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올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올 한해 글로벌 현지판매가 연초 목표로 했던 189만대에서 20만대 이상 늘어난 21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도 올해 처음으로 3%를 넘어 3.1%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아차 재경본부장인 이재록 부사장은 29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국내외에서 K5,스포티지R 등 신차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판매대수는 210만대에 가까운 수치로 마감하게 될 것이며, 내년 목표 대수는 이를 바탕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연초 판매 목표를 189만대로 잡았다가 상반기 이후 이를 196만7천대로 수정한 바 있다. 이 부사장은 현재 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은 2.9%로 작년 2.6%에서 크게 높아졌으며, 연말에는 사상 처음으로 3%를 넘어선 3.1%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미국에서 내년 2월께 본격적인 시판을 개시하는 K5는 현지 전문가로부터 기아차 차량 중 디자인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미국 출시 가격은 도요타 캠리 대비 93%, 현대차 쏘나타 대비로는 99% 수준이 될 것이라고
기아자동차는 지난 3분기에 매출 5조6천938억원, 영업이익 4천210억원, 당기순이익 6천66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3%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3%, 65.8% 신장됐다. 그러나 여름휴가 및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부족으로 2분기 대비로는 매출 1.3%, 영업이익 0.6%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해외 공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인한 이익 증대로 전 분기 대비 19.5% 늘어나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3분기 판매 대수는 내수 12만3천692대, 수출 21만7천44대 등 총 34만736대를 팔아 작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 기아차는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매출 16조3천223억원, 영업이익 1조1천545억원, 당기순이익 1조6천229억원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8.6%, 영업이익은 57.6%, 순이익은 91.7% 각각 늘었다. 1~3분기 누계 판매는 99만976대(내수 35만1천39대, 수출 63만9천93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5% 늘어났다. 기아차 재경본부장인 이재록 부사장은 작년 동기 대비 원달러 환
일본 닛산자동차는 자사 차종의 점화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전 세계 시장에서 214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닛산은 점화장치에서 엔진 정지를 유발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히고, 일부 차종은 결함 부품을 무료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대상 차종은 큐브와 마치, 티다 등 9개 모델로, 일본에서 83만4천759대, 북미에서 76만1천528대, 유럽 35만4천170대, 중국에서 19만4천409대 등이다. 해당 차량은 2003년 8월~2006년 7월 일본과 미국, 영국, 스페인, 중국, 대만공장에서 조립됐다. 이번 리콜은 닛산의 역대 리콜 사례 가운데 3번째로 큰 규모다. 그러나 이번 결함과 연관된 사고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닛산 측은 전했다.
현대ㆍ기아차가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한 확대ㆍ강화된 상생협력 전략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선언했다. 현대ㆍ기아차는 그 동안 자금ㆍ금융 지원, 글로벌 대응 시스템 지원 등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 기반 구축을 통해 협력사들이 혁신 자립형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상생협력을 추진해 왔다. 현대ㆍ기아차는 혁신 자립형 중소기업 육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생협력으로 다져진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동반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ㆍ기아차는 보다 체계적인 ‘동반성장’ 추진을 위해 사내에 전담조직과 동반성장협의회를 운영하고, 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함께 협력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들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현대ㆍ기아차는 ▲글로벌 경쟁력 육성 ▲지속성장 기반 강화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을 ‘동반성장’의 3대 추진전략으로 삼고, 9대 중점 추진방안을 설정해 협력사들의 기술ㆍ품질 경쟁력 강화, 해외 판로 확대, 동반성장 문화 조성 등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현대ㆍ기아차는 ‘협력사 글로벌 경쟁력 육성’을 위
현대자동차는 25일부터 3년 경력 이상의 전문 포토그래퍼 대상으로 쏘나타 작품사진을 공모하는 쏘나타 중견 전문 포토그래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쏘나타와 인생의 조화’란 주제로 전문 포토그래퍼가 쏘나타를 모델로 촬영한 사진을 공모하고 우수작품 전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쏘나타 디자인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페스티벌은 예선과 본선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3년 경력 이상의 전문 포토그래퍼로 만 2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예선에 참가를 원하는 포토그래퍼는 이달 31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자유 주제의 본인 사진작품 1점을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어 현대차는 다음달 1~4일까지 나흘간 예선 심사를 통해 5일 본선 진출자 30명을 선정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본선 진출자 30명은 11월 중 쏘나타 시승차 1대를 5일간 제공받고, ▶세상의 디자인적 요소와 쏘나타의 조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쏘나타의 조화 ▶모던한 배경과 쏘나타의 조화 ▶가족의 삶과 쏘나타의 조화 등 총 4개의 주제 중 2가지 이상 주제로 총 3개의 작품을 페스티벌
혼다코리아는 26일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혼다의 베스트셀링카인 신형 어코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혼다 ‘어코드’는 미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일본차로 1976년에 출시된 이래 34여 년 동안 160개국에서 1,750만대 이상 생산 및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카이며 혼다코리아가 2004년 5월 한국시장에 진출할 당시 처음 들여온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인 ‘신형 어코드’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여 이전 모델보다 외관 디자인이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기존의 프론트에서 리어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의 일체감을 살리면서 프론트 그릴과 범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 그릴에 크롬을 추가하여 유려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차량 내부도 기존 모델보다 고급스러워졌다. 대쉬보드 패널에 세로 헤어라인 무늬를 적용하였으며, 3.5 모델의 경우 스티어링 휠에 우드 장식을 더해 고급 세단의 풍미를 살렸다. 더불어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하여 기본 블랙, 실버, 화이트, 진회색 외 브라운 계열의 컬러를 추가했다. 무채색 위주의 단조로움에 변화를 시도하여 개성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신형 어코드’의 가장 주요한 변화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과 스타일에 실용성을 갖춘 포르테 해치백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고객들을 만난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31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과 스타일과 뛰어난 성능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신차 포르테 해치백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정중앙에 위치한 중앙 분수 광장에 K7과 포르테 해치백을 전시해 고객들이 차량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상담원이 상주하도록 해 기아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휴게존을 마련, 쇼핑을 즐긴 고객들이 차량을 둘러보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까지 구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시된 K7는 지난 2월부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서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준대형 세단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ek.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포르테 해치백은 기아차는 지난달 고성능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동급 최고 성능 및 최고 연비를 실현하고,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모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26~27일 양일간 남양기술연구소 인근 롤링힐스(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ㆍ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 기술을 통한 미래 가치의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컨퍼런스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정책에 대응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방향을 논의하고, 혁신기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현대ㆍ기아차를 포함, 컨티넨탈, 보쉬, 마그나 파워트레인, 발레오 등 세계적인 파워트레인 부문 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 학회 및 연구소 등에서 7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 현대ㆍ기아차는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누우(Νν) 1.8 가솔린 엔진’, ‘타우 5.0 GDI 가솔린 엔진’, ‘후륜 8속 자동변속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누우 엔진’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급 가솔린 엔진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1.8/2.0 리터급 차세대 가솔린 엔진으로, 2006년부터 약 44개월의 연구 기간과 약 2,40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개발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누우 1.8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18.2kgf.m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자사의 중형 트럭인 ‘아테고(Atego)’및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가 하노버 IAA상용차 박람회에서 ‘2011년 올해의 트럭’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하노버 IAA상용차 박람회는 전세계 47개국에서 약 2,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차 박람회로 역사와 규모에서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아테고’와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는 유럽 23개 국의 상용차 전문 기자들의 투표를 통하여 경제성, 친환경성, 안전성, 편의성 등 전 부분에서 127포인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은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디젤 모델 대비 15%까지 연료 효율을 높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차량으로 찬사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중형트럭인 ‘아테고’는 최첨단 편의장치와 뛰어난 적재 효율성 및 안정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8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사장은 내년 상반기 7인승 다목적 차량(MPV) ‘올란도’ 생산을 앞두고 군산공장을 방문, 완벽한 신차 초기품질 확보를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아카몬 사장은 26일 군산사업본부 신양호 본부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군산공장을 방문, 생산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7인승 다목적 차량 올란도의 완벽한 품질 확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임직원들과 품질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아카몬 사장의 생산현장 방문은 내년 7 차종의 신차 출시를 앞두고 신차 초기품질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거듭 강조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아카몬 사장은 “고객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전 임직원이 주력해야 하며, 새롭게 출시될 신차를 최고의 품질로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아카몬 사장은 최응진 GM대우 노동조합 군산지회장과의 간담회에서 품질 확보 관련 노동조합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군산지회장 및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회사 출범 이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왔듯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 문화와 생산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일본 혼다는 22일 브레이크액이 들어있는 실린더에 결함이 있다며 세계적으로 52만8천 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혼다의 이번 리콜 발표는 도요타가 브레이크액 유출로 브레이크 성능이 점차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며 150만 대에 대해 리콜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혼다 측은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부품업체 애드빅스(ADVICS)가 납품한 실린더에 결함이 발견됐다는 통보를 해 왔다고 밝히고 일본 사이타마(埼玉) 공장에서 2005~2007년에 출고된 아쿠라 RL, 혼다 오디세이가 리콜 대상이라고 확인했다. 혼다 측은 결함 실린더를 장착한 차량 가운데 47만2천대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됐으나 아직 실린더 결함에 따른 사고 혹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SUV)차량이 중국시장에서 펄펄 날고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1~9월 중국에서 모두 14만8천367대의 SUV를 판매, 누적 판매량 기준 및 중국 시장 점유율 15.6%를 기록해 이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현대기아차는 SUV 점유율 15.8%로, 16.0%였던 도요타에 이어 2위를 달렸었다. 도요타는 1~9월 점유율이 15.3%로 하락, 2위로 처졌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현대차의 투싼과 투싼ix, 기아차의 스포티지와 쏘울(중국에서 SUV로 분류) 등 4종의 SUV를 판매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1~9월 중국 시장에서 SUV 판매 톱10에 스포티지와 투싼, 투싼ix 등 3종의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지가 5만3천729대 판매돼 6위를 기록했고, 투싼(4만1천548대)과 지난 4월 투입된 투싼ix(3만9천53대)가 각각 9,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혼다의 CR-V(10만2천13대), 2~4위는 도요타 RAV4(7만1천885대), 장성기차 장성하포(6만7천335대), 도요타 하이랜더(6만41대)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 출시된 지 6개월 된 투싼ix가 9월 한 달간 8천975
한국토요타가 브레이크액 누출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국내에서 판매된 렉서스 3,400여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혼다코리아 역시 같은 이유로 국내에 들여와 판매한 레전드 500여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단행키로 했다. 이는 지난주 도요타와 혼다가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브레이크 부품 결함으로 리콜을 발표한 차종 중 일부가 국내에서도 시판된데 따른 것이다. 수입차 업계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브레이크액 누출 우려 등을 이유로 렉서스 GS 330, RX 330, IS 200 등 3종의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하고 25일 국토해양부에 이를 통보할 계획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02년 5월부터 2006년 3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으로, 모두 3천400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코리아도 2004년 9월부터 2007년 2월 사이에 생산돼 국내에 수입된 레전드 590여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두 회사가 동시에 리콜을 진행하게 된 것은 결함이 발견된 브레이크 부품이 같은 협력업체 제품이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문제가 된 결함은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에 있는 브레이크액이 유출되면서 제동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을 포
국토해양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CㆍE 클래스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이 이뤄진다고 2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9년 6월1일부터 2010년 2월28일 사이 제작돼 국내에 판매된 ▲C-클래스 3종 554대와 ▲E-클래스 5종 5천62대 등 총 5천616대다. 이들 차량은 파워 핸들의 유압 펌프 고압 라인이 규정보다 약하게 조립돼 오일이 샐 수 있고, 심한 경우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차주는 25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고, 이미 수리한 고객은 비용을 돌려받게 된다. 문의:(☎) 080-001-1886
현대차그룹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6기 단원을 모집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가슴 따뜻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창단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6기에 참여할 대학생 5백명을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 초 겨울방학 기간에 활동할 6기 청년봉사단은 중국, 인도, 브라질, 이집트,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지역봉사, 의료봉사,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6기 청년봉사단은 ▲인도의 낙후 마을 시설 개보수 및 무료 진료 봉사에 200명 ▲중국의 빈곤층을 위한 주택 기아가원 건립에 120명 ▲브라질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60명 ▲이집트의 도시 빈민 아동을 위한 시설 개보수 및 환경 위생교육에 60명 ▲필리핀 극빈층 아동 학교 시설 개보수 및 무료 진료에 60명 등 총 5백명을 파견해 현지 봉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봉사단 참가신청은 25일부터 11월10일까지 글로벌 청년봉사단 홈페이지(http://youth.hyundai-kiamotor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ek. 대한민국 국적의 만 18세 이상 2~4년제 대학 재학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5백명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