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쌍용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들을 심사한 결과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쌍용자동차의 미래 ICON을 제시한 20점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2020 코란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쌍용자동차의 2020년 미래 ICON이 될 차세대 차량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총 12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외부 디자인 전문가 및 쌍용자동차 디자인 담당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영예의 Best Creative상(대상)은 계명대학교 박재용(28세)씨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Creative상(금상)은 독일 포르츠하임대학교 김상민(29세)씨, 경기대학교 양재욱(25세)씨를 비롯하여 Innovation상(은상) 7팀과 Trendy상(장려상) 10팀 등 총 20팀의 작품을 선정했다.이번 디자인 공모전에서 2020년 젊은 세대들의 감각을 선도할 트렌드 제시와 함께 Korando DNA를 사회적 가치와 기술적 가치로 승화시킨 디자인을 쌍용자동차 미래 ICON으로 제시한 박재용씨가 Best Creative상을 거머쥐며 500만원의 상금 주인공이 됐다.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29일부터 5월9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남성 도우미를 기용한다. 르노삼성차의 남성 도우미 4명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차량 사진을 함께 찍어주고 차량에 대한 방문객들의 질문에도 답변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모터쇼에는 일반적으로 여성 모델들을 기용하지만, 이번 모터쇼에서는 QM5의 역동적인 느낌을 부각시키기 위해 남성 모델을 내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내 완성차업체에서 남성 도우미를 모터쇼에 기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는 도요타 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인 렉서스 GX460은 사지 말아야 할 차라고 조언했다. 미국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컨슈머 리포트는 13일 성명을 통해 핸들링 검사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렉서스 GX460을 구입하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조언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핸들링 검사에서 운전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모퉁이에 접근한 다음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자 주행 안전장치(ESC)가 기능을 채 하기도 전에 차량 뒤쪽이 미끄러졌다면서 실제 운행에서는 자칫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이 같은 문제를 도요타 측에 통보했으며 도요타 자동차가 문제점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컨슈머 리포트가 안전 문제 때문에 소비자에게 사지 말라고 조언한 경우는 지난 2001년 미쓰비시 몬테로 리미티드가 가장 최근 사례이다. 렉서스 GX460은 7인승 SUV 차량으로 도요타 자동차의 페달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도요타 자동차는 가속페달 결함으로 전 세계에서 800만대 이상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한 바 있다.
중국 자동차 판매가 경기호조에 힘입어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자동차 판매량이 173만5천2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56% 급증, 월간 사상 최고 판매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3월 자동차 판매량은 461만600대로 72% 뛰어 분기 판매량 역시 사상 최고에 달했다. 협회는 대부분 차종에서 판매가 늘어나며 1분기 중 월평균 판매량이 150만대 이상을 기록, 작년의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차종별로는 3월 승용차 판매량이 126만5천대로 63% 늘었고 상용차는 47만200대로 39% 증가했다. 승용차 중 1.6ℓ 이하급은 판매량이 86만8천300대로 전달보다 28% 늘었으나 증가폭은 6%포인트 축소됐으며 승용차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9%로 3%포인트 줄었다. 나라별 승용차 판매량은 중국이 61만대로 전체 시장의 48%를 점유했으며 일본은 25만1천900대로 20%, 독일은 16만4천200대로 13%, 미국은 12만2천600대로 10%, 한국은 8만8천600대로 7%를 각각 기록했다. 업체별 판매량은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5만6천600대로 상하이폴크스바겐 8만90
수입차 업체들이 봄 맞이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부품.액세서리를 할인 판매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2010 아우디 봄철 서비스 캠페인을 벌인다. 전국의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냉각수, 타이어, 제동장치 및 전자장치 등 24개 항목에 걸쳐 전반적인 차량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또 어린이를 위한 행사로 아우디 미니 콰트로를 포함한 아우디 키즈 카 컬렉션을 구입하면 20% 할인해주고 인형, 어린이용 목 받침, 쿠션, 담요 등 아동용 제품도 30% 할인 판매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4주간 `2010 크라이슬러 에어컨 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전국 20개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브랜드의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최첨단 Wi-Tech™(와이텍) 진단 장비를 이용해 차량을 무상 점검해주고, 주요 에어컨 부품과 각종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도 오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도권내 지역 8개, 수도권외 지역 6개
GM대우의 대규모 장기 시승 이벤트 ‘스타일 777 캠페인’에 참여하는 2차 시승자 377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13일, 1년 시승 체험에 들어갔다. GM대우는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서 2차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에게 시승차량의 특장점, 시승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2차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은 4월 22일부터 접수 당시 신청한 영업소에서 차량을 전달 받아 향후 1년 동안 무료시승에 들어가게 된다. GM대우는 회사 출범 7주년을 기념, ‘스타일 777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지난해 10월 1차 시승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스타일 크리에이터 400명의 장기 시승을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1차 시승에 탈락했거나 새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377명을 선정, 이번에 2차 시승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이번 캠페인에는 1차와 2차를 통틀어 전 국민의 1%가 넘는 613,807명이 참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1차에는 1164:1, 2차 1627: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제공되는 777대의 차량은 라세티 프리미어ID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두 차종이다. 라세티 프리미어ID는 주행안정시스템인 S-ESC 등 최고급 사양이 기본 장착된 1.8리
현대자동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지점에서 회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 중인 김연아 선수에게 훈련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이번 차량 전달식을 통해 약 5개월간의 국내 체류기간 동안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차량을 지원받고, 주요 해외 체류 국가인 캐나다에서는 제네시스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현대차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가 캐나다에서 훈련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훈련용 차량으로 지원중인 베라크루즈와는 별도로 제네시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현대차는 김연아 선수에게 지원하는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차량을 추후 친필 사인과 함께 재판매하는 자선 경매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피겨 스케이팅 세계정상에 오른 김연아 선수의 이미지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이자 글로벌 초일류 자동차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차의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김연아 선수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국내 피겨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08년 1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력 모델이 12일 공개된 가수 이효리 4집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국내 뮤직비디오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가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는 13일 발매되는 이효리의 4집 「에이치-로직」에 수록된 ‘치티 치티 뱅 뱅’라는 곡으로 발매 이전부터 세간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는 ‘악트로스’는 최고급 사양을 갖춘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모델로서, 지난해 수입 트랙터 부문 판매 1위에 등극한 인기 차량이다.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작년에 펼쳐진 서울 패션쇼에서 국내 패션쇼 무대에 최초로 대형 상용차를 등장시키고, 패션 TV에 등장하는 등 기존 트럭 이미지와 상반된 독특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로버트 바이트 부사장은 패션쇼에 이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뛰어난 디자인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매력이 이효리를 통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미니(MINI) 컨버터블 JCW, 미니 클럽맨 JCW, 미니 50 캠든 JCW 등 고성능 모델인 JCW(John Cooper Works) 패밀리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은 ▲미니 50 캠든 JWC 4천645만원, ▲미니 클럽맨 JCW 4천780만원, ▲미니 컨버터블 JCW 5천150만원이다. 이들 모델은 터보차저가 장착된 직분사 4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는 27.6kg.m에 달하고, 모델 특징에 맞게 디자인된 전용 초경량 알로이휠 등이 적용됐다. 미니 컨버터블 JCW는 오픈타이머 기능과 전자동 슬라이딩 루프를 장착해 시속 30km의 속도에서도 15초 만에 개폐된다. 미니 클럽맨 JCW는 가장 넓은 실내공간을 갖춘 5도어 모델이다.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x35를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베이징현대는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국내외 언론과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갖고 올해의 전략모델인 ix35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유체조각을 표방한 유럽풍 디자인의 ix35는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9.4kg.m의 2.0ℓ엔진과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2.6kg.m의 2.4ℓ엔진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이 차종은 한국에서는 지난해 투싼의 후속모델인 투싼ix으로 출시됐으며 중국에서는 투싼과 함께 병행 판매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엘란트라(아반떼)와 신형 엘란트라인 위에둥(悅動)을 병행 판매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베이징현대는 신차발표회에서 200만대째 신차를 출시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2002년 설립된 베이징현대는 이듬해 5만대를 생산한 뒤 해마다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8년만에 중국 시장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로는 6번째로 200만대란 신기록을 세웠다. 중국에서 200만대 클럽에 가입한 업체는 상하이(上海)폭스바겐, FAW폭스바겐, 상하이GM, 광저우(廣州)혼다, 체리 등 5개에 불과하며 현대는 88개월만에
르노-닛산자동차가 독일의 다임러자동차와 포괄적 제휴를 함으로써 향후 5년간 2천500억엔(약 3조원)의 매출 증대와 경비절감 효과를 예상했다. 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르노-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사장은 전날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임러와의 제휴를 통해 르노-닛산 연합은 향후 5년간 판매신장과 경비절감으로 약 2천500억엔(20억 유로) 이상의 메리트가 있다고 전망했다. 곤 르노-닛산 사장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광범위한 신기술 개발과 거액의 투자가 필요한데 제휴를 통해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활용하고 개발비용을 분담하면 상승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르노-닛산자동차는 다임러와 연비가 뛰어난 소형차와 전기자동차 공동개발에 착수, 2013년께 시판할 예정이다. 르노-닛산과 다임러는 7일 상호 지분을 3.1%씩 교차 보유하고 공동 기술개발, 환경차 기술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제휴에 합의했다.
SK엔카는 8일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중고차를 개인 간 직거래할 때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를 소지한 구매자는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엔카 웹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개인 소유의 중고차를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신용카드 사용으로 구매자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카드회사가 제공하는 할부 및 최대 100만원의 세이브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엔카는 또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5월 말까지 모든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계약서류 확인, 계약서 작성, 압류 및 저당 확인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사은품으로 불스원샷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직거래센터(☎1577-9789)나 홈페이지(www.encar.com)를 참조하면 된다.
올 3월말 현재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총 1천750만 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는 1천748만대로, 작년 말 보다 15만7천대가 늘어나며 자동차 1대당 인구 2.85명을 기록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7년 말 1천600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작년 2분기 1천7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1분기에는 작년 1분기 등록대수(9만4천대) 보다 67.9% 늘어난 15만7천대가 등록해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7만대의 자동차가 신규등록해 작년 1분기(29만8천대)에 비해 약 24% 증가했고, 이전ㆍ말소 등록한 차량은 52만여대와 22만여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4%와 4.8% 증가했다. 수입차는 1분기에 2만758대 증가해 총 등록대수 44만6천88대를 기록,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2.6%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천318만대로 전체의 75.4%를 차지했고, 승합차 107만대(6.1%), 화물 318만대(18.2%), 특수 5만대(0.3%)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406만대(23.2%), 서울 296만대(17%), 경남 133만대(7.6%) 순으
금호타이어가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인 BMW에 타이어를 납품하게 됐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가 최근 금호타이어와 납품 계약을 했다고 6일 말했다. 그러나 BMW는 최근 금호타이어가 워크아웃을 앞둔 상황을 고려해 주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 관계자 역시 이런 상황을 고려한 듯 BMW와 아직 협의를 진행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이번에 납품을 시작하면 국내 업체로서는 네 번째로 BMW에 납품하는 기업이 된다. 삼성SDI와 보쉬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가 지난해 BMW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현대모비스는 후면램프를 BMW 3시리즈 모델에 납품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도 최근 BMW와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테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GM대우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최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6일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GM대우의 아이폰용 앱 ‘지엠대우 모바일’은 회사 제품과 각종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아이폰을 소유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미국 애플(Apple)사(社)의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GM대우는 ‘지엠대우 모바일’을 통해 기업 블로그인 ‘지엠대우 톡’(blog.gmdaewoo.co.kr)에 수록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정보 검색과 제품 사진 및 동영상 보기는 물론, 대형 지하주차장과 같이 차량을 찾기 어려운 곳에 주차한 차량 위치를 사진 또는 텍스트로 기록해 손쉽게 내 차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차는 어디에’ 프로그램과 같은 편리한 기능도 담고 있다. 특히, ‘지엠대우 모바일’에 내장된 A/S센터 검색 기능은 고객이 위치한 지역의 A/S센터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바로 전화 연결까지 가능해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또한 공기방울이 톡톡 터지는 듯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배경 화면과 차량 와이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