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19일 새로운 스타일의 `A6 3.0 TFSI 콰트로 S-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7천140만원(다이내믹 모델은 8천170만원)이다. 이 차는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에 선보인 중형 세단 `아우디 A6 3.0 TFSI 콰트로의 프런트 범퍼, 도어 및 휠 등에 역동적인 디자인의 S-라인 패키지가 적용됐다. 3,000cc TFSI 슈퍼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9kg.m,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5.9초의 성능을 낸다. 국내 공인연비는 8.0km/ℓ, 최고속도는 210km/h다.☞엔진= 3천cc 슈퍼차지 직분사☞최고출력=300마력☞최대토크=42.9kg.m☞제로백=5.9초☞연비=8.0km☞최고속력=210km/h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판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900만원이다. 이 모델은 기존 CLS클래스의 모던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AMG 19인치 알로이 휠과 앞뒤 범퍼, 사이드 스커트, AMG 크롬 싱글 배기 파이프 등으로 구성된 AMG 스포츠 패키지를 추가,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외관 디자인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배기량 3천498cc, V형 6기통 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272마력(6천rpm), 최대토크는 35.7kg.m(2천400∼5천rp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250km/h, 제로백 가속시간은 7초다. ☞배기량= 3,498cc☞엔진=V형 6기통 자동7단 변속기☞최고출력=272마력☞최고속력=250km/h ☞제로백=7초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CJ오쇼핑을 통해 21일 밤 10시 40분부터 60분간 프리미엄 세단 300C 2.7시그니처를 판매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이번 홈쇼핑을 통해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300C 2.7 시그니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CJ오쇼핑 방송을 통해 300C 2.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1> ‘월 19만 9천원의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 2> ‘네비게이션/DMB/후방 카메라 패키지와 5년 6개월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 3> ‘현금 구입 시 500만원 파격 할인’ 등 풍성한 구매 혜택 중 원하는 조건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현금500만원 할인 혜택을 선택할 경우에는 크라이슬러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인 300C를 4,4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 캐피탈을 이용하여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미국 애플(Apple) 사의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을 제공한다. 차량 구매는 홈쇼핑 방송을 보고 전화로 시승 예약을 하면 신청한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시승을 통해 300C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시승 후 상담을 통해 실 계약을 하면 된다. 크라이슬러 코
국내에서 시판되는 자동차중 연비가 가장 좋은 차는 어떤 차일까 기아자동차의 경차 모닝 1.0 가솔린(수동)이 가장 연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차를 제외한 모델에서는 폭스바겐의 골프GDT(자동.1968cc)가 가장 높았다.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분기 신규출시차량 연비 현황에 따르면 모닝 1.0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 연비는로, 1분기 출시 차량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GM대우의 마티즈 1.0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 연비가 21.0㎞/ℓ로 2위였고, 모닝 1.0 가솔린 자동변속기가 18.0㎞/ℓ로 3위를 나타냈다. 중형차 가운데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2.4 GDI(자동)와 르노삼성의 SM5(무단변속) 연비가 각각 13.0㎞/ℓ, 12.1㎞/ℓ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쏘나타 2.4 GDI는 연료효율성이 높은 직분사엔진을 채택, 배기량이 낮은 동일모델인 쏘나타 2.0(연비 12.8㎞/ℓ)보다도 연비가 좋았다. 경유차 가운데는 폭스바겐의 골프 GTD(자동) 연비가 17.8 ㎞/ℓ로 가장 높았고,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 2WD(수동)는 17.4㎞/ℓ로 2위였다.LPG 신규 출시 차량 가운데는 모닝 1.0LPI 연비가 17.6㎞/ℓ를 기록, 경유차를
도요타자동차가 모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도요타는 렉서스 브랜드를 포함한 모든 SUV를 대상으로 차량 검사를 실시한다.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RAV4를 비롯해 인기 차종인 4러너, 하이랜더 등이 검사 대상이다. 도요타는 검사를 통해 SUV의 전자 제어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한 뒤 리콜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조치는 렉서스 SUV인 GX460의 생산과 판매 중지에 이은 후속 조치다. 한편 도요타의 자체 검사와는 별도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도 GX460의 전자 제어장치에 이상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 시승 이벤트”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에게 뉴 SM5를 전달했다. 전국 르노삼성 191개 지점에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마련된 “Experience More 뉴 SM5 시승 이벤트”는 신차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고객들의 영업소 방문을 유도하고, 경쟁 차종과 직간접적인 비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도울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 해 왔다 특히, 시승 행사 참여 고객 80% 이상이 계약으로 직결되고, 행사 2달 만에 3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이번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이 지속되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당초 예정 되었던 3월말까지의 시승 기간을 연장하여 5월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목동지점에서 지난 2월 시승이벤트에 응모했다가 이 날, 당첨된 박주연 (30, 서울 양천구 거주)씨는 “뛰어난 주행성과 편의성을 체험한 후에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는데 엄청난 행운의 기회를 차지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업본부 최순식 상무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중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의 특장점을 알려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말까지 전국
GM대우가 대우브랜드 빼기에 나섰나! GM대우는 유기준 기술연구소 사장과 장동우 인사.노무.총무 총괄 부사장을 내달 1일 자로 해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사장은 1986년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로 입사해 누비라, 라노스, 레간자 모델 등의 탄생에 기여한 차체개발 전문가다. 지난해 하반기 사장으로 승진해 현재 한국자동차공학회장도 맡고 있다. 장 부사장은 재무와 연구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을 총괄해 왔다. 이들의 후임 인사는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사와 관련 업계 주변에서는 시보레브랜드를 도입하려는 과정에서 대우브랜드와의 결별과 구조조정을 추진하기위한 사전포석으로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안전문제가 제기된 렉서스 GX460 판매중단 조치를 전 세계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차는 지난 15일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로부터 사지 말아야 할 차로 평가받았다. 이와관련 이와사키 미에코 도요타자동차 대변인은 이날 전 세계에서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 측이 현재 문제점을 조사 중이며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규모 리콜 사태로 곤욕을 치른 도요차자동차는 컨슈머 리포트가 안전 문제를 제기하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렉서스 GX460의 판매를 중단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전 세계 판매 중단 방침을 발표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핸들링 검사에서 운전자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자 차량 뒤쪽이 미끄러졌으며 실제 운전 상황에서는 자칫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구매하지 말 것을 충고했다. 도요타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X460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6,000대 가량 판매됐다.
도요타자동차가 차량 결함에다른 대규모 리콜사태로 미국 교통당국에 1천637만 달러의 과징금을 내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미 교통부가 차량 결함 은폐와 관련해 요구한 1천637만5천 달러의 과징금을 지불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도요타자동차는 그러나 여전히 결함을 은폐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미 교통부와 마찰을 빚을 가능성이 남았다. 미 교통부는 지난 5일 도요타자동차의 가속페달 결함에 따른 급가속.급발진 문제와 관련, 작년 9월말 도요타가 이를 인지하고도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신속하게 통보하지 않은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자동차업체에 대한 역대 최고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도요타자동차 내부에서는 결함을 은폐하는 등의 법률위반이 없었다며 과징금 지불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문제의 조기 수습을 위해 미 교통부의 제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의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16일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들에게 초등학교 입학 후 대학 졸업까지의 학습비와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6일 해군 2함대 소속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로 희생된 승조원들의 유자녀 전원이다. 해비치 재단은 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진학에 따라 매년 초등학생 60만원, 중학생 80만원, 고등학생 120만원, 대학생 400만원씩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한편 년 2회의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비치 재단은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국민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평소 소신과 저소득층 지원에 대한 사회공헌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특히 해비치 재단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산골 오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등 교육지원 사업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이번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 지원도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하는
내 차는 내가 꾸민다 르노삼성자동차 SUV QM5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미기위한 전용 액세서리 장착이 해마다 늘고있다. QM5 전용 액세서리는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크로스오버 차량 운전자의 개성을 맘껏 표출할 수 있도록, 용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르노삼성 디자인 센터에서 독창적으로 디자인 되어 2007년 12월, QM5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범퍼가드 세트, 루프 스포일러, 일루미네이팅 키킹 플레이트, 아웃사이드 미러 캡, 포그램프 가니쉬 세트, 크로스 바, 바이크 캐리어 등 수 십 가지에 달하는 액세서리를 선보여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업계 최초로 액세서리에 1년 / 2만km 품질 보증 정책을 적용,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일반 옵션 사양을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차량 계약시, 고객이 선택한 액세서리를 장착하여 출고 시킴으로써, 고객이 차량을 출고 한 후에 기호에 맞는 액세서리를 찾아 일반 자동차 용품점이나 튜닝 샵을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켜 왔다. QM5 출시 초기, 20% 후반 대에 머무르던 QM5 액세서리 장착 비율은, 이러한 입소문 덕에 2009년 평균 40% 넘어섰다. 2010년 1분
GM대우가 개발을 주도한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유럽 수출명: 시보레 스파크)’와 ‘라세티 프리미어(유럽 수출명: 시보레 크루즈)’가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초 유럽 판매를 시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판매 개시 두 달여 만에 8,744대가 판매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 글로벌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 역시 올해 1분기 동안 총 12,410대가 유럽에 판매됐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의 이 같은 활약 속에 GM의 시보레 유럽 1분기 전체 판매량은 2009년 동기 94,322대 대비 14%나 증가한 107,070대를 기록했다. 특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가 포함된 1분기 유럽 시보레의 경차 및 준중형차 판매는 각각 18,617대와 25,825대로 지난 해 동기 17,768대 및 16,260대 대비 각각 5%와 59%나 판매가 증가했다. 또한 GM대우의 경차와 준중형 차량은 전체 시보레 판매량 가운데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1분기 시보레의 유럽 시장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이와 관련, GM대우 판매•A/S•마케팅부문 릭 라벨 부사장은 “GM대우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최대 자동차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최근 발표한 2010 영국 소비자 만족도 대상에서 i30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30은 일반 및 고급 브랜드 전 메이커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재규어 XF(2위), 스코다 옥타비아(3위), 폴크스바겐 골프(4위), 르노 메간(5위), 도요타 프리우스(9위) 등을 제치고 한국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평가 기준은 차량의 신뢰성, 품질, 편의성, 연비 효율성 등으로, 영국 자동차 소비자 2만3천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i30은 지난 1월에도 영국의 유력 월간지 위치(Which) 1월호에서 중형 해치백 부문 베스트 바이(Best Buy)에 선정된 바 있다.
GM대우는 내달 7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GM대우 드라이빙스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GM대우는 일반인과 인터넷 블로거 및 온라인동호회 2개 부문에서 총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일반인은 모터 레이싱에 관심있고 실제 운전경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동호 및 블로거 부문에서는 최근 2년간 활발하게 활동해온 자동차 관련 블로거 및 GM대우 차량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오는 23일까지 GM대우 기업블로그 지엠대우톡(blog.gmdaewoo.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8일 블로그에서 발표한다. 이번 드라이빙스쿨에는 지난해 슈퍼2000 레이싱 챔피언인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가수 레이서인 김진표 등이 직접 강사로 나와 가속 및 코너링 요령, 브레이크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현대모비스가 자사 내비게이션에 대한 사후서비스를 당일수리 원칙으로 신속화한다. 현재 현대모비스가 시판하고 있는 폰터스 내비게이션에 대해 사후서비스(A/S) 센터를 확충하고 `당일 접수 즉시 수리 원칙을 실행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서울 직영점을 포함해 성남,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6곳에 폰터스 A/S 센터를 새로 열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또 이 6개의 전용 A/S 센터를 비롯해 가벼운 수리 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기존의 170여개 A/S 지정점에서 `당일 접수 즉시 수리 원칙를 실행할 방침이다. 수리 신청이 접수되면 24시간 내에 수리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만약 수리가 지연될 경우에는 내비게이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상 대여 서비스는 국내 내비게이션 업계에서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용산전자상가 사거리에 문을 연 서울 A/S 센터 직영점은 전용면적 330㎡에 순수 A/S 인력만 10명으로 내비게이션 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곳에서는 시가잭 전원, 거치대, 메모리카드 및 카드 리더기 등 내비게이션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현대모비스는 연말까지 A/S 센터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