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9개 렉서스 전시장에서 ‘익스피리언스 오브 섬머 2010’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행사는 렉서스의 스테디셀러인 ES350의 시승 및 행사 기간 중에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최상위 모델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아울러 시승 행사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 교환권 및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8월 한 달간 렉서스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등록세(5%)와 취득세(2%)를 지원gksek. 렉서스를 재구매 하는 고객의 경우 최대 5백만원까지 신차 구입비를 제공해준다.
토요타 브랜드는 8월 한 달간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그램 및 무상 점검 서비스 기간 연장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프리우스,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특별 금융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3년 기준, 차량 가격의 65%를 유예금으로 설정하여 월 리스료를 크게 낮춘 금융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게 토요타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리더’인 프리우스를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구입할 경우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내고 36개월 동안 매월 약 217,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외에도 토요타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역시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 캠리는 매월 약199,000원, 캠리 하이브리드는 매월 약 261,000원으로 실속있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RAV4 ‘3가지 선택의 기회’ 8월 한 달간 토요타 RAV4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한 18개월 무이자 할부, 36개월 3.6% 초 저금리 할부 금융 프로그램 및 5년/10만km까지 무상 점검 서비스 연장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모든 RAV4 구입 고객에
미국에서 자동차 도둑들이 가장 노리는 차는 캐딜락이란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이 차는 고급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타는 차로도 유명하다 고속도로 안전을 위한 보험 기관인 고속도로 손실 데이터 연구원이 보험에 가입한 2007∼2009년식 차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도난 신고율이 가장 높은 차는 최저가 모델의 가격이 6만2천달러에 달하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였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100대 중 한 대꼴로 도난 신고가 접수됐으며 평균 보험 지급금은 1만1천934달러로 전체 평균 6천883달러에 비해 훨씬 높았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는 도난 방지를 위한 이모빌라이저를 갖추고 있어 정상적인 키가 아니면 시동을 걸 수 없게 돼 있기는 하지만 트레일러에 통째로 싣고 가는 도둑들의 수법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이밖에 포드 픽업트럭인 F-250, 인피니티의 고급 세단 G37, 크라이슬러 닷지 차저, GM 시보레 코르벳 Z06 등 차종이 도난 신고 상위 5위권에 들었다. 반대로 가장 도난 신고가 적은 차종은 볼보 S80, GM 새턴 뷰, 닛산 무라노, 혼다 파일럿, 스바루 임프레자 등으로 주로 가정용 차량들이었다.
르노삼성 자동차는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쾌적한 여름 휴가를 위해 충남 태안 마검포 해수욕장과 경남 남해 송정 해수욕장 및 용추 자연 휴양림등 3곳에 임직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임직원 하계 휴양소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재충전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여름 휴가 기간에 맞추어 유명 해수 욕장과 자연 휴양림에 설치 운영해 왔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휴양소에서 야영장, 탈의실, 주차장, 샤워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을 지원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텐트, 평상, 푸드 존 등과 같은 임직원 전용 휴식 공간을 제공 받는다. 또한, 단체 물총 싸움, 물풍선 놀이, OX 퀴즈, 장기 자랑, 물고기 잡기, 패션 타투 등 임직원 가족 모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불꽃 놀이, 마술 공연, 가수 공연 등의 축제 이벤트를 운영하여 임직원의 편안한 재충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특히, 마검포 휴양소의 경우에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해수욕장에 타고 온 르노삼성 차량에 대해 임직원은 물론 일반 방문자에게도 무상 점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한번 충전하면 160㎞까지 주행이 가능한 고속전기차를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첫 전기차는 유럽과 인도 등에서 팔리는 경차 ‘아이텐’(i10·사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이 차량은 급속 충전에 30분, 완전 충전하는 데 7시간이 걸린다. 한번 충전에 160㎞를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시속도 130㎞로, 고속도로를 주행하기에도 충분하다. 현대·기아차는 이 전기차를 올해 공공기관 중심으로 시범 운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내년에는 아이텐 전기차 뿐만 아니라 기아차 모델을 기본으로 한 전기차 양산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 첫선을 보인 벤가 전기차는 고효율 전기모터와 24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해 한번 충전에 180㎞를 갈 수 있고, 최고속도는 시속 140㎞에 이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 시간이 11.8초 밖에 걸리지 않는 등 뛰어난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전기자동차 충전비는 월 평균 2만2000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동급 가솔린차 기름값의 17%에 불과할 전망이다.지식경제부 관계자는 30일 “전기요금 인상안에는 앞으로 전기차 보급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미리 전기차 충전용 요금을 신설했다”며 “평균요금은 일반용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마련된 인상안을 기준으로 저압, 여름철 기준 전기차 충전요금은 기본요금 2130원, 경부하(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51.20원/㎾h, 중간부하(오전 9~11시, 정오~오후 1시, 오후 5~11시) 129.10원/㎾h, 최대부하(오전 11시~정오, 오후 1~5시) 206.05원/㎾h에 설정됐다.지경부는 지난 4일 기준 ℓ당 휘발유가 1726원을 기준으로 연비 15.1㎞/ℓ의 가솔린차와 8.1㎞/㎾의 전기자동차의 ㎞당 연료비를 비교할 경우 전기차의 1㎞당 평균 연료 구입비는 19원으로 가솔린차(114원)의 17%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이를 월 연료비로 환산하면 전기차의 월 전기요금은 평균 2만2670원, 가솔린차의 휘발유값은 평균 12만7166원이 된다.전기차를 경부하인 밤 시간대에 충전하면 월 전기요금은 1만8천130원으로 휘발유차의 13% 수
현대모비스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익에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올 상반기에 ▲매출 6조7천637억원, ▲영업이익 8천834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23.3% 늘었으며, 당기순익도 1조2천269억원으로 69.5% 증가했다. 지난 2분기 매출은 3조5천75억원, 영업이익은 4천773억원, 당기순익은 6천853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38.7%, 영업이익은 31.1%, 당기순익은 59.6% 증가했으며, 올 1분기에 비하면 매출이 7.7%, 영업이익이 17.5%, 당기순익이 26.5% 각각 늘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모듈사업 부문의 사양 고급화 및 수출 증가로 전장과 핵심부품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며 조지아 공장 신규가동과 국내 및 해외공장의 신차 판매 호조도 한몫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 상반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늘어나는 등 해외시장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와 사용부품 등 신규 매출원의 지속적인 확대 등도 실적 향상을 이끈 요소라고 설명했다.
혼다코리아는 VT 1300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취등록세 지원 또는 무이자 리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오는8월부터9월까지 두 달간 VT 1300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취등록세를 지원하거나 무이자 리스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등록세는 기종에 따라 최대 84만 원까지 지원되며, 무이자 리스를 선택할 경우 모터사이클 가격의 50%를 선수금으로 내고, 나머지 금액은12개월 무이자 리스로 납입하면 된다. VT 1300시리즈는 세상의 시선을 사로 잡는 혼다 스타일 차퍼 VT1300CX, 정통 아메리칸 크루저 VT1300CR, 세련된 프로 스트리트 스타일 VT1300CS 세 개의 모델로 별도의 정비가 필요 없는 메인터넌스 프리를 실현한 드라이브 샤프트와 컴바인드 ABS 시스템이 장착되어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한 아메리칸 모델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브이 투 윈 페스티벌’의 모든 혜택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딜러에 문의하면 된다.
승용차가 에어컨에서 직접 비타민C를 공급하고 혈액순환도 좋도록 하는 등 탑승자에게 건강 친화적 기구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 닛산은 28일 신형 모델에 냉난방 장치에서 비타민C를 뿜어낼 수 있도록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좌석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속도계기판을 통해 운전자들이 잊기 쉬운 결혼기념일이나 생일 등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승차 분위기가 한층 개선되도록 만들 방침이다. 닛산은 충돌방지 기술 등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각종 사양과 함께 향후 2~3년 안에 구현할 차내부 설계 혁신방안에서 이 같은 구상을 내놓았다. 닛산의 다나카 게니치 엔지니어는 이날 도쿄 교외의 한 자동차 시험운전 행사에서 우리 회사는 운전자들이 차 밖에서보다 차량 안에서 더욱 건강하게 느끼기를 원한다면서 닛산의 차내 디자인 전략을 설명했다. 닛산은 이에 따라 에어컨에서 공기 정화제와 함께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줄 비타민C를 뿌릴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결과를 활용해 혈액순환을 돕고 장거리 여행증 등의 뻐근함을 풀어줄 수 있도록 안락의자의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간 경쟁이 갈수록
독일의 폴크스바겐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세전 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3배로 증가한 26억유로를 기록했으며 이는 명백하게 우리의 전망치를 초과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폴크스바겐의 상반기 세후 이익은 18억유로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중국 시장의 강력한 수요와 미국과 서유럽 시장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세계시장 점유율이 11.7%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틴 빈터코른 최고경영자(CEO)는 다양한 환경친화적 신차들을 시장별 특성에 맞게 확대함으로써 세계 1위 자동차업체에 등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가 30일 2010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는 2010년 상반기 실적이 ▲판매 65만240대 ▲매출액 10조6,286억원 ▲영업이익 7,335억원 ▲당기순이익 9,563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공장 기준) 기아차의 상반기 판매대수는 K5, 스포티지R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내수판매가 전년대비 18.6% 늘었으며,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의 영향으로 수출은 전년대비 32.9% 늘어 전체적으로 27.6% 증가했다. ☞매출액은 신차를 중심으로 한 판매물량 증가와 평균 판매단가 개선에 힘입어 10조6,28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수요가 많은 중대형 승용 및 SUV 차종 등에서 판매비중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조1,788억원보다 30.0%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대비 6.9%인 7,335억원을 실현했으며, 당기순이익도 9,563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기아차 재경본부장 이재록 부사장은 판매물량 증대와 신차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개선됐다며, 브랜드가치 및 제품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글로벌 판매 100만대 돌파...중국시장 약진 76.8%
현대자동차는 29일 2010년 상반기 경영실적이 ▲판매 855,140대(내수 320,397대, 수출 534,743대) ▲매출액 17조 9,783억 원 ▲영업이익 1조 5,660억 원 ▲경상이익 3조 520억 원 ▲당기순이익 2조 5,170 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불확실한 경영여건하에서도 현대차는 품질경영ㆍ글로벌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변화된 시장 및 제품 포트폴리오와 미국, 중국 등 해외공장 및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세계 유수의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855,140대 판매...전년비 18.9% 증가 현대차의 2010년 상반기 판매대수는 855,140대로 전년 719,478대 대비 18.9%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로 상반기 차종별 전체 판매 1위를 기록한 신형 쏘나타와 소형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투싼ix의 선전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한 320,397대를 기록했다. 수 출은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는 물론 아중동ㆍ중남미 지역 등 신흥 시장에서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스바루코리아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0’에 스바루 차량을 전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록밴드인 뮤즈, 매시브어택, 펫샵보이즈를 비롯하여 장기하와 얼굴들, 3호선 버터플라이 등 국내외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가,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페스티벌’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3일간 총 5만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는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바루코리아는 행사장에 ‘2010 어트랙티브 어택 스바루’를 컨셉으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랙&화이트 톤의 부스를 설치하고 대표 세단인 레거시와 CUV모델인 아웃백, 도심형 컴팩트 SUV인 포레스터 등 블랙 색상의 차량 3종을 전시한다. 또한 전시부스 옆에서 문화상품권과 폴딩형 여행용 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다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0’에 전시되는 2010년형 레거시는 스바루의 대표적인 중형 스포츠 패밀리 세단이다. 3,000~4,000만원대의 수입차 중 유일한 상시4륜구동(AWD) 세단 모델로 최근 일본신차평가프로그
▷현대해상 김영태 일본지사장 빙모상 = 임성택(미국 거주), 지택(사업) 모친상, 김영태(현대해상 일본지사장), 강종훈(미국 거주)씨 빙모상 = 28일,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4호실, 발인 30일 13시 ☎ 02-2072-2016
GM대우는 경찰 특수업무에 맞게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토스카(Tosca) 순찰차를 개발, 29일 전국 경찰서에 인도했다. 토스카는 올해 중형 세단 중에 유일하게 고속 순찰차와 교통 순찰차 납품 차량으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2006년, 2007년, 2009년에도 각각 순찰차로 납품된 바 있다. 토스카는 지난 수년동안 경찰 특수업무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성능과 품질로 그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에 경찰청에 인도된 토스카 순찰차는 총 119대로 경찰 업무에 필요한 전자동 써치라이트, 경광등 및 앰프, 실내 무전기박스 등이 장착돼 있다. 또 보조 배터리, 좌우측문 철판보강, 내구성을 강화한 트렁크내 장비 적재함, 유리두께 보강 등 경찰업무 수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해주는 각종 편의 및 안전사양이 대폭 추가됐다. GM대우 국내영업/마케팅본부 김성기 본부장은 “지난 2004년 이후 현재까지 총 3,008대의 차량을 경찰 업무차량으로 공급해왔다” 며, “이번에 인도된 토스카 순찰차 역시 뛰어난 주행성능, 안전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경찰 특수업무에 기대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