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중고차 평가 조사업체인 켈리블루북社는 2010년 2분기 ‘가장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조사에서 현대차가 전체 37개 메이커 중 5위를 기록해 최초로 ‘톱5’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켈리블루북社의 이번 조사는 올해 2분기(4~6월)에 신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미국 소비자 3,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로서 현대차는 13%를 기록하며 포드(29%), 도요타(22%), 시보레(21%), 혼다(20%)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켈리블루북社는 이번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의 현대차가 닛산을 누르고 최초로 톱5에 랭크되었다”며 최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현대차의 브랜드 약진을 높이 평가했다. 현대차는 켈리블루북社의 조사결과가 미국 신차 구매자들의 차량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 결과가 하반기 대거 출시되는 신차의 판매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켈리블루북社는 1918년에 설립된 미국내 가장 권위있는 신차/중고차 가격정보 제고업체로 현지 딜러들의 중고차 가격 산정시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이다.
제네시스가 미국 품질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 업체인 ‘스트래티직비젼社(Strategic Vision)’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미국에서 신차를 구매한 고객 29,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0년 품질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제네시스’가 준고급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품질만족도 조사는 총 17개의 세그먼트에 대해 실시했으며, 현대 제네시스는 준고급차 부문에서 914점을 획득해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인피니티 G37, 폭스바겐 CC 등 동급 경쟁차들을 제치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직비젼社는 “현대차 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 비교할 수 없는 정교함, 인상적인 기능을 무기로 가장 치열한 자동차 경쟁 부문 중 하나인 준고급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고급차 품질경쟁력 수준을 고객이 직접 평가한 결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직비젼社 품질만족도 조사는 199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구입 만족도와 성능, 사용 만족도 등 전반적인 품질만족도에 대해 조
현대자동차는 작년 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0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 8번째 발간되는 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매년 발간되어왔다.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성 실천’이라는 주제 하에 경영, 경제, 환경, 사회의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부문은 지속가능성을 추진하는 내부 추진체제와 윤리경영, ▲경제는 2009년 글로벌 생산과 판매성과, ▲환경은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자원사용 등을 다루며 ▲사회부문에서는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의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특히, 환경부문은 올해부터 기후변화, 자원고갈 등 주요 글로벌 환경이슈들을 다루며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방안을 제시하여 글로벌 환경경영을 강조하였다.대응방안은 ▲ 자동차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연비 고효율을 꾀하는 블루 드라이브 전략을 통해 2020년까지 차량 연비 50% 개선 ▲ 차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을 따져 2015년까지 폐차의 95% 재활용 실현 ▲ 4대 중금속을 포함한 유해물질 사용 최소화 ▲ 가장
GM대우 노사가 12일 오후 2010년 임단협 합의안 조인식을 갖고 올해 임단협 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조인식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추영호 전국금속노동조합 GM대우자동차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여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날 아카몬 사장은 조인식에서 “올해 임단협이 어떠한 조업 중단도 없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된 것은 노사가 서로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생산적으로 협상한 결과”라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추영호 지부장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도출해낸 잠정합의에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노사 간 신뢰는 상호존중과 신의성실을 바탕으로 합의된 사항들을 준수하고 이행할 때 쌓이는 것”이라고 강조한 뒤 “향후 노동조합은 내수시장 증대 등을 통한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12일 첫 상견례 이후 20차례에 걸친 단체협상 끝에 지난 7월 22일 ▲기본급 74,359원 인상 ▲격려금 250만원 지급(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200만원 지급(2010년 말 지급) ▲각종 근로 조건 및 복리 후생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 7월 23일과 26일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쌍용자동차가 인도의 마힌드라&마힌드라로 인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는 지난 8월10일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3개사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결과 인도 마힌드라 & 마힌드라 社(Mahindra & Mahindra Limited)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들 입찰참가자가 제출한 입찰서류를 바탕으로 △총 입찰금액의 규모 △유상증자 금액 △회사채 인수금액 및 발행조건 △자금조달증빙의 확실성 △회사를 실제로 직접 경영하여 발전시킬 의사와 능력 △인수 후 경영계획의 적정성 △종업원 고용보장 및 단체협약 승계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평가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쌍용차와 매각주간사는 우선협상대상자에게서 입찰대금의 5% 수준인 입찰이행 보증금을 받은 뒤 8월 말까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방침이다. 이후 일정은 9월 우선협상대상자의 확인 실사, 10월 인수대금 확정, 11월 본 계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의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히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10일 최종 인수제안서 제출을 포기, 결국 3파전으로 압축됐다. 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삼정KPMG와 멕쿼리증권 등이 이날 오후 3시에 입찰 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당초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6개 업체 중 인도의 마힌드라&마힌드라(M&M)그룹과 루이아그룹, 영안모자 등 3곳이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르노-닛산과 서울인베스트먼트, 독일의 재무적투자자 1곳은 제안서 제출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쌍용차 인수전은 인도 업체 2곳과 영안모자간 3파전으로 압축됐다. 르노-닛산의 정확한 불참 배경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쌍용차 경영권 인수에 대한 재무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르노-닛산 관계자는 인수 불참에 대해 결국 돈 때문이 아니겠느냐며 일본 닛산 본사 차원에서 전문가들을 동원해 적정 인수 가격을 면밀히 검토해본 결과 포기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르노-닛산은 아시아 생산기지 확대를 위해 쌍용차 인수를 검토해왔으나 쌍용차 인수 이후 정상화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자금을 감안하면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다른 방식의 투자를 진행하는 편이 낫
크라이슬러 그룹 LLC가 2010년도 2분기 실적이 지난 1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적자 규모가 감소하는 등 호조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그룹의 지난 2분기 매출은 105억 달러로, 지난 1분기에 비해 8.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총 매출액은 200억 달러로 집계 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28% 증가한 1억 8,300만 달러로 집계 되었으며,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은 3억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2분기에 1억 7,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 지난 1분기 순손실 규모 1억 9,700달러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개선에 따라 크라이슬러의 현금 보유고 역시 1분기 73억 7,000만 달러에서 2분기에는 78억 4,0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총 유동자산은 100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났다.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역시 호전 되었다. 크라이슬러의 지난 2분기 총 판매 대수는 40만7,000대로 지난 1분기의 33만4,000대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크라이슬러의 북미 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 1분기 9.1%에서 2분기에는 9.4%로 증가했으며, 글로벌 시장의 총 판매 대수는 4
현대차그룹이 협력사들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자동차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산업의 주요 원자재인 철판을 일괄 구입 후 협력사에 구입가격으로 공급해 주는 ‘사급제도’의 대상을 기존 1차 협력사에서 2ㆍ3차 협력사까지 전면 확대 적용한다. 또 1차 협력사 부품가격에 반영한 주요 원자재가 국제시세 인상분이 2ㆍ3차 협력사 납품가격에도 반영됐는지 여부에 대한 실천 점검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현대차그룹의 ‘철판사급’은 자동차산업에서 원자재 비중이 가장 높은 철판을 일괄 구매하여공급함으로써 가격 인상에 따른 리스크를 현대ㆍ기아차가 흡수해 협력사들에 미치는 원자재가 인상 영향을 해소하여 양질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현대차그룹은 ‘철판사급’의 지원 대상을 기존 1차 협력사에서 자동차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2ㆍ3차 협력사까지 전면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2ㆍ3차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 철판 공급가를 기준으로 납품가격을 인정받음으로써 원자재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금융 유동성 안정화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현대차그룹은 품질이 검증된 원자재 가공을 통
지난해 자동차 1대당 연간 부담한 세금은 1백85만7천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단계별로 보면 ▲취득단계에서 39만2천원, ▲보유단계에서 20만5천원, ▲운행단계에서 1백26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0일 “자동차 1대당 연간 세금이 1백85민7천원이나 되어 여전히 자동차 소유자에게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자동차 소유자의 부담완화와 자동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관련세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지난해 자동차로 인해 거둬들인 세수가 32조 1천668억원으로 국가 총세수의 15.8%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31조 1천550억원에 비해 1조118억원이 증가(3.3% 증가)한 것으로 주요인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노후차교체시 세제지원 등으로 개별소비세는 감소하였지만, 차량 판매호조(17.5%증가)로 인해 부가가치세, 등록세, 취득세 등 취득단계 세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 자동차 내수판매 : 전년(1,246천대) 대비 17.5% 증가한 1,462천대) 자동차 관련세수 징수현황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개별소비세·교육세·부가가치세·등록세·취득세가 부과되는 “취득단계세금”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6조 8천28
GM대우의 럭셔리 세단 ‘알페온’ 이 9일 부평2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이날 GM대우는 부평2공장에서 회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페온 양산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마이크 아카몬사장은 “성공적으로 알페온 1호차를 생산하게 돼 매우 기쁘다. 차질 없는 생산 일정으로 다음달 알페온이 성공리에 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월 중순 먼저 선보일 알페온 3.0모델은 CL300 디럭스/프리미엄, EL300 슈프림/스페셜 트림으로 나뉜다. 10월 중순부터 출시될 2.4모델은 CL240, EL240 각각 디럭스와 프리미엄 트림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알페온은 품격 있는 외관과 고급스럽고 안락한 인테리어를 비롯, 동급 최고의 파워와 안전성, 정숙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동급 최초로 차량 진행 방향에 따라 헤드램프 방향이 상하좌우로 자동 조절되는 ▲첨단 어댑티브 제논 헤드램프를 비롯, ▲페달이나 핸드레버가 필요 없는 스위치 타입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충돌 속도에 따라 두 단계로 에어백의 압력이 조절되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이오나이저와 퍼퓸디퓨저를 포함한 공기청정기 등을 적용, 국내외 유수의 럭
현대해상은 6일 임창식 보상업무부문 부사장 승진을 비롯 21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승진 ▲ 보상업무부문 임창식(林昌植)◇ 상무 승진 ▲ 경남지역본부 노재준(盧載俊) ▲ 부산지역본부 전세영(全世寧)◇ 부장 승진 ▲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김동훈(金東薰) ▲ 경리부 조윤상(趙潤相) ▲ 융자부 문제용(文濟庸) ▲ 강서보상서비스센터 정성훈(鄭聖勳) ▲ 울산보상서비스센터 이병철(李柄澈) ▲ 대전보상서비스센터 임현묵(林鉉默) ▲ 광주보상서비스센터 김영욱(金榮昱) ▲ 강남본부지원부 윤영수(尹榮洙) ▲ 경인본부지원부 박은석(朴殷晳) ▲ 안양사업부 정철현(鄭澈鉉) ▲ 중부본부지원부 최영수(崔永壽) ▲ 순천사업부 이석현(李碩鉉) ▲ 화재특종업무부 최욱(崔旭) ▲ 일반보험기획업무부 홍령(洪鈴) ▲ 직할영업1부 한창완(韓昌完) ▲ 퇴직연금1부 한상갑(韓相甲) ▲ 퇴직연금2부 김남효(金南孝)◇ 부서장 전보 ▲ 경리부 조윤상(趙潤相) ▲ 보험수리부 김영수(金泳洙) ▲ 직할영업3부 류재환(柳在桓) ▲ 중부BA영업부 정진민(鄭震旻) ▲ 기업보험2부 김재민(金宰民) ▲ 기업보험지원부 이상재(李湘宰)
현대 신형 아반떼를 100만원 할인 받고 사자 신형 아반떼를 100만원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쇼 현대차 요금제 블로그(car.show.co.kr)에 가보면 된다. KT는 현대자동차와의 제휴상품인 쇼(SHOW) 현대차 요금제 가입 고객이 3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전용 블로그를 오픈하고 온라인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쇼 현대차 요금제 블로그는 KT 유무선 상품 안내를 비롯해 쿡쇼매장 소개, 현대자동차 카마스터(영업사원) 소개와 고객들의 이용 후기 등을 제공하고 1:1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상담코너도 운영하게 된다.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변 받을 수 있어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해졌고, 고객입장에서도 현대자동차와 KT 고객채널에 각각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쇼 현대차 요금제는 KT의 유무선상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할 때 최대 100만원을 할인해주는 자동차-통신 선두업체간 제휴 상품이다. 무선상품인 쇼 현대차 요금제에 가입하면 60만원 선할인, 쿡 인터넷과 TV를 신규 가입하면 40만원을 선할인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 구매 고객의 10% 이상이 KT 제휴상품 가입
기아차 스포티지R이 유라시아 대륙 횡단에 도전한다. 기아자동차는 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이경수 기아차 유럽사업부장, 안드레이 마트비브 기아차 러시아법인 홍보 담당, 알렉산더 도빈 러시아 자를렘誌 편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티지R 서울-모스크바 횡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스포티지R 서울-모스크바 횡단은 러시아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자를렘誌 기자단, 자동차 블로거, 차량 운영 및 정비팀 등 13명이 스포티지R을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직접 횡단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을 출발해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텐진ㆍ북경, 몽골 고비 사막ㆍ울란바토르, 러시아 옴스크ㆍ튜멘ㆍ카잔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모스크바까지 20박 21일 동안 총 1만 2천 km에 달하는 거리를 달리게 된다. 이번 스포티지R이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여정은 러시아 1위 자동차 전문지인 자를렘誌와 자를렘 웹사이트를 비롯해 블로그,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스포티지R 소식이 실리고, 현지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중계되는 등 기아차는 스포티지R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서울-모스크바 횡단 행사를 위해 스포티지R 3대를 지원하며, 횡단행사를 마친 스포
서울시내에서 배출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차량단속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4일 열린 제16회 조례ㆍ규칙 심의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공해차량제한지역 지정 및 운행제한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서울시내에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는등 공해저감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되면 2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조례안에 따르면 서울시 전역이 공해차량 제한지역으로 지정돼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이나 저공해엔진 개조ㆍ교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시는 주요 간선도로에서 이들 공해차량을 단속, 1회 적발 시 주의 조치하고 이후 30일이 지난 뒤 적발될 때마다 20만원씩 최대 10회, 2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최근 3개월간 2천억엔에 가까운 순익을 달성했다. 도요타는 4일 올 사업연도 1분기(4~6월)에 1천904억7천만엔(22억 달러)의 순익을 실현, 작년 동기 778억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이와 함께 자동차 판매 증가와 대부관련 손실에 따른 비용의 큰 폭 감소에 힘입어 영업이익 역시 1년전 1천949억엔 적자에서 2천116억엔 흑자로 반전됐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근래들어 미국에서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으로 80명이상의 사망자를 냈다는 비난과 피해보상 소송 등에 시달리는 등 전 세계적으로 1천만대에 가까운 리콜사태에 직면하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도요타는 그럼에도 지난 5월 금년 순익 전망을 3천100억엔에서 3천400억엔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