤스로이스, 벤틀리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힌다.
중국의 지리(吉利)자동차가 볼보를 전격 인수했다. 지리자동차와 미국 포드는 28일 볼보의 인수합병(M&A)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18억 달러(약 2조원)로 중국 자동차업계의 M&A 가운데 최대 규모다. 볼보는 스웨덴 브랜드지만 1999년 포드에 인수됐고, 포드는 금융위기 이후 볼보 매각을 추진해 왔다. 지리의 인수 가격은 포드가 볼보를 산 가격(64억5000만 달러)의 30%도 안 된다. 중국 자동차업계가 국제적인 프리미엄급 브랜드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수로 중국 자동차 업계는 세계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리는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지적재산권을 이전받기로 해 M&A 효과를 극대화했다. 연간 30만 대를 생산하고 있는 지리는 볼보 인수를 계기로 2015년까지 생산 대수를 200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번 M&A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미국·유럽에서 중국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2010 부산국제모터쇼의 베일이 벗겨졌다. 부산시는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BIMOS)를 한달여 앞두고, 올해 전시회의 규모와 참가업체, 새로 선보일 차량 등을 공개했다. 2010 부산국제모터쇼는 푸른 미래를 향한 자동차의 꿈(Drive green, Live clean)을 주제로, 4월 29일 프레스데이, 4월 30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5월 9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 전관(1관∼3관)에서 개최ehlsek. 올해는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5대 완성차 메이커가 모두 참가하여 신차를 선보이고, 현대상용, 기아상용, 대우버스 등의 메이저 상용차도 이번 부산모터쇼에 참가하는 등 외형보다는 내실있는 행사로 꾸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국제모터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수입차 분야에서는 영국 스포츠카브랜드인 로터스의 신차 발표회 및 일본 4WD전문 브랜드인 스바루가 한국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영화 007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세계적인 수제 스포츠카 브랜드인 로터스는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에보라로 신차발표회를 갖는다. 로터스가 3년만에 선보이는 신차 에보라는 독특한 디자
현대자동차의 최고급 세단 에쿠스가 오는 7월부터 미국에 수출된다. 현대차는 에쿠스의 미국 수출을 오는 7월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이에 맞춰 미국 수출용 에쿠스를 울산 5공장에서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1999년 처음 선보인 에쿠스는 지난 3월에 신형 모델이 출시돼 8월부터 중국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 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울산 5공장에서 제네시스를 4만7천대, 에쿠스는 2만3천대 생산할 계획이다. 에쿠스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9월 선정한 2010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 10종에 포함되는 등 출시 전부터 미국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포브스 닷컴은 당시 에쿠스와 함께 포드 플렉스, BMW X5 M, 롤스로이스 고스트, 벤츠 S400 블루 하이브리드, 피스커 카르마, 포르쉐 파나메라, BMW 5시리즈 GT, 시보레 볼트, 아우디 R8 스파이더 콰트로 등을 선정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부품계열사인 아이아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관한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 아이아 노사는 29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아이아 본사에서 임흥수 사장과 윤여경 노동조합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임․단협 위임 및 노사화합 선언식’을 갖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한다고 밝혔다.아이아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로, 자동차 범퍼 및 방진고무 제품 등을 생산, 현대․기아차의 주요 차종에 공급하고 있다. 아이아 노동조합 윤여경 위원장은, “최근 품질이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자동차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 노사간 소모적 논쟁을 하기보다는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확보하여 회사의 실적을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조합원의 이익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말했다.이에 임흥수 사장은 “쉽지 않은 결정을 2년 연속으로 해 준 노동조합 위원장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사는 영업력 강화를 통해 물량확보에 주력하고, 생산 및 품질향상으로 이익을 창출해 직원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현대차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가상광고를 선보였다!현대자동차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중계화면에 쏘나타 가상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가상광고는 프리스케이팅 경기 중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마오 선수의 경기 전 중계화면에 붉은색의 쏘나타가 은반 위를 미끄러지듯 나타나는 컴퓨터 그래픽을 삽입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특히, 피겨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두 라이벌 선수 경기 직전에 노출되어 광고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날 현대차는 방판 위 쏘나타 가상광고 외에도 경기 오프닝과 클로징, 정빙시간에 경기장 천장에 걸린 대형 쏘나타 전광판 가상광고도 함께 진행하였다. 또한, 현대차는 TV중계 중간광고 시간에는 김연아 선수가 모델로 나오는 기업PR광고 ‘최고로 향하는 길’편을 배치시켜, 현대차가 김연아 선수의 공식후원사임을 피겨팬들에게 적극 알렸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계피겨선수권 가상광고는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서는 은반 위에 쏘나타를 배치시킴으로써, 쏘나타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광고매체를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이
기아차가 세계를 무대로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고,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칠 대학생 국제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기아자동차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를 교류하고 환경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에코 다이나믹스 워크캠프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국내 대학(원)생이며,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펀키아 홈페이지(www.funkia.kr)에서 하면 된다.기아차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활동계획서 등 서류전형을 통해 1차 합격자를 뽑고, 이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능력, 글로벌 마인드, 봉사정신 등을 평가하는 면접을 실시하여 4월말 최종 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 올해 『에코 다이나믹스 워크캠프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참가 캠프별로 2~4주 기간 동안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라오스 등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펼쳐진다. 이번 워크캠프는 봉사활동 외에도 ▲ 현지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교류 ▲ 세계가 당면한 환경 이슈에 대해 토론 하는 워크숍 ▲ 환경 보호를 테마로 한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공장내 3단계 생산라인 증설에 들어간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시설투자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해 내년 11월까지 800억원을 새로 투입해 트럭버스타이어(TBR) 생산을 위한 라인을 증설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생산라인 증설이 이뤄지면 하루평균 1천개, 연간 40만개의 트럭버스타이어를 추가로 생산하게 된다. 앞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지난해 말까지 1천992억원을 들여 하루 평균 1만2천개의 초고성능타이어(UHP) 생산을 위한 2단계 증설을 마친 상태다.제3단계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의 타이어 생산량은 하루평균 6만4천개, 연간 2천240만개로 대전공장(연 2천400만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한국타이어는 아울러 2014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1억개로 늘리기로 하고 중국(2개), 헝가리(1개) 공장에 이어 제6공장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 1곳에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투싼ix와 아반떼에 최첨단 기술인 자동주차시스템(SPAS)을 적용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7월 이후 생산될 투싼 ix 모델과 3분기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아반떼에 자동주차시스템을 장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동주차시스템이란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직각·평행 주차가 가능하도록 한 장치다. 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 ix에 세계 최대 부품업체인 발레오에서 개발한 제품을 적용하고, 신형 아반떼에는 최근 만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미 개발된 자동주차시스템이 매우 협소한 공간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발견됐다”며 “국내 열악한 주차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해 최종적인 기술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월드컵 프로그램과 남아공 월드컵 소식을 트위터로 접한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트위터 요즘(YOZM)’ 을 개설하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월드컵 바이럴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가 포털사이트 다음의 트위터 서비스인 ‘요즘’과 제휴해 오픈한 이번 트위터는 7월 말까지 4개월 동안 운영되며, 실시간으로 남아공 월드컵 관련 소식과 현대차의 월드컵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http://yozm.daum.net/hmc_worldcup)아울러 현대차는 트위터를 통해 남아공 현지 및 전국 각지에서 생생한 월드컵 소식을 생중계 할 ‘남아공 월드컵 공식 트위터 기자단’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남아공 월드컵 공식 트위터 오픈을 기념해 4월 5일까지 친구로 등록한 블로거를 대상으로 150명을 추첨해 다음달 10일(토)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빅 콘서트’에 초청하며, 당첨자는 4월 7일 요즘(YOZM)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아차가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마케팅을 펼친다.기아자동차는 올해 홀수달 (3,5,7,9,11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여성고객을 위한 ‘시네마데이’로 정하고, 그 첫 영화로 27일 영화 ‘비밀애’에 기아차 여성고객 3천명을 초대했다.기아차는 온라인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영화 ‘비밀애’ 관람권 (1인 2매)를 증정했으며 올해 첫 뷰티시네마데이는 전국 10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특히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뷰티시네마데이’ 행사에는 영화 ‘비밀애’의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나와 영화관을 찾은 기아차 여성고객들에게 무대인사를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뷰티시네마데이’ 참여를 원하는 여성 고객들은 기아차(www.kia.co.kr)나 온라인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패션잡지 ‘보그(Vogue)’ (www.style.co.kr/vogue) 홈페이지 등을 방문해서 ‘기아차 뷰티시네마데이 참가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기아차는 매회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기아차 여성 출고고객 200명, G마켓 등 이벤트 제휴사 여성 고객에게 1,300명 등 총 1,500명에게 뷰티시네마데이 참가 기회(관람권 1인 2매
싼게 비지 떡이라 했던가? 인도의 타타모터스가 내놓은 세계 최저가 승용차 나노가 고객에게 인도된 직후 화재로 전소해 안전상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됐다. 26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뭄바이에서는 타타모터스의 나노 차량이 도로 주행중 화재로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노 최고급 사양의 LX 모델을 인도받아 집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한 S.P. 사완트씨는 타는 냄새가 난다는 아내의 말을 무시한 채 운전을 계속했는데, 고속도로에 들어서자마자 엔진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차량을 인도받은지 불과 45분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 측에 항의했더니 구체적인 사고 원인에 대한 설명 없이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전액 환불 또는 대체 차량 지급만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타타모터스 대변인은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나노는 기본모델 가격이 10만루피(250만원)로 책정되면서 인도 서민층에게 마이 카의 꿈을 실현해줄 대상이 됐지만 합선 등 결함을 노출하면서 구매 욕구를 떨어뜨렸다. 특히 출시 초기에는 차량 핸들 부위에 있는 콤비네이션 스위치(방향 지시기, 라이트 등 스위치를 하나로 모아 놓은 스위치) 합선으로 말미암은 화재가 여러 건 발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