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글로벌 준중형 세단 ‘시보레 크루즈(국내 판매명 라세티 프리미어)’가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이 실시한 2010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의 충돌시험 결과에 따르면 시보레 크루즈는 차량 충돌성능 평가 항목(정면, 측면, 종합 안전성)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전체 평가 차량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시보레 크루즈는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올해 평가한 전체 100여 대 차종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항목(정면 운전석, 조수석, 측면 대차 운전석, 뒷좌석 및 측면 지주 운전석,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기록했다. 또한 시보레 크루즈는 이번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실시한 종합평가 항목(정면 및 측면 충돌, 측면지주 충돌, 롤오버)에서 총 12개 비교 대상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0.56)를 기록했다. 시속 56km/h 속도로 고정 벽면을 정면 충돌 했을 경우, 운전자와 조수석 승객의 상해 정도를 측정하는 정면충돌 시험에서도 비교 대상 차종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GM대우
스바루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IIHS가 선정하는 ‘가장 안전한 차’는 전면, 측면, 후면, 그리고 전복 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아야 하며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야만 선정될 수 있다. IIHS는 30년 이상 축적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해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협회다. 총 66종이 선정된 이번 평가에서 스바루는 6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출시한 차종이 모든 클래스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브랜드는 스바루가 유일하다. 부문별로는 레거시와 아웃백이 중형차 부문에, 소형차 부문에 임프레자 세단과 해치백 모델이 선정됐다. 중형 SUV 부문에는 트라이베카가 이름을 올렸으며 도심형 컴팩트 SUV인 포레스터는 소형SUV 부문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특히 국내 출시 모델인 아웃백, 레거시, 포레스터는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며 탁월한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출시된 레거시는 수평대향형 박서엔진과 대칭형 AWD 시스템을 장착한 사륜구동 중형세단으로 이륜구동 세단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안정적이면
현대모비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지로 만든 차량용 프리미엄 스피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스피커는 내년 1월 출시되는 신형 그랜저에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한지 스피커는 닥나무에서 인피섬유를 추출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한지를 진동판 보디의 소재로 사용했으며, 보디를 본체에 고정해주는 에지에 환경친화적인 실리콘 고무를 사용, 폐기하거나 소각할 때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기존 스피커보다 중.저역대에서 자연스럽고 안정된 소리를 내고 내구성도 좋아 전체적으로 맑고 청아한 소리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연구소 인희식 상무는 한지를 스피커에 재생하는 독자적인 기술은 성능과 환경 측면에서 기존 스피커보다 우수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국내외 시장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현재 차량용 프리미엄 스피커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3조9천억원으로 추산되며, JBL, 마크 레빈슨, 인피니티, 렉시콘 등의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하먼 인터내셔널이 45%를, 보스(BOSE)가 25%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천억원으로, 현대.기아차는 하먼 인터내셔널 제품을, 르노삼
푸조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최근 두 달간 진행한 제2회 HDi 연비마라톤에서 우승자가 ℓ당 41.6㎞로 주행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푸조 고객 92명이 참가했다. 우승자인 맹한영씨는 308 MCP로 총 101㎞를 평균 시속 75㎞로 달려 평균 41.6㎞/ℓ의 연비를 기록했다. 맹씨는 에어프랑스 인천-파리 항공권을 받았다. 전체 참가자의 평균 연비는 ℓ당 22.9㎞로 나타났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21일 서울 원효로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2010 자동차부품산업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제고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산업재단이 지난 2003년 제정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시상식은 한해 동안 이뤄진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상생협력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올해는 단체, 개인, 모범근로자 등 3개 부문에 걸쳐 9인에 대해 ▲지식경제부 장관상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상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단체부문 ▲㈜대유신소재(대표이사 박용길), 개인부문 ▲㈜광성금속 나경운 전무가 수상했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상은 단체부문 ▲㈜인팩(대표이사 최오길), 개인부문 ▲대성전기공업㈜ 공준호 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은 단체부문 ▲㈜대성케미칼 (대표이사 이은남), 모범근로자부문 ▲㈜대한솔루션 김영래 직장, 동명통산㈜ 이은성 직장, 우신공업㈜ 정진영 반장, 인지에이엠티㈜ 나명구 직장이 각각 수상했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
한국닛산은 국내 전체 닛산 세일즈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 닛산 고객 응대 컨테스트에서 강남 JJ모터스 이숙진 대리를 올해의 세일즈 컨설턴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6개 전시장, 총 100여명의 세일즈 컨설턴트 전원이 예선에 참가했다. 세일즈 컨설턴트에 대한 평가는 현장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준비 과정부터 응대과정, 사후관리까지 총 3단계 6개 항목들을 객관적으로 심사해 최고점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결선은 각 전시장을 대표해 최고점을 받은 6명의 컨설턴트들이 모인 가운데, 참가자 별로 40분씩 총 6시간에 걸쳐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진행됐다. 특히, 전시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실제 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고객 응대 태도와 자사 및 경쟁사 브랜드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 고객 상담에 대한 전문성까지 평가했다. 여기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콘테스트 시작까지 평가 대상 차종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 교육전문가가 고객 역할로 참여해 전문성을 검증했다. 우승을 차지한 강남 JJ 모터스 이숙진 대리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이해하며 관리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을 위한 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한성자동차 방배서비스센터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성자동차는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자동차 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수 대학 및 전문 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각 학교 추천을 통해 선발 된 우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성자동차 장학금은 인덕 공업고등학교, 용산 공업고등학교, 한양 공업고등학교, 신흥 전문대학, 여주 전문대학, 한국 폴리텍 1대학, 한국 폴리텍 2대학 등 7개 학교에서 선발된 총 55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총 1억여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한성자동차는 지난 2007년에도 국민대학교 등 자동차학과 학생들 31명에게 장학금 약 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성자동차 측은 “지난 25년간 국내에서 수입자동차 사업을 해 오면서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딜러로 성장해왔다. 한성자동차가 매년 사업에서 얻은 이익을 조금이라도 사회에 환원하고 훌륭한 기업 시민 정신을 발휘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하며, “미래 한국 자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제5회 2010 한국모터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실버 헬멧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로 선정됐다. 모터스포츠 전문지 지피코리아가 주최하고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GT 마스터즈 등 국내 모든 자동차경주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사하는 국내 유일의 카레이싱 시상식에서 이재우 감독은 방송∙신문∙인터넷 카레이싱 담당 기자 및 모터스포츠 전문가 19명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총 39점을 얻으며 실버 헬멧을 수상했다. 이재우 감독은 2008년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드라이버’ 골든 헬멧(1위), 2009년 브론즈 헬멧(3위)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입증했다. 시상식에서 이재우 감독은 “GM대우 레이싱팀 창단 이래 대회 통산 4연패의 결실과 개인적으로 종합챔피언 3연패를 달성한 올해, 다시 한 번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모터스포츠를 지원하고 사랑하는 모두에게 감사하고, 내년에도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높일 수 있도록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M DAEWOO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은 국내 최대 모터스
현대자동차의 싼타페(미국명 : 2011년형 싼타페)와 기아차 K5(미국명 : 2011년형 옵티마)가 미국시장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22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2011 최고 안전 차량으로 싼타페와 K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K5는 각각 미국 IIHS가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중 정면,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Good)등급을 받으며 안전품질에서도 최고임을 입증했다. 특히, 정면, 측면, 후방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IIHS 안전도 테스트 항목에 추가된 ‘전복 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에서도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아, 정면∙측면∙후방은 물론 전복 시 안전도에서도 검증을 받았다.이로써 제네시스, 신형 쏘나타, 투싼ix, 싼타페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쏘울, 포르테, 쏘렌토R, 스포티지R, K5 등 기아차 5개 차종까지 현대ㆍ기아차 총 9개 차종이 미국 IIHS 최고안전차량으로 선정되며 미국시장에서 안전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기아차 K5는 최근 미국의 전통 있는 디자인상인 ‘2010 굿디자인 어워드’의 수송
기아차 K5와 스포티지R이 미국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기아자동차는 K5(수출명 : 옵티마)와 스포티지R(수출명 : 스포티지)가 미국의 전통있는 디자인상인 2010 굿디자인 어워드 에서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작 중 하나로 결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최근 K5ㆍ스포티지R의 2011 iF 디자인상, 대한민국 2010 우수디자인(GD)상 수상에 이은 또 한번의 세계적 디자인상 수상으로 기아차 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시킨 쾌거라 할 수 있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ㆍ예술ㆍ디자인ㆍ도시 연구센터와 협력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1950년 시작된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올해로 60회를 맞으며 그 전통성과 권위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미국 2010 굿디자인 어워드에는 전세계 48개국에서 출품된 500여 점의 작품이 분야별 최종
인피니티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인피니티 EX’의 2011년 형 강화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1년 형 Infiniti EX에는 기존 5단 자동 변속기에서 업그레이드 된 7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새로운 트랜스미션 조합은 변속 충격이 거의 없어 매끄럽고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연비 효율성을 개선해, 기존 모델 대비 9.6% 높여진 9.1km/ℓ의 공인연비로 친환경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부문을 반영했다. 또한 14년 연속 워즈 오토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VQ 엔진 시리즈의 하나인 3.5리터 24밸브 VQ35HR 엔진은 최고 출력 302마력과 최대토크 34.8kg.m의 강력한 힘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여기에 겨울철 눈길이나 오프로드는 물론, 4계절 주행환경에서 탄탄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인피니티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도 적용됐다. 도로의 상황에 따라 구동력 배분을 전/후 50:50까지 배분하는 이 시스템은 후륜구동의 주행성능과 사륜구동의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일반적인 도심 주행 환경에서는 뒤 축에 토크를 100% 전달해 보다 안락한 주행감각을 선사한다.이 밖에도 세계 최초로 적용된 ▲360도 어라운드
“이제 타보고 싶은 현대차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직접 체험해보세요” 현대자동차는 업계 최초로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1월3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ny time, Wherever you are (언제든 당신이 어디에 있든)’을 서비스 콘셉트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이 예약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 맞춤형 시승 서비스다. 현대차는 수입차 업체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시작으로 2011년 한해 동안 ‘고객의 생각을 먼저 생각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고객감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전국 12개의 시승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차량 반납 역시 담당 직원이 시승이 종료되는 장소에서 차를 인수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6대 광역시 12개 대형 시승센터를 위주로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개선점을 보
현대자동차그룹은 연말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의 실천을 위해 이웃돕기성금 100억 원과 13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회복지단체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그룹 임직원 명의로 이웃사랑 성금 100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임직원들의 염원을 담았다”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외이웃, 장애인, 이주근로자 등을 위한 사회복지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연말까지 그룹 전 임직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사회봉사주간’을 운영해, 4천여 명의 임직원이 직접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전국의 소외이웃을 방문, 총 13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현대캐피탈 등 17개 그룹사의 경영진 및 임직원이 전국의 자매결연 복지시설 330여 곳과 소외이웃 2천여 세대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외
미래감각 다이나믹 세단 K5가 중국 대륙에 첫 선을 보였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중국 광저우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회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국제자동차전람회’에서 전세계 언론인과 자동차 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5을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기아차는 카리스마 넘치는 역동적인 스타일과 함께 강력한 동력 성능, 최고급 편의사양으로 대거 무장한 K5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소비자들을 유혹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K5에 세타Ⅱ 2.0, 2.4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이와 함께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뛰어난 경제성은 물론,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했다.이 밖에도 기아차는 K5에 ▲차체 자세의 안전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차세대 VDC),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액티브 에코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대거 장착했다.기아차는 지난 10월 중국에 출시한 스포티지R에 이어 K5를 중국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기아차의 판매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아차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앙연구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부소장 김중희 전무가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 한국자동차공학회의 정기총회에서 각각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1978년 발족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약 1만4천여 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학술단체이며 한국소음진동공학회는 1990년 발족하여 약 3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들 두 학회의 법인회원으로 기술과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부소장을 맡고 있는 김전무는 1980년 한국자동차공학회에 입회한 이래 편집위원, 동역학부문위원회 간사, 이사, 감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1990년 한국소음진동학회 창립임원으로 참여하여 이사, 자동차부문위원장, 학술윤리위원, 녹색환경기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부소장: 김중희 전무 - 생년월일: 1952년 11월 12일 (59세)- 학력: 서울대학교 응용물리학 전공 크랜필드 대학교 (Cranfield University, 영국) 자동차공학 석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