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에서의 완성차 판매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중 내수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5.3% 감소했지만 지난 5월보다는 4.4%가 증가해 회복세를 나타냈다.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차의 지난달 국내외 시장 총 판매량은 59만5천169대로 작년 동기보다 24.6%가 증가했다. 현대.기아차의 현지 생산판매를 포함한 수출이 47만4천406대로 41.6% 증가하면서 판매 증대를 이끌었다. 그러나 내수 판매는 현대차가 34.9%, 기아차 3.4%, GM대우가 10.7%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15.3% 줄어든 12만763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국내 4만8천643대, 해외 26만3천745대 등 총 31만2천38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내수 판매 1위를 수성했지만 4만4천431대를 판매한 기아차에 바짝 추격당했다. 현대차는 내수 판매가 크게 감소했지만 수출이 작년 대비 28.1%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11.3%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내수 시장에서는 신형 쏘나타가 9천957대가 팔리면서 지난 5월보다 증가세를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대표급 차급이 경쟁에서 밀리면서 작년 동기 기준으로 승용차는 49.9%
혼다코리아는 7월중 어코드 와 시빅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최대 30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혼다는 7월 한 달 동안 어코드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SK주유상품권200만원을 증정 한다.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택할 경우, 어코드 2.4와 3.5 각각 차량 가격의 40%, 45%를 선수금으로 내고 나머지 금액은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지불하면 된다. 시빅 하이브리드 구매자에게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나 300만원의 SK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선수금 40% 납부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혜택은 7월 등록 고객에 한하여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핑크색 외장의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선 보인다. GM대우는 1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핑크색 외장 색상을 적용한 모델을 포함한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5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격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밴이 740만원, ▲팝 810만원, ▲재즈 873만~941만원, ▲그루브 958만~1천10만원이다.
푸조 3008 프레스티쥬 SUV가 출시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천250만원이며 2.0 HDi엔진을 장착했다고 푸조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1일 밝혔다 불어로 `고급스러운이란 이름의 프레스티쥬 모델은 최고 163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최대토크가 34.6Kg.m에 달한다. 연비는 14.7㎞/ℓ다. 차체의 균형과 접지력을 향상시켜주는 다이내믹 롤 컨트롤 시스템(DRCS)을 동급 최초로 적용, 코너주행 시 쏠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주행 필수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장치와 앞차와의 안전 거리 유지에 도움을 주는 차간거리 경고시스템, 전자동 주차제동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 장착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일 2011년형 QM5와 QM5 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가격은 2.0 디젤을 기준으로 ▲SE 2천560만~2천750만원, ▲LE 2천730만~2천920만원, ▲BOSE? 2천875만원, ▲RE 2천990~3천180만원이다.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이륜구동 디젤 모델의 연비는 12.8㎞/ℓ에서 13.8㎞/ℓ로, 4륜구동은 12.2㎞/ℓ에서 13.4㎞/ℓ로 향상시켰다. 가솔린엔진 차량을 포함한 전 모델에 크루즈 컨트롤과 스피드 리미터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도 강화했다. 30대 중반 남성을 겨냥한 QM5 BOSE 스페셜 에디션은 BOSE 사운드 시스템과 전자직 파킹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이제 단순히 꿈 이야기만은 아니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지 등은 일반 도로위를 달리다 비행기로 변신해 하늘을 날 수 있는 자동차가 내년 출시된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한 벤처업체가 개발해 2011년 4분기 출시 예정인 비행자동차 테라푸지아 트랜지션은 합법적인 일반 자동차로 도로를 주행하다 비행기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이다. 2인승으로 길이는 약 5.8m이며 날개를 폈을 때의 폭은 약 8.4m지만 자동차 모드일 때는 날개가 2단으로 접혀 일반 대형 승용차와 비슷한 크기가 돼 도로를 주행한다. 또 주행 도중 약 500여m의 공간이 확보되면 일반 도로를 활주로로 사용해 날아올라 시속 약 185㎞로 비행할 수 있다. 일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에어백, 충격흡수 공간(크럼플 존) 등 자동차용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비행기용 낙하산이 달려 비행불능 상태에 빠졌을 때도 안전하게 착륙 가능하다. 이 비행자동차는 미 연방항공청(FAA) 규정상의 스포츠용 경비행기로 분류되어 일반인도 20시간의 연습비행을 거치면 면허를 취득해 운전할 수 있다. 이 비행자동차의 가격은 슈퍼카 수준인 19만4천달러(약 2억3천700만원)로 이미
현대자동차는 한 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안전성 및 편의성을 보강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을 7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은 외관 디자인 변경을 통해 일반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기존 일자형 크롬 가로바로 적용됐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V자형 크롬 가로바를 새롭게 적용해 스포티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기존 크롬타입의 웨이스트라인 몰딩은 크롬과 바디칼라의 투톤칼라 웨이스트라인 몰딩으로 변경했다. 후면의 보조제동등은 기존 벌브타입 대신 15개의 LED 방식으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은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커튼에어백을 전 모델 기본화해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가상의 서브우퍼를 통해 생생한 저역음을 구현하는 파워베이스와 ▲급제동시 경고등 점등으로 후방차량에 경고를 알리는 급제동 경보장치 외에도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차일드 시트 앵커 등 편의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후진 주차시 카메라를 통한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은 물론, 고속도로 주행 편의성으로 고객 선호도
GM대우의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가 부품공급 차질로 생산이 일시 중단됐다. GM대우 관계자는 GM대우 군산공장이 28일 밤 발생한 부품업체 ㈜세한의 화재로 부품공급에 차질이 생겨 이날부터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세한은 군산공장에 차량 내부 손잡이 부분인 도어트림을 납품하며, 군산공장은 하루 평균 라세티 프리미어 1천140대를 생산해왔다. 이 관계자는 라세티 프리미어에 장착될 도어트림을 전량 세한 측으로부터 납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생산 중단이 불가피했다며 가능한 한 빨리 생산라인을 가동하기 위해 현재 화재 현장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업체는 재고품을 쌓아놓고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품업체에 문제가 생기면 당장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세한 공장은 전날 밤 10시44분께 불이 나 기계와 플라스틱 생산품, 내부 4천㎡ 등을 태우고 모두 2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국내에 전격 출시된다. 가격은 자그만치 3억7천만원. 페라리는 29일 페라리의 F1 기술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차량인 페라리 458 이탈리아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차는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최고 출력 시에도 매끄러운 주행을 보장하며, 페라리만의 강력한 배기 시스템이 뿜어내는 엔진 소리는 F1 차량을 운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페라리 측은 설명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핸들에는 메인 컨트롤이 모두 장착되어 있다. 8기통 4.5ℓ의 미드 리어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570마력에 최대토크 55.1kg.m이다. 시속 100km 도달시간은 3.4초 이내이며 최고시속은 325km이다. 국내 출시를 위해 방한한 에드윈 페닉 페라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역대 어떤 페라리 모델도 도달하지 못했던 혁신을 통해 고성능을 구현한 환상적인 차량을 한국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최고출력=570마력 ☞최대토크=55.1kg.m ☞제로백=3.4초 ☞최고시속=325km
올해 출시된 신차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디자인으로 조사됐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과 SK에너지의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이 공동으로 엔크린닷컴 회원 1,005명을 대상으로 ‘올해 출시된 신차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올해 출시된 신차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기존 국내차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디자인이 34.2%(344명)로 1위에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업그레이드 된 성능 20.5%(206명), 첨단화된 시스템 19.8%(199명), 편의장치의 향상17.3%(177명), 향상된 연비 8.1%(82명)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출시되고 있는 신차들은 그 동안 국내차에서 볼 수 없던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기존 국내차에 대한 디자인의 선입견을 깨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디자인경영을 내세워 신차에 패밀리룩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K7과 K5의 경우 유럽의 고급 자동차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디자인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쏘나타, SM5와 같은 기존 중형차 시장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이렇듯 성능의 향상도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외관상 보이는 디자인의 화려한 변화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가장
대한민국 최고의 GT 레이스인 2010 GT Masters series(이하 GTM) 제 3전이 지난 27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 됐다. 이번 GTM 3전에서는 레드스피드 레이싱팀의 에이스인 최성익 선수(포르쉐 996 GT3)가 같은 모델을 타는 라이벌 박상무 선수(펠롭스 레이싱팀, 포르쉐 996 GT3)를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엘리사 챌린지 클래스에서는 성훈-한민관 선수가 2위를 거두며 연속 3경기 입상에 성공했다. 오전 예선에서는 GT 클래스의 최강 전력을 가지고 있는 E-rain 레이싱팀의 이은덕-이은동 선수(포르쉐 997 GT3)가 태백레이싱파크의 가장 난코스인 테크니컬 코너에서 타이어 방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의 여파로 결승에서 GT 클래스는 최성익 선수와 박상무 선수의 2파전이 펼쳐 질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막상 결승이 시작되자 이번 경기부터 트윈터보로 업그레이드된 제네시스 쿠페 380 GT카를 몬 손귀만 선수(O2 Sports Clap)가 레이스 초반에 선두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35랩까지 선두를 달리던 손귀만 선수는 예선에서 E-rain 레이싱팀 머신이 리타이어 했던 마의 테크니컬 코너에서 스핀하며 코스이
GM과 GM대우, 스바루 자동차 일부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사에서 리콜을 실시한다. 27일 국토해양부 발표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GM의 경우 2005년 10월부터 2008년 9월 사이에 생산돼 우리나라에 수입된 CTS와 DTS, 에스컬레이드(Escalade) 등 3개 차종 840대이고, ▲GM대우는 2008년 8월부터 같은 해 10월 사이에 판매된 베리타스 1천314대다. 또 일본 스바루는 2009년 4월부터 2010년 4월 사이에 수입 판매된 레거시 26대와 아웃백 5대 등 2개 차종 31대다. GM과 GM대우 차량에서는 워셔액의 동결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장치의 전기회로판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스바루 2개 차종은 핸들 내부의 전기 회로가 끊어져 에어백 경고등과 경음기가 정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결함이 발견된 GM과 GM대우 차량은 워셔액 동결방지 장치를 생산한 회사가 파산해 대체할 부품이 없어 수리를 하지 못함에 따라 28일부터 지정 정비업소에서 그 기능을 없애고 차량 보유자에게 현금 12만원을 보상한다. 스바루 자동차 소유자는 지정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센터에서 무상수리
일본의 전설적인 테스트 드라이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비운의 주인공은 도요타의 수석 시운전자 나루세 히로무(67)씨로 평생을 몸담았던 도요타 회사의 신 차를 시운전하던 중, BMW와 충돌 현장에서 숨졌다. 도요타는 23일 독일 서부 뉘르부르크링 자동차 경주장 근처 도로에서 렉서스 LFA 스포츠카를 시운전하던 나루세가 다른 차량과 충돌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24일 밝혔다. 충돌한 차량은 BMW 3 시리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독일 신문 디벨트는 BMW의 운전자와 동승자도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나루세는 1963년부터 47년간 도요타에서 근무했다. 그는 도요타가 생산한 거의 모든 차량의 최종 점검을 도맡았으며, 일본의 프로 운전자들의 우상이었다. 일본의 유명 레이싱 팀인 가주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자동차 경주를 즐기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에게 운전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가 워낙 많은 시운전을 했기때문에 자동차 업계에서는 그에 대해 "세계에서 모르는 길이 없는 운전자”라고 부를 정도다. 도요타의 이와사키 미에코 대변인은 “그의 사망 소식에 우리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렉서스 LFA는 V형 10기통
중고차 전문업체인 SK엔카는 24일 전국 직영센터에서 판매하는 직영차량 쇼핑몰 엔카차를 개설했다. 엔카차(www.encarcha.com)는 SK엔카의 전문 차량평가사가 진단을 완료한 직영차량만을 판매하는 웹사이트로 전국 18개 직영센터 매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엔카차에서 7년, 14만㎞ 이내의 국산차를 구입할 경우 보증기간 이내 주요 부품 고장 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고 SK엔카 측은 설명했다. 사이트 개설을 기념해 SK엔카는 다음 달 25일까지 엔카차 이벤트 게시판을 스크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SK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고, 할인쿠폰을 출력해올 때도 5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도요타 자동차 리콜의 끝은 어디인가? 도요타자동차가 이번에는 미국에서 연료 누출문제로 렉서스 세단에 대한 리콜에 들어갔다. 도요타는 25일 추돌시 연료가 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렉서스 고급형 하이브리드차 1만7천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 요구에 따른 차량시험 결과 2010년형 렉서스 HS250h에서 추돌시 연료가 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도요타측은 자체적인 시험에서는 어떠한 연료 유출 사례도 없었다면서 하지만 리콜에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도요타는 판매상들에게 문제 차종의 판매를 중지토록 했으며 이와 관련해 수리에 나선 경우도 없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지난 1년간 차량안전 문제로 850만대를 리콜, 브랜드 이미지에 커다란 상처를 받은 바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