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코리아는 포레스터 전용 온∙오프로드 액세서리 16종을 출시했다. 스포티한 외관과 주행성능을 강조하는 온로드용 액세서리는 스포일러와 메쉬 타입의 프론트 그릴, 리어 범퍼를 보호해주는 카고 스텝 패널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 전후방은 물론, 사이드와 웨이스트 라인, 루프 등에 장착되는 5종의 스포일러는 고속주행시 공기저항을 낮춰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해준다. 오프로드용 액세서리는 어떠한 주행조건에서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브를 즐기게 해주는 9종의 액세서리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출시된 프론트 언더가드와 리어 범퍼가드 및 후드 프로텍터는 오프로드 주행시 차량의 긁힘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보다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차량 앞뒤에 장착할 수 있는 스플래쉬 가드는 진흙이나 눈길에서도 깔끔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도심형 컴팩트 SUV인 포레스터는 지난 8월 미국에서만 총 7,234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 2.5리터 4기통 가솔린 박서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72마력(ps), 최대토크 23.5kg•m의 힘을 자랑한다. 스바루의 핵심기술인 대칭형 AWD 시스템이 적용
현대자동차는 국내 준중형 최초의 LPi 엔진을 탑재한 아반떼 LPi 모델을 10월 1일 출시한다.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내비게이션을 신규 적용한 i30 상품성 개선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아반떼 LPi 가격은 ▲렌터카 모델의 경우 디럭스(Deluxe) 1,494만원, 럭셔리(Luxury) 1,663만원이고, ▲장애인 모델의 경우 프리미어(Premier) 1,776만원이다. i30 상품성 개선모델의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이 1,530~1,915만원 ▲1.6 디젤모델 럭셔리(Luxury) 2,087만원 ▲2.0 가솔린 모델 럭셔리(Luxury) 1,897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가솔린 모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아반떼 LPi 모델은 1.6 감마 LPi 엔진을 탑재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120ps, 최대토크 15.5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LPG를 연료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12.0km/ℓ의 높은 연비를 구현, 연간 2만km 주행시 가솔린 모델에 비해 매년 50만원 이상 유류비를 절약할 수 있어 경제성 면에서 우수하다(가솔린 1,700원/ℓ, LPG 900원/ℓ 기준).현대차는 주요 고객층인 렌터카업체와 관공서, 장
아우디코리아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흥대학, 여주대학, 오산대학 등 3개 대학과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아우디 코리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조인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이에따라 각 대학에 아우디 A4 2.0 TFSI 콰트로 1대씩을 전달하고, 대학별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에는 학생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졸업 후에는 우수학생을 선발해 아우디 정비 기술자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 과정 최우수 학생에게는 유럽 르망 24시간 레이스 경기 관람 및 아우디 독일 본사 공장 견학 등의 혜택도 준다.
한국산 자동차가 브라질 수입차 시장에서 갈수록 위상을 높혀가고 있다.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지에 따르면 브라질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수입차 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현대와 기아 등 한국산 자동차의 수입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브라질 자동차산업협회(Anfavea)는 수입차 가운데 아르헨티나 및 멕시코산이 급감하고 그 자리를 한국과 중국산, 특히 한국산 자동차가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Anfavea 자료에 따르면 2007년 말과 올해 8월 말을 비교할 때 아르헨티나산 자동차 비율은 65.2%에서 52.3%로 감소했다. 멕시코산 자동차 비율 역시 12.4%에서 9.6%로 낮아졌다. 반면 한국산 자동차 비율은 10.4%에서 24.5%로 늘었다. 올해 들어 브라질에 수입된 자동차 4대 가운데 1대는 한국산인 셈이다. 중국산 비율은 0.5%에서 2.7%로 증가해 한국산 자동차보다 점유율은 아직 낮은 편이다. 일본산 비율은 3.9%에서 2.6%로 낮아졌다. 신문은 한국의 현대차와 중국의 체리가 브라질에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점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한국 및 중국 자동차의 점유율이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이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7일 2011년형 CC 2.0 TDI 5인승 모델을 출시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존 모델과 같은 5천190만원이다. 기존 CC는 뒷자석 중앙에 수납공간이 고정된 4도어 쿠페형이었지만, 신모델은 이 수납함을 없애 좌석을 더욱 넓게 만들었다고 폴크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6단 DSG 기어를 장착해 최고출력 170마력에 최고토크 35.7㎏.m을 구현했으며, 기존과 같은 1등급인 16.2㎞/ℓ의 연비를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대한 실태점검에 나서 주목된다. 온라인사는 현장점검을, 비온라인사는 서면점검을 벌이며 이는 사실상 보험료 인상에 제동을 걸기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낳고있다. 2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조만간 교보악사, 하이카다이렉트, 더케이, 에르고다음다이렉트 등 4개 온라인 자동차 보험사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할 계획이다. 손보사들은 이달 초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4% 인상한 데 이어 10월부터는 온라인 보험사들이 추가로 2%대를 올릴 예정이다. 금감원은 온라인 보험사에 대한 현장점검 때 보험료 추가 인상이 불가피했는지와 함께 보험료 조정내역이 타당한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 보험금 지급 심사 과정의 합당성, 사업비 책정과 집행 과정의 타당성, 초과 사업비 관리 실태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보험업계가 연초 발표한 자구노력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는지와 금감원이 제시한 경영안정계획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온라인 보험사들이 겉으로 드러난 수치만 볼 때 경영상황이 급박한 것이 사실이라며 실제 어떤 상황에 부닥쳤는지 꼼꼼히 따져보기 위해 영업행태를 점검하기로 했다고
손종호 LS전선 사장이 28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품질경영학회로부터 ‘한국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품질경영인대상은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품질경영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 손종호 사장은 탁월한 리더쉽과 다양한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LS전선의 품질 혁신 및 경영성과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고 품질경영학회측은 밝혔다. 또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공헌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 사장은 어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해저케이블, 초전도 케이블 등 하이엔드급 제품 개발 등으로 인해 LS전선이 글로벌 3위로 자리 잡는데 크게 공헌했다. 또한 경영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위해 월 1회 CEO와의 만남, 독서 경영을 위한 손즈북까페(Son`s Book Cafe), 직원들의 참신한 제안을 경영에 반영하는 상상아일랜드 운영 등을 통해 조직문화 변혁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썼다. 손 사
국내최초 준대형 디젤모델이 출현하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보배드림 이용자가 직접 국내 도로에서 찍은 사진으로 뒷면의 선명한 eVGT 마크가디젤 모델임을 알 수 있다. 현장 촬영자에 따르면 정차 시 특유의 디젤 소음이 느껴졌으며,연구원 2명이 탑승해 토론하며 테스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준대형 디젤모델은 이전 현대차에서 그랜저TG 2.2 CRDI를 출시한 바 있다. 2007년 5월에 출시한 그랜저 TG 2.2 CRDI는 디젤 모델들이 인기가 많은 유럽 전략 모델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디젤 승용차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아 시판 하지 않았다. 그랜저TG 2.2 CDDI 모델은 유로4 기준을 만족하는 2200cc 직렬 4기통 CRDI 디젤엔진을 적용 최대출력 158마력 최대토크 36 kg.m의 힘을 낸다. 연료소비효율은 L당 13km로 우수한 편이다. 다만 2007년 모델이고 현재 유로5까지 충족시키는 디젤 엔진이 나왔기 때문에 K7 디젤 모델은 출시 되더라도 최근 쏘렌토R 모델에 올라간 2200CC,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4.5 kg.m의 힘을 내는 2.2R 디젤엔진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럽 승용차의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및 상용차 전 차종의 ‘유로-5’ 인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형 밴 ‘스프린터’를 시작으로, 중대형 트럭 ‘악트로스’, 중형트럭 ‘아테고’ 및 다목적 차량 ‘유니목’을 차례로 인증 받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 차종에 대해 유로-5 인증을 받은 최초의 상용차 브랜드가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이미 2008년부터 유럽에서 실시한 ‘유로-5’ 인증을 충족시키는 트럭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여 판매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친환경 기술의 핵심인 ‘블루텍(BlueTec)’시스템은 현재 요소수를 사용하는 SCR시스템(선택적 환원촉매 저감방식)중 가장 앞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적은 비용으로 배기 유해 물질을 감소시키는 것과 동시에, 디젤 엔진 특유의 힘과 연료효율성은 그대로 유지하여 경제성과 환경 친화성 모두를 실현 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실제, ‘블루텍’시스템을 장착한 ‘뉴 악트로스’ 40톤 급(트레일러장착 트랙터)가 지난 2008년 3월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 인증기관, DEKRA(The German Automotive Inspection Agency)에서 실시한 연비 테스트에서 「세계
현대차그룹이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민들을 위한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서울시장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 김창희 현대엠코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성금 20억 원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이 전달한 20억 원의 성금은 추석연휴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민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추석연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가 원활히 이뤄지는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며 “현대차그룹은 복구 성금 전달,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 등을 통해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추석연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차량의 신속한 정비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피니티는 럭셔리 브랜드 최대 사이즈 SUV ‘All-new Infiniti QX(올 뉴 인피니티 QX)’를 27일 새로 출시했다. 최근 올 뉴 인피니티 M에 이어 선보이는 하반기 기대주, All-new Infiniti QX는 2010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2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인피니티 플래그십 SUV 모델로 흡입력 있는 외관과 월드 클래스 수준의 인테리어, 최첨단 편의 및 안전기술을 총동원했다.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V8 엔진과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유압식 자세 제어 장치를 비롯해 능동형 안전 장치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적용돼 특별한 주행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All-new Infiniti QX 모델 판매가격은 1억 2,500만 원(VAT 포함)이다. ▶강인한 디자인에 동급 최고 사이즈의 웅장함 All-new Infiniti QX의 익스테리어는 크기에서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웅장함과 인피니티만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각 5,290mm, 2,030mm, 1,925mm에 달하는 전장, 전폭, 전고는 동급 최고의 사이즈로 강인하면서 화려한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축제 개막식의 자동차 부문 단독 협찬을 진행하고 쏘나타와 신형 아반떼를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하는 대종상 영화제는 국내최고의 유명 배우들이 총 출동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권위의 영화제로 25일에는 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이 진행됐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광장 메인무대 양 옆에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011년형 쏘나타와 신형 아반떼를 전시했다. 축하공연 사이에 CF 등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포토월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축제에 참가한 많은 영화배우들과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대차는 다음달 29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 후보자들이 레드카펫에서 하차할 의전차로 제네시스 3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최고의 한류스타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쏘나타 인기상’으로 명명하고, 수상자에게 쏘나타 1대를 증정해 쏘나타의 월드스타 이미지도 함께 부각할 예정이다. 한편 쏘나타와 신형 아반떼는 9월 현재까지 각각 1만 5천여대, 1만 2천여대가 계약되는 등 폭발적인 판매
기아자동차는 최첨단 신기술 및 고객선호사양을 대거 장착한 새로운 모습의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을 26일 새로 출시했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은 2007년 12월 뉴그랜버드 출시 이후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기아차는 최고의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로 새롭게 탄생했다는 의미를 담아 이노베이션(innovation, 혁신)을 붙여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으로 차명을 확정했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의 주요 특징은 ▲한층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내•외관 디자인 변경,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편의사양 대거 적용, ▲유로-5수준의 국내 배기가스규제 법규 충족 등 국내 대형고급버스 중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 등이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의 하이데커 모델인 실크로드와 썬샤인 모델의 외관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스탠다드 데커 모델과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인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에는 현대•기아차가 독자 개발해 성능ㆍ연비ㆍ내구성을 인정받은 12리터급 파워텍 엔진과 10리터급 H엔진이 탑재되었다.12리터급 파워텍 엔진은 ▲저마력 모델이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160kg•m, ▲고마력 모델이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193kg•m을
현대·기아차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차량에 대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차량의 신속한 정비지원을 위해 10월 말까지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추석연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투입하고,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 2,300여개 (현대차 1,500여개, 기아차 800여개) 등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차량의 엔진, 변속기, 점화장치, 전자장치 등에 대해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한편, 수리가 필요한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 등으로 입고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로 인한 침수피해차량에 대하여 직영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에서 차량 수리를 받으면 수리비의 50%까지 할인해 준다. (단, 자차보험 미가입고객 대상 300만원 한도) ▶침수 상태서 시동걸면 전자장치 심각한 지장 초래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차량 컴퓨터 및 각종 전자장치에 심각한 손상을 준다”며
현대차의 인기 차종들이 블록버스터 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에 대거 등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9일 방영 예정인 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에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를 비롯해 신형 아반떼, 쏘나타, 제네시스, 싼타페 등 인기 차종을 대거 등장시킬 예정이다. 또한 올해 12월 출시 예정인 그랜저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HG)을 드라마를 통해 최초 공개해 시청자는 물론 자동차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와 쏘나타를 비롯해, 싼타페, 투싼ix, 제네시스 쿠페 등 블록버스터 드라마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현대차 대표 차종을 드라마에 투입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는 헐리우드 스타로 자리매김한 비(정지훈),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이나영, 이정진 등 국내 최정상급 인기 배우들과 중국 및 일본의 인기 배우가 대거 출연한다. 일본·북경·마카오 등 아시아 각국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다. 드라마 속에서 신형 쏘나타는 드라마의 주인공 지우(정지훈 분)의 차로, 신형 아반떼는 여자 주인공인 진이(이나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