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차에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플래그십 차량인 오피러스, 모하비, K7 오너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로 큐 블레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차가 이번에 새로 명명한 큐 블레스는 오피러스, 모하비, K7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다. 기아차는 큐 블레스에 고객들의 품격과 서비스의 품질을 상징하는 알파벳 ‘Q’와 축복을 뜻하는 ‘블레스’를 결합했으며, 오피러스, 모하비, K7 고객들의 풍요로운 삶의 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특히, 기아차는 큐 블레스출시와 함께 기존 오피러스, 모하비 고객에게만 제공되었던 서비스를 K7 고객에게까지 확대 적용한다.오피러스, 모하비, K7 고객들은 ▲인천공항 내 허브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서비스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 및 수하물 운반 서비스 ▲제휴호텔 무료 발레파킹 및 이용 할인 서비스,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 초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와 ▲8년간 8회 정기점검 서비스,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무상교환 등 다양한 프리케어 서비스를 받게 된다.한편, 기아차는 큐 블레스출시를 기념해 올해 12월까지 인천공항에서
현대자동차는 지난 13~14일, 1박 2일간 전남 영암 F1경기장에서 신형 엑센트 계약고객 100명을 초청해 2010 스피드 페스티벌 드라이빙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행사에 참석한 엑센트 고객들은 첫날 사파리 버스로 영암 F1경기장을 둘러본 후, 둘째날에는 전문 드라이버가 동승한 클릭, 포르테쿱 경주용 차량을 타고 서킷 코스를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참석 고객들은 연예인 레이싱팀 ‘알스타즈(R-Stars)’ 이세창 감독의 드라이빙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신형 엑센트로 슬라럼과 레인 체인지 등 다양한 드라이빙 기술을 실습하였다.이외에도 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클릭, 포르테쿱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2010 스피드 페스티벌 2전경기를 경기장 메인관중석에서 관람하는 등 1박 2일 동안 다채로운 드라이빙 관련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속도와 도전정신을 즐기는 엑센트의 목표고객층을 위해 영암 F1경기장에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엑센트 고객들을 위해 ‘젊음’을 표방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가 유명 슈즈 디자이너 ‘지니 킴’과 함께 라세티 프리미어 구입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여성 전용 드라이빙 슈즈’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강화한다. ‘라세티 프리미어 드라이빙 온 더 클라우드’로 이름 붙여진 이번 이벤트는 ‘여성 운전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라는 컨셉트로 오는 12월 중순 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중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입한 여성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디자이너 ‘지니 킴’이 라세티 프리미어의 크루즈 컨트롤에서 영감(마치 구름 위를 달리듯 편안한 드라이빙 경험)을 얻어 직접 제작한 한정판 드라이빙 슈즈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여성들에게 잘 알려진 미용 건강 전문 유통기업인 ‘올리브 영’의 전국 7곳의 매장에서 한정판 ‘라세티 프리미어 드라이빙 슈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주행보조장치인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 기능을 장착, 운전 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5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인터넷 매체인 망역재경(網易財經)은 13일 상하이차와 GM이 최근 이렇게 합의했다면서 오는 17일 GM의 유상증자 주당 가격이 발표되고 이어 18일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증시에 동시 상장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GM의 증자규모는 130억달러로 알려졌으며, 상하이차는 GM 지분의 1%에 해당하는 5억달러를 투자해 GM의 최대 해외주주가 된다는 것이다. 천훙(陳虹) 상하이차 회장은 이를 위해 몇일 전 미국으로 출발했으며 이번주 말 GM측과 최종 협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밖에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기금들도 GM 유상증자에 10억달러 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차와 GM은 중국에서 상하이GM이라는 이름의 합작사를 운영, 중국내 승용차 판매 1~2위를 다투고 있다.
미쓰비시모터스는 오는 20~ 21까지 전남 영암F1서킷에서 개최되는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인 ’2010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에 랜서에볼루션을 페이스카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랜서에볼루션은 2000cc일반양산차이면서도 295마력의 출력과 S-AWC, TC-SST 등의 첨단 주행장치를 장착하여 일반도로에서 뿐만 아니라 서킷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영암 F1서킷은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프로 레이싱 선수들조차 어려워하는 코스로, 코너에서의 컨트롤 성능이 뛰어나 WRC에서 명성을 얻은 랜서에볼루션은 F1서킷에서 국내경주차들을 선도할 페이스카로서 최적의 차량이다. 5전과 함께 최종전인 6전이 동시에 열리는 이번 경기는 올시즌 최고의 드라이버와 팀이 결정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F1서킷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내 프로 자동차경주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미쓰비시모터스는 랜서에볼루션 외에도 파리-다카르 랠리 최다우승을 기록한 정통 오프로더 파제로를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질 세이프티카로 제공할 계획이다. 랜서에볼루션 구매 고객중 10명을 21일 영암F1서킷으로 초청하여 CJ수퍼레이스 프리미엄 부쓰 티켓과 랜서에볼루션 컬렉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서울 G20 정상회의에 의전차로 사용됐던 특별한 차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들 차는 국내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특별한 엠블럼과 사양이 추가됐으나 가격은 감가상각으로 더 할인돼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차들이 행사 전부터 예약이 매진됐으며 일부 행사후 판매하는 차량도 예약이 완료되기는 마찬가지다. 아우디와 BMW는 행사전부터 이미 새로운 주인이 정해졌다. 아우디코리아가 의전차로 제공한 차는 뉴A8 4.2 가솔린 모델로 총 34대가 제공됐다. G20 정상회의를 위해 G20 엠블럼을 비롯,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20인치 휠 등 고급사양들을 추가로 적용했다. 특별 옵션이 추가돼 가격이 1억6482만원에 달하지만, 3%의 감가상각이 적용됐다. 행사에 사용됐던 34대의 뉴 A8 G20 스페셜 에디션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BMW코리아는 현재 1억8000만원에 판매되는 `뉴750Li` 34대를 의전차로 제공했다. 이 역시 이미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이 차 후면엔 G20을 증명하는 특별한 엠블럼이 부착됐으며, 주로 참가국 영부인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럴 모터스(GM)의 글로벌 준중형차 시보레 크루즈(국내 판매명: 라세티 프리미어)가 캐나다 시장 진출 한달 만에 올해 최고의 소형 신차로 선정됐다. 지난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보레 크루즈는 지난 10월 캐나다 시장에 출시됐으며, 캐나다 자동차 언론협회 AJAC 기준에 따른 소형차 경쟁 부문에서 올해 최고의 소형 신차에 선정됐다. AJAC 소속 7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차량 가속력, 제동능력, 주행 안정성, 오프로드 주행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따라 48시간 동안 주행 평가를 실시햇다. 또 트렁크 용량 및 안전성까지 고려해 종합적으로 산정한 이번 평가에서 시보레 크루즈는 혼다 CR-Z, 기아 포르테, 닛산 쥬크 등 소형차 부문 경쟁 차종을 제치고 최고 종합 평점을 받았다. 한편 시보레 크루즈는 지난해 호주, 중국, 유럽, 한국에서 실시된 신차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에서도 모두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SK에너지 엔크린닷컴은 오는 17일, 자사 우수 고객 40여명을 초대하여, 닛산/인피니티 시승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헤이리 컬든 UV 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승회는 지난 10월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던 프리미엄 시승회에 이어 진행되는 행사로, 주유 실적, 엔크린 포인트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상위 5%의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따라서, 엔크린닷컴 고객 중 우수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SK네트웍스 닛산/인피니티 분당점에서 국내 판매중인 알티마(2.5/3.5), 무라노, 뉴로그, 370z(이상 닛산), G37S, G37C, M37, EX35, FX(이상 인피니티)이며, 헤이리 인근의 약 2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뉘어 운영되는 이번 시승회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재즈 공연 관람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들이 제공된다. 참가하기 위해서는 엔크린닷컴의 우수고객ZONE를 통해 11월 14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기흥 연구소(경기도 용인)에서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실시한 2010년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 결과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년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실시한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고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 ‘고객만족도’ 1위 와 세부 조사부문 중 1위를 차지한 서비스품질 부문(영업만족도 / A/S 만족도)과 제품품질 부문(초기품질/상품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의 총 8개 세부 부문 중 초기품질, 상품성, 영업만족도, A/S 만족도, 품질스트레스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모든 평가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체감 만족률 부문에서 9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르노삼성자동차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자동차 회사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제공하는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와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품질 체계로 그는 또한 10년 연속으로 고객만족도 1
“월 10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도 월드 클래스 쏘나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제네시스 등의 프리미엄 세단에서 엑센트, 아반떼 등의 엔트리 카로 이어지는 현대차의 다양한 차종을 고객이 최적의 할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11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부 프로그램은 ▲파격적인 유예 할부 조건으로 쏘나타를 월 14만6천원에 구매 가능한 ‘인도금 유예 할부’ ▲계약금 10만원만으로 차량 구매에서 등록, 보험 가입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엔트리 카 125% 할부’ ▲저금리의 월 이자 납입만으로 자유롭게 원금 상환이 가능한 ‘수시상환 할부’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 인도금 유예 할부 프로그램 36개월(금리 7.65%)과 48개월(금리 8.15%)의 두 할부기간이 선택 가능하ek. 선수금은 차량 가격의 20~35%까지, 유예금은 차량 가격의 최대 65%까지 지정할 수 있게 해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예를 들어 2,547만원의 쏘나타를 36개월 할부에 선수율 30%, 유예율 65%로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고객은 할부기간 동안 5%의 차량 금액에 대한 정상할부금 3만9천원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 1
기아차가 포르테 운전자들을 위한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갤럭시 탭(Tab)으로 차량 진단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포르테 갤럭시 탭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가 지난 7월 선보인 「K5 어플리케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차량 전용 어플리케이션 포르테 갤럭시 탭 어플리케이션은 갤럭시 탭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T 스토어, 삼성마켓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이는 무선으로 기기를 연결하는 블루투스 기반 서비스로, 차량 정보 수집 장치인 VID칩을 운전석 하단부의 OBD단자에 설치하면 운전자가 갤럭시 탭을 통해 차량 진단 및 제어를 할 수 있다.기아차는 이 달 중 포르테와 갤럭시 탭 구매 고객에게 VID칩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 限) 『포르테 갤럭시 탭 어플리케이션』은 ▲엔진, 미션, 냉각수 상태 등을 진단하여 이상유무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 진단 기능, ▲실시간으로 운전상태를 분석하여 경제운전을 유도하는 경제운전기능, ▲도어 잠김 및 해제, 트렁크 오픈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내차 제어 기능, ▲주행 거리에 따른 소모품 교
경주 차량이 주행로를 벗어나 관람객을 덮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11시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현대파워텍 주행성능시험장을 달리던 수프라(SUPRA.운전자 안모.31)가 주변에서 관람하던 관람객 박모(40)씨 등 5명을 앞범퍼와 좌측 측면 부위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숨지고, 노모(34)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안씨가 최대 속도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운행하는데, 갑자기 사고지점에서 좌우로 흔들리면서 미끄러졌고, 결국 오른쪽으로 꺾이면서 관람객을 충격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현장에서는 180여대의 레이싱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코리아 드래그 레이스 챔피언십 경기가 열려 동호인 등 300여명이 행사장 주변에서 레이싱을 관람하고 있었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 차량은 주행 도중 오른쪽으로 꺾이면서 폭 4~5m가량의 화단을 넘어가 화단 위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박씨 등을 덮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참가자에게 참가비를 받고, 상금도 있는 대회인데도 방호벽이 짧고 구급차도 준비돼 있지 않았다. 또 관계 기관에 대회 개최를 알리는 신고도 하지 않았다며 일단 운전자의 조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GM대우의 차기 소형차 모델인 아베오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진으로 위장막이 덮여 있지 않아 실제 양산될 모델의 모습을 예상 할 수 있다. 아베오는 GM대우가 개발한 글로벌 소형 모델로 70마력 86마력 1200cc vvt 엔진 모델과 100마력 1400cc엔진, 115마력의 1600cc엔진이 적용돼 출시될 예정이다. 게다가 1400cc 엔진과 1600cc 엔진 모델의 경우 6단 수단 변속기와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될 예정이어서 소형차 6단 변속기 시대가 도래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에 찍힌 아베오의 디자인을 보면 뒷모습과 라인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GM대우의 칼로스X 모델과 유사하나 전면부의 경우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2010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아베오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기대해 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도의 대표적 기업집단인 마힌드라&마힌드라그룹이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정위는 마힌드라는 지난 8월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공정위에 `임의적 기업결합 사전심사를 요청했다면서 두 기업간 결합이 국내 승용차 시장 전체 또는 스포츠용 다목적 차량(SUV) 시장에서 가격인상 등 경쟁제한 효과가 발생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마힌드라의 국내시장 매출이 없고, 쌍용자동차의 국내시장 점유율도 전체 승용차시장의 5% 미만(5위), SUV 시장의 10% 미만(3위)에 불과해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현대.기아자동차와의 시장점유율과의 격차도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또 세계 승용차시장에서 두 회사의 점유율 합계는 0.5% 미만 (SUV는 약 2%)에 불과한 만큼 세계시장의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국내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도 없다고 강조했다. 마힌드라그룹은 100여개의 계열회사를 통해 자동차, 농기계, 금융, 정보통신(IT), 레저,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나 우리나라 국내시장에 대한 매출액은 없는 상태다. 공정위는 마힌드라그룹이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면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