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라이슬러는 4일 닷지 캘리버스와 지프 컴패스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가속페달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2만5천대 이상을 리콜 조치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06년 3~5월에 생산된 2007년형 모델로, 크라이슬러는 미 고속도로안전국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가속 후 페달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아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가속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은 고속도로안전국이 지난달 5건의 소비자 신고를 근거로 크라이슬러 차량의 가속페달 결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번 리콜에는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가속페달 생산업체인 CTS도 포함됐다. 이 업체는 지난 1월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 사태와 관련됐던 가속페달 공급업체다. 그러나 크라이슬러측은 캘리버스와 컴패스의 가속페달은 도요타 리콜과 관련됐던 가속페달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공정에 따라 생산된 것이며,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을 동시에 밟았을 때 엔진 동력을 차단하는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BOS)을 장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동차의 각종 오일은 자동차 내부의 금속 장치의 마모를 막아주고 열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이러한 오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의 경우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변속기 오일, 파워 스티어링 오일 등 여러 종류의 오일이 필요하다.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오일에 대한 점검 및 관리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엔진 오일- 일반적으로 1만km 교환주기 엔진 오일은 차량의 핵심인 엔진에 윤활유를 공급해 엔진의 마모를 막고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게 해준다. 따라서 엔진 오일은 수시로 관리하여 교환 시기를 넘기지 않고 제때 교환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엔진 오일의 교환 주기는 일반적으로 1만km마다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행환경에 따라 비포장도로나 오염물질이 많은 지역을 운행하는 등 엔진에 무리가 가는 일이 많을 경우에는 5,000km마다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엔진 오일 점검 방법은 엔진 옆에 위치한 오일게이지를 뽑아서 깨끗이 닦은 후 엔진 오일 마개를 열고 집어 넣었다가 뽑는다. 이때, 오일 게이지에 묻은 엔진 오일이 최대선(MAX)과 최소선(MIN)사이에 있다면 정상이다. 만약 최소선에 오일이 묻어있
르노삼성자동차는 “세계 환경의 날”에 앞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5일을 환경주간으로 선포, 부산 공장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소재) 임직원들과 강서구청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전국 10개 사업소에서 서비스 고객들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3일 르노삼성자동차 제조 본부 임직원들이 협심하여 환경정화운동을 펼침으로써 지역환경보전에 이바지 하고, 지역 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행사 진행으로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한 환경정화활동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에코액션 (eco ACTION)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사의 대표적인 환경보존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자동차는 4일에 성수사업소, 양평사업소, 도봉사업소를 비롯한 전국 10개 사업소에서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통해 회사의 에코액션 환경캠페인을 알리고 환경보호 의식을 전파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사회공헌팀 천영환 부장은, “출범 이래 꾸준히 펼친 지역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에코액션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존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역의
GM대우의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경찰차로 변신한다. GM대우는 경찰청이 최근 실시한 경차 순찰차 경쟁 입찰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선정, 순찰차 86대를 경찰청에 납품하는 계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해 7월부터 GM대우 마티즈(마티즈 클래식 모델)와 기아차 모닝 등 경차 20대를 순찰차로 시범 운영해왔다. 이번에 경차 순찰차로 납품 예정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순찰차는 순찰 업무 수행에 필요한 LED 경광등, 실내 무전기 등이 장착돼 있고, 보조 배터리, 장비 적재함, 리어도어 잠금장치 등 경찰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각종 편의장비가 갖춰져 있다. 이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순찰차는 8월말경 경찰청에 납품될 예정이다. GM대우 김성기 국내영업/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경찰청 순찰차 선정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GM대우 경차개발 기술에 대해 경찰청이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심에서 남아공 월드컵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현대자동차는 3일 남아공 대사관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2010 남아공 월드컵 개최기념 로드쇼’를 서울 주요 도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후원하고 남아공 대사관이 주관한 이번 월드컵 로드쇼는 대사관을 출발해 서울역, 명동, 인사동의 주요 도심지에서 진행됐으며, ▲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 & 굿윌볼 로드쇼 ▲아프리카 문화원 아닌카 공연단의 민속 공연을 비롯해, ▲월드컵 홍보영상 상영 ▲굿윌볼 응원 메시지 작성 ▲100만개 드림볼 기부 프로젝트 홍보 등 다양한 시민참여 월드컵 이벤트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각 행사 장소에 부스를 설치하고 차량으로 이동해온 자쿠미와 굿윌볼을 통해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굿윌볼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또한, 아프리카 빈곤 청소년과 아동들에게 축구공 100만개를 전달하기 위한 ‘드림볼 기부 프로젝트’의 홍보를 위해, 시민들로 하여금 부스 뒤에 설치된 대형 판 ‘굿윌월(Good Will Wall)’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CT&T는 3~5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전기차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의 참가자들은 CT&T가 제공하는 전기차 `e존 7대를 이용해 숙소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1㎞ 거리의 회의장(동백섬)까지 이동하게 된다. CT&T 관계자는 숙소에서 회의장까지 이동하는 도로가 일반 자동차로 이동하기에는 좁아 회의 주최 측에서 차량 제공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가 6천800여 대로 집계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등록된 수입차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 증가한 6천812대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월간 최다 판매량으로 기록된 올 4월(7천886대)과 비교하면 13.6% 감소한 것이다. 5월 판매실적을 회사별로 보면 ▲BMW가 1천217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벤츠(1천116대)와 ▲폭스바겐(670대)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세계 자동차 시장 회복 등에 따른 수출 증대에 힘입어 지난 5월 큰 폭의 판매 신장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전달인 4월 대비로는 전체 판매대수가 4.3% 줄었다. 1일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차의 지난달 국내외 시장 총 판매량은 55만6천872대로 작년 5월보다 28.2% 증가했다. 현대.기아차의 현지생산판매를 포함한 수출이 44만1천171대로 42.1% 증가한 것이 판매 증대를 이끌었다. 그러나 내수 판매는 현대차가 작년보다 22.7% 감소하면서 나머지 4개사의 판매 신장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6.5% 감소한 11만5천701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국내 4만9천228대, 해외 24만8천808대 등 총 29만8천36대를 판매했다. 내수가 크게 감소했지만 수출은 작년 대비 33.3%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19.0%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내수 시장에서 쏘나타가 1만420대(구형 포함) 팔려 베스트셀링카의 지위를 유지했다. 전체적으로 대표급 차종이 경쟁에서 밀리면서 승용차(2만6천340대)는 37.7%,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천219대)은 27.2% 판매량이 감소했다. ▶기아차는 내수 4만14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기아자동차가 월드컵을 맞아 유럽과 남아공 현지에서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 추구’라는 새로운 형태의 월드컵 마케팅을 펼친다. 현대차는 1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현대차 서유럽법인에서 ‘월드컵 연계 유럽 비포 서비스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을 맞아 유럽 주요 지역에서 ‘글로벌 비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10개국 28개 장소에서 약 1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비포 서비스 기간 동안 현대차는 ▲엔진 오일 및 냉각수 보충, 타이어 압력 체크 등 육안으로 차량을 점검해주는 ‘퀵 비주얼 헬스 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 축구공, 모자,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하는 한편 ▲향후에 딜러점을 방문해 차량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5월 29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소재 현대차 트레이닝 센터에서 현지 여성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여성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차량 점검 요령·응급 탈출법 이론 교육 및 실습 ▲i30,
GM대우가 회사 출범 이후 최대, 최장 규모의 차량 정비(A/S)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GM대우는 회사의 고객 만족 정비 서비스인 ‘참~서비스’ 출범 7주년을 맞아 GM대우의 전국 431개 정비소에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차량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서비스 CU Again(씨유 어게인) 페스티벌’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캠페인은 ‘See You Again’의 약어로 ‘차량 판매 이후에도 고객의 안전과 제품 성능을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GM대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GM대우는 이번 ‘참~서비스 CU Again 페스티벌’ 기간인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고객들이 기존에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한 혁신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5월에는 더운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특별 점검을 실시, 에어컨 무상 점검은 물론, 에어컨 가스나 필터 교환시 수리비의 50%를 할인해주는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6월에는 휴가철 장거리 여행에 대비, 각종 안전 관련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특별 할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외에도 이번 ‘참~서비스 CU
내달부터 요일제 운행차량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평균 8.7% 할인 받는다. 6월1일부터 요일제 참여 차랑의 보험료를 평균 8.7% 깎아주는 보험상품이 나오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승용차 요일제 상품은 13개 손해보험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규 가입은 물론이고 기존 가입자도 특별 약관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먼저 요일제 보험에 가입하려면 차량에 운행정보확인장치(OBD)를 부착해야 한다. 보험사들은 OBD를 통해 요일제 운행을 연 3회 초과하지 않은 게 확인되면 나중에 보험료의 8.7%를 돌려준다. 가입을 원하면 보험회사에 연락해 알린 뒤, 오투스의 OBD 인증 제품을 회사 홈페이지(www.autus.kr)나 전화(1688-0183) 주문으로 구입(4만9500원)해 차에 달아야 한다. 이후 OBD 단말기에 기록된 차량 정보를 보험 개시일 15일 이내에 인터넷을 통해 해당 보험사에 송신해야 한다. 이번에 인증된 OBD 제품은 146개 국산 승용차 모델만 적용된다. 외제 차는 적용 대상이 아니다. 대상 차량 모델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나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개발원은 요일제 보험 가입 증명서를 구청이나
수입차는 주로 20~30대의 젊은 층이 3천만~4천만원대의 중저가 소형차를 많이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수입차는 고가에도 중년층이상이 타는 고급차라는 이미지가 점차 감소하면서 대중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법인 등록 차량을 제외한 전체 수입차 판매대수는 1만3,344대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수입차 구매자를 연령별로 보면 20∼30대의 비중이 전체의 38.8%로 지난해(평균 35.4%)보다 3.4%포인트나 높아졌다. 특히 1-4월 30대 소비자의 구매 비중은 32.0%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격대별로도 올해는 3천만∼4천만원대 중저가 차량의 판매 비중이 25.7%로 지난해(20.8%)보다 5%포인트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5천∼7천만원대 차량은 점유율이 지난해 30.0%에서 올해 27.2%로 떨어지면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대신 4천∼5천만원대 수입차 비중은 24.6%에서 26.0%로 높아졌다. 1억∼1억5천만원대 고가 수입차 비중은 올해 들어 사상 처음으로 4%대(4.9%)로 떨어졌다. 배기량별로도 2천㏄ 이하 차량은 전체의
“현대차 문화마케팅 브랜드 ‘H·art’가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으로 진출한다!” 현대자동차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이탈리아, 독일, 체코, 러시아 등 유럽 4개국 9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유럽순회공연을 후원하고, 유럽현지서 공동 문화마케팅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자 정명훈) 후원으로 현대차는 국내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문화예술 마케팅 브랜드인 ‘H·art’를 선보이게 됐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서울시향의 유럽순회 공연은 ▲이탈리아 브레시아, 베르가모에서 열리는 미켈란젤리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5월 29~30일),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볼로냐 페스티벌(5월31일), ▲독일 뒤셀도르프의 슈만 페스티벌(6월 3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 페스티벌(6월 8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백야의별 페스티벌(6월 11일) 등 유서 깊은 음악축제에 초청돼 이뤄진 것으로 총 9차례의 공연을 펼친다. 현대차는 순회공연이 펼쳐지는 9개 도시의 VIP고객을 공연에 초청하고 공연장 주변에 투싼ix(현지명 ix35)와 대형 현대차 배너를 설치해, 신차 홍보와 본격적
고공행진을 지속하던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무연 보통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ℓ당 1,727.6원으로 전주보다 7.3원 내렸다. 자동차용 경유는 ℓ당 1,518.2원으로 6.4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의 보통 휘발유 ℓ당 평균 가격은 1,773.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711.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유사별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SK에너지가 ℓ당 1,734.38원으로 최고가였고 최저가는 현대오일뱅크의 1,719.93원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용 경유 역시 SK에너지가 ℓ당 1,527.66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일뱅크가 1,507.69원으로 가장 낮았다.
쌍용자동차 인수의향서 접수가 28일 마감되면서 어떤 업체들이 인수전에 뛰어 들었는지 면면이 궁금해지고 있다. 하지만 인수주관사측은 투자자명단을 공개하지 않고있어 추측과 함께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르노-닛산 연합을 비롯 인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업체인 마힌드라그룹, 서울 인베스트 등 국내외 7개 기업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일부 인수후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도 쌍용차 인수전은 최소 4~5파전의 양상을 띨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쌍용차와 인수합병(M&A) 매각주간사인 삼정KPMG 및 맥쿼리증권은 28일 오늘 오후5시 마감한 결과 국내외 총 7개의 투자자가 LOI를 제출했다며 그러나 구체적인 투자자 명칭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당초 인도업체들이 강한 의지를 보여온 쌍용차 인수전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전격 참여함에 따라 이번 M&A는 상당한 혼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닛산은 당초 쌍용차 인수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가 최근 르노삼성의 생산량 급증에 따른 추가 투자의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쌍용차 인수로 전략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찌감치 쌍용차 인수 의사를 밝힌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